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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등 이야기방]

글쓴이 elove

등록일 2014-06-19 10:29

조회수 2,041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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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갑자기  일이 생겨서 늦었네요. 이해해주실거죠?ㅋㅋ

 

작년에 우연히 아이들 독서모임을 만들었어요. 쑥에 간단한 진행기 남긴 적도 있지요.

여기 자주방처럼 아이들 읽은 책 밴드로 공유하고 가끔은 엄마들끼리 만나 수다도 떨고 합니다.

그 덕에 고전들도 제법 읽었고 지난 겨울 csi시리즈도 같이 했구요.

 

봄과 함께 찾아온 슬럼프(?)를 극복할 겸 글쓰기도 시도해볼겸 한 달에 한 번 독서토론을

하기로 했어요. 이번 달에 두 번째 모임인데 책은 어린왕자로 진행합니다.

아이들이 읽고 느낀 점을 이야기하고 간단하게나마 글로 써보는 시간을 가질거에요.

모두 남자 아이들이라 엉뚱한 얘기로 흘러갈 때가 많지만 그래도 조금씩 나아지겠지요.^^

자기들끼리 열띤 토론을 펼치는 날이 오리라 기대해봅니다.

 

스마일리는 어린왕자 거의 다 읽어가네요. 영어는 아서 웍싯하고 MTH 집듣하고요.

거의 비슷한 일상이 계속되네요.

우리 친구들 이야기 들려주세요.~~

다음 주 문 열어주실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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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연맘 2014-06-19 16:58 

스마일리가 친구들과 같이하는 독서모임 정말 의미있고 재미나게 할수 있겠네요^^

엄마들끼리 마음도 맞고 같이 꾸준히 하다보면 좋은 독서모임이 될것 같아요

바쁘신데 문열어주셔서 감사해요^^



초4루비

루비도 매일 같은일상의 반복이네요.  요즘 학기끝날때가 다가와서 그런지 수행평가와

단원평가를 좀 몰아서 보네요.  매일 시끄럽게 리코더 삑삑대고 문제집은 몰아서 풀고

엄마몰래 만화책도 보고 피아노도 열심히 다녀요.  피아노는  오래다녔는데 진도는 참 안나가네요ㅠ

진도뺄려고 다니는건 아니지만 운동도 그렇고 예체능쪽에는 영 소질이 없는것 같아요

학교에서 적성에 맞는직업에 관련하여 공부를 했는지  자기는 공부쪽이 제일 적성에 맞는다고

이젠 공부 열심히 해야겠다고 그러네요.  이것참 다른데 소질이 없으니 공부쪽만 하겠다는데

그냥 좋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재능없다는거에 벌써 좌절을 봤구나하고 생각하니 짠하기도 하네요 

요즘 루비는 전에 한국사관련하여 인강신청해놓은거 자기가 듣고싶은거 수시로 들어가서

듣는데요  최태성선생님의 '한국사' 정말 좋네요.  루비들을때 저도 가끔 같이 듣는데

역사를 배우는 의미에 대해서 생각해볼수 있는 기회인것 같아요

ebs에서 무료로 강의중이니 시간나시면 들어보셔도 좋을것 같네요^^  



채니맘 2014-06-19 17:10:20
ㅋㅋ 채니도 지금 안한다고 버티고 있어요
또 한번의 버럭질이 필요한 타임인듯~~~~
본문 휘리릭 넘겨보니 장난 아닌데요
엄마숙제 될거 같은 불길한 예감이~~~~^^;;
대충 하죠 뭐~~ 안하는거보단 낫겠죠^^
elove 2014-06-19 21:58:35
루비가 인강 신청해서 자발적으로 듣는다니 참말로 부럽네용~~ 공부쪽으로 맘을 정했다고 다부지게 말하는 걸 보니 명연맘님은 걱정 안하셔도 되겠어요
ebs 한국사강의 잘 기억해뒀다가 방학 때 한 번 봐야겠어요
채니맘 2014-06-19 16:45 

 

 

 

혹시나 필요한 분 계실까해서 올려봐요 이번주 미과교 참고자료~~ 그나저나 워크시트 정답지는 어디서 구할수 있을까요?
앞선사람 2014-06-19 16:53:48
쑥몰 구입페이지 보셔요.쑥몰에서 구입한 분만 워크북답지 다운받을수 있다 나온답니다.
아래부분에요.
명연맘 2014-06-19 17:06:35
채니맘님, 같이 하게되서 정말 좋아요. 루비는 지금 한참 미꾸라지 흉내중인데 얘기도 안하고
덜컥 신청해버렸는데 저걸 어찌하나 걱정중이에요
채니가 같이 한다면 루비도 별 군말없이 할것 같네요^^
채니맘 2014-06-19 17:24:12
앞선사람님~~ 땡큐요^^
나림재훈맘 2014-06-19 16:30 

초2  나림

 

이번주 수요일까지 나림이 학교일때문에 계속 게시판에 내용만 보고 댓글을 못달았네요.

죄송해요. 바쁜일 어느정도 정리가 되어서 다시 들어왔어요.

아이들끼리 독서모임하는거 너무 좋아보여요. 덤으로 엄마들도 친목 도모도 할수 있지요.

 

나림이 오늘 대학병원에 가서 다시 뼈사진 찍고 왔어요. 뼈나이가 워낙 많아서 걱정인데 다시 3개월후에 보고

호르몬 검사하자는 얘기를 듣고 오니 힘이 다 쭉빠지네요. 마른것과 상관 없다는 얘기를 듣고 나림이

너무 몸무게가 안 나간다고 잘 쉬게 하고 열심히 먹이라는 얘기만 듣고 왔어요.

 

간간히 만화책도 보고 맘이 바쁜 엄마 덕에 영어책을 많이 보지 못했어요. 요즘 반성하면서 나림이 잠들기전에

리틀크리터책 한권씩 일어주고 있어요. 작년까지 어렵겠다 생각했는데 저도 읽다보니 많이 편해지네요.

나림이 영어공부가 제 공부가 되고 있어요.

 

작년부터 SP3기로 열심히 숙제했는데 화요일에 복습 숙제까지 다하고 케익사서 맛있게 먹었어요.

나림이는 7살 동생이랑 같이 SP하면서 모르는 단어도 읽기 시작하고 우선 봉투에 영어문장을 따라쓰는데

부담이 많이 없어졌어요. 여름방학때도 영어노트에 자기가 좋아하는 책 문장 따라 쓰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명연맘 2014-06-19 17:29:10
루비도 어릴때 워낙 작아 뼈검사받았었어요. 뼈나이는 정상인데 성장뼈수치가 많이 낮게
나와 성인 예상키가 150도 안될꺼로 나왔었는데 지금은 평균보다 조금 작은키에요
갓난아기때부터 비염과 천식때문데 약을 달고 살았었는데 커가면서 점점 건강해지더니
지금은 통통해져서 허벅지두께가 저랑 비슷하네요. 어릴때 무리하지 않게 운동을 꾸준히
시키고 양즙을 먹인게 조금은 효과를 본것 같아요. 나림이도 잘 먹이면 점차 괜찮아 질꺼예요^^
elove 2014-06-19 22:10:14
스마일리가 운동을 좋아하지만 체력은 그다지 좋은 편은 아니에요
병치레도 많이하고 그랬는데 올해부터는 확실히 좋아지더군요
친정엄마가 열살만 지나면 괜찮아진다고 항상 그러셨는데
그말이 맞더라구요 너무 상심마시고 나림이 맛난 거 많이 해주세요
앞선사람 2014-06-19 14:09 

스마일리의 북클럽에 트루쓰도 살짝 끼고 싶어요.

남자아이들은 특히 책읽은 후, 자신의 생각쓰기를 너무 어려워하는 듯 해요.

함께 수업해주시는 독서논술샘말로는 주인공, 작가, 줄거리등을 적어보는 일이 중요하다 하시더라구요.

전 트루쓰에게 뭐하라 시키면 책 마저 안읽을까 그냥 입다물고 있네요.

 

곧 장마가 오려는지 날씨가 찌푸둥해요. 불쾌지수가 점점 높아지고 있네요.

csi만 자꾸 반복 읽고 있는 것 같아 주니어김영사 수학동화 눈앞에 깔아주었더니 완전 흥분해서 읽고 있답니다. 

미국교과서 리딩키 일주일에 두유닛씩 찔끔찔끔 하지만 꾸준히 하고 있답니다.

티아라 집듣 6권마쳤구요.

저희도 어제 맥그로힐 과학교과서 왔는데 걱정이 태산이네요.

 

elove 2014-06-19 15:05:30
게시판이 좀 이상하네요. 초등방만 그런건지...
12개의 황금열쇠 재밌어보이네요. 찜해뒀다가 스마일리 빌려줘봐야겠어요.
아이들 일기나 독서록 쓰는 거 무지 싫어하지요.
그래도 가끔 몰래 들춰보면 조금씩 나아지는게 보이더라구요.
절대 강요하지는 말고 쓸 거리를 던져주는 정도는 괜찮을 듯해요.
나림재훈맘 2014-06-19 16:40:19
나림이네 학교 3학년 언니 오빠들이 CSI 책 열심히 빌려보더라구요. 나림이는 아직 과학에 전혀 관심이 없어서 그냥 창작책만 보여주고 있어요. 아침에는 좀 덥더니 잠깐 소나기가 와서 바람이 선선하게 부네요. 앞선사람님도 트루쓰와 일주일 과제를 함께 하고 계시군요. 나림이 SP끝나고 뭐할까 계속 고민중이예요. CSI 표지 잘 구경하고 가요.
명연맘 2014-06-19 17:38:51
남자애들 뭐 하나 시키기 정말 힘들죠^^ 시작은 쉽게해도 워낙 설렁설렁해서 정말
답답하긴 해요. 가끔 꼼꼼한 녀석들도 있어서 그 엄마를 부러워하기도 하지만요
트루쓰는 책읽기를 좋아하니 그것만해두 성공하신거네요. 수학동화를 재미나게 읽는거 보면
수학에도 소질이 있나봐요. 남자아이들한테는 잔소리하면 더 역효과만 나니 가끔 한마디씩만
던져주면 트루쓰 아주 잘 할꺼예요. 이미 앞선사람님께서 잘 하고 계시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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