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nics는 영어권 국가에서 말을 알아 듣고 이해 하는 아이들에게
문자를 가르치기 위해 탄생한 교수법의 일종입니다.
그리하였기에...
알파벳의 코드 규칙을 암기하게 하여 그 코드를 풀며 글을 읽게 하는 형태의 학습법은
영어가 외국어 이면서, 또한 알아 듣지도 못하는
우리 아이들에게는 딱딱하고.. 지루하고... 쉽지 않죠.
영어 단어의 약 25-30%만 Phonics 규칙에 따라 읽을 수 있고
나머지는 전부 불규칙이라면 믿어 지십니까?
그러면 왜 Phonics를 배우느냐구요?
ㅎㅎㅎ
규칙을 알아야 불규칙도 가능하기 때문이지요!
또한 읽을 수 있어야 학습 효과가 쑥쑥 크기 때문이기도 하지요!
Phonics는 읽는 글의 내용을(작게는 단어 하나하나의 의미에서 부터 크게는 전체 내용의 흐름까지) 이해하게 하며 가르쳐야 학습 효과가 있으며
또한 높은 성취도에 의해 흥미도 배가 됩니다.
알파벳 하나 하나의 음가를 암기하게 하는 방법보다는
특별히 Phonics 규칙을 집중적으로 적용시켜
스토리 북 형태로 만들어진 교재를 활용해 보세요.
그 스토리 북의 글과 그림을 활용하여
더 많은 내용의 이야기를 영어로 들려 줄 수 있다면 금상 첨화이겠지요!
이야기를 읽고 나서는 아이가 정확히 이해했는지 확인 학습도 필요합니다.
도움이 되셨는지 모르겠네요...
euno님의 글입니다.
> 조카가 초등2학년이 되었는데요.
> 전에 파닉스를 하다가 너무 지겨워해서 그만두고, 지금 집에서 동화책을 읽으면서 엄마(저에게는 형님)하고 같이 하고 있습니다.
> 그런데 동화책을 읽다가 발음을 어떻게 해야할 지 몰라서 막힌답니다.
> 문제는 왜 같은 알파벳이 발음이 다른지 이해가 안간답니다.
> 많이 혼란스러운 것 같습니다.
> 형님도 같이 하다가 한계에 부딪힌 것 같습니다.
> 학원을 보내자니 비용이 만만치 않고, 또 한 두달로 끝날 일도 아니고 해서 고민이 많은 것 같습니다.
> 집에서 어떻게 해야 아이가 지겨워하지 않으면서 효과적으로 파닉스를 익힐 수 있을까요?
> 선배맘들의 경험담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