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킹 단계 2010-09-01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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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영어말하기는 뭐니뭐니해도  나갔다 와야지 국내서는 불가능하다는 이야기를 들어왔어요..

좀 여유있는집은  나중에 어차피  아빠 직장때문에  해외갔다 올건데  아이들 어려서부터 스트레스 받을필요 없다고  안시킨다는 친구도 있었습니다..

워쨌든 우리는  아이를 존중해가면서  비용도 절감?? 시킬 방법   좀더 효율적인 영어방법을 늘 찾아 온거 아니겠습니까? 

일단  부모가 이중언어가 되서  가정에서  대화상대자가 되어줄수있는경우는  제외합니다...

말이라는것은 주고받는것이기때문에  대화가 가장 빠르고 좋은 방법이니 말이지요...

이렇지 못한 가정이  인제 엄마표로  스피킹을 해주고자  이리저리 궁리를 하는거지요..

 

스피킹 단계를  글로 쓰자면 

 

1가정에서 간단한 대화  - 이부분은 엄마가 중고등때의 영어실력정도면 됩니다  아이와 쓰는말도  거의 교과서수준을 벗어나지 않거든요...보통 씻어라 배고프냐 밥먹어라  이런일상회화정도니까요

아이가 하는말  맞으면 yes 틀리면 no  하면 됩니다..

 

2간단한 자기 표현 - 아이가 자신을 주어로 해서  원하는것을 표현하는단계입니다 

문형도 보통 I want   로 시작하는 간단한  문장입니다 ... 이시기에  한글로 애들 단어하나씩 알아갈때 그때를 회상하면서  영어도 단어를 하나씩 알아나가면 됩니다..

보통 색깔  또 모양  또 사물의 이름  등등

단어를 알게 되면  간단한 문장에  단어를 조합해서  문장을 이야기하도록  꾸준히  주고받고 하시면 되지요.

 

3 자기 소개- 간단한문형으로  자신한테 필요한것만  이야기 하는단계를 거친후에  상대방에게 자신에 관해서 소개하는거  요거를 연습합니다   겁먹지 마셔요 별거 아닙니다

나이 이름  학교  소개  가족소개.. 서점에 가면 이런회화책 넘치고요    네이버에서 검색해도 이런문형  떠돌아 다닙니다....거기서 따서 하세요...

 

여기까지 한후에는요  좀더  영어표현이  폭발적으로 증가해야할 시기가 오거든요  그때  다른방법들이 필요해집니다  왜냐  지금까지 엄마의 고등 또는 중학교 영어실력으로 되거든요  이제부터는 안됩니다

그럼  사용할수있는 다른방법은?  영어독서를 젤 많이 권합니다..

그전에  1 2 3 단계를 단기간에 말고  입에 착붙을 정도로  쉽다고 무시하지 말고  일상처럼 써야 해요

자 독서를 하건  원어민과  과외를 하건  또 학원을 다니건  화상영어를 하건  일종의  방법의 변화가 필요한시점입니다... 우리집은 독서를 택했지요

 

그리고 4단계-  독서후에  하는 리텔링  또는  아는것에 대해 자랑하는  Show & tell  영화를 반복해서 보고 대사따라하기 

그리고 이때 독서와 스피킹에 관해서 한가지 ....책은 대체로 문어체 표현이 많아요

너무 책에 몰두해서 레벨이 높아지다 보면 아이가 스피킹표현이  참 어색해요..

그러니 대화체가 많은  쉬운책이나 비디오등을 겸하시는게 좋습니다..

 

5단계- 쓰기를  바탕으로 하는  프리젠테이션.

요즘은 학원이나 엄마표나  쓰기를 읽찍 시작하시는데요..사실 쓰기는 사고가 어느정도 확장된후에 하시는게  능률적이어요...스피킹이 이 단계에 이르면요  쓰기에 저절도  관심이 가게 됩니다  또 그저 머물러 있고 싶어도요  아이영어능력이 쓰기를 불러드립니다

남앞에서 하는 연설이나  프리젠테이션은  자기 원고를 가지고 해야합니다  남이 써준 원고를 프리젠테이션하는것은  아무 소용이 없는 앵무새입니다 그저 외워서 하는것  그이상도 그이하도 아니지요..특히 암기는 한달만 지나도 80%을 잊게 되니 아이능력개발에 도움이 안됩니다

독서와  스피킹이 바탕이 된상태라  쓰기를 이때 시작해두요  속도가 참 빠르게 되요..

 

6단계- 순발력있는 대화...

사실 이게  모국어가 아닌사람들한테는 젤 어려운겁니다...순발력있는 유창성이요...

보통영어능력의 부모밑에서  유학경험도 없이 이정도단계에 오게 되면요  유창성이 한계가  옵니다

왜냐 순발력과 유창성은  계속 말하는 환경에서 길러지거든요...언어의 특성입니다

수학문제는 몇번 반복하면  응용을 할수있지만 언어라는것은 자신의 생각과 주변환경의  즉 상대자의  의견에 따라  순발력있게 대쳐하는것이라  미리 연습을 할수없다는거  ...

그래서 이단계까지 오면  별다른 방법이 없습니다  영어를 쓸수있는 기회를  많이 주는거밖에....

부모가 안돼니 외부에서 많이 이런기회를 찾도록해야겠지요..

또한 이시기는 좀더  표현의 감이랄까  좀더 세련된 표현이랄까  늘 상 하는 표현말고  표현에 갈증을 느끼게 되므로  그런 회화 공부를 따로 할시기가 온것입니다 

우리집경우는 주로  라디오나  인터넷을 이용하려고 맘먹었지요..

 

저는 홍박사님 강연에 못갔지만 여러분들이  후기르 ㄹ올려주셨지요?

박사님이 하신말씀중에 맘에 콕 와닿는데  스피킹에 관한 부분이어요 ..

말하기는 1 상호대화   2 교환거래   3   토론 발표 연설...  세가지를 동시에 수행하여아 한다는말이요...

맞는말씀이어요...

위에서 쓴 5 단계까지는 진정한 의미의 스피킹이라고  할수없습니다

영화대사를 통째로 외운다 해도  내가 아는 지식에 대해  전문적인 용어를 익혀서 설명을 한다 해도 이것을 스피킹이라고 보기는 어렵다는 말이지요..

스피킹은 상호대화인데  서로의 감정교류까지  언어로 표현하는것입니다  .

지금은 나이가 많으신 분들이  유학갔을때  영어도  지금 아이들보다 훨 못한데도  다들 성공적으로 유학생활을 마치셨다는 이야기  ...한분은 이런이야기를 했어요   영어를 아예 못했는데  수업시간에  자기가 앞에 나가서 전공시간에 프리젠테이션 할차례가 답니다  이것을 일종의 대본?  을 완벽하게 준비하고  모조리 외웠대요  그리고  많은 미국사람들 앞에서 영어로  발표를 했더니  사람들이 깜짝 놀랐답니다  아니  어찌 영어가 그렇게 발전했냐고요...ㅎㅎ 그러나  전공을 설명할순있어도  외국사람과  대화는 어렵다시던..... 아마 유학가셨던 분들은 다  경험이 있을듯....합니다

 

언어는 창의성입니다  영어로 할말을 조합하고 알맞는 단어를 선택하고  동시에 상대방의 의도까지 파악해야 하니  유창성이 떨어지는 한국학생이  외국인과  이야기 할때는 머리가 엄청 팽팽 돌겠지요?

딸아이도  가장 어려워하는부분이  우리가 보통 말하는 프리토킹이어요  갑자기  예고 없이 질문을 받으면  같은말만 늘어놓기 일수고  문법도 엉키기 마련이고..때로는 상대방과 주제가 어긋나기도 하고요....

무조건  이단계까지 오면  얼굴에 철판깔고  많이  외국인과 말해보는수밖에 없습니다....

 

부모는  이런 스피킹 단계단계별로  선생님역할을 안해도 됩니다...

우리집도  3단계까지는 고등학교 영어수준으로  묻고 대답하고  했는데요 그이후는  아시다시피 제니 애플쇼 몇편이 다거든요...그리고는 제손을 떠나서  혼자 발전합니다...

그시간에 저는  새로운 장을 만들어주기 위해서  늘 정보검색을 하는거지요...

아이한테 맞는 방식을 찾고자 인터넷을 떠돕니다..그리고  아직은 어리니  같이 동행을 합니다..

저는 이방식이 맞습니다  아이도 내가 선생님이 되어주는것보단 스스로 하는것을 좋아하구요  새로운것에 도전하는것을 즐기니 저는 늘  신선한것  지루하지 않는 지치지 않을  방법등을  제공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어릴보다 지금 아이가 저를 더 필요로 하구요 이거해달라 저거해달라 요구사항이 넘칩니다 그리고  오히려 지금 여러가지  사교육도 소화할 능력이 된듯해요^^

 

참 그리고 6단계 정도에서  하면 도움이 될거같은 사이트를 찾았습니다

 

미국의 소리방송 voa news  에 있는 회화코너여요

http://www.voanews.com/korean/learning-english/english-usa/

제가 운전하면서 들었던  라디오방송  쇼생생영어  저는 좋던데  폐지 된다나 어쩐다나..

http://www.ebs.co.kr/index.j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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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울 2010-09-03 09:06 

멜리사님 책취향이 비슷하군요...뭐 그냥 비슷하다는 이야기지 내가 읽었다고는 안했습니다  ㅋㅋㅋㅋ

뭐 버지니아 울프는 멜리사님이랑  분위기가 어울려요....소로우는 예외네..ㅋㅋ  그럼 제인 오스틴도 좋아하실거같은데?

멜리사님 그때갔던 영풍문고에서   소로우 "월든'  한국어번역판  세일했었는데  들었다 놨다  했다가  잊아불고 못샀어요...  제니한테 줄라고 했는데  글이 그리스로마 신화부터  동양고전까지 아우르다 보니  더 커서 읽는게 좋을듯해서요... 근데  영어로는 못봤는데  영어로 읽으셨삼?? 

좋은대학졸업하고  그렇게  호숫가에 직접 집을 짓고 사색하고 사는게...안빈낙도   이긴하지요..책도 쓰면서...

원래  예술가들은 이짓을 많이 해요...  근데  경제력이  늘 따라붙는다는거 귀찮게..

음악가 그리그도  북유럽의 어떤호텔에 머물면서  근처  뒷꼍인가??  그런 오두막에서 작곡을 했거든요..

또  로알드달도  진짜  한평남짓??  한  그런오두막에서  자신의 작품을 썻더라고요...

저는 어릴적에  우리집에 포도밭이 있었는데  거기  구석진곳에 오두막이 하나 있었는데  젊을적 제 아버님이 쓰셨었나 봐요  내 어릴때는 허물어졌었는데  거기서  이런저런 사진 같은 과거의 판편들을 우연히  봤던 기억이 나요...어린나이에 그게 상당히 호기심 자극하고  지금도 기억이 납니다...그때  커다란  나무 바퀴  영어로  뭐라 찍혀있던거..그리고  군용깡통에 든  미제 커피  등등 도 같이 기억이 나요...

아마  아버지나  작은 아버지 군대 제대하고 의 파편들같아요...그걸 내눈높이로 본것이지요..

여기는 분초단위로 사는지라..성격이 점점 더 극렬해져요...매일 빨리빨리  하다보니  애한테도 짜증만 내고..

예들아  어릴떄가 좋은것이다...크면 일해야 하느니....

결국은 도시락 결말이 그거로군요  캬캬컄  ....   우종아  아주 재미있었다... 한국서  제니 아줌마가.....

 

 

멜리사 2010-09-04 03:39:29
제인 오스틴도 좋아해요. 제가 책이나 영화 보면 마음을 빼앗기는 스타일인데요, 뭐 감수성이 풍부한거죠. ^^
어쨌든 유럽은 오래된 건물들이 많잖아요. 테라스 하우스라고 하던데. 1차 대전 전에 지어진 집들요. 지금은 모두 구시가지나, 공원 옆, 그리고 대부분 시내에 위치해요. 도시가 커지다보니.. 가끔 그런 상상을 해봤어요. 차 대신 마차가 다니고, 여자들은 드레스를 입고, 파티가 열리고 .. 제인 오스틴 작품에 등장하는 배경들을 여기선 쉽게 상상할 수 있거든요.
예전에 오르세 미술관에서 르누아르가 그린 공원에서 여자는 나체로 남자는 옷입고 피크닉 즐기는 모습을 보고나서 당시에는 실제 문화가 그러했다는 걸 알았어요. ㅋㅋ 성적으로 상당히 개방되어 당대 시인이 품위 있는 여성에 대한 예의로 하루에 4번을 한다는 시를 쓰기도 했다더군요. 남편한테 나도 품위있는 여자가 되고 싶다고 했다가.. ㅋㅋ
저는 어릴 때 부모님이 바쁘셔서 뭐든 혼자서 했어요. 가끔 제니 얘기 들으면 저랑 비슷한 거 같아요. 혼자 알아서 하다보니 커서도 혼자서 뭐든 할수 있다는 근거 없는 자만심이 있어요. 나이 들면서 나아지기는 하는데, 어릴때 충족되지 못했던 많은 것들은 지금에 와서도 저를 허기지게 해요. 컴플렉스, 혹은 욕심, 욕망 .. 뭐 그런 이름들이지요.

월든 읽으면서 아이 대학만 가면 좀 인간답게 살기로 마음 먹었어요.
더블린에서 작가 박물관을 둘러보았는데, 유명한 작가들은 거기 다 있더군요. 제 짧은 영어와 식견이 어찌나 원망스럽던지.. 아일랜드 역사가 100년도 안 되었지요. 영국 식민지여서 자국어도 잃어버리고.
학교에서 아이리쉬를 따로 가르치기는 하는데, 아이들은 거의 모르더군요. 거리, 표지판 등 아이리쉬, 영어 2개로 표기를 해 놓아요. 일제 치하때 한국 문학이 꽃 피운것과 비슷한 맥락일까요. 설움과 억울함, 맺힌 것이 많다보니 걸작이 나오는 것이 아니었을까 싶어요. ㅋㅋ 배부르면 돼지가 되나봐요.
그나저나 언제 제니랑 함께 오셔야지요. 내일 아이랑 일본 친구네 놀러가서 하루 자고 와요. 친구 남편이 예정보다 빨리 본사로 발령이 나서 10월 초에 도쿄로 들어간다네요. 내년 여름에 한국가면 일본에 놀러 가려고해요. 친구네도 한국으로 오라해서 만나고.
이 친구네랑은 지난번에 바르셀로나에서 만나서 저녁 같이 했거든요. 낯선 곳에서 친구를 만나는 것, 질적으로 엄청 가까워져요. 이번 아일랜드에서도 그랬고. 아이 친구네에 저는 하루 잤는데, 아이 엄마랑 많은 교감을 나눴어요.
주울님 알고 싶으니, 어디서든 만나야 할텐데요. 제니한테 저 대신 뽀뽀해 주세요.. 예쁜 녀석, 커서 뭐가 될까? 미스 코리아? ^^
주울 2010-09-04 11:37:36
키이라나이틀리 나오는 오만과 편견 봤수?
르느와르의 그림 풀밭위의 점심식산가 뭐신가 .. 그러지요? 그ㅔㄱ 설정이 아니고 실제 사오항이었구랴 나는 그거 보믄서 딴거는 생각못하고 나체 여인들 그 피부색을 어떻게 만들었을까 고거만 들여돠 봤는데...
아일랜드는 작가들 생가랑 박물관 이런거 많다고 들은거 같은디...기억이 가물가물 워디 호숫가곁에 유명한 작가 생가도 있다고 하고..맞나?

사실 제니 영어가 내게는 한계가 왔어요...인자 배낭여행하고 직접 부딫혀서 스스로 크는날이 온거지요 막연하게 학원비 저축해서 나중에 여행경비 보태야지 한게 꽤 모였어요 일만 안정되고 마일리지만 쌓이면 출발...근데 ㅇ눔의 일이 맨날 비상이랴요 ...
내년에 가능하믄 봅시다 ....^^
주울 2010-09-03 08:53 

눈꽃님 이렇게 반가울쑤가...따님한테 내가  엄청 미안하다고 전해주세요...언제 만나믄 맛있는거 사주겠다고 약속~~~~

맨날  공부이야기 영어이야기만 하믄  재미없잖우  그래서 저는  그냥 이런이야기 저런이야기 하면서 수다떠는거라우.. 사실말이지  수다가 엄마들은 더 재밌잖아유..  그래서 눈꽃님 그런 수다가 더  나는 정이 가유..

휴가때 영국 못갔구랴...잉 사실 저도 휴가 못갔음돠..딸만  캠프댕기고....ㅜ

그집신랑 좋겠다  9살짜리 그리 어린 부인을 모시고 사니..ㅋㅋ 

멜리사님네 폴란드는 개학했는데 거기는 더 느리내요..  수학문제도 풀고 옥신각식  어쩌구저쩌구  꼭 우리집풍경갔수... 따님은 3개국어 하지요  그나라말 불어  영어  아니다 한국어까지 4개국어다.... 우와  ...부럽다...

이렇게 댓글에서 뵈니까  더더욱 반가운거 있지요...

오늘처럼  모녀사이도 풀어주면  더 재미나요...앞으로 수다도 자주 떨어요  ^^

세계어디나 모녀지간은 비슷한가봐여..

주울 2010-09-05 11:11:17
하하 눈꽃님도...원초적인 수다 그거 내 전공이잔우.....수다아니믄 여자들은 뭘로살라구.. 저는 읽은 책은 별로 없구요 영화하고 여기저기서 주워들은 이야기 이런거 잘알아요... 읽으시면 저한테도 줄거리 말해주삼...
아니 거그 말도 부지런히 배우셔야 할거같은디...암그러면 어찌 나다닌다요....
아이구 나도 생각만 해도 긴장긴장.... 가만있어봐라 거기 스페인어지요? 맞나? 그 도라와 디에고에서 스페인어 살짝 나올때 1234 그거 알아가지고 창피하게 욹어먹으면서 만나는선생님한테 스페인어 아시냐고 했던적이 엊그제 같아요... 그때 아이가 스페인어 배우겠다고 해서 서점서 책이 없나 봤더니 없더라고요...동화책이라믄 너무 좋지요...그래도 무리하지 마삼....보낼수있다믄 저도 한국어 동화책 저도 보내드리구말구요...
ㅎㅎ 이쁜 딸래미 보러 꼭 방문하리다...애가 내말을 안듣는날을 위하야 여행경비 모아서 그날이 오기만 기다렸음돠....
그냥 여행비 떡 하게 줄수도 있지만...아이교육비는 그렇게 맹목적으로 지출하기가 싫어서요..
너 사교육비안하고 스스로 한 댓가로 그 비용 옛다 여깃다 하고 줄겁니다
딸래미 편지를 보니 아이가 정말 사랑스럽고 순수해요...아마 아이그런모습에 사는재미가 있으실걸요? 고치지 말고 그대로 보내삼....나는 괴발 새발이라도 애들 냄새가 나는게 더 좋더라고요...저도 제니 글씨가 너무 해독불가면 깨끗하게 옮겨 하지만 그렇지 않으면 그냥 인정해줘요...
엄마들끼리는 이렇게 수다 떠믄 되겄구랴...여기는일욜날 아침 ...거그는 주말일까? 좋은 주말 보내셔요...
장한신 2010-09-02 03:44 
잘 담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