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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현주박사 동영상 인터뷰

글쓴이 운영자

등록일 2014-04-03 17:28

조회수 11,244

댓글 38

http://www.suksuk.co.kr/momboard/BEC_001/6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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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표 영어 즐거운 독서로 자기주도학습” 의 주제로 홍현주 박사님의 인터뷰가 FOCUS 에 실렸습니다.

동영상을 클릭하면 동영상을 볼 수 있습니다.

 

전문은 여기서 보세요 클릭 ->

 

 

 

 

 

홍현주 박사님의 프리미엄 3회분 동영상 강좌를 신청하세요. 무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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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0일 쑥쑥닷컴 본사에서 홍현주 박사 강연이 있습니다.  안내 보러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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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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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연예원맘 2014-04-08 22:07 
사정이 생겨서 못갈듯 해요.
죄송해요^^;
령돌맘 2014-04-08 08:44 

오랜만에 박사님의 카리스마 넘치시는 목소리와 모습을 뵈니... 넘 좋네요...^^

울집 1호 2호 엄마표영어 시작할때 참 재밌고 신났었는데....

지금은 거의 방치 중이라...ㅋㅋ^ㅡ^  그때가 그리워요 박사님...

그때는 밤새가며 자료 찾고 그 자료로 아이들과 함께할 생각에 하루하루가 그렇게 행복할 수가 없었네요..^^

이제 옹알옹알데는 셋째랑 슬슬 시작해봐야죠....ㅋㅋㅋ

 

박사님의 프로젝트들 때문에 엄마표가 한결 더 쉬워지고 탄탄해지는 것 같아요....

 

그런데요.. 박사님의 말씀보다... 박사님의 미모가 더 눈에 들어오네요...ㅋㅋ

어찌 더 젊어지시는 것 같아요...^ㅡ^

 

 
세아이와 2014-04-06 10:30 

박사님 이제서야 들어와서 박사님의 말씀을 동영상으로 들었네요

저희 첫째가 학원 생활을 하면서 참 여러가지 생각이 들었어요

레벨테스트에서 그닥 높게 나오지는 않았지만 학원레벨 잘 받자고 공부해온 것은 아니니 실망하지는 않았어요 그 동안 책 읽으며 해온 영어가 헛것이 아님을 믿고 있구요

엄마표영어를 해왔기 때문에... 지금 아이가 스스로 생활에 책임지며 자신의 의지로 공부를 하려고 하는 것이 가능하게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학원을 다니니 예상했던 것처럼 역시나 영어독서 시간이 턱없이 모자라네요 참 안타깝지만 다른부분은 채워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큰아이와는 앞으로 어떤 길을 걸어가게 될지 모르겠습니다 ^^

둘째와 진행하는 BB는 이제 반을 지나왔는데 박사님의 웍싯에 전 완전 빠져버렸다지요 ^^

무슨 일이 있어도 둘째와의 BB는 꾿꾿이 진행합니다 항상 감사드리고 있지만 오늘 또 인사드립니다

박사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홍박샘 2014-04-07 10:00:41
얼마나 바쁠 텐데 수퍼우먼 노릇하시네.
틈틈히 쉴 수 있기를 바래요.
서경은오맘 2014-04-05 11:13 

주말 아침이라 여유를 갖고 쑥쑥 게시판을 둘어보았네요.

영상이지만 처음으로 박사님의 살아있는(?) 목소리에

폭 빠져 들었어요.

우아하신 모습에 듣는 이를 끌어들이는 마력의  언변까지...

 딸들 베티랑 신디랑 불러 홍박샘이셔 하니

"예쁘다~, 손도 길죽하니 크다" 합니다.

조급한 맘으로 무조건 배포해주시는 웍싯 따라가기 바빴는데,

차분한 맘으로 박사님 강의 들으며 이 길의 정당성을 단단히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평안한 주말 보내시고 건강하세요.
홍박샘 2014-04-05 13:23:59
Hey, Betty & Cindy! Glad you liked to see me.
Hope I can see you in person someday!
샬럿 2014-04-05 09:34 

어젯잠 너무 졸려 피곤한데 박사님 강의를 꼭 듣고싶어서 밤에 핸드폰을 들었어요.. 언제들어도 반갑고 정겨운 목소리.. 다 아는 내용이라 하시지만 들을때마다 새로워요.. 각오를 다지게되기도하구요.워낙 건씨들이랑 친하기도하니 요런건 자주 들어줄수록 좋아요..ㅎ 저도 은주언니따라 서울상경 감행하고픈데 유치원때가 좋았네요..ㅎㅎ. 한복입고 올림머리하시면 너무 우아하실것 같아요~ 상상해봅니다.. 장손 결혼식도 미리 감축드리옵니다^^

밤에 자장가로 들어서 기억에 남는게 없어서 다시 듣고 갑니다..ㅎㅎ

어깨는 좀 괜찮으셔요?..

제가 어깨건염으로 치료받으러 다니다보니 박사님 생각이 나더라구요.

늘 건강하셔요^^*
홍박샘 2014-04-05 13:22:39
어깨 건염 고통스러운데.
난 주사요법으로 통증을 완화한 뒤 재활맛사지로 목과 어깨를 풀었어요.
두 사람 다 서울 올 생각은 마시고.
꽃향유 2014-04-04 13:10 

테솔을 들을 때는 박사님 얼굴을 저렇게 또렷이 볼 수 없었는데 ^^

머리를 묶으시니 무척 여성스러우세요~

간만에 박사님의 음성도 듣고 얼굴도 보고 너무 좋았어요.

 
홍박샘 2014-04-04 16:58:00
곧 장손이 결혼을 하는데 작은 엄마는 한복을 입는다네.
그래서 올림머리 할라고 머리를 길렀어요. ㅋㅋ
아혜맘 2014-04-04 11:04 

어제 글 뜨자마자.. 저녁준비하기전 꼬맹이랑 같이 봤어요..^^

댓글이 늦었네요..^^;;

이분이 홍현주 박사님이야..아이에게 소개도 했네요..^^

자기가 하는 워크시트 만들어 주시는 분을 직접 뵈니까 신기했나봐요..

아이도 월등하게는 아니지만..조금씩 조금씩 성장해 나가고 있어요..

조급하게 등 떠밀지 않으려고..마음 다스리며 하고 있구요..

박사님께서 등대 역할을 잘 해주셔서..

길을 잃으려고 할때.. 마음 흔들리고 일렁일때마다

안도하며..항해하는 기분입니다..^^

 

박사님은 전체 샷으로 직접 뵈면 훨씬 멋지고 우아하신데..

큰 키와 깨끗하고 흰 피부.. 멋스러운 패션 감각..

언젠가 박사님께서 스카프를 너무 멋스럽게 하고 강연을 하셔서..

열심히 강연 듣고..집에 가는 길에 스카프 하나 구입했었어요..ㅋㅋ

스카프 두르신 박사님이  그렇게 멋스러우시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지하철에서 알아뵜을까요?..ㅋㅋ연예인 마냥..^^)

 

늘~감사드리구요..

건강도 제일 먼저 챙기시길 바래요~~!!

 

 
홍박샘 2014-04-04 16:56:52
내가 스카프를 좋아해요. 옷을 단조롭게 입기 때문에 스카프라도 좀 걸쳐야 챙겨 입은 듯 해서.
이번 강좌 녹화 때도 스카프 했는데 녹화 도중 흘러내려서 엔지 났다우. 별일 없죠?
denver 2014-04-04 10:10 

어제저녁 동영상보고 신청했어요.

다 아는거라 말씀하셔도 계속듣고 새기고 싶다는...^^

박사님이 쓰신 초등6년 영어관리법도 마르고 닳도록 보고 있어요.(마음 심란할때)

실천이 어렵지만요 ㅋ~
홍박샘 2014-04-04 10:22:29
심란할 때 읽는단 말에 책임 느껴요. 천천히 기다리며 갑시다.
ofinedays 2014-04-04 09:51 
저도 너무 여리여리 여성스러우셔서 좀 놀랐어요 ^^ 자주 얼굴 보여주세요~~ㅎㅎ
홍박샘 2014-04-04 10:04:28
남자는 아녀요. 그렇다고 고운여성은 아니고요. ㅎ
서연예원맘 2014-04-04 08:41 
오랜만에 박사님뵐수 있어 반가워요~^^
설명회도 간다고 신청했는데 갈길이 멀어
좀 걱정스럽긴한데 잘 가볼께요~^^
홍박샘 2014-04-04 10:03:37
먼 데서 왔다가려니 힘들겠네. 강원도 영월서 오는 사람도 있슈. 광주서 오는 지연맘은 오지말라 했슈. 서연맘은 ㅎ기다릴게요.
서연예원맘 2014-04-08 16:20:41
박사님...죄송해요.
참석못할듯해요^^;
ahahaha 2014-04-04 04:53 

박사님~~ ^^생각보다 여성스러우신데요~ ^^ 전 완전 카리스마 넘치고 너무나 학구적일 거라고 예상했는데 카리스마는 그대로인데 머리스타일 때문인가(?) 여성스럽게 보여요 ㅎㅎ 미장원 다녀온 효과 있어요.

 

새벽에 일어나서 듣고 있는 거라 우리 스텔라에게는 못보여주었는데 저녁에 퇴근하면 보여줘야겠어요. 다시 자신감 충만할 것 같아요. 직접 목소리 듣을 수 있는 기회 주셔서 감사합니다~^^
홍박샘 2014-04-04 07:14:55
카메라 앞에서 얌전해져야지 결심해서 저렇답니다.ㅋ 스텔라가 보고 실망할라.
지연지우맘 2014-04-03 22:32 

ㅎㅎ 10일날 가고 싶은데... 지연이 학교 입학하고 나니 쉽지 않네요 ㅠㅠ

박사님 얼굴 오래 보고싶어 신청했어요 ㅋㅋ

여전히 이쁘시고... 살 빠지신거 같아 맘이 아파용...

항상 건강 먼저챙기셔요~~
홍박샘 2014-04-03 23:03:24
너무 무리하지 말어. 지연이 핵교 가야는데 어떻게 돌아갈라고?
당신 다 아는 소리 하니까 오지 말어요.
힘들게 왔다가 가는 거 보면 가슴 아프다우.
작심삼 일 2014-04-03 22:05 

2년만에 다시뵙는것 같아요 재작년에 울산에 오신강의 녹음해서 간간히 듣고 있었는데 3회분강좌라니 너무 기뻐 바로신청했습니다

늘 감사드리고 있습니당~~

 
홍박샘 2014-04-03 23:02:32
우리 쑥 엄마들은 이미 다 아는 소리여요.
제가 맨날 같은 말만 허잖여요 ㅋㅋ
앞선사람 2014-04-03 21:59 

박사님~~

트루쓰가 현주박사님이다 하고 뛰어와서 함께 동영상 보았네요.

전 근데 박사님 손만 보이네요.

손이 넘 이쁘셔요~~

부럽~!!!
홍박샘 2014-04-03 23:01:58
손이 무지하게 크답니다. 여자 손이 아니라 장군 손이여요.
나림재훈맘 2014-04-03 21:37 

박사님 너무 예쁘세요. 저녁먹고 아이들 제 무릎에 앉혀서 홍박사님 동영상 나왔다고 하면서 같이 봤어요.

오늘 낮에 학교 모임하고 저희집까지 왔던 엄마에게 이 동영상 꼭 보라고 해야겠어요. 항상 건강하세요.

 
홍박샘 2014-04-03 23:01:39
기억이 안 날라나? 그리 오래 됐나?
혜정 2014-04-03 21:29 

이렇게 뵈니 더 반가운것 같아서 ㅎㅎ

사랑해요 홍쌤~!!
홍박샘 2014-04-03 23:00:57
히잉~~ 요즘 자주 나오셔서 닉네임 완전 잘 알아요!
인자하심 2014-04-03 19:59 

안녕하세요

동영상 보고 많이 공감하고 배웠습니다.

신청도 하구요

감사합니다.★
홍박샘 2014-04-03 23:00:31
도움되시면 좋겠네요.
씨밀레 2014-04-03 19:34 

홍박샘님 가까이 보는게 첨인데 멋지시네요 ㅎㅎ

머리 스타일도 자연스럽게 괜찮으신대요??

홍박샘님 피부도 뽀얗고 정말 좋으시네요 ㅎㅎ

동영상 보고 바로 신청하고 왔어요

 
홍박샘 2014-04-03 23:00:02
큰 화면으로 보면 안되는데.... 랩탑으로 보세요.
홍박샘 2014-04-03 19:06 

두번째 사진 클릭하면 동영상 인터뷰로 연결됩니다.

제가 눌러보니 되네요. ^^


그날 미장원 갔다왔는데 머리가 저 모냥이네요....
지몽왕자 2014-04-03 21:46:49
너무 예쁘신데요.. 말씀하실 때 손동작도 참 인상깊어요^^ 저도 신청했어요~~
홍박샘 2014-04-03 22:59:39
돈 들이고 미장원 괜히 갔나 했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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