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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R 숙제방 #8. Crocodile and Hen

글쓴이 행복한밍밍맘

등록일 2014-04-04 06:27

조회수 2,629

댓글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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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R 숙제방 #8. Crocodile and Hen //

An I Can Read 숙제방 오픈합니다~
 

저희는 아리스랑 마리가 미술대회에서 각각 최우수상, 우수상을 타서

부상으로 나온 티켓을 들고 아이들 그림이 걸려있는 수족관에 다녀왔어요 ^^

다른 숙제방에도 덧글에서 이야기 했었기에 조금 부끄럽지만, ^^;;

아이들이 숙제용 편집을 각각 해두었길래

팔불출 도치맘 ^^, 철판깔고 한번 더 올려봅니다 ~>..<

 

일이 너무 바빠서 수상식도, 본 전시회도 못갔지만, ㅠㅠ

쑥쑥 숙제방 보면서 엄마랑 아빠가 이렇게 기뻐하고 있다고,

아이들이 느껴주면 좋겠어요.. ^^

 

그럼, 이번주 우리 친구들, 열심히 숙제한 모습 잘 올려주시고요~^^

다음주 대문지기는 juliamom 님 이세요~^^

 

 


 

오른쪽 작은 사진 3장은, 아이들이 핸드폰으로 직접 찍은 사진 입니다. ^^

 

(아이들이 나가기전에 숙제방을 보더니,

원래 보이는 면적이 더 있는데, 편집할때 잘 줄여지지 않아서 

저렇게 일부분 밖에 보이질 않는것이 아쉽다고 

적어달라고 하네요.^^;)


--------------------------------------------------------------------------


다음 숙제방 : 4월 11일

대문지기 : juliamom 님

 


--------------------------------------------------------------------------

 

An I Can Read 반 친구들, 모두 행복한 주말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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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른산하 2014-04-08 23:31 

 

초3 안젤리나 퇴근해서 이제야 정신차리고 사진 올려요^^
오로라공쥬 2014-04-08 18:19 

 

4번 7세 나혁 - 주말에 캠핑을 다녀왔어요. 월요일날 늦게 집에 돌아와서 이제야 숙제를 올립니다. 계속 날씨가 좋았는데 갑자기 추워져서 밤에 엄청 추웠어요. 아이는 감기에 걸렸지만 쑥도 캐고 나름 재미있게 보냈어요.
인자하심 2014-04-08 17:27 

행복한 밍밍맘님

아이들 완전 멋지네요

그림을 잘그리는 여자 친구들 ~ 뭔가 신비한 느낌이에요

 
juliamom 2014-04-08 11:05 

8번 초4 줄리아

 

저는 slly tilly's valentine 을 했습니다.

 

제가 이번주 대문지기군요. 잊지 않고 일찍 열께요.

저는 원래 숙제를 늦게 끝내는 편이라 보통 일요일에 끝나는데 이번주는 월요일에 2장하고 마무리를 지었네요. 

글밥이 좀 많다고 느꼈는지 읽지 않으려고 해서 듣기만 2번 했어요.

그래도 계속 반복해서 문장을 쓰다보니 거의 외워지는 것 같아요.
인자하심 2014-04-08 17:29:12
열심히 해준 줄리아 칭찬 많이 해줄께요
저희 해보니 양이 가볍지는 않아요
진득하니 해준것만으로도 대단해요~
늘푸른산하 2014-04-08 09:50 

초3 안젤리나

주말에 하려고 했는데 노느라 바빴네요. 어제밤에 급하게 했는데 핸드폰에 사진 찍어 놓고 핸드폰을 두고 나왔네요 ㅜㅜ

제가 직장을 너무 오랜만에 다니다 보니 정신이 없네요.

집에 가서 사진 올리겠습니다. ^^*
juliamom 2014-04-08 11:06:25
최근에 취업을 하셨나보네요. 축하드려요.
일하시면서 아이 숙제 챙기느라 많이 바쁘시겠지만 힘내세요.
인자하심 2014-04-08 06:59 

초4 채병창

책은 재미있게 여러번 진행했었는데

막상 시트지를 하려는데 사정이 생겨서 a파트 부분만 간략하게 확인하고 지나갔어요

책이 재미있어서 좋아라 읽기는 하는데 악어와 닭의 대화를

처음에는 갸우뚱 하더라구요

아이러니하다고 할까요~ 그게 이책의 묘미였다는걸 한참 후에야 할게되었어요

재미있는 책이에요

 
juliamom 2014-04-08 11:08:56
다 하는게 중요한 것 아닌거 같아요. 재미있게 잘 읽었다니 다행이네요.
인자하심 2014-04-08 17:26:30
그러게요알면서 엄마가 욕심 부리고 ~ 욕심 부리다보면 꼭 탈나요

즐겁게를 목표로~ 고마워요
목록이 2014-04-07 20:56 

애니 초4입니다.

예전에 한번 읽었던 책이여서 그런지 수월하게 했습니다.

그때는 이책도 길다고 했었는데 어느새 많이 큰것도 같고

더 중요한건 한번 읽어본 책은 확실히 자신도 쉽다고 생각

한다는 것을 보며 독서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더 느꼈습니다.  ^^
juliamom 2014-04-08 11:10:18
4학년 아이들이 꽤 많네요. 줄리아도 4학년이에요.애니 잘 했어요.
마굴맘 2014-04-07 09:55 

 

7세 Julie 주말에 계속 집에만 있었더니 아이한테 미안해지는 월요일이네요. 이번책도 똑같은 문장이 반복되는 부분이 많았지만 Julie한테는 길게 느껴졌나봐요 반씩 듣겠다더라구요 ㅎㅎ 워크시트는 언제나 쓰기 연습용입니다^^
지연지우맘 2014-04-07 11:12:43
7세인데 이리 잘 따라주는 Julie 정말 기특합니다~~
리나는 ㅎㅎ 7세때 시도 했다가 넘 힘들어 하던걸요...
리나는 지금도 워크지는 쓰기 연습용 ㅋㅋ
받아쓰기는 엄두도 못내고 있어요 ㅎㅎ
이번 주도 새로운 책으로 달려보아요~~
목록이 2014-04-07 20:58:10
그럼요,.. 아직 어린 7세 인걸요~~^^
그래도 넘 잘 했네요...^^
지연지우맘 2014-04-07 09:51 

자매가 정말 예쁘네요...

그림이 좀 더 크게 보이면 좋으련만 ㅎㅎ

근데... 수족관에 전시까지 ㅎㅎ 뿌듯하셨겠어요~~

이쁜 자매들 홧팅!!!

저희집 지.지.들도 저런 날이 올까요? ㅎㅎ

 

<17번, 초 1, Lena(리나)>

 읽기는 1번 했구요... cd듣기는 4번 가량 했네요...

재미난 내용인데... 처음에는 왜 재미있는지 이해를 못했다가...

세번째 들을 때쯤엔 어느 정도 눈치를 챘구요...

엄마가 설명을 곁들이자 어이 없다는 듯이 웃더라구요 ㅋㅋ

그리고는 마치 자기가 다 알고 있던거 마냥 동생에게 설명을 ㅋㅋ

근데 그 설명이란 거이 딱... 리나가 이해한 만큼이었다는 ㅎㅎ

그래서 엄마는 또 한번 깨달았지요...

엄마가 아무리 잘 설명하고 가르쳐도...

결국은 아이 본인 스스로의 깜냥에 달렸다는 걸 말이지요 ㅎㅎ

그래도 나름 과학적 지식?이 가미된 내용이라 ㅎㅎ

엄마도 재미있더구만요 ㅎㅎ

crocodile 과 hen이 남매간이 될 수 있다는 좀 황당한 이야기를 이해한 후 ㅋㅋ

tiger 와 whale 의 관계도 이해해 버린? Lena 였어요...

응용편 Eifel Tower는 자기도 안다고 얼마나 자랑질을 하던지 ㅎㅎ

힘든데도 꾸준히 해주고 있네요 ㅎㅎ

 

 
마굴맘 2014-04-07 09:57:37
맞아요 ㅎㅎ 자기가 이해한만큼 이야기 해주더릭구요
Lena 열심히 잘 했네요
목록이 2014-04-07 21:00:21
여기서도 뵈니 반갑습니다. ^^
둘다 어린대로 각자에게 맞게 너무 잘 하네요~~^^
잘했다고 칭찬해 주셔요~~^^
오로라공쥬 2014-04-06 19:58 
우리가 캠핑을 갑자기 오게 되어서 숙제를 못했어요. 올라가서 올릴께요.
마굴맘 2014-04-07 09:58:21
캬~~~~캠핑 부러울 따름이예요
나림재훈맘 2014-04-07 11:22:09
추운 날씨에 잘 다녀오세요.
태부인 2014-04-05 10:36 

 

초1 엘리 엘리는 듣기보다 읽기를 더 좋아합니다 아마도 sp 에서 훈련된 습관인듯 하네요 그래서 거침없이 틀려도 읽어요 ᆢ 이번것도 듣기는 2번 정도 했지만 읽기는 더 많이 했어요 듣기도 잘 해주었으면 좋겠어요ᆢ
행복한밍밍맘 2014-04-05 23:22:38
태부인님, 엘리, 반갑습니다~^^
와아!!! 엘리 숙제가 너무너무 예쁘네요 @@
엘리의 거침없는 자신감도 정말 멋지고요!!!
자신감과 흥미는 어학학습에서 너무나 중요한 부분인데
엘리는 정말 앞으로 엄청난 성장을 할 것 같습니다!!!
엘리의 읽기도 기대가 되네요~^^
엘리, 넘 잘했어요~~ 엘리 멋져요~~~ >..<
지연지우맘 2014-04-07 09:53:23
ㅎㅎ 엘리는 잘 읽나 보네요...
리나는 웅... 간신히 한번 읽구요... 혼자서 묵독은 하는거 같은데...
엄마앞에서는 영 읽으려 하지 않아요... 아마도 엄마의 지적질 때문 ㅋㅋ
cd듣기는 그래도 재미있는지 전에 비하면 여러번 하는 편이구요...
리나도 원체 듣기 싫어하는 아이라 cd 한번 듣기가 정말 어렵더라구요...
언제 엘리 읽는 모습도 보여주세용~~
마굴맘 2014-04-07 09:59:56
거침없이 읽기란 말이 왜이렇게 부러울까요^^
엘리에게 칭찬날러주어요 ~~~
목록이 2014-04-07 21:03:03
동생들을 보면 너무 잘 하고 있다는 생각과 함께
아직 시간이 많으니 더 가능성이 많다는 생각이 많이
들어요..(그래도 정작 애니 동생에게는 잘 해주질 못하지만요..)
너무 잘 하는 엘리~~!! 화이팅!!^^
ahahaha 2014-04-05 07:36 

행복한 밍밍맘님~

BB방 놀러갔다가 낯선 이름 있길래 봤더니 덧글을 남겨주셨네요.

그런데 여기서 ICR 대문지기도 하셨군요 ㅎ

전 한 번에 두 개의 프로젝트는 진행을 못하겠던데 두 개를 동시에 하시네요.

대단하세요~ 끝까지 완주하시길 응원합니다~^^
행복한밍밍맘 2014-04-05 23:06:32
와아아아 ahahaha님~ 이렇게 방에도 놀러와 주시고 정말 영광입니다!! >..<
사실 저는 쑥쑥 초보라, ^^
대문지기도, 게시판에 글 써보는 것도 처음이라 무척 두근거렸어요 ^^
제가 닉네임이 ㅎ으로 시작해서 다른 숙제방에서의 대문지기는 뒷편에
배정되어 있어서 아직 순서를 꽤 기다려야 하거든요 ^^
그리고 숙제방은 아이들과 상의해서 몇가지 숙제방에 지원했는데,
모두 재미있게 하고 있습니다. ^^
( 언젠간 BB도 꼭 하고 싶어요 ~^^)
그 중에서 ICR은 저희가 쑥쑥에서 처음으로 활동 시작한 숙제방이라
애정을 많이 가지고 있고요.^^
그래서 ICR에서 이렇게 ahahaha님처럼
멋진 선배님께 응원글을 받게 되니 정말 기쁩니다~ ^^
ahahah님께서 방에 주신 멋진 응원에 힘입어 ^^
방 친구들 모두가 끝까지 함께 완주 해낼 수 있으면 하는 바램이고요 ^^
열심히 하겠습니다~ ^^
ahahaha님의 멋진 응원에 감사드려요~~ ^^
Little House 2014-04-04 23:51 

6번 / Peter / 초2

어쩜 자매가 모두 그림에 소질이 있을까요...

저희집은 어쩜 모두 그림에 소질이 없는지...   ㅋㅋ(엄마 닮은 걸 어쩌겠어요? 괜찮아유~)

무척 뿌듯하시겠어요.. 수족관에 전시까지 되다니 ~~

축하드려요 ^^

 
ahahaha 2014-04-05 07:38:13
Little House맘님 ICR도 하시고 계시네요.
두 개 동시에 아드님과 따님과 같이.. 우와~~ 열정과 부지런함에 감탄을 보냅니다~^^
태부인 2014-04-05 10:38:29
열심히 하고 있네요 ᆢ
뭐 그림에 소질 없으면 어때요
다른 부분에서 좋아하고 잘 하는 부분이 있을거에요^*^
행복한밍밍맘 2014-04-05 22:57:31
Little House님, Peter, 반가와요~ ^^
축하해 주셔서 감사드리고요 ^^
와아아, Peter는 숙제 정말 열심히 했네요~
워크시트와 받아쓰기에 하나하나 그려져 있는 동그라미가
Peter의 노력을 알려주는 것 같아 넘 대견합니다~~>..<
Peter에게 정말 넘 멋지다고 꼭 전해주시고요 ^^
Peter정말 멋져요!!!!! 훌륭합니다~~ >..<
나림재훈맘 2014-04-06 06:38:31
이번주 숙제 하기 많았는데 피터야 열심히 잘 했어.
지연지우맘 2014-04-07 09:57:56
피터도 욜심히 했네요 ㅎㅎ
여기 저기 빨간펜의 흔적이 ㅋㅋ
리나도 엄마 빨간색연필을 들고서 자기가 표시 하던데 ㅎㅎ
아이들에게 빨간색연필은 어떤 의미일까 하고 혼자 생각해 봤어요ㅋㅋ
이번 주도 욜심히 달려보아용~~
목록이 2014-04-07 21:07:37
여기서도 반갑습니다.^^
우리 같이 열심히 해 보아요^^
태연이네 2014-04-04 21:46 

아리스랑 마리, 정말 축하축하해요^^

저는 꽃가루때문에 눈이 가렵고 힘든 하루였어요.이제서야 숙제 올립니다

다음주에는 더 건강한 모습으로 뵐게요
맘사랑딸 2014-04-04 21:51:01
저도 비염에 결막염 알레르기가 있어서 힘들긴한데, 그래도 그나마 다행인게 꽃가루엔 크게
반응을 안하네요.. 평소에 늘 눈이 가려워서 힘들긴해요. 렌즈도 잘 못 끼고 늘 안경만 껴서
넘 불편해요. ㅠ.ㅠ 우린 언제쯤 깨끗한 공기서 편안히 살아볼까요~~~ ㅎㅎ
이번주도 태연이네는 열심히 잘 했네요 ^^
Little House 2014-04-05 00:02:43
꽃가루 알레르기 있으신가봐요..
봄이 썩 반갑지만은 않으시겠어요..
저희 딸이 5세때부터 봄만 되면 눈 옆에 뽀글뽀글 생기는데 안과에서 꽃가루 알레르기라 그러더군요..
힘들지만, 이쁜 봄도 맘껏 누리시면 좋겠어요 ~
태연이가 또박또박 참 잘했네요 ^^
태부인 2014-04-05 10:39:44
저도 지금 비염으로 고생하고 있어요 ᆢ
훌쩍훌쩍 ᆢ모양새 빠지네요ᆢ
빨리 괜찮아지시길 바래요 .
태부인 2014-04-05 10:40:07
저도 지금 비염으로 고생하고 있어요 ᆢ
훌쩍훌쩍 ᆢ모양새 빠지네요ᆢ
빨리 괜찮아지시길 바래요 .
태부인 2014-04-05 10:40:14
저도 지금 비염으로 고생하고 있어요 ᆢ
훌쩍훌쩍 ᆢ모양새 빠지네요ᆢ
빨리 괜찮아지시길 바래요 .
행복한밍밍맘 2014-04-05 22:46:16
태연이네님 반갑습니다~ ^^
축하해 주셔서 감사드리고요 ^^
자녀분 글씨가 진하고 큼직하면서 자연스럽게 넘 잘썼네요~
자녀분께 숙제 넘 멋지게 잘 했다고
박수 보낸다고 전해 주시고요~ ^^
저희집도 온가족 꽃가루 알레르기라
약 먹고 마스크 쓰고 다녀요 ㅠㅠ
어서 잘 나으시길 바랄께요 ~~
태연이네과 가족분들의 쾌적한 ^^ 건강을 기원하겠습니다~ ^^
지연지우맘 2014-04-07 10:01:23
에고... 그 심정을 저도 압니다 ㅎㅎ
봄이면 참 괴롭지요?
저두 지지난주에 병원에 가서 약처방과 주사 처방을 받고서 조금 살만해 졌어요...
참지 마시고 병원 다녀오셔요~~
하긴 밖에만 나갔다오면 조금씩은 계속 저두 그래요...
어제 바람이 많이불더니... 비염이 살짝 다시 도지는 중이네요...
오늘은 집에서 견뎌봐야할까 봐요 ㅎㅎ
아프신데도 아이와 활동해 주셨으니... 고생하셨어요~~
태연이네님 홧팅!!!
맘사랑딸 2014-04-04 16:59 

초2 다이아나

 

아리스랑 마리 쌍둥이 같아요.  그림으로 둘 다 이렇게 상을 받아오니 넘 기쁘시겠어요~~

너무 너무 축하하고 부러워용~~~~

그린 그림을 가까이서 보고 싶은데 그러지 못해 넘 아쉽네요. 담에 확대해서 좀 보여주세요~~^^

우리 둘째 녀석은 수족관 보고 가오리, 가오리 하면서 좋아하네요^^

이번 과제도 잘 했는데요. 받아쓰기랑 그런건 하기 싫다해서 그냥 쉬었네요.

한번쯤은 쉴때도 있어야지 하면서... ㅋㅋㅋ

지금 좀 바빠서리 숙제 퍼뜩 올리고 있다가 다시 숙제방 들어올께요
Little House 2014-04-05 00:03:41
아이고 이뻐라~~
역시 컬러풀한 게 뭣이든 좋네요 ^^
200, 300으로 잘한 것 같아요..
기본 필체도 너무 훌륭하고요 ^^
열심히 한 다이아나 칭찬합니다 ~~
행복한밍밍맘 2014-04-05 22:40:54
맘사랑딸님, 다이아나, 반갑습니다~ ^^
축하해 주셔서 감사드리고요 ^^
와우!! 다이아나!! 오늘도 작품같은 숙제가 너무너무 멋집니다~!!!@@
정말이지 다이아나의 숙제는 항상 넘 예뻐서 늘 기대하게 되어요!!@@
아이들이 공부해 주는 모습만으로도 넘 예쁜데,
다이아나는 그 위에 이렇게 정성껏 예쁘게 해주니 @@
맘사랑딸님은 정말 매일매일 넘 행복하실 것 같아요~! >..<
다이아나, 넘 예쁩니다!!!
다이아나 완전 최고여요!!
자기 하고 싶은 것을 스스로 결정하는 모습도 멋지고요.
그렇게 서포트 해주시는 맘사랑딸님도 멋지세요~^^
다이아나에게 다이아나의 숙제가 넘 멋져서
팬이 될 것 같다고 꼭 전해 주시고요~ ^^
다이아나에게 박수 보냅니다~ 짝짝짝짝~~ >..<
나림재훈맘 2014-04-06 06:36:52
다이아나도 이번주 쓰는게 많아서 받아쓰기도 싫었나봐요. 다이아나는 여러가지 색펜으로 예쁘게 글씨 써주었네요. 이번주 안한거 다음에 기분 좋을때 하면 되겠죠. 아이들 격려하면 더 잘할꺼예요. 다이아나 열심히 잘했어.
지연지우맘 2014-04-07 10:03:08
ㅎㅎ 싸인펜으로 쓴거여요?
아궁... 색깔이 넘 이쁘당...
리나는 일단 아직 쓰기가 서툴러서 연필로 ㅋㅋ
언니라 역시 다르네요~~
다이아나 ~~ Good Job!!!
쩐이 2014-04-04 16:30 

초3 안젤리나


우와~~ 상 받은거 축하드려요. ^0^ 울아인 아직 그림상은 받아본적이 없어서 그림상 받은 친구들을 많이 부러워해요. 부상으로 수족관도 다녀오시고 좋으셨겠네요. 부러부러~~


이번엔 sammy the seal을 했네요.

저번에 읽었었는데 앞부분은 기억을 못하고 중간쯤가니 기억을 하네요.

같은책 여러번 읽어도 정말 좋은듯해요. 기억 못하니..

쉽게 했는데 뒤에 기억해내는것을 어려워하네요. 하루1장 하나보니 앞부분 문장 기억이 어려운가봐요.

저도 기억 못하니... ㅋ 요번책도 내용이 길어서 제가 거의 읽어줬어요.

이번주는 발렌타인 이야기네요. 열심히 할께요.


slowly 2014-04-04 16:44:33
안젤리나 언니 잘 했네요 ^^
맘사랑딸 2014-04-04 21:46:21
순간 사진보고 제가 잘못 올린줄 알고 깜짝 놀랬네요. ^^;; ㅎㅎ
저희 조카가 3학년인데 3학년되니 학교 진도도 넘 빨리나가고 할게 넘 많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안젤리나는 학교 공부며 ICR까지 넘 열심히 잘 하네요. 대단해요~ !!
ahahaha 2014-04-05 07:39:53
안젤리나도 아써방과 ICR을 같이 하네요~^^
ICR이 30권까지니까 AA 프로젝트가 먼저 끝나겠네요 ㅎ 우리 딸도 3학년이에요.
언제 딸들끼리 한 번 같이 인사해요~^^
행복한밍밍맘 2014-04-05 22:26:45
쩐이님, 안젤리나, 반가와요~ ^^
축하해 주셔서 감사드리고요 ^^
와아~ 안젤리나, 정말 열심히 해주었네요~@@
받아쓰기도 또박또박 잘 썼고, 응용편 답도 열심히 써주고 ~
완전 멋있습니다!!!
엄마가 읽어주시는 것도 넘 멋져요~>..<
안젤리나 정말 잘 했어요~~ 앞으로도 기대할께요~~ ^^
지연지우맘 2014-04-07 10:05:02
ㅎㅎ 맞아요...
리나도 처음 ICR 할때 읽고 워크지 한두장은 했는데 ㅎㅎ
읽었던 기억은 하는데... 내용은 ㅋㅋ
뭐 어쩌것어요... 그래서 반복이 중요한 거겠죠~~
언니가 이리 잘해주고 있으니까... 동생들도 힘내서 아자~~~
나림재훈맘 2014-04-04 10:59 

3번 초2 나림/ 7세 재훈

 

행복한 밍밍맘님 아리스와 마리 그림대회에서 상 받았군요. 축하드려요.

어쩜 부상으로 수족관까지 가셔서 아이들 그림도 보셨군요. 칭찬 많이 해주세요. 

저도 도치맘인걸요. 아이들 자랑할거 있으면 자랑하셔도 되요. 아이들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받을 정도면

그림에 소질이 있나봐요. 그림 크게 올려주셨으면 구경 좀 할텐데 아쉽워요.  

 

매일 cd를 들어서 내용은 편하게 느끼는데 정장 쓰는게 많다보니 아이들 호응이 많이 떨어졌어요.

 

<나림> 나림이 이번주는 받아쓰기가 5개란걸 알고는 안하고 싶다고 하네요. 다음주는 하겠다고

해서 그러라고 했어요. 쓰는 문장이 짧아서 글씨 많이 쓴다고 하지는 않았어요.

 

<재훈> 하루에 1장하는 것도 이번주는 쓰는게 많은지 도망다녔어요. 쓰다보니

금방 쓴다고 또 좋아라하니 참 그래도 계속 따라와주는 걸로 이쁘다 하고 있어요.

쩐이 2014-04-04 16:32:05
도망다닌것 치도 많이, 잘 했는걸요? 열심히 하는 아이들. 꾸준히 따라와주니 얼마나 고마운지... 그죠? 이쁜 아이들 칭찬 많이 해줘야겠어요.
맘사랑딸 2014-04-04 21:43:00
그쵸? 쓰는게 많으니 애들이 힘들어하더라구요.
그래도 나림이 재훈이 둘 다 데리고 넘 열심히 잘하셔요~ 늘 대단하시다 생각하고 있어요 ^^
나림이도 2학년 되어서 잘 적응하고 있지요?
Little House 2014-04-05 00:05:00
알록 달록 이쁘게 잘했네요 ^^
쓰는 게 많지만 꾸준히 하고 있는 모습이 너무 대견해요 ^^
행복한밍밍맘 2014-04-05 22:22:12
나림재훈맘님. 그리고 나림, 재훈, 반갑습니다~ ^^
축하해 주셔서 감사드리고요 ^^
와~ 나림이와 재훈이는 색상별로 넘 예쁘게 열심히 잘 했네요~~
그리고, 쓰는 것은 정말 고학년들도
조금씩 조금씩 하지 않으면 부담스러운데
초2이고 7세인 나림이와 재훈이가
이 정도로 달성 하는 것은 정말 대단한 것 같아요.
아이들 조금 힘든 시기는 양을 필요한 것만 조절해 주거나
약간 다른 방식으로 유도하는 것도 한 방법 인 것 같더라고요.
나림이와 재훈이는 워낙 열심히 하고 있으니
아마 고학년이 되면 스스로 그런 방법도 찾을 수 있을 것 같고요.^^
저는 초등학생인 나림이에게 스스로 결정할 수 있도록 해주시는
나림재훈맘님의 훌륭한 서포트에 감동했고요.^^
그리고 도망다니면서도 한 재훈이의 모습을 상상하면 너무 귀엽고,
도망갈 정도인데도 끝까지 해내준 재훈이가 넘 기특하네요.^^
정성스럽게 숙제 올려주셔서 감사하고요.
나림, 재훈, 참 잘 했어요~~ 훌륭해요!!! ^^
지연지우맘 2014-04-07 10:07:47
기특한 재훈이 ~~
저리 쓰다니 ㅎㅎ 넘 이쁘네요~~
받아쓰기는 리나도 빼먹고 있어요 ㅎㅎ
보고쓰는 것두 겨우 하는디 ㅋㅋ 받아쓰기 하라믄 도망 갈걸요...
나중에 받아쓰기 부분만 쫙~~ 해 볼 날이 있을거라 위안을 삼으며 ㅎㅎ
싫다 하면서도 지금껏 따라와주는 아이들이 참 대견하지요...
우리 모두 힘내서 끝까지~~ 아자 아자~~
slowly 2014-04-04 09:45 

 

9 주리아

ㅠㅜ

 

숙제방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밍밍맘 2014-04-04 10:19:01
slowly님, 주리아, 반갑습니다~ ^^
아니 근데 왜 ㅠㅜ 이실까요 ? (ㅠㅠ)
무슨 일이 있으신 건 아닌지 걱정이 되네요 ㅠㅠ
모쪼록 항상 모든 일들이 slowly님께서 원하시는대로 다 잘되길 바래보고요~ ^^

주리아, 숙제 열심히 했네요~
글씨도 큼직큼직해서 보기도 좋고 동글동글 귀엽고 예뻐요~
매주 책 읽고 워크시트 하기가 쉬운 일은 아니지만,
마이페이스로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즐겁게 완주까지 함께 해요~^^
주리아, 이번 숙제도 참 잘했어요~ ^^
쩐이 2014-04-04 16:33:22
옆에서 봐주시느라 힘드신거 아닐까요? 아이가 잘 따라와줘서 고맙다가고 한번씩 화가 날때가 있더라구요. 힘도 들고.. -_-;; 화이팅해요!
맘사랑딸 2014-04-04 21:41:02
주리아 글씨를 보니 뭔일이 있긴 있는것 같은데...
뭔지 몰라도 기분 푸시구요, 담 숙제방땐 기분 좋으시길 바래요 ^^
지연지우맘 2014-04-07 10:09:42
힘들때도 있고... 또 수월할때도 있기 마련인거지요...
힘들때는 좀 쉬면서 하시는 것도 방법이어요 ㅎㅎ
천천히 가보아요~~ 힘내셔요~~
행복한밍밍맘 2014-04-04 08:01 

ICR / 16번 / Alice & Marie / #8. Crocodile and Hen 숙제 입니다 ^^

 

이번 #8. Crocodile and Hen 은

홍박사님 음성 강좌로 진행되어 신선했고요 ^^

제가 홍박샘님 팬이라 ^^

소녀시절 좋아했던 가수의 라디오 방송 듣는 것 같은 기쁜 마음으로 ^^

아이들과 함께 즐겁게 들었습니다. ^^

그리고 늘 홍박샘님 강좌를 들으시는 분들이 부러웠는데,

더욱 부러워졌어요 ^^

 

 

 < 초 5. Alice >

 

 

 

진행은 언제나처럼, CD 듣기 1번-> 읽기 2번->서로 읽어주기 1번->

워크시트 -> 워크시트 체크 후 파트 나눠서 엄마 읽어주기 ^^ ->

스스로 사진 찍고 본인 닉네임 넣어서 편집.

 

순으로 했고요.

 

 

< 초 4. Marie>

 

 

 

참, 그리고 아이들이 홍박샘님의 음성 강좌가 재미있었는지,

자기들도 책읽기 녹음하겠다고 해주어서,

이번주부터 가끔씩 책읽기를 녹음하기로 했어요 ^^

 

(동영상도 찍었는데, 넷맹 엄마라ㅠㅠ흑흑 ㅠㅠ

게시판에서 40분을 심하게 버벅대다 그냥 출근했어요 흑흑ㅠㅠ)

 

그럼 친구들, 주말 즐겁게 보내고, 다음주도 건강하게 화이팅이여요~ ^^
slowly 2014-04-04 09:47:38
앨리스랑 마리 잘했네요 부럽습니다
쩐이 2014-04-04 16:35:31
박사님 음성강좌 열심히 들어야하는데 실천을 잘 못하네요. 아이들이 녹음도 한다고 하고 열심히 해서 좋겠어요. 녹음한것 듣으면 좋을것 같아요. 자신의 발음도 들어볼수 있고 교정도 할수 있을것 같네요. 재미있을것 같기도 하구요.
맘사랑딸 2014-04-04 21:22:17
앨리스랑 마리, 친구처럼 서로 읽어주기도 하며 같이 영어공부하는 모습이 넘 보기 좋고
진짜 부럽네요. 저희 집은 다이아나 9살에 둘째는 29개월이라 같이는 전혀 안되네요..
책 읽기 녹음 방법도 참 좋아요~ 녹음해서 자기 발음 체크하는것도 좋더라구요,
늘 ICR 열심히 하는 앨리스, 마리 진짜 넘 넘 이뻐요~~
지연지우맘 2014-04-07 10:12:54
ㅎㅎ 동영상은요...쑥에 바로 올리려면 용량이랑 문제땜시 쉽지가 않더라구요...
전 블로그에 작성해서 복사해 붙여요 ㅎㅎ
훨씬 간편하더라구요...
한번 시험삼아 해보셔요...
그나 매번 느끼는 거지만 어찌 저리 이쁘게 편집을 ㅎㅎ
Marie 와 Alice ~~ 정말 잘했어~~
그림 상탄것두 추카 추카~~
리나두 연년생 동생 라나가 있답니다 ㅎㅎ
연년생 자매를 보니 왠지 모를 동질감이 ㅋㅋ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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