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갑자기 일이 생겨서 늦었네요. 이해해주실거죠?ㅋㅋ
작년에 우연히 아이들 독서모임을 만들었어요. 쑥에 간단한 진행기 남긴 적도 있지요.
여기 자주방처럼 아이들 읽은 책 밴드로 공유하고 가끔은 엄마들끼리 만나 수다도 떨고 합니다.
그 덕에 고전들도 제법 읽었고 지난 겨울 csi시리즈도 같이 했구요.
봄과 함께 찾아온 슬럼프(?)를 극복할 겸 글쓰기도 시도해볼겸 한 달에 한 번 독서토론을
하기로 했어요. 이번 달에 두 번째 모임인데 책은 어린왕자로 진행합니다.
아이들이 읽고 느낀 점을 이야기하고 간단하게나마 글로 써보는 시간을 가질거에요.
모두 남자 아이들이라 엉뚱한 얘기로 흘러갈 때가 많지만 그래도 조금씩 나아지겠지요.^^
자기들끼리 열띤 토론을 펼치는 날이 오리라 기대해봅니다.
스마일리는 어린왕자 거의 다 읽어가네요. 영어는 아서 웍싯하고 MTH 집듣하고요.
거의 비슷한 일상이 계속되네요.
우리 친구들 이야기 들려주세요.~~
다음 주 문 열어주실 분??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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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니맘 






[AA-C] 11번째 Arthur Writes a Story 숙제방
[♣♧ 초등 이야기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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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리가 친구들과 같이하는 독서모임 정말 의미있고 재미나게 할수 있겠네요^^
엄마들끼리 마음도 맞고 같이 꾸준히 하다보면 좋은 독서모임이 될것 같아요
바쁘신데 문열어주셔서 감사해요^^
초4루비
루비도 매일 같은일상의 반복이네요. 요즘 학기끝날때가 다가와서 그런지 수행평가와
단원평가를 좀 몰아서 보네요. 매일 시끄럽게 리코더 삑삑대고 문제집은 몰아서 풀고
엄마몰래 만화책도 보고 피아노도 열심히 다녀요. 피아노는 오래다녔는데 진도는 참 안나가네요ㅠ
진도뺄려고 다니는건 아니지만 운동도 그렇고 예체능쪽에는 영 소질이 없는것 같아요
학교에서 적성에 맞는직업에 관련하여 공부를 했는지 자기는 공부쪽이 제일 적성에 맞는다고
이젠 공부 열심히 해야겠다고 그러네요. 이것참 다른데 소질이 없으니 공부쪽만 하겠다는데
그냥 좋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재능없다는거에 벌써 좌절을 봤구나하고 생각하니 짠하기도 하네요
요즘 루비는 전에 한국사관련하여 인강신청해놓은거 자기가 듣고싶은거 수시로 들어가서
듣는데요 최태성선생님의 '한국사' 정말 좋네요. 루비들을때 저도 가끔 같이 듣는데
역사를 배우는 의미에 대해서 생각해볼수 있는 기회인것 같아요
ebs에서 무료로 강의중이니 시간나시면 들어보셔도 좋을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