자세하고 정성어린 답변 감사합니다
사실 제가 몇달전 까지 학원에서 아이들 영어 가르치던 교사였더랬습니다
아이가 5섯살 무렵때였던것 같은데요 그때 제가 레츠고 교채사다가 직접 테잎을 틀어주면서 같이 공부했었는데 제법 혼자서 더듬더듬 읽더라구요
그런데 제가 일에 욕심을 내면서 부터 아이공부를 학원에 일임했었습니다
우리아이는 언어에 대한 감각이 있어서 잘할것이라 믿으며 ...
그런데 지금 지난 몇년 세월이 많이 후회되네요 아이가 영어에 대해 염증을 느끼는 것같습니다 특히 외국인 선생님의 수업이 지루하대요 실력도 늘지 않고
CAN YOU~? 하고 물었더니 Yes, I do.하고 대답하더라구요 속에서 막 연기가 났습니다
그래서 과감히 학원을 정리하고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서 다시 시작하려고 합니다
결국 길고 멀리 봐야할 것같아요 인내심을 가지고
No pain, no gain 이겠죠? 많은 자극이 되었습니다
감사드려요 샬롬!
꾸뻥이님의 글입니다.
> .예림맘 님 안녕하세요^^
> 저의 경우는 아이가 지금 9살인데요 세살때 한솔교재 영어나라를 구입해서 그냥
> 심심하니 기계에 카드를 넣으니 소리가 나서 재미있고 더우기 겨울이라 마땅이 나갈때도 없고 해서 그냥 갖고 놀면서 아이가 익혀 나갔구요 (따라서 car 하고 하더군요 ) 어디 놀러가거나 할머니집에 가거나 할때도 가지고 다니더라구요
> 따로 선생님 을 부른건 4살때 magic(한솔)단계를 한6개월간 했습니다.
> 선생님 교육회비 받아가실때마다 죄송하다며 아이가 가르치지 않았는데 미리 다안다는 말씀이셨어요
> 제가 미리 테잎이며 비디오며 집에서 계속 영어환경에 노출을 시켜서 인지 영어문장도 한글통문자 배우는식으로 통째로 외워갔어요
> 유아때는 다양하게 영어에 접하는게 아이들의 호기심과 흥미유발을 할수 있을것 같아 집에서는 항상 동요위주로 계속틀어 놓고 비디오도 너무 많은 종류보다 아이가 좋아하는걸 몇가지 구입해서 계속 반복위주로 틀어 주곤 했답니다.
> 이 영어에 노출을 계속한것이 족히 4년은 된것 같네요^^;;
> 유아때는 놀때나 조금씩 틀어 줬지만 조금커서는 거의 tv 볼때나 둘째 책읽어 줄때를 제외하곤 저의집에는 계속 오디오에서 영어가 흘러 나옵니다
> 듣기가 튼튼하게 잘되어있어서 고모가 미국에 살고 계셔서 테잎을 (빠른속도)몇개 보내셨는데 애아빠랑 저는 아무리 들어도 못따라 하는걸 우리 큰애는 줄줄줄 따라서 하는거 있죠 그래서 이제는 듣기는 왠만한건 몇번만 들어도 따라해서 지금 저자가 생각이 안나지만 영어공부 절대로 하지마라 를쓰신 분의 사이트 에서 제가 물어봤죠 듣기는 되는데 그다음 단계는 어떻게 할까요 ?
> 그분의 말씀 텍스트가 있는 오디오 북을 구입해서 테잎틀어 놓고 책과 같이 읽으라고 하시던군요 그런데 이과정이 계속 연결된건 아니구요 magic도 6개월밖에 못했구요 (선생님이 바뀌니 아이가 싫어해서) 그렇게 하다 그냥 magic 있는 비디오나 테잎을 계속 집에서 반복적으로 틀어주고 했어요
> 그러니 계속적으로 엄마인 제가 집에서 한건 영어에 노출시켜준것 뿐이죠
> 비디오는 복사본 고고의 영어모험 ,라이언킹 ,아기공룡 둘리, 새샘스트리트, 몇가지를 계속 반복적으로 틀어줬어요
> 비디오는 초등학생에게도 고고의 영어모험이 꽤 괜찮더라구요
> 영어책을 본격적으로 계획을 가지고 아이가 읽게 한것은 1년전 부터인데요
> 처음 시도를 해보니 아이가 싫어해서 (한솔 옥스포드 리딩) 설득했죠 하루에 한권씩 읽고 한자 두줄씩 쓰고 오락(게임) 두시간 해라 ^^;; ㅠㅠㅠ
> 이과정을 하다 영어책을 떠듬떠듬 한권씩 읽고 읽은 책에 해당하는 테잎을 그날하루동안 계속 몇시간을 틀어놓죠 (교재가 테잎과 책이 동일하지 않고 테잎의양이 훨씬 많아) 같이 틀어놓고 읽어 나갈수가 없었죠
> 하지만 이교재는 일상생활얘기고 만화식의 그림으로 갈수록 조금씩 흥미를 가져 갔어요 듣기만 충실히 해놓으면 읽기는 (파닉스식)그리 힘들지 않았어요
> 떠듬떠듬 읽다가 조금씩 속도가 붙어가는걸 느꼈을때 제가 또 아이에게 제한을 줬어요 아들아 꽤 잘하는데 우리 하루에 두권씩 읽자~~~~~~~~~~~~
> 참 이책의 효과는 그림과 내용이 잘 어우러져서 그림으로서 내용을 파악할수 있게 돼있어서 좋았어요.
> 책읽기도 계속반복을 시도했구요 반복을 할수록 아이의 책 읽기는 점점 속도가 붙더군요 . 지금은 둘째가 이책으로 영어를 하고 있구요 (엄마인 제가 하루에 4권씩 읽어주고 있음) 둘째는 알파벳도 모릅니다 ㅎㅎㅎ(6살)
> 둘째는 인터넷 사이트 리틀팍스 와 같이 병형해서 할려고 오늘 회원가입 했습니다. 그전부터 알고 있는 사이트 였지만 그때는 아직 아이가 영어에 흥미를 보이지 않아서 시도를 하지않았구요. 요즘은 책도보고 테잎도 틀어줘서 인지 조금씩 관심을 가져서 오늘 회원가입해서 형도 난이도에 맞게 동화도 몇편씩 보고 했어요 ^0^ 꽤 꽨찮은 사이트랍니다. 게시판에 글올리신분 처럼 학원가거나 학습지 보다 멀리내다 보면 훨씬 낫다고 저도 생각합니다.
> 지금까지 저의 큰아이의 영어에 노출한 과정을 설명했는데 한것은 별로 없어도 집에서 꾸준히 계속적으로 했던것에 대해 저도 뿌듯하게 생각합니다.
> 저의 애아빠 왈 살림은 별로 못해도 아이들은 정말 잘키운다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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