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사장이 나와, 사과를 했고..사표를 수리했다면서,
고개숙여 유가족/시민 앞에서 머리를 조아렸지만,
사표는 낸적도 없고, 타부서로 발령을 냈습니다.
눈가리고 아웅~
대통령은 그 먼길.. 진도까지 와서 유가족을 만나더니,
청와대 코앞까지 와주신 유가족을 쳐다도 안보는건, 뭔 경우일까요.
결론은 쑈죠~
그분들도 얼마전까진 우리와 같은 평범한 학부모였습니다.
자식 잃은 죄 밖엔 없다고요, 무슨 난동꾼...시위대...취급은 하는지....
네, 국민은 미개하니까요.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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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박샘
#16 까지 숙제체크입니다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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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해서든 제대로 원인규명이 이루어지고 다시는 이런 일련의 사고가 일어나지 않도록
했으면 좋겠어요. 국민의 맘은 간절한데 그 분들은 대체 뭔 생각을 갖고 있고 무엇이 우선이
되는것인지 모르겠습니다.
깨어있는 시민으로 사는것 이것이 출발이겠지요.
또 ' 일어서지 않는 자여 무릎이 썩을 지어다' 라고 서해성선생이 한00신문 컬럼에 쓴 글이
정신을 번쩍들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