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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hur Adventure #9 - B

글쓴이 홍박샘

등록일 2014-05-22 09:33

조회수 9,377

댓글 48

http://www.suksuk.co.kr/momboard/BEC_001/6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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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가는 길을 보니, 해변에 도착한 풍경을 보니 전형적인 미국임을 알겠네요.

아이 어려서 여름이면 며칠 해변에서 보내곤 했지요.

꼭 출발하면 쉬야 마렵고 도착하면 잠드는 아들의 만행.

이제는 내 짐을 들어 옮기고 내 앞에서 걷습니다.

여행 같이 가자면 싫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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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m0205 2014-05-22 17:55 
감사합니다^^
curious 2014-05-22 17:10 
정말 감사합니다.
alisia72 2014-05-22 16:17 
잘쓸께요
ahahaha 2014-05-22 16:08 

감사합니다~~^^

 

아이들 제 옆에 있을 때 즐겨야겠단 생각을 해 봅니다~^^
위니위치 2014-05-22 15:57 

감사합니다~~

미래 언젠가의 제 맘을 보는 것 같아 조금은 서글퍼집니다.~~

미리미리 놓아주기 연습을 해야 할 듯 해요~
씨밀레 2014-05-22 15:15 

감사합니다

 
오데트맘 2014-05-22 15:10 
감사드려요~♡♡♡
지예린애 2014-05-22 15:03 
감사합니다~~
행복한고민 2014-05-22 14:55 

감사합니다.^^
인자하심 2014-05-22 14:45 

감사합니다.
Little House 2014-05-22 14:06 

엄마 짐 들어주는 든든한 아들 두셔서 좋겠어요.

얼마나 뒷바라지 많이 하셨을까..

박사님~ 울지 마셔요 ㅎㅎ

자식에 대한 사랑이 일방통행이 아닐거예요 ^^

 

감사합니다.
브이엠 2014-05-22 14:02 

감사합니다.
수현민준맘 2014-05-22 13:41 

이제 조금 컷다며 가까운곳은 자기네들 할일있다며 따라가지도 않네요.

옛다! 잘됐다! 이참에 편하게 살아보자! 하지만 왠지모를 섭섭함은 어쩔수가 없네요.

오늘 웍식도 잘 받아갑니다.

 
미니요정 2014-05-22 13:35 
감사합니다.
RInBIn 2014-05-22 13:15 
고맙습니다~~!!
우리 아이들도 꼭 차만 탔다하면 화장실을 찾곤 하지요..^^
이제 제법 커서 만행이 줄어들고 있어 아쉽답니다~~~
함께 하는걸 오랫동안 행복해하면 좋겠네요~~^^
dkcarrot 2014-05-22 12:39 

이제는 어릴때 이랬었지 하면서 그 시절이 그리우신 때이시군요~^^

저희는 아직 그 어릴때이어서 힘들어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조금있으면 박사님앞에 귀엽고 앙증맞은 손자, 손녀를 안겨드리겠죠?

아직은 박사님이 그렇게 나이들어 보이시지 않는데....

감사합니다~!
장군 2014-05-22 12:27 
정말 감사드립니다. ^^
뿐달이 2014-05-22 12:13 
오늘도 감사히 받습니다~
ofinedays 2014-05-22 12:03 
d우리 아들도 그만큼 크면 그러겠지요. 어릴때 자주 같이 다니려고 하네요. 그래서 주말에는 공부도 쉬어요 ㅋㅋㅋ 감사합니다^^
보물연우 2014-05-22 11:32 

zz 아들의 만행  박사님 글 읽으면 늘 기분이 좋아져요 ^^

 

오늘도 감사히 받아갑니다.
태연이네 2014-05-22 11:23 
감사합니다^^
avocado 2014-05-22 11:22 

고맙습니다~~

진소춘 2014-05-22 11:17 

감사합니다^^*
준혁맘 2014-05-22 11:15 
소은소정맘 2014-05-22 11:05 

고맙습니다  !!!!!!!
핑크금붕어 2014-05-22 11:04 

감사합니다~~
sopiayj 2014-05-22 10:58 

감사합니다. ^^
산책12 2014-05-22 10:56 
감사합니다^^ 아이가 더 크기 전에 더 열심히 놀아줘야 겠어요...
환상남매 2014-05-22 10:55 

오늘도 감사히 받아갑니다.

 
유니은이맘 2014-05-22 10:46 

아들의 만행.. ㅋㅋ 한참 웃었어요^^

어찌가 공감되던지요~ ㅎㅎ

 

헌데 좀 더 크면 엄마 아빠랑 여행가자 그러면 싫어할려나....

그 생각하니 천천히 컸으면 하는 바램이 생기네요..

큰아이 키우면서는 힘들다고 느껴서 어서 커주었으면 했는데

둘째는 신경써주는 것도 없는데 어찌나 빨리 크는지요.

매일 많이 안아주고 뽀뽀해줘야겠다고 다짐하게 되네요 ㅋㅋ

 

넘 좋은 웍싯 나눠 주시는데.. 저희는 활용을 못하고 있어요 ㅠㅠ

제가 좀 지쳐서 초2 큰아이는 집듣만 겨우 시키고~ 둘째는 노부영으로 놀아주기만.... ^^

어서 마음을 다잡고 좋은 자료들... 활용해볼께요~

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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