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파닉스라는것은 읽는 방법 즉 reading의 한 방법인데요.
Whole language와는 다른 방법이기도 하지요.
우리나라 현실에선 파닉스법이 더 쉽거든요.
읽고 쓰고 말하고를 한번에 한다는것은 아직 abc란 문자도 모르는 아이들에겐
무척이나 힘들고 고달픈 길이라 할수 있으니까요.
우선 제가 아는 방법을 적자면
phonics reading중 처음엔 mechanical reading으로 시작합니다.
즉 단어의 뜻은 몰라도 계속적으로 반복해 읽는 것이지요.
a~z까지의 사운드를 정확히 알아야겠죠.
모음을 적은 카드와 (a,e,i,o,u) 나머지 자음을 섞어가며 글자를 조합하여
읽어보도록 유도합니다.-an,-ag,-ap,-at,-am,-ad,-ag
처음엔 세글자로 조합하는게 쉽겠죠
그 다음엔 4글자 조합 잘되면 다섯글자조합,등등으로
규칙을 꼭 암기시킬 필요는 없습니다.
아이 스스로 읽다보면 규칙을 터득하게 되니까요.
예를들어 stand를 해보면요.
아이가 뒷부분 and는 앞에서 배웠기 때문에 앤드라 함을 알것이고
앞부분의 스,트 와 조합이 되어 스트앤드 스탠드 라고 말하게 될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fuzzing입니다.
즉 붙여읽기지요.
이 부분이 잘되어 있는 아이는 왠만한 책 70%는 다 읽습니다.
물론 뜻을 알려면 책을 많이 읽고 나름대로 사전도 뒤적거려야 겠지만요.^^
(사전 꼭 있어야겠죠.^^)
이렇게 파닉스규칙으로 읽을수 있는것은 얼마 안되요 나머진 불규칙이라하죠.
하지만 이속에도 잘보면 규칙이 존재함을 알수 있어요.
-sh(쉬라읽죠)
-ch
-th
-ph
-wh
-ng
등등
대충 제가 가르치고 있는 부분으로는 28종류로 나누고 있습니다.
이것만 다 익히면 물론 충분히 연습하면서 쉽게 해야겠지요.
책 90%는 읽어내더군요.
너무 성급해도 안되고 이부분에서 영어를 아주 싫어하게 될수도 있으므로
아이의 컨디션은 아주 중요하다 여겨집니다.
불규칙 부분을 Phonograms이라 불러요.
이 부분을 할때는 일주일에 두개 이상을 하면 안되요
혹 아주 재밌어하는 아이라면 모르지만요.^^
이 부분이 다 긑나고 아이가 스스로 읽기를 서슴치 않을때
comprehension reading으로 들어가는 겁니다
즉 읽으면서 각각의 뜻을 이해하는거죠.
일주일에 책을 3권정도 나갑니다.
그림이 많은것부터 시작해야 겁먹지 않겠죠..
아이가 책을 읽다가 막히는 부분이 나옵니다. 아님 뜻을 물어올지도 모르죠.
그럼 가능함 전체적인 스토리만 대충 이야기해주세요.
책의 그림을 보고 자기가 파악하는 법을 알아야 그게 점점 쌓여서 이해력이 높아집니다.
이런책들로는 런투리드등 많이 있다 여겨집니다.
창작이건 아님 단행본이건 이 시기엔 책을 아주 많이 읽는게 관건입니다.
이때 슬슬 단어 받아쓰기도 시켜주세요.
물론 파닉스규칙에 맞춰쓰는게 아이도 쉽겠죠.
처음엔 보고쓰기하다가 점차적으로 안보고쓰기가지.
마지막 total reading으로 들어갑니다.
이땐 문장을 이해하고 뜻을 이해하는 수준까지 이르러야겠죠.
한국아이들은 단어가 부족해요.
사전을 보여주며 그 단어가 들어가는 1문장 정도는 알아둘수 있으면 금상첨화.^^
이 시기도 물론 책 많이 읽혀야합니다.
한글책 10권대 영어책8권정도.^^
연습문제용 교재도 많이 활용을 해주시길 렛츠고등 많이 나와있으니까요,.
이 부분까지 아이가 잘 받아들이고 왔다면 틀림없이 1문장 정도는
책을 외워서건, 아님 자신이 알고적건 적을수 있는 실력이 될것입니다.
사전을 질려하는 아이들이라면요 자신이 배운 단어를 직접 카드로 만들어두는것도 유용할것입니다.
미국아이들의 경우 초등학교 3학년이 되면 문장을 가르칩니다.
주어와 동사를 수반하는게 문장이죠.
너무 성급히 하려하지 마시고 천천히 단계를 밟아 꾸준히 연습시켜주는게 좋을듯하다 감히 말씀드리구요.
중학교가면 당연히 외우고 스고를 해야합니다
우리들이 배웠던것처럼요.
지금부터 그렇게 몰고가면 아이들 너무 불쌍핮디 않을까요?
영어를 즐기게 해주세요.^^
아인 잘해나가리라 믿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