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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QR 7기> #26 숙제 제출방~!!

글쓴이 아혜맘

등록일 2014-06-12 12:24

조회수 2,661

댓글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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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바쁘신것 같아 오늘은 제가 대문 활~짝 엽니다~!!

어서들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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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아들과 2014-06-18 01:39 

 

#11 초 6 DK 분명히 올렸다고 생각했는데.... 제가 요즘 정말 .... 창피하네요 ^^;
정우지혁맘 2014-06-15 09:18 

 

34번 초3 앨빈 늦은 숙제 이제야 올려요.. 목요일까지 하려고 했는데. 앨빈이 다 못외워서 시간 맞추려다 싸울꺼 같아서요. 지금 방금 끝냈어요. 다음주껀 앨빈이 젤 사랑하는 책 호리드핸리라 지금 미리 하려구요..
피터1 2014-06-15 07:50 

 

 

28번rex 지난주 숙제도 함께 올려요 자꾸 숙제를 어디다뒀는지 잊어버리네요-_- 담주부터는 신경 써서 챙겨야겠어요!!!
꼬깔마녀 2014-06-13 23:49 

 

8번 슈퍼맨짱 주말에 해놓고 제가 늦게 올리네요ㅠㅠ
피터1 2014-06-14 17:03:39
저두 자꾸 잊고 어디다 둬버리고 그러네요ㅠㅠ
준영엄마 2014-06-13 06:16 

 

초4kelly25번 지각이네요ㅜㅜ 어제저녁에 올렸어야했는데 넘 피곤하여 ㅜㅜ 그냥 자버렸네요 안외워 진다고 징징거렸는데 끝내놓고 들어가 자드라고요 우리모두화이팅해욧
아혜맘 2014-06-13 10:17:25
엄살 부렸어도..열심히 했네요..^^
요즘 특별히 하는 것도 없는데..시간이 너무 빠르고 바빠요..
날씨까지 오락가락하니 더~정신이 없더라구요..좋은 하루 보내세요~!!
joyne 2014-06-13 00:42 

 

 

3번 사과돌이 글씨가 날아가요. 좀 좋아지다 다시 돌아가네요
아혜맘 2014-06-13 10:19:32
무슨 꽃인가요?^^ 못보던 꽃이라..더 눈길이 가네요..^^
사과 돌이가 쓰고 싶은 내용이 많았나보죠...^^
사과돌이 화이팅~!!*^^*
디올 2014-06-13 00:13 

 

12번 벤자민 #24 과제제출

 

벤자민은 한발씩 늦게 진도가 나가는군요~^^

화요일에 올리는걸 놓쳐서 오늘에서야 #24 올립니다.

 

열심히 외우고, 쓰기는 한번만~

그리고 writing하구요!

 

지난주는 제가 너무 바빠서 아빠에게 외워 낭독해주셨답니다~~^^
joyne 2014-06-13 00:49:07
안녕하세요. 디올님 오랜만입니다 사과돌이네입니다. 4기 북클럽이 그리워지네요.
아혜맘 2014-06-13 10:20:43
저 빼곡한 글씨에 어떤 재미난 이야기가 숨어 있을까요?^^
벤자민은 잘 하고 있을줄 알았어요..^^
디올님이 많이 바쁘신 모양이예요..항상 건강 잘 챙기시구요~!!
energy88 2014-06-12 23:53 

 

번 초3 tina 제가 일이 있어 오늘 아이들만 방과후에 집에 있게 하면서 일년에 한두번 있는 일이라 하고싶은 놀이하라고 자유시간을 주었어요 동생과 영화도 보면서 신이나더니 저녁먹고 허전하다 sqr을 찾아주네요 노느라 힘들다고 하면서도 제법 짧은시간에 열심히 읽고 잘 외워주었어요
디올 2014-06-13 00:20:40
오랜만에 하고싶은 놀이를 할 수 있는 시간이 길~~게 주어진다면!!~~
티나가 정말 신났겠어요^^

신나게 놀고 집중해서 sqr도 마친 티나가 더욱 빛나는군요!!!~
joyne 2014-06-13 00:56:00
오늘 사과돌이는 피곤하다며 힘들게 했는데 티나는 쉽게했다니 다행입니다. 티나가 동생도 잘보고 착하기도네요.
아혜맘 2014-06-13 10:22:49
열심히 놀고 나니..워크시트 생각이 났나봐요..^^
글씨도 차분하고..자발적으로 열심히 한티가 나네요..^^
저도 요즘 조금씩 꼬맹이들 독립시켜보려고 시도 중이랍니다^^
인내심요 2014-06-12 23:11 

 

초3Blair 드뎌 숙제를 올립니다 화요일부터 제 핸펀이 파일만 올리려하면 안되서 어제 오늘 씨름하다 남편핸폰으로 파일올리기 성공 밀린 숙제 얼른 올려야겠네요
디올 2014-06-13 00:22:35
인내심요님 핸드폰에 무슨 일이 생긴걸까요???
컴퓨터로 과제제출하던 때가 있었는데, 요즘은 핸드폰으로 올릴수 있으니 참 편해진것같아요~~

Blair가 열심히 외운 흔적이 보이네요~
잘했어요!!! 짝짝짝~~
joyne 2014-06-13 01:17:33
혹시 핸펀 용량부족 아닐까요. 파일 크기도 줄이고 덜 필요한 파일도 지워보고( 특히 사진) 안되먼 서~비스로.,
저도 핸펀 3개.갤럭시탭 돌아가며 썼었는데 사용 미숙이었어요.
더불어 메모리 문제도 있었고요. 요즘OTG memory 좋아요. 호환만 되면 핸펀으로 사진찍고 편리하게 노트북으로 마무리 하면 에러날때 유용했어요.
아혜맘 2014-06-13 10:24:49
전 아직 핸드폰으로 올리는 건 해보지 않아서..ㅋㅋ 왠지 대단해 보이셔요..^^
한번에 잘 안되서 애타셨겠네요..
이렇게 열심히 한 숙제를..얼마나 올리고 싶으셨을까..^^ 열심히 했네요..짝짝짝~!!
현익맘 2014-06-12 22:58 

   30번 아서

  이제는 습관이 잡혀 스스로 하네요..

 자유작문은 짧아도 너무 짧네요.ㅠㅠ
디올 2014-06-13 00:24:18
스스로 하는 아서 멋져요~~
뭐든 스스로 하는것이 진짜죠~~!~

꼼꼼하게 빨간펜으로 체크해가며 과제마친 꼼꼼한 아서~~
아혜맘 2014-06-13 10:26:28
아이가 좋아하는 주제가 나오면 일사천리로 쓰는 날이 오겠죠..
그냥 이렇게 열심히 밑작업 해 놓고 기다리면...때가 오지 않을까요?^^
무엇보다 아서 스스로 했다는게 넘 기특하네요~!!^^
서경은오맘 2014-06-12 22:40 

16번. 초5 Betty

아혜맘님. 싱그런 신록의 계절이네요.

요즘 큰딸 베티는 넘넘 바쁘답니다.

주말엔 담임샘과 친구들 함께 수영장에 가는 재미에 빠져야죠.

주중엔 기본 스케줄에 장시간의 피아노 콩클 연습이 더해져서요.

에너지가 분산되니 뭘 해도 완성도가 떨어지는 것 같아요.

벌써 주말, 일주일이 후딱 가네요.

주말 행복하게 보내시고 담주에 또 봬요.
현익맘 2014-06-12 22:59:47
맞아요.. 한 가지에 집중해야지 성공해요..
그래서 딴 거하면 신경쓰이지요..엄마 계획대로 잘 안되니까요ㅠㅠ
아혜맘 2014-06-13 10:28:54
우리집도 최소한으로만 스케줄 잡는게 목표였는데..야금야금 늘어난게 얼마나 많은지 몰라요..ㅠㅠ
베티가 많이 바쁘겠네요..
그래도 열심히 차근차근하는 모습이 이쁘고, 기특해요~!!
신희서진맘 2014-06-12 21:55 

 

18번 이신희 아혜맘님 대문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싱그런 초록하늘이 넘 상쾌하네요. 아침에 봤더라면 정말 기분 좋은 하루가 되었을듯...밤에 봐도 정말 좋네요. 울 아드님 요즘 영화와 놀기에 심취해 계속 벼락치기합니다. ^^ 아직 자유쓰기는 힘든지 3줄 딱 적었네요. 부끄러운지 사진도 못찍게 합니다. 그래도 시작했다는데 의의를 두렵니다. ^^
서경은오맘 2014-06-12 22:46:47
꼼꼼하게 진행한 흔적이 보여요.
자유쓰기 사진 못 찍게 하는 귀여운 모습을 상상해 봅니다.
우리집 딸은 자유쓰기 할 때 자기 멋대로 해놓구도 아무렇지도 않아요.
진심 성의껏 써주기를 바라는 엄마맘을 알텐데 말이죠.
나날이 달라지는 모습 보여주려고 그러나...
같이 지켜봐요, 우리.
아혜맘 2014-06-13 10:31:19
3줄이 어딘가요?^^ 쓰기 시작했다는 건만으로도 감지덕지..^^
영어로 뭐만 끄적여 놔도 호들갑을 떨었던 우리집 풍경이 생각나요..ㅋㅋㅋ
3줄이 4줄되고..4줄이 5줄 되는 날이 오리라 믿어요~!! 신희 화이팅~!!
신희서진맘 2014-06-12 21:54 

 

18번 이신희 아혜맘님 대문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싱그런 초록하늘이 넘 상쾌하네요. 아침에 봤더라면 정말 기분 좋은 하루가 되었을듯...밤에 봐도 정말 좋네요. 울 아드님 요즘 영화와 놀기에 심취해 계속 벼락치기합니다. ^^ 아직 자유쓰기는 힘든지 3줄 딱 적었네요. 부끄러운지 사진도 못찍게 합니다. 그래도 시작했다는데 의의를 두렵니다. ^^
건우하이 2014-06-12 21:36 

7번 초5 Arthur

 

아혜맘님 푸르른 나무 사진에 기분이 절로 좋아지네요.

우리 아서는 자유글은 못했어요.

나머지 하기도 벅차해서....

다른 친구들 너무 잘 해서 부럽워요^^

 
서경은오맘 2014-06-12 22:48:56
글씨가 시원시원하니 멋들어지네요.
시간만 확보된다면 글쓰기도 문제 없을 것 같은데요?
아혜맘 2014-06-13 10:34:19
요즘 아이들이 바빠도 너~~~무 바쁘죠?ㅠㅠ
그래도 이렇게 끈을 놓지 않고 있으면..언젠가 바빠도 마음 내키는 날이 올꺼예요..!!^^
제가 봄부터..이맘때 고개 쳐들고 나뭇잎 쳐다보는 걸 좋아해요..^^ 좋은 하루 보내시구요~!!
almere 2014-06-12 21:25 

 

1번 써니, 아혜맘님 푸르른사진으로 상쾌하게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의 웍싯은, 어얼른 끝내고 나가 놀고싶은 마음에서였는지... 짧게 쓰고 ,구박받고 끝냈네요...^^ 모두 완주를 향해 화이팅! 이요.
서경은오맘 2014-06-12 22:51:18
나가 놀고 싶은 맘. 우리도 다 알죠.
얼마나 엉덩이가 들썩들썩거렸을까나.ㅋㅋㅋ
그래도 이렇게 마무리지어 놓으니 얼마나 기특해요.
현익맘 2014-06-12 23:00:21
자유작문 뭘 썼는지 궁금하네요..잘 안보여요..ㅠㅠ
아혜맘 2014-06-13 10:36:17
지문을 열심히 읽은티가 귀엽네요.^^
놀고 싶은 마음 누르며 열심히 한 써니..칭찬 두배로 해 줘야겠어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인내심요 2014-06-12 21:19 
저는 숙제 못올리나요
제 핸폰 패드 남편핸폰까지 다 동원했는데
파일이 안올 라가요
puhaha 2014-06-12 19:47 

8번 알렉스

 

아혜맘님...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초록잎들을 보니 눈이 정화되는 군요..ㅎㅎ

혹시 돗자리에 누워서 찍으신거 아니신지..ㅎㅎ

제가 좋아하는 놀이중 하나거든요..ㅋ

 

알렉스는 요즘..

오로지...정도전을 보기위해...

군소리없이 잘 하고 있습니다.

드라마 정도전이 고맙기까지 합니다.ㅋ
almere 2014-06-12 20:35:53
알렉스글씨 너무 이쁘네요. ^^ 오늘도 잘 해주었어요! 화이팅!
건우하이 2014-06-12 21:37:44
정도전은 우리 신랑이 좋아하는데 우리 아들은 별로~~ㅋㅋ
알렉스는 역사에도 관심이 많은가봐요~~
글씨도 잘쓰고^^
서경은오맘 2014-06-12 22:54:57
매번 봐도 알렉스 글씨에 반합니다.
정도전 재밌나봐요.
우리집 딸도 보고싶다고는 하는데 처음부터 본 게 아니라 망설이고 있네요.
수정엄마 2014-06-13 10:11:17
정도전 재미있나봐요.^^
알렉스가 정도전때문에 sqr을 더 열심히 하는 같아요.
항상 성실히 열심히 하는 알렉스 멋져요~~~
아혜맘 2014-06-13 10:39:24
벤치에 앉아 한컷~!! 봄에 연두색 새 잎이 날때부터...이렇게 나뭇잎 쳐다보는게 좋더라구요..^^
알렉스는 정도전이군요..우리집은 런닝맨이 무기여요..ㅋㅋㅋ
아이들 참 순진하죠..^^ 귀엽기도 하고..^^
수정엄마 2014-06-12 14:04 

17번 루나

 

아혜맘님, 문 열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눈이 시원한 사진 너무 좋아요~~~

 

Yuna의 작문 너무 재밌게 잘봤어요.

내용도 신선하고 글도 잘적었네요.

우리 루나는 작문은 줄줄줄 하지만 문법이나 어휘가 많이 부족해요..ㅜㅜ

그런데 제가 봐줄 실력이 안되어서 그냥 적는 것만으로도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아혜맘 2014-06-12 15:17:03
Yuna도 이번 기회에 써보는 거라..아직 많이 미숙해요..
저도 실력도 안되고..그냥 잘한다 하면서 지켜보고 있어요..
잘 쓰는 것만으로도 루나의 숨은 실력이 짐작이 가네요^^
앞으로도 나란히..함께 가요~!!*^^*
puhaha 2014-06-12 19:53:01
루나의 성격이 자유롭고 그래서 창의적인 같네요..ㅎㅎ
부러워요..
자신의 생각을 잘 표현하는 것이
큰 장점중 하나라고 생각하거든요.
문법이나 어휘는 꾸준히 하다보면
좋아진다고 하더라구요..ㅎㅎ
루나의 자유작문 너무 멋져요...
almere 2014-06-12 20:38:44
동글동글 이쁜 글씨. 루나의 숨은 내공이 엿보여요.^^ 오늘도 잘 했어요.
루시아자 2014-06-12 13:52 
아혜맘님 대문열어 주셔 감사해요 오늘은 날씨가 좋네요  14번 크리스티나   자유글은 하지않았네요 ㅎㅎ

수정엄마 2014-06-12 14:06:21
성실한 크리스티나, 꾸준히 잘해주고 있어서 너무 기특해요~~~^^
아혜맘 2014-06-12 15:18:49
역시~언니답게 깔끔하게 잘 했네요..^^
오류도 훨씬 적은것 같고..^^
나머지 반의 첫발을 떼었으니..마지막까지 함께 해요~!!^^
puhaha 2014-06-12 19:54:49
오늘 광주는 우박에 비바람에..
하필 그시간에 돌아댕겨서 홀딱 젖었어요..ㅎㅎ
한편 지구의 환경이 정말 걱정되기도 했어요.
유엔보고서2040 읽고 있어서 더 그런것 같기도 햇어요.
크리스티나 글씨 정성껏 잘 썼네요..ㅎㅎ
아혜맘 2014-06-12 12:31 

19번 Yuna

 

이제 나머지 반의 시작이네요^^

우리 다시 힘차게 한발 한발 내딛자구요~!!

 

 

 
루시아자 2014-06-12 13:54:14
유나가 자유글도 아주 잘 했네요 끝까지 완주 화이팅~~~~
별이달이 2014-06-12 14:04:05
yuna가 자유글도 엄청 잘 쓰네요. 와우~ 기특해요 정말!! 쵝오!!
수정엄마 2014-06-12 14:06:52
맞아요, 유나 글쓰기 너무 잘했어요~~~
puhaha 2014-06-12 19:56:16
에궁~~글씨가 어쩜 이리 예쁜지요...
정성을 들인 흔적이 ...Yuna의 모습이 상상이 되네요..
너무 멋지고 이뻐요..
almere 2014-06-12 20:41:54
루나 정말 잘 하네요.^^ 굳 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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