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뉴스를 보면 답답하고 안타깝기만 하고
신문을 보다가도 애끓는 부모들 모습에 저절로 눈물이 흐르네요
시키는대로 가만히 있었던 아이들이
끝내 굳은 몸으로 부모품으로 돌아오고 있는데...
여기저기서 "고분고분 말 잘 들으며 착하게만 살면 안돼"라는 말이
들려옵니다. 저도 모르게 그 말에 동조하며 고개를 끄덕이고 있었어요
감정에 북받쳐 문제의 본질을 놓친 채...
어제 신문기사를 읽으며 제 자신의 우둔함을 깨달았네요
http://m.hani.co.kr/arti/opinion/column/633845.html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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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1
#5 & #6 Sentence Puzzle
착하게만 살면 안되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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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선내방송에서 나오는 말을 믿을 수 밖에 없었던 것은
길거리도 아니고,물 위에 떠 있는 선박 안이라는 것이기 때문에
그 지시를 따를 수 밖에 없었을 겁니다..
고분고분 말을 잘 듣는 것과는 이번 사안은 조금 다르게 생각되어져요..
결과론적으로는 어른들의 방송에서 흘러나오는 말을 잘 들었기 때문이긴하지만 말이죠..
이러한 위기 상황에 대한 대처능력이 없었기 때문에 더욱 큰 참사가 일어난걸겁니다.
모의훈련도 하고 위기상황에서는 어떻게 행동해야하는가에 대한
능력을 키워야한다고 생각해요...제 개인적인 생각에는 말이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