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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표영어 ~두렵네요!!

글쓴이 행복희성

등록일 2014-03-15 14:48

조회수 2,39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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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초2. 올라가는 남자아이입니다.

유치원은 필리핀 영어쌤이있었는데~ 영어를 배우러가는게아니고 아이들이 알아듣지도 못하니 시끄럽게ㅇ떠들어서. 원어민쌤이 매일매일 화만. 내는 상황비 반복되었지요~

아이는 그래도 친구가 좋다고 그곳만 ㅇ고집하여 2년을 보내게ㄷ됐지만-정말 영어 거부감만들도 영어 는 하나도 늘지않았구요


초1들어서 아파트단지내. 2대1. 수업하는곳에서. 주2회. 작년5월부터. 보냈습니다~

 원래 선생님은. 중,고 위주의 수업을 진행하신분이셨구요~

작년 12월까지는 주2회 50분 수업으로. 파닉스위주의. 수업을 하였으며- 듣기숙제만있어서 힘들지않고 수업을 즐겁게 다녔습니다

 올해 1월부터 주3회로. 늘어났구. 쉬운리딩책이 들어가면서 월, 수,금 숙제가 단어 10개씩. 외우기가. 꾸준히 들어가면서 아이가 힘들어하고.학원시간은 중간에1시간30분정도의 빈시간이 생겨 어영부영 보내게. 되니~  하는것없어 영어다녀오면5시30분이 됩니다-  사실 첫 아이라 학원정보도 잘 모르겠어요~ 

실상 학원다니면서. 뚜껑을 열어보니. 초2. 아이에겐 단어외우기보다 듣기와 영어동화책읽기가 먼저인것 같기도 하고~~~하여~~~두렵고 무섭고 확신이 서지 않지만---초2동안에는. 충분히. 듣고. 놀고 즐기면서 영어를 접해주고 싶다는ㅇ생각이 ㅇ듭니다


궁금한건~~~

현재 우리아이 영어수업이---이게 맞는건지,  틀린건지~ 단어열씸히. 외우기~~~에가 추구하는 방향과 달라서~~~근데 장점은 둘만 배우다보니쌤이. 확실히 짚어준다는것~~~이네요~

분면한건~~아이가 영어에 흥미가 없다는 겁니다-


엄마표영어. 이제 처음 시작인데---꾸준히 들려주면 정말. 실력이. ㅇ괜찮아지는건지~~~

아효~자신잉없으니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면서 시간만 흐르네요~

일단 3월까지는 충분히 생각한후에 4월에 학원을 옮기든. 엄마표를 하든 하려구요~



혹시 아시는본~~엄마표 처음 진행기~~요만큼했을때 요만큼의 실력까지 발전했다~~~라고 올라온글 있으면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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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보789 2014-03-18 23:08 
엄마표 영어는 엄마만 아주 성실하면 90프로 이상 성공하는거라고 생각합니다.그것만되면 일정이상 올라갑니다.그러면 거기에 아이에게 끊임없는 칭찬과 격려, 기다림이 있어야 되는것 같아요.쓰고보니 후자가 90일수도 있겠네요.장기적으로는... 하지만 첨은 엄마의 성실함인거 같아요..듣기,읽기를 조금씩 매일 시작해 보세요.두려워하지 마세요.
반갑다영어야 2014-03-15 22:50 
제 아들도 지금 초등학교2학년입니다.
제 글이 도움이 되실지 모르나 저도 같은 마음으로 누군가의 조언을 절실히 기다렸었기에 이렇게 답글 남깁니다
울 아들은 5살에 튼튼영어 시작해서 7살 여름까지 6단계 중간까지 했습니다 튼튼영어가 교재는 참 좋지요 금액이 좀 사악하지요 ㅋ
튼튼영어 해서 잘하는 아이들은 정말 잘하던데 저는 그렇게 열심히 많이 들려주지 않은 것인지 눈에 띄는 그렇게 큰 효과는 못 봤어요 아이도 6단계가니 좀 힘들어 했구요 스트레스 주면서까지 할 필요도 없다 싶었고 개인적인 사정이 있어 마무리를 코앞에 두고 그만뒀지요.그리고 반년을 그냥 놀렸어요
1학년 입학하고 뭘 어떻게 하나 고민하다 예전에 읽고 완전 공감했던 잠수네 학습법이 생각나서 그 방법으로 하기로 했지요
여러가지 책들을 고민하다 ort로 1+단계로 시작했어요
우리 아들 튼튼영어보다 짧다고 무지 좋아했더랬어요
싫어하는게 어디냐 하는 생각에 첨 시작하는 마음으로 첫단계부터 했어요
다행히 캐릭터도 완전 좋아해서 무리 없이 시작했고 제가 욕심도 버리고 했어요
처음엔 읽기를 힘들어 했었죠 그럴때마다 제가 격려해주고 응원해주고 꾸준히 하려고 애썼어요
중간중간 쉬기도 했었고 잠시 길을 잃고 헤매기도 했어요 정신 놓고 보낸시간도 많았구요
그렇게 1년이 지났어요 사실 1년 중 제대로 한 건 한6개월쯤...
얼마전에 다시 잠수네 사이트서 성공기 읽고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 집중듣기를 시작했습니다
집중듣기하기전에 3단계 시작했는데 집중듣기가 원래 자기가 읽을수 있는 책보다 조금 어려운 책도 듣는거라 무작정5단계를 꺼냈어요 그런데 깜짝 놀랐답니다 5단계를 처음 보는데 제법 잘 읽더라는 겁니다
물론 다 읽지는 못했지만 몇몇단어 빼놓고 처음보는 단어를 혼자 이리 저리 생각하더니 제대로 읽어내더라구요
애들은 부모님들이 생각하는거보다 더 잘할 수 있다는 거지요
물론 잘하는 아이를 둔 부모님께서는 이걸로 만족 못하시겠지만 엄마표로 1년 사이 이만큼 왔다면 저는 앞으로도 충분히 잘 해ㄴ갈 수 있다는 믿음이 생겼어요
그리고 제일 중요한 건 우리 아들이 자신감이 엄청나게 생겼다는 거지요
자기가 무지 영어를 잘 하는 줄 알아요 ㅋ 저는 이거면 충분히 건졌다 생각합니다
행복희성님 아이는 원어민 수업도 해봤고 개인교습도 받아본 아이라 더 많은 가능성이 있다 생각됩니다
눈 딱 감으시고 엄마표로 해 보세요 1년 후에 완전 달라진 아이를 만날 수 있을 겁니다
다만 제일 중요한 한 가지! 믿고 기다려 주셔야 합니다
끌어당겨서도 밀어서도 안 됩니다 격려해 주시면서 믿고 기다리십시오
분명 좋은 결과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너무 주저리주저리 말이 많았네요 도움이 되셨나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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