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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신당 - 장수하늘소 인공번식

글쓴이 홍박샘

등록일 2012-05-29 09:27

조회수 5,802

댓글 40

http://www.suksuk.co.kr/momboard/BEB_003/6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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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기념물인 장수하늘소를 인공번식하는데 성공했다고 합니다.

다음 기사는 최근 것 뿐 아니라 그 이전의 보도한 내용을 포함합니다.

다음 신문을 읽고 주어진 질문에 대하여 생각해봅시다.

 

http://economy.donga.com/3/all/20120523/46457132/1

 

http://news.donga.com/3/all/20110308/35395862/1

 

http://news.donga.com/3/all/20110308/35395862/1

 

http://photo.donga.com/view.php?idxno=20110309033

 

 

1. 제목을 보고 어떤 기사가 나올 거라고 예상하였나요?

    그 예상한 내용한 일치하는 기사가 나왔나요?

    이 질문에는 짧게 답하셔도 됩니다.

 

2. 이 전에 알지 못했으나 이번 기사를 읽고 알게 된 내용을 말해봅시다.

    특히 장수하늘소의 변태 과정에 대해 그림만 보고 설명할 수 있나요?

    신문 기사를 그대로 옮겨 말하지 말고 자기 나름의 언어로 쓰세요.

    글을 쓸 때는 누가, 언제,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왜에 해당하는 정보가

    들어있도록 정리하세요.

 

3. 이 기사와 관련하여 '천연기념물'이 무엇인지 '인공번식'이 무엇인지 조사해봅시다.

    두 가지 중 한 토픽 만 택하여 두 문단 이상으로 정리하세요.

    이 분야와 관련해 도움이 되는 참고자료나 사이트도 알려주세요.

 

참여할 사람은 댓글로 인사말 해주세요.

따라쟁이 하시는 분도 댓글 인사해주세요.

누가 하고 있는 지 알아야 진행을 할 수 있습니다.

바쁜 시간 쪼개는데 보람이 없으면 할 수가 없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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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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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nn 2012-06-07 15:02 

인신당 다시 시작되어 너무 좋네요.^^

항상 좋은 자료 찾아서 올려주시는 홍박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일주일에 한번 이렇게 시사적인 글도 읽고 쓰기도 하는것이 아이에게 많은 도움이 되는것 같아요.

함께 시작하시는 새로운 식구들도 넘 반갑습니다.^^

 

 
sophie 2012-06-08 19:37:06
알렉스도 인신당에서 다시 만나서 넘~ 반갑네요. ^^
무심히 넘길 기사들 이렇게 생각하며 보게되니 정말 감사한 일이라고 저도 생각해요.
벌써 주말이네요. 할 일 많겠지만 잘쉬길 바래요.~
지혁민지맘 2012-06-04 21:04 

항상 좋은 자료 올려 주셔 감사드립니다

열심히 할려고 하는데 좀처럼 마음같이 되지를 않네요

잘 하든 못 하든 꾸준히 갈려고 합니다

이번 주는 늦게라도 올리도록 할게요

그것이 수고하시는 홍박샘에 대한 작은 보답이라 생각되네요
sophie 2012-06-08 19:41:44
아이들 학교생활 뿐 아니라 엄마들도 참 바쁘시지요.
같이 하니 꾸준히 할 수 있는 힘을 얻는 것 같아요. 주말 잘보내시고 또 뵈어요.^^
코스모스2 2012-06-04 18:30 

둘다 처음 하는 일이라 좀 어색해하기도 했고...

그리 잘 쓰지 못했지만... ^^;;

아이들이 쓴 글 올립니다~

(다음부터는 공책을 마련해서 써야겠습니다~)

 

좋은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중2 Julia

 

 

중 1 Sonia

 

 
휘윤맘 2012-06-04 21:34:27
반갑습니다.
두친구가 글씨체도 비슷하고 한살차이라 친구같겠어요,,
같이해서 더 보기가 좋고 재미있을것같아요,
차분하고 성실한느낌이 팍팍오는걸요^^오랫동안뵙길 바랍니다^^
비얀드림 2012-06-05 00:03:57
와우 새로운 친구가 와서 반갑습니다.
함께 나눌 수 있으니 좋으시겠어요.
sophie 2012-06-05 11:15:47
저도 반갑습니다.
연년생 자매가 나란히 하니 더 보기 좋네요. ^^ 계속 꾸준히 함께 해요.
Jenn 2012-06-07 15:04:38
친구들 반가워요.^^
연년생이라서 자매가 친구 같겠어요.
앞으로도 함께 쭉 같이해요.~
비얀드림 2012-06-04 15:54 

주말에 안성에 있는 농원으로 놀러가는 바람에 지금 올립니다.

토요일이 인신당 하는 날이거든요.^^

그래도 아이가 성실히 하는것에 감사해요.

시간이 오래 걸렸어요. ~~

인신당에서 여러 친구들을 다시 만나서 반가워요.

 

 

 
휘윤맘 2012-06-04 23:41:33
한눈에 봐도 써니가 인심당을 열심히하고 있는걸 알수있어요,
다시 만나니 넘 반갑고,,함께해서 더 의지가 되고 신이납니다^^
코스모스2 2012-06-05 07:48:02
글 요약은 이렇게 하는군요...
아이들과 보면서 많이 배우고 갑니다~

주말동안 즐거운 시간 보내고 오셨네요~
자연을 접하는 것 만큼 값진 것이 없는 것 같아요~^^
sophie 2012-06-05 11:23:43
저도 장수하늘소가 경기도 광릉에 서식하고 있다고 알고 있었는데 멸종위기라네요.
과학자들이 연구를 해도 환경 때문에 어려울 것 같기도 해요.
성실한 써니의 글도 다시 보니 더 좋습니다. ^^
Jenn 2012-06-07 15:07:41
토요일을 인신당 하는날로 우리도 정해 놓아야 겠네요.^^
그런데 문제는 저도 아이들도 규칙을 잘 잊어버리고 지키지 않게 되는 거랍니다.ㅜㅜ
색볼펜을 사용하니까 정리도 잘되고 보기가 좋아요.~
sophie 2012-06-03 23:13 

중1 소피입니다.

인신당 다시 시작해서 무척 감사하답니다.

신문을 읽기만 하지 이렇게 생각하기까지~~ 전개는 힘들답니다.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에 칭찬 해주고 싶습니다. ^^

 

학교생활도 잘하고 있구요, 주로 수업 중에 재밌는 얘기 해주시는 수학샘, 친근한 과학샘에 대해 자주 말해줘요.

근데 슬프게도 과학샘이 지난주에 전근가셔서 무척 속상해해요. 정들자 이별이라면서..  그래도 곧 익숙해지겠지요.

 

다른 친구들도 6월 잘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정서사랑 2012-06-04 09:55:18
인산당에서 다시 봐서 반가워요. 같은 학년이고 글에서 학교생활 잘 적응하고 즐겁게 지내는 것 같아요. 정원이는 육하원칙에 맞추어 작성하라는 말에 엄청 고민하다가 친구들 글에 힘을 보더니 탄력을 받았는지 작성을 했어요. 홍박사님의 깊은 뜻을 알려는지? 그래도 이렇게 하다보면 가랑비에 옷 젖듯이 발전하리라 생각해요. 수학샘과 과학샘이 재미있나봐요? 그런 선생님 만나기 싶지 않은데....
한주간 열심히 생활하고 또 뵈어요!!
휘윤맘 2012-06-04 13:08:44
소피,,반가워요^^
소피의 글이 점점 자신감넘치고 길어지고 있군요,
학교 생활도 즐겁게 잘 생활하는것 같고,,소피가 수학 과학샘이 좋았나보네요..
그 과목들 성적 잘 나오겠네요,,ㅎㅎ
다음주도 활기찬 소피의 글을 기대합니다.
코스모스2 2012-06-05 12:56:04
기사에 대한 요약실력이 대단한 걸요~~
단어의 정의, 그 예까지....
글을 쓰는 방법을 아는 것 같아 대견합니다!!

학교에서 좋아하는 선생님이 있는 것은
아이들이 학교생활을 적응하는데 아주 큰 도움을 주는 것 같아요~
그래도, 소피는 새로운 선생님께도 적응 잘 할 꺼예요~^^
Jenn 2012-06-07 15:09:43
역시 소피는 중학생활 잘 적응하고 있군요.^^
천연기념물에 대한 조사도 자세하게 아주 잘 했네요.^^
정서사랑 2012-06-03 20:34 

중1 Chungwon입니다.
sophie 2012-06-03 23:28:57
오랫만이예요. ^^
중국에서 장수하늘소를 들여 왔다는 부분에서 살짝 실망한 기색이 보이는 것 같아요. 그런가요? ^^
우리나라에선 거의 멸종 단계라고 하니 저도 참으로 안타깝네요. 아마 정원이도 그런 마음일거 같아요. 열심히 잘해줬네요.^^
휘윤맘 2012-06-04 13:11:07
오랜만에 보는 정원이의 정겨운 필체 다시보니 또 반가워요^^
정원이가 인신당을 열심히해서 다른 친구들에게도 기를 팍!팍! 넣어주네요.
6월달도 최선을 다해서 보람찬 달이 되길바래요^^
Jenn 2012-06-07 15:15:28
정원이도 열심히 잘 했네요.^^
반가워요.!
휘윤맘 2012-06-03 14:47 

 

 

 

안녕하세요?

중1 여 김휘호입니다.

오랜만에 인신당을 하니 기쁩니다.

중학교 생활은 완전 적응하고 즐겁게 생활하고있어요,지난주에는 홍콩에서 두명의 친구(고등학생)들이

우리집에서1박2일 홈스테이를 했는데 새로운 경험이었어요..^^

   

학교에서 올림픽공원으로 사생대회도 나갔어요,,

저는 취미가 그림그리기이고 요새그린 그림보여드려요,

 

 
홍박샘 2012-06-03 16:03:20
휘호가 화가되어 전신회 하면 꼭 가야지.
sophie 2012-06-03 23:55:38
휘호가 아주 즐겁게 생활하고 있었네요.
홈스테이도 하고 학교대표로 사생대회 참여도 하고 정말 좋은 일들 많았군요.
그림 실력이 날이 갈수록 늘어가는데요!! 이렇게 초록이들 보니 더 좋아요. 휘호의 취미생활 멋집니다.~~

아래 동영상이 있는지 몰랐네요. 오늘은 늦었으니 내일 볼게요. 고마워요. ^^
정서사랑 2012-06-04 09:58:48
용감하게 첫번째로 글을 올린 휘호, 글도 야무진데 그림까지 잘 그리네요. 어떤 친구일까 점점 궁금해져요. 홈스테이 말만 들어봤는데 재미있을 것 같아요. 친구들의 글과 생활속에서 많은 활력을 얻어갑니다. 좋은 사이트 고마워요.
비얀드림 2012-06-05 00:06:03
그림을 사랑하는 아이네요.
항상 그림을 함께 올려주어서 잘 감상하고 있답니다.
또한 그실력에 놀라고 있어요.
섬세한 성격이네요.
코스모스2 2012-06-05 07:50:12
홈스테이~
아이들에게 정말 좋은 경험이었을듯해요~ ^^
그림이 예사롭지 않은 걸요~~~
섬세한 터치.... 그림자 표현까지..
예술가적 기질을 많이 가지고 있는 아이군요~
잘 감상하고 갑니다~~~^^
Jenn 2012-06-07 15:12:33
휘호 그림 넘 잘그리네요.~~
중학생활도 잘 적응하고 재미있게 지내고 있다니 참 좋아요.
휘윤맘 2012-06-03 14:22 
홍박샘 2012-06-03 16:02:16
아하, 고마워 휘호!
참고자료를 동영상으로 보여주는구나.
토대 2012-05-30 17:49 

박사님.. 열심히 참여하지 못해 댓글도 송구스럽습니다.

몇 번은 내용이 어려워서 패쑤, 또 몇 번은 바쁘다는 핑게로...ㅠㅠ

그러니, 진득히 하는 이들을 따라갈 수 없다는거죠.

그리고..........

이상하게 전, 성에대한 내용을 아들이랑 전혀 나누질 못하겠어요.

비스무리한 주제가 있어서 그것도 패쑤했던 기억이...

 

박사님 정성과 사랑을 다 알기에 죄송스런 마음으로 흔적만 남깁니다.
EKOK 2012-05-30 17:03 

중1 남 Soochan

 

혼자서도 시켜보려 했는데

한 번도 성공못했습니다.

함께 하면 없던 힘도 생기나봅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유석엄마 2012-05-30 13:33 
6학년 정유석입니다. NIE반에서 평소에 접하지 못한 기사와 질문에 생각이 자랄수있는 좋은 기회 주셔서 감사합니다. 따라쟁이에게도 좋은 코너이고 배움의 장입니다. 새로 열려서 기쁜 맘 전합니다
코스모스2 2012-05-30 01:17 

중1 Julia  /  중2 Sonia

 

직장맘이라 매주 참여할 수 있을지?? 걱정도 됩니다만...

따라쟁이를 하더라도 일단 인사는 하는 것이 예의인 듯해서...

바쁜 시간 쪼개어서 이렇게 문을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두 딸과 조금씩 다가가겠습니다~^^

 
sophie 2012-05-29 20:46 

중1  소피

늘 도움만 받아 죄송해서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휘윤맘 2012-05-29 20:32 

중1,,휘호(여)

오늘 기쁘고 반가운 마음으로 인쇄했어요,,

감사합니다.^^
책사랑 2012-05-29 14:50 

중2 M-D,

백퍼센트 참여하지는 못했지만 계속합니당!!

6월1일까지 수행평가 올인중이에요.

중딩들은 가만내버려둬도 할일이 많더라구요..

인신당은 기본상식을 넓힐수 있어서 좋아요~~~
qndqnd 2012-05-29 14:19 

박사님 ^ ^

전 따라쟁이 1 입니다.

바쁘신 시간 이렇게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실 직장맘이라 항상 맘에만 두고있던 일들이었는데 인신당 만나 넘 행복합니다.

짧은시간 아이들과 대화나눌 거리또한 많지않은데 인신당으로 인해

저도 함께 공부하고 있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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