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어제 투표는 모두 하셨나요?
저도 오전에 후딱 투표를 했답니다. 하기전에는 마음이 무거웠는데 하고나니 한결 가볍더라구요.
어제부터 이번 주 내내 쉬는 학교들이 많아서 아마도 휴가를 떠난 가족들도 많을 거라 생각해요.
초2/앨리스
앨리스는 오늘 학교에 갔어요.
어제는 친구가 딸아이를 데려와서 신나게 놀다갔네요.
앨리스보다 2살이 어리지만 남동생만 둘 있는 앨리스에겐 여자동생이 놀러와서 너무 좋았던 것 같아요.
흙탕물을 커피라고 하면서 만들고, 앵두를 따서 빵을 만들고 하며 여자다운 놀이를 하며 간만에 좋았나봐요. 그런데 ...친구가 가고나서 저랑 마찰이 좀 있었어요 ㅡ.ㅡ
6시까지 꽉 채워서 놀았기에 저녁을 먹고는 해야하는 공부를 해줬으면 했거든요.
사실 어제부터 꼭 해야할 일이니 하라고 몇번이고 반복해서 말을 했는데 요즘 반항기가 왔는지 저의 말을 자꾸 껌처럼 씹네요 ....저의 권위가 무너지는 것 같아서 무척 속이 뒤집히더라구요. 자기도 나름 변명의 이유가 있겠지만 속좁은 엄마는 딸의 변명을 들어주지 않고 일방적으로 제 얘기만 했어요.
에효~ 벌써부터 딸이랑 실랑이를 하는 제가 한심스럽기도 하고, 아이와 대화기술의 부족이 느껴지기도 해서 여러가지 생각이 들었답니다.
나눔터니까 이런 저의 속내도 드러내며 이야기를 할 수 있답니다.
여러분들은 아이와의 갈등을 생기면 어떻게 해결하시나요? 팁을 좀 주세요~!!! ^^
앨리스가 어제 읽은 책들 입니다.


내일부터 시작되는 3일간의 연휴동안 좋은 추억 많이 만드시고 행복한 시간되세요~!! ![]()
다음 주 대문은 '명연맘'님께서 열어주실 거예요.
대문지기 해주실 분 신청받아요!!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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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니맘 


[★초등 이야기 나눔터]내일은 또 휴일~♬
SQR 7기 #22까지 숙제검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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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 4 채니 오랜만이죠? 저희집도 맨날 싸워요~~ 벌써 사춘긴가 싶을 정도로..... 어찌나 말 안듣는지~~~~ 버럭하지않으면 거의 하녀수준으로 살죠^^;; 소리 뻑지르고 좀있다 미안해서 안아주고~~ 맨날 반복이에요 거의 일년만에 문법책 다시 시작했어요 요샌 책만 읽었는데~~~ 또 좀 불안해서^^;; 책으로 많이 문형을 접해서 그런지 문법 문제집은 거의 백점이죠^^ 역시 다독이 제일 중요한거 같네요 저흰 주말부부인데~~ 주중에 결혼기념일이라 그전주 주말에 챙기고 또 당일 직장으로 꽃이랑 케이크를 보냈더군요 젊어서 지지리도 속썩이더니~~~ 나이들어 철드나봐요^^ 내일 우는남자 같이 보러가려구요~~ 얼마전에 인간중독 봤는데~~~~~ 넘 좋더군요!!! 내사랑이란 말이 그렇게 아픈 말인줄 몰랐네요~~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