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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QR 7기] #21 제출방

글쓴이 두 아들과

등록일 2014-05-27 07:43

조회수 5,328

댓글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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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어느덧 21번째 발걸음 입니다.
출근 길에 과제 사진을 안찍은 걸 알고 ....ㅋ
대신 파란 하늘 사진으로 대문 엽니다.
7기 여러분 모두 맑은 하루 되시길 푸른 아침에 기원하면서 요번 한 주간의 이야기 봇다리 한번 풀어 봐 주세요 ^^
DK 과제는 퇴근 후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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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원진현맘 2014-05-29 07:23 

31. 초6 혜원 스텔라

 

요즘 저도 혜원이도 뭐가 그리

바쁜지...이렇게 늦어졌어요..ㅜㅜ

 
energy88 2014-05-28 23:28 

 

2번 초3 tina 깜빡하고 숙제제출을 못했어요 너무 늦게 올려 민망합니다
두 아들과 2014-05-28 14:57 

 

 

#11 초6 DK 아마 어제 제가 <확인> 을 누르지 않았나봅니다... ㅎㅎ 제가 끝을 장식해야겠어요 ^^
아혜맘 2014-05-28 19:38:02
댓글은 많이 써주셨던데..숙제 제출 마무리가 안되어 있었나보네요..^^
그래도 발견하셔서 다행이예요^^
끝까지 함께 가요~!!
꼬깔마녀 2014-05-28 08:30 

8번 초6 슈퍼맨짱

에구...늦었습니다.

두 아들과님이 올려주신 사진을 보니

참 맘이 행복해지는것 같습니다^^

하늘이 너무 이쁘네요~

 

어제 슈퍼맨은 밀린 수학을 다하고 잔다고 2시쯤 잤네요..

아침 축구연습으로 일찍 일어나서 피곤한 몸으로 학교에 가면서

맘은 개운하다고 그럽니다.

이번 웍싯은 주말에 해둬서 좀 편했습니다.

 

 
수정엄마 2014-05-28 10:21:57
슈퍼맨짱, 늦게까지 공부하고 많이 피곤할텐데 그래도 밝은 마음으로 일어나서 학교를 갔네요.
웍싯도 열심히 잘하고 정말 짱입니다~~~^^
두 아들과 2014-05-28 12:29:50
슈퍼맨 대단하네요~
스스로의 약속을 지키는 습관이 너무 멋집니다.
슈퍼맨 완전 멋져요~!!!
아혜맘 2014-05-28 19:39:22
역시 피곤하긴해도..하고 싶은 걸 해야 마음은 편한가 봐요^^
공부도 운동도 열심히 하는 슈퍼맨짱!!
정말 짱!!입니다^^
루시아자 2014-05-28 06:56 
14번 크리스티나 초5  헉 늦어도 올려요

꼬깔마녀 2014-05-28 08:46:09
크리스티나 오답없이 잘했네요
맑은 하늘이 넘 이쁜 아침입니다.
루시아자님... 행복한 하루되세요^^
두 아들과 2014-05-28 12:31:23
꾸준히 함께 하는 크리스티나에게 멋지다는 인사 꼭 전해 주세요~ ^^
서경은오맘 2014-05-27 23:25 

16번 초5 Betty.

 

 하루에 한 번 하늘을 보는 것도 쉽지만은 삶.

두 아들과님은 마음의 여유와 감수성 풍부한 낭만,

그리고 순수한 꿈을 품고 살고 계신 듯합니다.

 

베티는 웍싯을 지난 주말 순조롭게 진행했어요.

스펠링을 헷갈려해서 문제죠. ㅋㅋ

 

 
꼬깔마녀 2014-05-28 08:55:32
슈퍼맨도 단어를 헷갈려해요...아주 간단한 것두요~
주말에 웍싯을 해놓으니 넘 편하죠?
베티 글씨도 이쁘고 웍싯 오타없이 잘했네요
서경은오맘님...
오늘 하루도 즐겁게 보내시고 목욜 뵈어요^^
두 아들과 2014-05-28 12:33:35
베티가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다니 다행입니다.
조금 더 진행하다 보면 정확히 쓰는 것도 익수해 질거라 생각해요.
스펠링은 우리 모두의 문제 인 것 같습니다 ㅎ ㅎ ^^
내외동맘 2014-05-27 22:49 

10번 초4 마틴.

두 아들과님 과제제출방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와 제가 제일로 존경하는 직장맘님 이셨군요..

바쁜 출근길에 이렇게 예쁜 사진 담아 올려주신 두 아들과님 정말 멋진 분임에 틀림없는 것 같아요.^^

두 아들과님의 열정이 한결 같으시길 저두 응원합니다.

 

마틴은 지난 주말에 조금씩 여유있게 진행했어요..

이번 워크지는 문장이 간결해서 훨씬 수월하게 진행했었네요..
서경은오맘 2014-05-27 23:28:42
내외동맘님.
지난 번 예쁜 마틴을 오빠라고 하는 큰 실수를...
마틴, 미안해.
원문 밑에 한 번씩 써보는 거 베티랑 같네요.
그래야 잘 외워진다나요.
성실하게 진행에 완벽에 이르는 과정을 보니
마틴의 진지함이 보이는 듯합니다.
꼬깔마녀 2014-05-28 09:04:39
와우~~마틴 잘했네요^^
슈퍼맨한테 원문 보고 따라쓰는거 함 해보랬더니
쓰기싫어하는 울 아들...한 번 하다가 눈으로 쑥 훓고 지나갑니다
엄마의 맘은 한 번 할때 확실히했으면 싶고
아들은 빨리 끝내고 싶고... 울 집 sqr 할때 모습입니다 ㅎㅎ
두 아들과 2014-05-28 12:37:32
내외동맘님~
넘 과찬이십니다...전 그냥 ... 직장인 입니다~( 완전 부끄럽습니다 ㅋㅋ)
마틴은 늘 편안하게 진행하는 것 같아요.
옆에서 보기만 해도 부럽고 잘 해내는 모습이 대견합니다~ ^^
인내심요 2014-05-27 22:37 

 

23번 초3 Blair 다양한 글들을 써볼수 있어서 참 좋아요 다양한 주제들을 통해 이것저것 관심도 갖게 되고 어휘확장도 많이 되고 홍박사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려요 엄마가 더 부지런하다면 이 책들도 다 읽어볼수 있게 해주면 좋겠지만 욕심 조금 내려놓고 이 짧은 글을 온전히 자기 것으로 만들수 있으면 더 좋겠다 싶어 계속 반복합니다
내외동맘 2014-05-27 23:01:16
그래요 인내심요님 사실 외워서 쓴다는거 어른들두 힘든일이잖아요..
아이들이 이만큼 잘해내고 있다는 이유만으로두 궁디 토닥토닥 이뻐해 주어야지요.^^
Blair 열정 가득한 워크지보니 흐뭇해지네..
무엇보다 성실히 해내는 멋진 모습 우리 완주까지 화이팅~~~^^
서경은오맘 2014-05-27 23:34:55
블레어가 아직 어린데도 참 의젓하게 잘하고 있네요.
이것만 제대로 흡수해도 실력 쑥쑥인 줄 알면서도
엄마는 왜그리 욕심이 생기는지요.
그러다가 다 놓치게 된다, 하는 것만이라도 확실하게!
제가 오늘도 중심을 잡으려 되뇌는 말이네요.
꼬깔마녀 2014-05-28 09:15:19
첨 시작할때 안외워져서 힘들어하던 아이의 모습이 생각나네요
지금은 안하면 죄(?)짓는줄 ..꼭 해야되는줄 알아요
전 제 욕심에 이것저것 들이밀다가 지금은 정리하고 있어요
블레어는 아직 초3이고 웍싯보니 잘하는데 지금처럼만 하면 될것같아요
재미를 느끼면서 같이 가요^^
joyne 2014-05-27 22:21 

 

사과돌이 초5 오늘은 제가 무척 바빠 사과돌이가 모두 했고는 댓글만 올립니다. 오늘 사과돌이 학교갔다와서 숙제하고 수학하고 한글책읽고 sqr. 했다고합니다 오늘 하루 무척 힘들게 시간이 지나갔지만 사과돌이덕에 쉼표찍고 웃었습니다
내외동맘 2014-05-27 23:03:45
우~~~와 사과돌이가 스스로 이렇게 챙긴다니 정말 칭찬 많이 해주어야 겠어요..^^
혼자 외우고 쓰고 그 모습 상상만해두 멋지네요..
사과돌이 ~~~~~
느무 잘해서 이모가 궁디 토닥토닥~~
완주까지 화이팅~~~~하자꾸자^^
서경은오맘 2014-05-27 23:37:53
와~~~~ 입니다.
사과돌이가 완전 자기주도적 학습을 하고 있네요.
멋지다, 사과돌이!
이렇게만 해준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우리집은 저 퇴근하기만을 기다렸던 것처럼
그때서야 시작이예요. 그러니 언제 다 해요. ㅠㅠㅠ
잔소리만 가득...
루시아자 2014-05-28 06:58:32
그쵸 초5도 바빠요 하루가 넘 빨리가고 하는일도 많네요 사과돌이 잘 했네요
꼬깔마녀 2014-05-28 09:27:13
엄마가 바쁠때 알아서 저렇게 척척 해주니 넘 이쁘네요^^
사과돌이 이쁜 사과돌이~
네가 짱이야!!!!!!
행복한밍밍맘 2014-05-28 11:06:34
열심히 해준 자녀분 덕분에 쉼표 찍고 웃으셨다는 말씀이 너무 멋져요~ ^^
사과돌이 넘 대견하고 장하고 멋지다고 전해주세요 ~ ^^
준영엄마 2014-05-27 22:16 

 

Kelly25번초4 문워크집듯한번하고 틈틈히20번정도 읽고 3장정도 써본듯 합니다! 여러번읽게하고 쓰게하는게 가장 덜 스트레스받는것 같습니다!
joyne 2014-05-27 22:29:29
와 20번이나 읽고 멋있네요
내외동맘 2014-05-27 23:05:57
그죠 한꺼번에 할려니 힘들어해서 저희두 틈틈히 읽고 써보고 최대한 많이 안한듯한 느낌이 들도록 노력중이에요..^^
역쉬~~~~ 성실한 kelly
워크지에 열심히한 열정이 가득하네 참 잘했어 화이팅^^
루시아자 2014-05-28 06:59:37
맞아요 그냥 외우는 것 보다 쓰기가 많이 도움 되더라구요
건우하이 2014-05-27 21:43 

7번 초5  Arthur

 

요번주 시트는 남자아이가 좋아하는

로켓이라 재미있게 했어요.

이 책은 재미있을거 같다며 흥미도

가지네요.

어제 좀 하고 오늘 했더니 쉬엄쉬엄

하게 되네요.

매번 힘들다며 잘 해주는 Arthur 칭찬

좀 해주어야겠죠?

 
두 아들과 2014-05-27 22:11:34
네~
Arthur 많이 칭찬해 주세요 ~
함께 가는 엄마들과 함께 아이들도 끈기를 배우는 기회라고 생각되요.
꾸준히 나아가는 Arthur 를 칭찬 많이해주세요!! ^^
루시아자 2014-05-28 07:24:32
이번 주제는 남아들이 좋아하겠어요 박수 짝짝짝
신희서진맘 2014-05-27 21:40 

 

18번 이신희 두아들과님...파란 하늘 대문이 정말 멋집니다. 바쁜 출근길에도 하늘을 찍을 수있는 여유로운 마음을 가진 두아들과님 정말 멋진 분이신것 같아요.^^ 이제 중간쯤 오니 그나마 하는건 힘들어하지 않네요. 자유쓰기도 자유롭게 쉽게 할수있는 날이 오겠죠? 이만큼 올 수 있었던 것도 다 여러분들 덕분인것 같아요. 역시 같이 갈수 있다는건 행운인것 같아요. ^^
두 아들과 2014-05-27 22:11:32
신이와 함께 하는 저희도 운이 좋은 사람들이랍니다~^^
많이 익숙해져서 힘들어 하지 않는다니 참 다행이네요.
신이의 자유쓰기를 함께 기원합니다 ^^
아혜맘 2014-05-27 18:39 

19번 Yuna

하늘보니 너~~~무 좋네요^^

후련하고..^^ 감사해요^^

 

주말에 하는 것이 계획이라..

주말안에 하느라 애썼어요..ㅋㅋ

이젠 좀 많이 적응된듯해요..^^

 

편안한 시간 보내세요~!!

  
정우지혁맘 2014-05-27 19:49:28
주말 안에 끝내면 일주일이 홀가분 한데요.
아혜맘님을 화욜 목욜이 기다려 지실꺼 같아요..
이번주는 꼭 주말에.마무리 해봐야 겠어요.
두 아들과 2014-05-27 22:11:31
Yuna는 계획대로 주말 안에 끝냈군요.
저희는 주말을 넘겨버려 마음이 좀 바쁘네요. 계획대로 실천하는 Yuna 멋져요~♥
puhaha 2014-05-27 17:13 

4번 알렉스 ^^

 

두아들과님...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맞아요...비온후 하늘이 꼭 가을 하늘 같단 생각  했었어요.

참...이쁘다...요럼서요...ㅎㅎ

 

알렉스는

이번 것은 별로 외울것도 없네 이러면서

가져가더니...집중이 안되었나 봅니다.

성격이 급한것인지..

소리나는 대로 적어서 알던 철자도 마구 틀려주고..

그래서 제가

"쓰면서 의미를 생각하면서 적어야쥐..".하고 목에 힘좀 주었네요.ㅎㅎ

요즘 살살 관리들어가는 중임니돠~~ㅋㅋ

 
수정엄마 2014-05-28 10:13:07
^^
루나도 날씨가 더워지면서 집중력이 좀 떨어지는 것 같아요.
하기 싫고 잠 오고 안외워지고 그래서 살살 달래며 하고 있습니다.

알렉스, 웍싯 하느라 수고했어요~~~
꾸준히 열심히 잘하고 있으니 끝까지 같이 갑시다~~~^^
행복한밍밍맘 2014-05-28 11:08:48
알렉스! 덥고 피곤해지기 쉬운 시기인데
열심치 참 잘했어요 ^^
스스로 어린이 알렉스, 화이팅~! ^^
두 아들과 2014-05-28 12:46:55
알렉스가 이번에는 좀 외우는게 힘들었나봐요~
힘들어도 끝까지 해냈으니 칭찬 받아야지요 ^^
알렉스 정말 잘했어요.
다음 번엔 분명 더 수월해 질거에요~^^
almere 2014-05-27 16:16 

 

1번 써니, 두아들과님 파란하늘과함께 대문 활짝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요번주웍싯은 시간 질질끌며 하네요. ㅠㅠ
puhaha 2014-05-27 17:15:59
우리집 아들녀석도 마찬가지입니다...ㅎㅎ
놀고 싶어서,,,집중이 안되었나 봅니다.
써니야~~그래도 열심히 해냈구나!!
우리 다음에도 화이팅!!
두 아들과 2014-05-28 12:53:23
어쩌면 관심 분야가 아니라서 그랬을 수도 있었겠다... 싶어요~
저희 아들은 쥬니비 나왔을 때 최고로 못외웠거든요 ^^
끝까지 해냈것에 큰 박수를 보내며,
써니야 다음번엔 더 수월하게 할 수 있을 거야 ^^
현익맘 2014-05-27 14:34 

30번 아서

이제는 읽다가 작가가 겸친다는걸 찾아내더군요,,

18번 타이타닉 작가라면서요..많은 발전입니다~~^^
almere 2014-05-27 15:48:28
와~ 작가가 겹친다는 것 가지도 찾아내고, 아서 예리한데요!^^ 오늘도 잘 해 주었어요 아서! 화이팅!
puhaha 2014-05-27 17:17:15
이번것은 짧아서 아서는 가볍게 해냈군요..
물론 지난 번 것들도 너무 잘해왔고...
아서형님...멋져요!!
행복한밍밍맘 2014-05-28 11:09:10
오. 정말 예리합니다 @@ 멋지네요~^^
수정엄마 2014-05-27 11:44 

17번 루나

 

두 아들과님 올려주신 사진 덕분에 눈이 시원합니다.

창 밖으로 보이는 하늘은 뿌연데 사진속의 하늘은 맑은 파랑이네요^^

 

루나는 웍싯하면서 로켓의 무게를 kg으로 환산해주니

"헉~ 그렇게 무거운데 날라갈려면 대단한 힘이 필요하겠다.' 그러더군요..

루나 웍싯입니다.^^

 
현익맘 2014-05-27 14:37:19
루나~ 수학 공부까지 연게했군욬ㅋㅋㅋ.잘 했어요..
돌글동글 끌씨 참 예뼈요. 얼굴도 예쁘지요?
almere 2014-05-27 15:51:06
무게 환산까지..루나 글씨도 이쁘게 잘 해주었네요. 화이팅!
puhaha 2014-05-27 17:19:57
그러게요...
제대로된 영어공부 네요..영어도 하고 수학도 하고..ㅎㅎ
엄마의 이런 작은 정성이 아이에게 많은 도움이 되겟지요...
정성...ㅎㅎ
전 더 노력해야 겟어요..ㅎㅎ
루나 이번에도 글씨 완전 멋지고..
재밌게 SQR 했을 루나!! 칭찬 합니다..ㅎㅎ
행복한밍밍맘 2014-05-28 11:10:53
와아! 루나 정말 대단합니다 !! @@
저희도 아이들이 단위에 대해 계속 물어왔었는데.
근데 저는 제가 너무 피곤해서 ㅜㅜ
단위는 다음에 다시 체크 하자~ㅠㅠ라고 미뤄버렸어요 ㅠㅠ

다방면으로 생각할 수 있는 루나와
그런 루나의 호기심을 자상히 서포트 해주시는
어머님이 넘 멋져서 박수가 절로 나오네요~ >..<
정우지혁맘 2014-05-27 11:31 

 

34번 초3.앨빈 주말에 외우고.아침에 3장쓰고 학교 늦었다고 뛰어가는 앨빈이에요. 요즘 놀기가.너무 바빠요..게다가 첫영성체 교리중이라 SQR만.빠듯하게 하면서 한주 한주 보내네요.
현익맘 2014-05-27 14:38:28
영성체 교리 중이군요~기특하기도 해라~~
sqr만 제대로 해도 기초 튼튼입니다~~
인내심요 2014-05-27 22:41:37
전 성당은 안다니는데 요즘 주위에 많은 아이들이 영성체를 하고 있어 들었는데 굉장히 힘든 일이더군요
영어공부도 쉬지 않고 열심히
화이팅
두 아들과 2014-05-28 12:55:31
오 앨빈이 첫영성체 교리 중이군요~
저희 아이들도 작년에 함께 첫영성체를 받았답니다.
3주간의 새벽미사가 정점이었지요...
바쁘고 힘들 텐데 정말 장하구나 앨빈!!!
디올 2014-05-27 11:10 

 

12번 벤자민 #20제출 마지막에 쓰기 한페이지는 이야기를 만들어내는것이 막막했는지 안한다하다가 제가 100원준다니까 휘리릭~~^^ 100원이 먹히는 귀여운나이♥
almere 2014-05-27 15:55:53
똑같은 사진이 둘이네요. 바쁘신가봐요.^^ 요 몇주간 북클럽에 가지를 못해서 항상 죄송한 마음이 앞섰는데..여기서라도 벤자민 웍싯을 볼 수있어 반갑네요.^^ 벤자민 잘 했어요.
두 아들과 2014-05-28 12:58:15
ㅎㅎ 벤자민 정말 귀엽네요~
아들은 요런 점에서 귀염을 받아요 그쵸?
벤자민 바쁘다고 들었는데 꼬박꼬박 과제하느라 힘들겠어요.
꾸준히 나아가는 벤자민을 힘껏 응원 합니다~^^
디올 2014-05-27 11:05 

 

12번 벤자민 #20제출 마지막에 쓰기 한페이지는 이야기를 만들어내는것이 막막했는지 안한다하다가 제가 100원준다니까 휘리릭~~^^ 100원이 먹히는 귀여운나이♥
현익맘 2014-05-27 16:23:17
100원이면 괜찮은데여~~
예쁘네용~~
잼있는세상 2014-05-27 10:29 

 

24번 초5 Henry 두아들과님~ 파란 하늘과 함께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파란 하늘이 과제방을 환하게 해 주네요~ 무엇이 바쁜지 하늘 한 번 올려다 보는 여유도 없이 살고 있어요... 두아들과님 덕분에 시원하게 눈호강했어요~^^ Henry는 이번 워크지 그림만 봐도 관심이 가는지 열심히 하더라구요~ 야구할 생각에 맘이 급해서 오타가 많기는 하지만 지난주 보다는 집중이 잘 되는 것 같았어요~ 다시 조금씩 낳아지겠죠~
almere 2014-05-27 16:33:37
야구를 좋아하는군요.^^ 오늘도 잘해주었어요 헨리!^^
행복한밍밍맘 2014-05-28 11:12:43
와아~Henry가 꼼꼼히 아주 잘 했네요~
집중이 잘 되어 간다니 부럽고요~
그리고 야구까지!!!!
Henry,정말 멋지네요! >..<
칭찬 많이 전해주세요~ ^^
두 아들과 2014-05-28 13:00:26
그럼요~
점점 더 좋아지다가 날아 갈 거에요 ^^
Henry 도 야구를 좋아하는 군요.
저희 아이들도 야구라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 뛰어나가지요...
Henry야 다음번에는 조금만 더 잘 집중해보자꾸나~^^
행복한밍밍맘 2014-05-27 09:55 
두 아들과님, 대문 열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파란하늘이 너무 멋지네요 @@
맑은 하루를 지원해주시는 푸르른 멋진 대문 이군요!! >..<
두 아들과님도 좋은 하루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
몸 조심 하시면서 잘 다녀오세요 ~^^
행복한밍밍맘 2014-05-27 09:50 

 

 

29번 / 초5,4 / Alice & Marie / Alice - 4분 50초, trirty (x) - > thrity (o) , roket (x) - > rocket (o) / Marie - 5분, tower (x) - > rocket (o) (체크한 곳도 틀림;) , saturn (x) - > Saturn (o) , make (x) - > to make (o) , It is the biggest, most powerful rocket ever built. (빼먹고 안적음) / 말로 외워보라고 하면 마리쪽이 더 잘 외우는데, 글로 적으라고 하면 아리스 쪽이 더 꼼꼼하고 노력한 흔적이 보이네요. 게다가 요새 학교 행사가 많아서 임원인 아리스와 마리는 아침 7시에 나가서 저녁때까지 수업전후로 교문에 서있어야 하고, 운동회 응원단과 메인 프로그램과 밴드부 연습에 미술 부분 대표 활동에 학교 이전 행사 진행과 발표 연습까지 뽑혀서;;; 학교에서 정말 알차게 생활하고 늦~ 게 돌아오네요 ㅠㅠ 지칠법도 한데, 그 와중에 친구랑 조금이라도 짬내서 놀기도 하고, 그리고 숙제도 하고 공부도 하고 .. (놀때의 체력은 용암과도 같이 분출하는데 공부할때는 사그라든다는 것이 문제지만요 ㅜㅜ) 그래도 매일매일 신나다는 아이들이 정말 신기하고 고맙기도 합니다 ^^ 그런데 졸음을 잘 참지 못하는 마리라서 워크시트할 때 언니인 아리스에 비해 집중을 못한 티가 가끔 나고요. 단 1살 차이지만 책임감과 성실함은 역시 언니인 아리스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네요. 쑥쑥 숙제와 책들을 학교에도 가져가서 쉬는 시간에 읽기도 하고, 친구들과 놀기 위한 약속 장소에서 기다리면서도 하고, 엄마 일이 늦는 날은 간식 먹으면서도 기다리면서도 하고 ,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
잼있는세상 2014-05-27 10:40:48
와우~ 아리스와 마리는 몸이 하나로는 부족할 것 같은데요...정말 저렇게 많은스케줄을 소화할 수 있다니...대단합니다~ 워크지만 봐도 알 수 있을 거 같긴한데 재능도 있고 열정도 있어 무엇이든 잘 하나봐요~~
체력이 지칠만도 한데 즐겁게, 열정으로 즐기다보면 에너지도 샘 솟나봐요~ 대단한 아리스와 마리에게 박수와 따뜻한 격려 함께 보냅니다~ 헨리도 아리스와 마리의 진행기 보며 자극받고, 힘도 얻어갑니다~
아리스와 마리~ 짱!!! 입니다~
joyne 2014-05-27 22:27:27
짧은 시간 참을 내어 책을 읽는다니 참으로 대견합니다
맘께서는 정말 행복하시겠네요
수정엄마 2014-05-28 10:26:53
아리스와 마리는 바쁜데도 잘하고 있네요.
학교 생활이 무지 재미있을것 같습니다.
아리스와 마리 화이팅입니다~~~
행복한밍밍맘 2014-05-28 10:54:19
잼있는 세상님,joyne님, 수정엄마님, 자상한 말씀, 감사드려요 ^^

나열한 스케쥴은 저희 아이들이 잘해서가 아니라;;;
그냥 전부 학교 행사이고요 ^^;;
요샌 워낙 다들 학원 많이 다니니까
학원 스케쥴 없어서^^;
대표가 되는 경우가 아닌가 하고 있어요 ^^;;;
임원이기도 하니까 시키면 그냥 다 하는 것 같고요 ㅠㅠ
밴드부 같은 경우도 오히려 음악 전공 생각하는 친구들은
콩쿨 준비때문에 레슨 빠지기 어렵다고 했다고 해서..
저희 아이들까지 투입되는것 같은데.
그런데 저희 아이들은 피아노도 칠줄 모르고,
악보도 잘 모르고, ;;
그저 바이올린과 플룻 조금 할줄 아는 정도라
(작년에 조금 만지작 거리다가 골절상으로 중지 ;;)
결국 대형 실로폰과 클라리넷에 배정 받더라고요.^^
학교 악기라서 학교내에서 쉬는 시간마다 연습 하고 그런대요 @@
뭐, 그래도 학교 내에서야 선생님들 지시만 잘 따라가면 될 것 같은데,
저희 아이들도 사실은 취미와 봉사활동으로 일주일에 몇번
방과후 외출을 하곤 했어서 (공부관계는 아니지만)
학교 행사가 몇개 겹치니 갑자기 생각치 못하게 너무 바빠져서
정신 차리기가 어렵네요 ㅠㅠ
운동회도 너무 강력하게 연습을 해서 애들이 무릎에 멍투성이고ㅜㅜ
역시 체력적으로 걱정되서 공부하게 하기 쉽지 않을 듯 해요 ㅠㅠ
그래도 이번 학기에 행사가 이리 많으니
다음 학기는 좀 나아지리라 기대하고 있고요 ^^
그리고 저희도 선배님들께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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