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세요~!!
저의 임의로 '초등 자주방'을 '나눔터'라 바꿔서 죄송해요 ㅎㅎ
우선 저의 주관적인 생각으로 나눔터라는 용어가 너무 편하고 좋아서 그리 하셨사옵니다.
방의 이름에 대해서 많은 의견을 주시면 가장 '알흠다운'이름을 선정해서 다시 고치도록 할게요 ^^
때이른 찌는 듯한 무더위가 오늘은 한풀 꺽일 모양입니다. 전국적으로 비소식이 반갑기만 하네요.
모두들 주말 어떻게 보내셨나요?
초2/앨리스
주말의 저희 집 풍경은....
* 아이들과 앵두따기 - 작은 나무라 많이 달리진 않았지만 앨리스는 친구들에게 앵두를 주고싶다며 깨끗이 씻어서 비닐봉지에 담았답니다. 아마도 한알씩 밖에는 먹지 못할 듯 하네요 ㅎㅎ
* 외할머니댁 방문 - 혼자 사시는 외할머니댁에 방문해서 함께 점심으로 냉면을 먹고 외가댁 처마밑에서 제비새끼들 관찰...앨리스는 새끼제비를 한마리 기르고 싶다고 계속 졸라댔답니다. 안되는 이유를 설명하니 무척 속상해 했어요.
*아빠랑 낚시 - 동네 가까운 곳에 냇가가 있어서 아빠랑 동생들이랑 처음으로 낚시를 해보았어요.
저는 그 사이에 마트를 후다닥 다녀왔다지요. 색다른 경험을 해서 너무 좋았다네요.
* 이웃집이랑 저녁식사 - 이웃집에 사는 부부가 저희 부부랑 나이가 똑같아요. 남편들끼리 아내들끼리..그럼에도 한번 만나서 밥먹을 수 있는 계기가 없었는데 ...금요일에 막둥이랑 이웃집 아이가 지나가는 차에 조그만 돌멩이를 던져서 유리에 살짝 금이 가는 사건이 발생!!!
일을 잘 마무리하고 모처럼 함께 식사를 하니 너무 좋은 분들이라서 다음엔 저희 집 마당에서 고기를 구워먹기로 했어요 ^^ 앨리스는 옆집 오빠가 너무 좋다고 하네요 ㅎㅎ
앨리스와 함께 한 책들 /학습
아웅...사진을 찍었는데 상태가 너무 안좋아 못올리겠네요.
- CSI 4권,21권 읽었구요.
- Marvin #6
-독서평설 조금
요즘 독서량도 적고 또 한쪽으로 치우친 것 같지만 그러다가 또 다른 책들 읽으리라 믿습니다.
- MTH워크싯트
이상 소소한 저희 집 이야기였어요.
이런 소소하지만 행복했던 주말의 이야기들 많이 많이 올려주시면 된답니다.
누구나 오셔서 편하게 이야기 나눴으면 합니다.
다음 주 대문지기님은 '명연맘님'이십니다
대문지기 신청자 언제든 환영합니다. 대문지기를 계기로 한층 더 가까운 친목을 도모할 수 있답니다.
그럼 6월의 첫주 신나게 출발하자구요~ 모두모두 화이팅!!!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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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안맘 




SQR 7기 #22까지 숙제검사입니다.
[★초등 이야기 나눔터]모두모두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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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향유님께서 올리신 방의 이름처럼 초등맘님들의 이야기나눔터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앨리스도 요즘 독서량이 줄었나봐요 울 루비도 요즘 별로 책을 안 읽는 것 같아요
그래도 꾸준히 챙기다보면 또 예전으로 돌아오겠지요^^
앨리스는 주말을 아주 알차게 보냈네요. 아빠랑 낚시도 하고 아주 큰 추억이 되겠어요
방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초4루비
지난주 토요일 루비 외할머니가 퇴원하셨어요. 외갓집에 이모와 사촌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 보냈어요
책을 별로 못읽고 주말에 tv만 신나게 봤답니다^^
루비의 취미생활이 도감이나 백과사전보고 정리하기인데 이번엔 나무도감을 보면서 정리하고
노네요. 한동안 역사셤때문에 못했는데 여유가 생기니 또 정리하기 시작이에요. 거의 반정도만
쓰고 남은 정리노트들이 종류별로 한가득 있네요ㅠ 항상 뒷심부족이에요^^
요즘은 내내 선거에 관심있어 책 외에도 집으로 온 선거유인물등을 보고 선거공약을 정리해서
제게 주네요. 전화로 오는 자동설문도 자기가 다 해버리는데 알고 하는건지....
전에 물어보신분이 계셔서 영어책하나 소개할께요
대충 줄거리를 보면 신문광고를 보고 4명의 고아가 테스트를 거쳐 만난게 됩니다
개성이 뚜렷한 천재아이들은 Mr. Benedict를 만나 비밀조직에 가입하고 세계를 지배하려는 악당에
맞서 싸우는 얘기인데요. 제목처럼 미스테리답게 읽는 동안 여러가지 단서들을 맞춰야 이야기를 이해할수
있어요. 환타지소설과는 다르게 새로운 소재로 아이들의 흥미를 충족시키는 책이네요
루비처럼 추리소설을 좋아하는 아이이면 아마 푹빠져 읽을수 있을꺼예요
다만 500페이지에 달하는 책이라 저학년친구들이 혼자읽기엔 분량의 압박이 심할수 있어요.
하지만 자주방에는 책읽어주시는맘님들이 많으셔서 아이들에게 읽어주시는 책으로도 강추입니당^^
여행다녀와서 다음주 문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