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학맘님의 글입니다.
> 고민스러워 잠도 못자겠네요.
> 이번에 입학하는 남자아이입니다.
> 지금까지 영어를 별다르게 하는건 없고
> 인터넷 학습사이트 조금 보고 얼마전부터 기탄 스텐퍼드 영단어 A집-1.2
> 사서 자기 스스로 공부하고 있습니다. 너무 부실하죠.
> 영어공부가 하고싶다고 졸라서 그래도 전문성이 있다고 생각했던
> 윤선생 영어를 선택했구요. 며칠전에 가입해서 아직 수업은 받지
> 않은 상태.
>
> 시골이라 집이나 학교주변에 영어학원도 없고 선택의 폭이
> 많지 않습니다. 웅진이나 눈높이 등등 다 홈스쿨이 오지만
> 영어만 하는 교사가 따로 있는게 아닌 모든과목을 한 샘이
> 다 하시는게 싫어 안시켰구요,
> 튼튼이나 미세스키 영어방 같은것도 없어요.
>
> 아이가 뭐든 배우고 할려는 의욕이 강한 아이라서
> 잘할 수 있을거라 생각하지만 부담스러운 교재값에 고민이에요.
> 너무 벅차거든요.
> 한달에 9만원에서 12만원을 예상해야 한다는데 다른 것도 시키고 있어서
> 어찌해야할지 아직 확신이 없네요. 단지 1학년이니까 시킬려는건 절대
> 아니구요, 저도 교육에 관심이 있는 편이고 아이도 많이 원합니다.
> 선생님 오실날을 기다려요.
> 녹음이나 예습,복습 철저히 시킬자신은 있는데 그렇게 하면 그 값어치를
> 할까요? 아님 2학년이나 3학년쯤 시키고 그전엔 제가 가르칠까요.
>
> 지금 국어나라,빨간펜(전과목학습지),기탄,해법문제집(수학,영어,한자)
> 을 하고있는데 국어나라를 그만하고 이제 영어를 해야하는거 아닌가
> 싶네요. 다 하기엔 경제적으로 힘들어요. 학교 다니기 시작하면
> 태권도나 피아노도 해야할텐데 걱정이랍니다.
> 이렇게 늘어놓으니까 되게 많이 시키는 거 같은데 실상 별 하는건 없어요.
> 국어나라 일줄에 한번 수업만 하고 빨간펜이나 문제집들은 아이가
> 그날 하루 일정 대충 정리해서 저녁시간에 한두시간씩 스스로 풀고
> 저에게 봐달라고 하거든요. 간혹 모르는거 물어보고...
> 안시켜도 알아서 하는게 참 신통하기도 하고 해달라는거 다 해주지 못하는
> 부모심정은 말이 아니기도 하고 그렇답니다......ㅡㅡ;;;
>
> 좋은 영어학습법 있음 알려주시겠어요?
> 한달에 10만원 돈을 그냥 뭔가 얻는게 있겠지 하는 심정으로 투자하기엔
> 그만큼의 여유가 없습니다.며칠있음 오실 영어샘 기다리는 아이에겐
> 뭐라고 해야할지...
>
> 사실 제가 원하는 건 맘맞는 친구들 서너명 모아놓고 원어민 샘 강사로 초빙해서 놀이식으로 게임도 하고 잼있게 매일매일 즐기게 하고싶은데 ....참..꿈같은 얘기가 되버렸네요.
>
>
> 인터넷사이트를 활용해 보시지 그러세요.
예를 들면 리틀팍스같은 사이트요. 아직 모르시나요. 한달 만원 조금 더 내면 됩니다. 아마 교육 비용을 확 줄이실 수 있을 겁니다. 내용도 참 좋은 사이트에요.
검색엔진에서 그냥 리틀팍스라고 치시면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