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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hur Adventure #10 - A

글쓴이 홍박샘

등록일 2014-05-27 08:49

조회수 8,421

댓글 37

http://www.suksuk.co.kr/momboard/BEC_001/614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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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마당에서 텐트 치고 친구들과 밤을 보낸다면 얼마나 재미날까요?

이런 환경에서 자라는 아이들이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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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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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ttle House 2014-05-27 20:38 
감사합니다 ^^
미니요정 2014-05-27 19:23 
감사합니다.
curious 2014-05-27 18:21 
제가 어렸을땐 아빠랑 마당에서 텐트치고 잤던 기억이 있어요.
전 참 행복한 아이였네요~~
인자하심 2014-05-27 18:08 
감사합니다.
핑크슈즈 2014-05-27 18:03 
감사해요^^
오데트맘 2014-05-27 16:31 
오늘도 감사히 담아갑니다
두마리용 2014-05-27 15:34 

오늘도 감사히 잘 받아갑니다.

더운 날씨 더욱 건강 조심하시구요.
마린 2014-05-27 15:20 
오늘도 감사히 받아갑니다~~^^
도현빈서맘 2014-05-27 14:13 

감사히 받아갑니다..

항상 감사드려요..

박사님 건강하세용~~~^^
ahahaha 2014-05-27 13:44 

네 저도 꼭 한 번 해 보고 싶은데 아파트라서...ㅎㅎ

 

오늘도 감사히 받아갑니다~^^
수현민준맘 2014-05-27 13:43 
오늘도 잘 받아갑니다.
RInBIn 2014-05-27 13:26 
정말 고맙습니다~~!!!
브이엠 2014-05-27 12:52 
감사합니다.
dkcarrot 2014-05-27 12:47 

신나겠죠~!!^^

감사합니다~!
꾸준히천천히 2014-05-27 12:44 
오늘도 감사히 받아갑니다^^
오니네 2014-05-27 12:30 

감사감사감사합니다...꾸벅^^

 
환상남매 2014-05-27 11:14 

오늘도 감사히 받아갑니다.

 
섬아이맘 2014-05-27 11:01 

오랜만이죠~~

매직트리하우스 감사히 잘 따라가고 있습니다.

방만드는데.. 마감이 되서 참여를 못해 아쉬워하고 있어여

 

어제 유라가 학교 들어가 첨 영어시험을 봤답니다

어려웠다니.. 답이 헷깔렸다니.. 답이 여러개라고 하더니..

100점을 맞았더라구여..

3학년이라 내용이 쉽긴 하지만..

엄마표로 사교육없이 해올때마다.. 잘 하는건가 하는 의구심이 많았는데

시험도 틀리지 않구나 싶어졌습니다

좋은 조언 늘 해주신 박사님께 기쁜 소식 알려드릴려고  몇자 남깁니다
유니샤니 2014-05-27 10:56 

맞아요..저는 아파트를 선호하는데요,,아이들과 영어 dvd 보며,,우리도 저렇게 하고 싶다고 뒷마당에

그리고 샤나는 주택에 살고 싶다고 전원주택 ㅋㅋ

 

요즘 아서에 푹빠져 지냅니다
오로라공쥬 2014-05-27 10:51 

 

 

     오늘도 감사합니다.
진소춘 2014-05-27 10:28 

감사합니다^^*

 
wendysr 2014-05-27 10:12 
오늘도 감사합니다~^^
sallymom 2014-05-27 10:03 
감사합니다
꽃향유 2014-05-27 10:02 

앞마당에 텐트는 칠 수 있는데 정작 그런 생각을 못 해봤어요.

올여름엔 한번 시도해봐야겠어요 ^^

워크싯~! 정말 감사드려요!!

 
꽁이 2014-05-27 09:52 

저희는 그래서 요즘 다시 캠핑을 다니고 있어요..

껌딱지가 태어나기 전엔 자주 갔는데,

작년엔 못 다니다가, 올 해는 벌써 3번이나 다녀왔네요..^^

처음 보는 아이들과 금세 친해지며, 신나게 노는 아이들을 보니 저희도 기분이 좋더라구요...

집에 뒷마당이 있으면 정말 뒷마당에 텐트치고 친구들과 이야기하다 잠들고 참 좋을텐데~~

 

그러고보니, 저 어릴 땐 친구네 집과 저희 집 옥상엣 돗자리 펴고 누워서 별 보며 얘기하다

잠들고 새벽에 추우면 방에 들어가서 자곤 했는데..

요즘 아이들은 그런 추억이 없어서 참 아쉽네요~~^^

 

박사님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제이제이마미 2014-05-27 09:44 

뒷마당에 텐트는 고사하고 뒷마당이 있음 얼마나 좋을까요?^^

아이들을 생각하며 아파트를 벗어나고 싶단 생각이 점점 들긴 하는데 그것도 맘뿐인 맘입니다

박사님 오늘도 감사히 담아갑니다 ^^
난지서맘 2014-05-27 09:34 
오늘도 감사히 받아갑니다...^______^
elove 2014-05-27 09:34 

고맙습니다^^

 
태연이네 2014-05-27 09:30 

감사합니다

 
장군 2014-05-27 09:29 

^^ 화창한 아침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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