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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간단 아침식사(영어얘기아닌데...)

글쓴이 혜원진현맘

등록일 2014-03-14 12:45

조회수 4,433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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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ㅎㅎㅎ영어 얘기 아닌데.

먹고 사는 얘긴데...

하긴 공부든 뭐든 먹고 힘을 내야 하니까...

그냥 술술 풀어도 되지요??? ㅎㅎㅎ 

 

 

아이들이 며칠전부터 만들어 먹는 김밥해먹고 싶다고 했는데,

오늘 친정에 가야해서 저녁은 힘들고 얼른 아침에 준비했어요.

남은 재료 다 처분하기...

그다음에 장보기...

요즘 제가 확실하게 실천하는 것중 하나...ㅋㅋㅋ

집에 있던 김밥햄, 크래미, 떡볶이하고 남은 어묵, 샐러드하고 남은 새싹채소

 

언제 사둔지 기억도 안나는 김밥김.

그리고 울집 때깔은 안이쁜 밥.

이 밥이 5분도미, 찰보기, 현미로만 지어서 색깔은 좀...

근데 씹는 맛이 좋아요...^^

 

자...말아볼까요?

저렇게만 넣으니까 맛없겠지요?

끝까지 읽어주시길...^^

 

정말 파릇하게 땅에서 올라오는 새싹처럼 보이는 새싹채소

ㅎㅎ이쁘넹...

 

 

딱 3인분이에요.

어제 먹다만 된장찌개도 올려두고

그리고 아무래도 저 김밥만으로는 심심하겠지요?

간장에 겨자소스 넣어서

준비해줘요.

 

한 입씩 먹어본 혜원진현...

엄지손가락을 척!!!

ㅎㅎㅎ성공이다...

 

이건 제 브런치입니다.

요즘 애들 보내면서 같이 나가서

단지 내 휘트니스에 가서 한시간 운동하고 와요.

집안일 다하고 가야지..하니까 자꾸 안되더라구요.

집안일 하면서 쳐져서 앉게 되고 눕게 되고

 

그래서 운동부터 하자...하고서

다녀와서 청소하고 빨래하고 수건삶고

 

그리고 커피 많~~~이 내려서 이렇게 앉았어요.

직접 만든 마지막 식빵 조각 구워서

커피랑 먹고

사과는 우적우적...통째로...

 

ㅎㅎㅎ

여러분...애들 오기전에

나만의 시간...잘 보내고 계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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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만들기쉽고맛있고이쁘고그럼땡이지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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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주니 2014-03-14 16:45 

김밥이 간단해 보이지만, 은근 손이 많이 가는 음식이죠. 분식? 간식? 전혀 아니와요..

정말 맛있어 보이네요. 저도 함 도전해 봐야 겠어요.

정말 행복한 전업주부가 되려고 하는데, 뭐.. 할 줄 아는게 있어야... 노력도 하지 싶거든요.

좋은 tip감사드려요~~

elove 2014-03-14 16:04 

낯익은 김밥김이네요.^^ 저도 아이쿱조합원이거든요.

얼마전에 서울역 꼬마김밥 흉내내보려고 단무지에 당근 볶은 것만 넣고 시도했는데

맛있다고 한 접시 깨끗하게 비워주더군요.^^

혜원진현맘님표 꼬마김밥 너무 먹음직스러워 보이네요. 갑자기 허기가 몰려옵니다...

 

세개의보석 2014-03-14 15:27 
김밥의 고정관념을 깨는 단무지없는 김밥이네요...^^근데 정말 맛있어보여요.저 브런치도 근사해보이구요...
저도 이제 셋째까지 유치원에 보내고 운동 하고싶은데 의외로 시간이 안나네요.매일 무슨 일이생기니...3월 지나면 좀 나아질까요? .ㅋ
참 저번 테솔 모집글에 망설이시는 맘이 저랑 어찌나 똑같으신지 ...^^;; 저 용기내서 신청했어요.
그리고 혜원양 좋은 결과있길 응원합니다^^
혜원진현맘 2014-03-14 15:46:32
우와...세개의 보석님...저도 얼른 신청해야겠어요^^
실은 저희 혜원이가 단무지류...피클..이런 것을 싫어해요.
진현이는 오히려 좋아하구요.
그래서 김밥을 싸면 혜원이가 뺀 단무지를 진현이가 입에 쏘옥...ㅋㅋㅋ

근데요. 있는 재료로도 그냥 간단하게 쉽게 김밥을 싸게 되더라구요.
소스에다 먹는 김밥..나름 괜찮아요.

담에 더 간단한 김밥 소개할게요.
세개의 보석님의 아침을 여유있게 할 수 있는 김밥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꽁이 2014-03-14 13:40 

오우~간장에 겨자소스를 넣어서 찍어먹는 김밥이라~~

맛있겠어요~~^^

우리집엔 돗나물이 있는데..냉장고에서 쳐박혀서..ㅡ.ㅡ

지난 주에 쑥 사다가 부침개 해 먹을라고 사다놓고,

제가 이번 주 내내 위염으로 고생하느라, 냉장고에 쳐박혀 있어요...^^;;


이제 거의 다 나았으니, 저도 한번 만들어 먹어볼래요..^^


살짝 보이는 혜원이의 선거운동 티셔치!!


혜원이 홧팅!!

혜원진현맘 2014-03-14 15:28:56
ㅋㅋㅋ눈썰미 짱짱짱^^

돗나물..전 그냥 초장에 찍어 먹어요.
그냥 그 돗나물 자체의 맛이 좋잖아요.
쑥은...쑥된장국...예전에 쑥버무리한다고 했다가 가제수건만 홀라당 태워먹어서
할 줄 는 것은 오로지 쑥된장국이에요^^

ㅎㅎ전 어려운 것은 다 패쓰..무조건 쉽고 간단한 것으로 만들어서 후다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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