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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영어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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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리미

등록일 2014-05-20 13:23

조회수 3,037

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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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1 2014-05-22 16:19 
항상 도움많이 받고 있어요~
소중한자료 감사합니다.^^
그리미 2014-05-23 12:27:08
네, 잘 활용해 보세요^^
장군 2014-05-22 12:27 

감사합니다..

좋은 사이트 알려주셔셔요.. ^^

즐거운 하루되세요..

그리미 2014-05-22 15:06:35
저 중에 한 사이트라도 자주 들어가 보시고, 이것저것 눌러 보시다 보면 보물을 만나기도 하고, 정보에 대해 눈이 띄이기도 해요.
잘 활용해 보세요^^
김병수 2014-05-21 18:49 
그리미님 고맙습니다.
그리미 2014-05-22 15:05:42
네^^ 한 사이트라도 자주 들어가 보세요^^
eveya 2014-05-21 16:07 

그리미님~ 잘 지내셨어요?

요새 제가 너무 게시판 활동을 못해서 오신지도 몰랐어요. ㅠ.ㅠ

그리미님 덕분에 TED 아주 잘보고 있습니다. ^^

항상 좋은 정보 감사드려요.

사랑이도 학교 잘 다니고 있죠?

그리미 2014-05-22 15:05:11
이브야님, 방가르~~~~~
한동안 노느라 정신없어 좀 뜸했어요 ㅎㅎ
TED 잘 보다니, 멋져요~~~~~~~
울 딸은 학교를 진정으로 즐기며 잘 다니고 있습니다^^
이브야님, 앞으로 자주 나오세요~~~^^
이브야님 보니 넘 좋당~~~~~~~~~
환상남매 2014-05-21 14:05 

그리미님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초등 5학년 아들네미 과학이 제일 좋다고 과고 가고 싶다고 하네요. 평소 그리미님 글만 읽고 댓글은 단 적이 없는것 같네요. ^^;

그리미님 과고를 가려먼 뭐부터 해야하는지....과학책이랑 과학잡지 보는 건 좋아한답니다.

정보에 무지한 맘이라 실례를 무릅쓰고 여쭤봅니다.

 
그리미 2014-05-22 15:03:41
과고에 가려면... 글쎄요. 제일 많이 해야 할 게 수학이고요. 과학도 과학잡지랑 과학책이랑 읽으면서 체계적으로 공부하는 게 좋겠지요. 하지만 지금 5학년이니 최대한 수학 열심히 해 보세요.
수학 많이 해 놓은 다음 과학 하시는 게 보통의 순서입니다.
환상남매 2014-05-22 21:13:55
수학....
저희앤 과학만 좋아하는데.. 어쩌죠? 그리미님이 써주신 글 보여줘야겠네요. ^^
도움 감사합니다.
pinkrose 2014-05-21 06:30 
중학교 가니까 초등때 뭐했나 싶어요.꾸준히 끌어주신 그리미님 넘 존경스럽네요.
그리미 2014-05-21 11:30:23
말로는 꾸준히라고 했지만, 디비디만 보고 지나간 날들이 더 많아요. 하긴 디비디만 보더라도 그게 어딥니까.
초등 고학년 이후, 중등으로 가면서는 디비디가 실력을 유지시켜준 것 같아요. 위의 것들은 간헐적으로 들어갔지요. 책도 물론~
pinkrose님이 왜 그러십니까? ㅋㅋㅋ 잘 하고 있는 거 다 아는 데...
외고 생각하면 유지 발전시켜야 하겠지만, 이과 생각하면 유지만 해 주셔도 굴러는 간답니다.
별이달이 2014-05-21 01:03 
고맙습니다. 좋은 정보네요^^ 잘 살펴보고 실천하기!!
그리미 2014-05-21 11:25:59
실천 잘 하실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매일이 아니어도, 어쩌다 안 하는 날이 있어도 몇년을 꾸준히 이 길을 가다 보면 빛이 보이실 거에요. 폭풍처럼 몰아쳐서 하는 날, 하나도 안 하고 지나가는 날, 이런 것들이 쌓이고 쌓여 결과물이 눈에 보이기 시작한답니다.
기도하는 2014-05-21 00:28 

그리미님 잘 지내시죠?? ^^

저도 개인적으로 너무 바빠서 뜸했다가 북클럽 하면서 다시 출석표 찍고 있어요^^

 

천재들이 만든 수학퍼즐 시리즈 읽고 로직관련 문제 워크북 다 풀고는 인터넷 찾아서 로직만드는

프로그램을 다운받는다고 오늘은 다른건 다 꽝~!

뭐 어쩔수가 없네요 ..아이 성향을 ㅠ,ㅠ

 

이뿌게 봐야 하는거 맞겠죠??? TED는 너무나 사랑하는 싸이트에요.. 보고싶은 강의가 너무 많아서 ㅋㅋ

저도 그저 부럽습니다

학교생활 잘하고 있는것 같아서 기쁘네요 ..멀리서 응원합니다 ^^
그리미 2014-05-21 11:23:10
로직 만들면서 노느군요. 그냥 이뿌게 봐 주세요~~~
알아서 수학적 논리력을 키우고 있는 데, 이쁘게 봐 주는 것은 물론 궁디 팡팡 두들겨 주셔야 하지요^^
가끔은 제 지인들 중에 아이들 공부나 생활 관련 상담을 하는 경우가 많아요.
아이들이 욕심이 있어 어려운 공부를 하면서, 학교 내신도 챙기는 경우인데요, 아이가 학교 내신이 생각만큼 안 나오자 울더래요. 그래서 제가 해 준 말이 어려운 공부하는 아이인데, 내신 만큼은 엄마부터 내려놓으라고. 아이한테 내신 못 받아도 괜찮으니 네가 어려운 공부 하는 것만도 기특하다고.
욕심있는 아이라 내신을 다 내려놓지는 않을 테지만, 엄마의 그런 말 한마디로 아이는 스트레스를 내려놓을 수 있게 되거든요. 진정성있게 아이에게 다가가면, 아이의 마음의 짐을 내려놓으려 노력하면, 힘들어하던 아이들도 안정을 찾게 되더라구요.
뭐, 그냥 아이를 무조건 이뻐하자!는 거에요 ㅋㅋㅋ 엄마로서 길안내를 꾸준히 해 가면서, 아이의 짐을 내려놓게 해 준다면 아이들이 힘겨운 순간에도 힘을 내게 되는 거 같아요.
아이를 지지해 주시고, 그러면서 엄마의 길안내를 적적히 해 주신다면 크게 될 아이에요.
천재들 꾸준히 하는 것 정말 멋진 일이에요~~~ 지금처럼 천재들 쭈욱 해 가신다면 나중에 수학에서 괄목할만한 성적이 있을 거에요.
기도하는님이 워낙 잘 알아서 해 주시니 저는 응원만 보탭니다!!!!
현익맘 2014-05-20 15:51 

그리미님의 쑥쑥 아이들 사랑~~관심..

도움 감사드려요..

 
그리미 2014-05-20 21:05:14
저도 현익맘님의 따뜻한 마음 감사해요^^
댓글의 댓글은 이모티콘이 안 뜨네요.
대신 글로 - Thank You^^
꽁이 2014-05-20 13:45 

점심 먹고 왔더니, 그리미님께서 또 좋은 정보들을 알려주셨네요..~~^^*

TED는 저부터라도 한번 봐봐야지 했던 사이트인데..

아직 보지를 못 했네요...^^

TIME for Kids도 아직은 관심만 가지고 있어요..^^

 

제가 중고등학교 때 지금과 같은 환경이었다면

공부를 좀 더 재미나게 하고, 좀 더 흥미를 가질 수 있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자꾸 드네요..

ㅋㅋㅋ 시간을 돌릴 수는 없고..이히히...

소의랑 재의라도 잘 키우도록 해야겠어요..^^

 

어제 사무실이 하도 시끄럽고, 정신없어서 그런가,

저 뿐만이 아니라, 관리직에 있는 여직원들이 오늘이 꼭 금요일 같다고 하네요..ㅡ.ㅡ

어제 너무 피곤했나봐요...ㅋㅋㅋ

 

그래도 오늘은 좀 조용하니 괜찮네요..ㅋㅋㅋ

 

그리미님도 오늘 즐거운 하루되시고요~

 

저희는 오늘 아파트에 1년에 한번 풍물시장이 들어오는 날이라,

시끌벅적할 것 같아요..저도 일찍 퇴근해서 구경하려고요..ㅋㅋ

(소의가 이 날만 되면 바이킹을 5-6번을 타는데, 학원 땜에 이번엔 못 탈 것 같네요..ㅡ.ㅡ)

 

빨리 퇴근하고 싶어랏~~~
그리미 2014-05-20 21:03:24
저도 가끔 내가 우리 아이한테 했던 걸 돌이켜보면서 나도 저런 교육을 받았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그런 생각 많이 했답니다. 그러다가도 울 부모님 세대에는 대학 보내준 것만도 정말 감사한 일이라는 생각을 하기도 하구요. 공부한다면 아들이든 딸이든 전폭적으로 지지해 주셨던 것 지금도 정말 감사해요.

우리 세대는 아니라도 우리 아이들 세대라도 좀 더 쉽게, 재밌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으니 정말 다행이지요. 아이는 지금도 어릴 때 공부 많이 안 시켜서 고맙단 말을 해요. 많이 놀고 편하게 했던 게 힘이 된다고요.

사무실에서 어제 일이 많으셨군요. 오늘은 편하게 일 하신 것 같아 저도 좋네요^^

풍물시장~, 그런 거 들어오면 엄청 잼나죠? 풍물시장 바이킹은 울 아이도 탔는데. 정말 앙증맞은 바이킹 ㅋㅋㅋ 풍물시장이라면 막걸리에 파전도 빠질 수 없는 데, 아~ 파전 먹고파라~~~~

지금은 퇴근해서 풍물시장에서 재미나게 구경하고 계시겠군요. 오늘도 너무너무 귀연 다람이 보면서 하루의 피로를 싹 씻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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