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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QR 7기]#14 숙제 제출방

글쓴이 puhaha

등록일 2014-05-01 14:11

조회수 2,192

댓글 35

http://www.suksuk.co.kr/momboard/BEC_001/61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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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대문이 안열려 있어

제가 열어봅니다.

우리 아이들이 열심히 한 SQR 올려 주세요.

 

순간 순간 기도 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4번 알렉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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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아자 2014-05-08 09:59 
14번 크리스티나 늦게나 올려요

로즈강 2014-05-02 23:26 

13 번 초4 엘사/아나

푸하하님 대문열어 주셔서 고마워요.

알렉스는 글씨를 예쁘게 잘 쓰네요.^^

저희 둥이들은 외우는것은 그럭저럭 잘 하는데..

쓰는걸 무척 싫어해서..

도중에 포기하는것 보다는 나아서 타협안을 제시했어요.

본문은 다 외우고. 쓰는것은 보고 하기로..

그랬더니 둘이 신나서 잘하네요.

13번 14번 같이 올려요.^^
루시아자 2014-05-08 10:00:11
진짜 열심히 잘 했네요
행복한밍밍맘 2014-05-02 11:41 

 

Alice&Marie . 사진 다시 올립니다. 왜 인지 모르겠지만 핸드폰으로 업로드하면 사진 에러가 계속 나서 잘 올라가 줄지 모르겠네요 ㅜㅜ 지난번에 #9,11,12,13,14 한꺼번에 올렸는데 사진이 에러가 나서 보이지 않더라고요. 지난번 사진하고 오늘 #13,14만 다시 찍어 올려봅니다. 그나저나 세월호 소식을 뒤늦게 접하고 모든 것이 멈춘 것만 같아 숙튀가 되었었네요. 제 닉네임도 댓글 달기 죄송해지고 ㅜㅜ 아직도 어쩔줄을 모르겠어요 ㅜㅜ지인의 사고 소식에 마음도 너무 아팠고요 ㅜㅜ 우리는 일상으로 조금씩 복귀하지만 희생자분들의 가족분들과 피해자분들에게는 이제부터 진짜 고통이 시작되는 것 같아 걱정도 되고 죄송한 마음이 드네요 ㅠㅠ 다시는 우리나라에 이런 슬픈 일이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겠습니다...그리고 쑥쑥 모든 분들 항상 건강하세요..
행복한밍밍맘 2014-05-02 11:49:46
에고 ㅠㅠ 두번째 사진부터 보이지 않네요 ㅜㅜ 아까 ICR 방에 숙제 올릴때는 되는 것 같았는데 .. ㅠㅠ 아이들이 힘든 와중에서도 숙제 해주고 사진 저장 해 준 것이 고마와서 사진만이라도 올리고 싶었는데 아쉽지만 휴식시간 끝나서 일단 숙제 완료 보고만 드리고 갑니다 ㅜㅜ
루시아자 2014-05-08 10:01:01
열심히한 흔적이 많이있네요 화이팅
별이달이 2014-05-02 10:30 

푸하하님 반가워요. 아서 고맙구요~~^^

단어 발음까지 꼼꼼히 익히고 있군요? 글씨도 어쩜 이리 반듯? ㅎㅎ

칭찬합니다~~

저는 중딩아가가 밀린숙제하고 거금을 요구해서 들어줘야해요.

이따 다시 올께요.

현익맘 2014-05-02 09:39 

 30번 아서

 
아혜맘 2014-05-02 08:30 

19번 초3 yuna

 

다시  예전처럼.. 얼른 자리 잡았으면 좋겠네요..

아마..황금 연휴는 지나야 가능할 듯 하네요..^^

모두들 좋은 하루 보내세요~!!

 

 
현익맘 2014-05-02 09:38:22
뱅글뱅글 기분 좋은 동그라미가 굴러가네여~~
별이달이 2014-05-02 10:31:07
아혜맘님 방가~~
저두 뱅글 해봐야지요.^^ 옛날 생각나네요~~
행복한밍밍맘 2014-05-07 16:26:58
와아~ yuna 숙제 정말 예뻐요~
보기만 해도 흐뭇한 미소가 나오려고 하네요~
유나 참 잘했어요~^^
루시아자 2014-05-08 10:01:31
와우 동그라미 받아 좋아하겠어요
행복한밍밍맘 2014-05-02 02:51 
29번 Alice&Marie . 숙제방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는 지난번에 #14까지 함께 올렸습니다. 늦게 올렸었기 때문에 사진을 다시 올리려고 했는데 계속 에러가 나네요 ㅠㅠ ( 지난번 숙제도 다시 보니 사진이 보였다 안보였다 하고 ㅜㅜ 다른 분들 게시물도 비슷하게 보였다 안보였다 하네요 ㅜㅜ 문제 없이 잘 보이는 게시물도 있는 걸 보면 제가 핸드폰으로 업로드해서 일까요? ㅠㅠ ) 일단 숙제 완료 보고만 다시 드리고 갑니다 ㅜㅜ
energy88 2014-05-02 01:03 

 

2번 초2 tina 너무 늦게 올립니다 체육대회하고 돌아와 몸이 안좋았는지 낮잠을 길~~게 자고 일어나 다시 잠들기전에 얼른 했어요 힘든 시기에 5월의 연휴는 어김없이 찾아오고 마음이 복잡한 날들이네요
두 아들과 2014-05-02 00:06 

 

#11 초6 DK 살짝 날짜를 넘겼네요... 요즘 세상에 떠돌고 있는 무력감에서 이제는 빠져 나와야 겠다는 생각을 하고는 있지만 어딜가도 무거운 맘은 그대로 인듯 하네요... 회복을 바라며 힘을 내봐야겠습니다.
joyne 2014-05-02 00:48:02
전국적 우울 무기력
대통령이 무엇을 해도 밉게보는 안타까운 현실
그래도 대통령도 정신을 차려야 철퇴도 내리고 옳은 생각의 홀씨도 멀리멀리 퍼뜨리게 이제 서로 위로하머 추스려야 할시기인듯합니다.
준영엄민 2014-05-02 07:02:42
막 갑자기 화도나고 답답하고 무기력증은 계속되네요ㅜㅜ
joyne 2014-05-02 00:02 

 

사과돌이 5년 3번 시간을 끌수 있을때 까지 끌다가 마지못해 했어요. 외우지도 않고 쓰면서 외우고 야휴! 도닦고 있어요.
준영엄마 2014-05-01 23:52 

 

25번kelly(#14)초4 어제 연극발표는 아주 잘했습니다! 오늘 내일 시험인지라 문제집좀 풀리고 하랬더니 짜증을 짜증을 ㅜㅜ 세월호이후로 저도무기력증에 빠져서 빼먹고 연극연습때문에 2주쉰것이 엉망징창 으로 했길래 다 지우고 다시하랬더니 이시간이네요^^;; 오늘까지 빠지면 안될듯하여 싸워가며 시켰습니다!ㅜㅜ
꼬깔마녀 2014-05-01 23:24 

푸하하님 대문 감사드려요^^

알렉스가 혼자서 웍싯을 한건가요?

넘 잘해서 부러워요~~
꼬깔마녀 2014-05-01 23:21 

8번 초6 슈퍼맨짱

#13, #14 같이 올립니다.

오늘 과제는 좀 정성들여 이쁘게 했어요. 

서경은오맘 2014-05-01 21:26 

16번 초5 Betty.(#9, #14)

요즘 점점 좋아진다했더니 어제는 좀 성의없이 하길래

잔소리 좀 했네요.

베티가 동생보다 더 성실한데도 잔소리는 베티에게 더 많이 하는 거 같아요.

큰아이에 대한 마음은 왜이리 좁은지요.

 

아래 숙제 제출하신 분들 사진이 왜 안 보일까요?

저만 그런건지...
joyne 2014-05-02 00:32:31
저는 pc에서는 그림이 안보이고 핸폰만 보여 보고있는데 믄제는 확장이 안되어 글씨가 안보여요.
건우하이 2014-05-01 21:16 

7번 초5 Arthur

여유있게 시켰더니 편하게 했네요.

우리 아서는 SQR 하는 날은 다른거 하지말고 하루 집중해서 하는게 나은가 봐요.

하루만 시키고 말것이 아니니 편히 가는게 낫겠죠?

 
joyne 2014-05-02 00:35:39
좋은 방법이네요. 엄마의 배려를 새겨볼게요.
별이달이 2014-05-02 10:34:01
하루는 푹 집중하게~ 좋아요.
피터1 2014-05-01 20:24 

 

 

 

28번 초6렉스 숙제 모두 올립니다~스탠리 첫장 스탠리단어에 n이 빠져 있다고 렉스가 알려주네요~큰 오타는아니지만 발견했으니 적습니다!!!
joyne 2014-05-02 00:37:32
맞아요 전 한참을 보고 알았어요
잼있는세상 2014-05-01 19:32 

 

24번 초5 Henry 푸하하님~ 대문 열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일상으로 돌아가는 것이 쉽지 않군요~ 알렉스 열심히 진행했네요~~ 넘 잘했어요... 알렉스 파이팅!!! Henry도 열심히 했어요~ 조금씩 성장하는 모습이 보여 앞으로 발전된 모습 기대합니다~~
신희서진맘 2014-05-01 19:01 

 

18번 이신희 이번에는 시간이 넉넉해서 그런지..제대로 외우고 했네요. 외우기 힘들다고 투덜투덜하더니 그래도 잘했어요. 시간이 왜 이리 빨리 흘러가는지..흐르는 시간처럼 모든 것이 다 잊혀질까 무섭습니다. ... 얼마 남지않은 오늘이지만.. 우리 아이들이 행복하게 보내길 기도합니다.
수정엄마 2014-05-02 12:02:10
맞아요..
저도 더 무서운건 이대로 다 잊혀질까봐 두렵네요...
정말 정말 바르게 되길, 다시는 일어나지 않게 되길 기도합니다...
수정엄마 2014-05-01 17:48 

17번 루나

 

푸하하님 문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전 찾아가며 열심히 한 알렉스도 칭찬 듬뿍 보내드립니다~~

 

이번 웍싯은 루나가 좀 어렵다고 하네요.

그래서 외우는 데 시간이 많이 걸린다고 투덜거리긴 했지만 열심히 해 주었어요.

 

 

 

 

 

 

 

 
almere 2014-05-01 16:06 

 

Puhaha님 대문 열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1번 써니, 외우는 데 좀 걸리는 했지만 나름 열심히 해 주었습니다. 7기 여러분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수정엄마 2014-05-02 11:59:32
루나도 이번에 시간이 좀 걸렸어요.
열심히 한 써니, 참 잘했어요!!!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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