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에 못열거 같아.... 미리 자주방 대문 열어둘게요
저희 가족은 연휴때 결혼 10주년 기념으로 크루즈여행 다녀왔어요
요즘같은 때에 겁도없이 왠 크루즈?? 하시겠지만~~~~ 이미 예약해둔 거라 어쩔수 없이^^;;
지금껏 다닌 여행중에 가장 럭셔리하고 즐거운 여행이었지만~~~~ 애둘만 되도 엄두도 못낼듯 ㅎ ㅎ ㅎ
여행가서 채니가 얻은 가장 큰 교훈은~~~ 영어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는 거!!!
영어 잘하는 채니아빠가 급사랑스러워지더군요^^
여러 에피소드들 많지만 요즘 분위기상~~ 자제해야할듯~~~
채니는 내일 중간고사인데.... 그동안 쭉 결석해서 이번 셤 망했어요^^;;
그동안 자주방 식구들 어떻게 지내셨나요?
어서어서 모여서 얘기나눠요

쑥쑥몰

> 

[1~4학년 자주방] 오랜만이에요~^^ 


 







#17 출석체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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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2 나림
와 크루즈 여행 신문 광고만 보다사 채니네 여행기 보니 너무 멋있어요. 저희도 내년에 결혼 10주년인데
그냥 가족 사진이나 사진관에 가서 찍을까 했는데 우리도 국내 여행이라도 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채니는 이번 여행으로 영어가 필수라는 걸 정말 피부로 느꼈을거예요.
오랫만에 자주방에 들어오니 이렇게 낯설수가 없어요. 다른 분들도 많이 오셨으면 좋겠어요.
이번주도 특별한 외출 계획이 없었던지라 거실바닥에 빈 박스가 돌아다니니 동생과 둘이서 바다라면서
해적놀이도 하고 노를 저으면서 놀았어요.
어린이 잡지로 개똥이네 놀이터 새로 구독하기로 했어요. 받자마자 좋아하네요. 잘 보관했다가 나림이
동생도 보여줘야겠어요. 꼬질이 버티 4권까지 빌려봤어요. 이후 시리즈는 다른 도서관에서 상호대차해서
빌려봐야할거같아요. 나림이왈 더럽지만 재미있다고 하네요.
낸시책은 그냥 그림만 혼자 보았어요. 아직 그걸 다 읽을 정도는 안되는데 오랫만에 스스로 영어책을 꺼내서 보았네요. 아직은 낮은 단계 책을 읽지만 차곡차곡 쌓이면 줄 많은 책도 읽는 날도 오겠지요.
즐거운 한주 시작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