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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숙제방)숙제는 계속되어야한다!

글쓴이 혜정

등록일 2014-06-20 06:53

조회수 2,339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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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금요일입니다.

이번주는 시간이 어떡게 흘러갔는지 모르겠네요~

상담도 있었고, 지나랑 중앙박물관에도 짬내서 다녀왔어요^^

4.5월 두달동안 집에서 꼼짝마라! 하고있었더니 엄마도 지나도 갑갑증이 나더군요.

이제 눈도 다 좋아지고, 컨디션도 돌아와서 요즘 밖으로 도느라 바쁜 나날들입니다.

학원에 가지 않으니 평일에 시간이 남고, 평일엔 박물관이며 미술관이며 다들 한가하니까

데이트를 하기에는 그만한 좋은 시간이 없습니다.^^

십년넘게 함께해온 지나와 엄마의 전용 차가 낡아져서 올해는 에어컨이 말썽이네요.

돈 들기 시작하면 바꿔야하는게 맞는데, 지나 태어나서부터 함께한 정든 차를 어째야하는지...

여튼 일단 고쳐왔으니 당분간은 타겠지요?^^

뭐든 익숙한게 제일 좋은 엄마라서 결정내리기가 쉽지 않습니다.

간간히 비도오지만, 뛰어놀기 좋은 날씨네요.

뛰고 자전거도 타고, 걷기도하다보면 엄마의 뱃살도 같이 줄어들지 않을까 싶어요.

주말, 함께 살좀 빼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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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아이와 2014-06-22 00:06 

혜정님과 지나 언제나 한결같은 모습에 제가 한 것처럼 뿌듯하네요

오랜시간 이렇게 꾸준하게 밀고나갈 수 있었던 것은 지나도 물론 대견하구요

혜정님이 얼마나 많은 사랑과 정성으로 하루하루를 채우셨을까 생각이 됩니다

 

지금 함께 하지 못하는 것이 미안한 마음이 든답니다

애니가 이름을 바꾸었어요 ^^ 에이미 로요 ㅋㅋ

에이미는  BB 써머리 부분 외우고 쓰기 연습 하다가 요즘은 일기쓰기 연습을 하고 있어요

정말 쉬운 수준의 일기쓰기 부터 하고 있는지라 BB 하다가 갑자기 수준이 확~~~ 내려간 느낌입니다 ㅎㅎ

그래도 일기쓰기를 지금 재미있어 하고 있어서 요렇게 진행해보려구요 ^^

 

혜정님 마지막까지 잘 하시리라 믿어요 화이팅입니다

혜정 2014-06-23 06:44:49
세아이와님~^^
언제나 씩씩한 아이들의 모습에 엄마의 활발한 기운이 아이들을 그렇게 만드는구나, 생각하고 부러워해요^^
에이미도 늘 열심히 하고있는걸 보면 마음이 흐뭇해요^^
저희는 일주일에 한번 학교에서 일기장을 걷어가는 월요일에 영어일기를 쓰고있어요.
2학년되기 시작해서 매주 쓰니까 4개월정도 되었네요.
매일 쓰는것 같지는 않아도 조금씩은 나아지는듯 하네요.^^
뭐든 너무 부담을 주지 않는게 아닐까, 하는게 요즘 제 고민입니다~
진행하던 리딩북이 조금 어려워지니까 어렵다고 바로 항의해주고 있어서요~
하나데리고 이리 낑낑 거리고있으니, 민망하네요 ㅎㅎ
쓰기는 싫어해도 읽는데는 별 어려움이 없다고 생각했는데, 그동안 잘 알고있는것만 반복되어 그랬나봐요. 조금쯤은 공부라는걸 하는것도 괜찮을텐데~ 살짝 고민중인 아침입니다^^
일주일 즐겁게 보내고시고 세아이와님도 화이팅!
앞선사람 2014-06-20 21:33 

 

혜정님 우리 거의 다 왔네요.그쵸?? 비비책이 한권 끝날때 마다 리스트에 빨간색연필로 좍좍그어주고 있답니다. 트루쓰는 이번 웍싯이 몇번째인지 그딴건 모른체 그냥 묵묵히 하네요. 한 일년 쉬었다 또 다시 해볼까 어쩔까 그런 생각도 해봤답니다. 지나랑 좋은 주말 보내세요.
혜정 2014-06-21 10:48:28
트루쓰와 지나가 함께할수있어서 좋았어요.
정말 거의 다왔네요~^^ 엄마와 아이가 한팀이 아니라면 힘들었을거예요~
다담주엔 우리 그동안한거 사진 바닥에 깔고 찍어보는게어떨까요?^^
여자아이인 지나는 책꽂이에 꽂아놓은 웍싯을 손으로 쓱 쓸어보더니
이게 다 내가한거야? 그러네요.
열심히 잘했다~ 했어요
트루쓰도 열심히 잘했다~^^ 고지가 눈앞이니 화이팅!
홍박샘 2014-06-20 10:41 
자, 자 숙제합시다! 고지가 바로 저긴데 예서 말 수는 음따!
혜정 2014-06-20 13:15:22
네, 고지가 바로 앞이네요. 긴 시간 관심가져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다다음주에는 선생님 축하, 꼭 받고싶어요 ㅎㅎ
ahahaha 2014-06-20 07:34 

혜정님~~잘 지내시죠~^^

 

아...부럽네요... 평일날 박물관이라... 육아휴직 하는 동안 그거 해보고 싶었는데 두 살 아이데리고 큰 애 데리고 스텔라와 한 번 박물관 갔다가 다시는 그 짓(?) 하지 말아야지 마음먹고 구 후에는 시도해본 적이 없답니다.

가끔 평일 휴가 쓰고 애들하고 어디 다녀올까? 마음 먹어보지만 막상 그러지도 못하고...

BB도 얼마 안남았네요. 그리고 끝까지 홧팅하는 모습 정말 대단하세요...

 

앞으로도 계속 놀러올게요~^^

혜정 2014-06-20 13:14:29
네~^^ 늘 잘 지내지요^^ 일이 있으면 있는대로 없으면 없는대로 ㅎㅎ
부럽게해드려서 어쩌나~
평일오후는 잘 이용하면 참 좋은거 같아요. 오전엔 어디든 유치원들의 행렬이 이어지니 쉽지가 않구요.
저학년은 학교빨리 끝나는 날 오후를 가볍게 움직이는거로 하면 한가한 데이트를 할 수 있답니다.
가능하신날에는 그런 시간을 이용해 보시는게 좋을듯해요.
큼직한게는 직업체험하는 곳 (키***^^),과천 과학관,지나가 사랑하는 수족관 부터,
집가까운 곳의 구의회, 향교, 지역 박물관등까지, 맘만 먹으면 한두시간에 둘러볼수 있는곳들도.

이젠 정말 고지가 코앞이라 달려가고싶습니다만, 맘먹은대로 천천히, 꾸준히 가고있습니다.
쑥 여기저기서 자주 뵈어요^^
혜정 2014-06-20 07:04 

지나28번째 숙제입니다.

딱 2개를 남겨놓았네요.

지나의 숙제가 끝나도 숙제방은 계속되어 아이들이 곰돌이 가족과함께 웃고 또 웃게되길 바랍니다!

모든 곰돌이 가족 식구들 화이팅!

이번주는 왠지 지나의 웍싯이 헐렁해보입니다~

장수가 빠진건지, 느낌이 그런건지^^

그러나 저러나 하고있는 걸 의의로 삼다보면 아이들은 앞으로 앞으로 가고있습니다....라고 믿고 ㅎㅎ

제 가장 큰 장점은 잘 모르니 그냥 두다보면 지나가 스스로 앞으로 나가고 있다는게 아닐까요^^

뭐, 그렇게 믿겠습니다!

앞선사람 2014-06-20 21:41:16
연필 쥐고 끄적거려주는게 고마울따름이지요. ㅋㅋ
늘 이런 생각으로 아이를 봐야 하는데 어떤 날을 관대했다 어떤 날은 까칠했다 그러네요.
브라덜베어랑 시스털베어랑 헤어질날이 멀지 않았네요.
다음주에 뵈어요~~~
혜정 2014-06-21 10:44:57
맞아요~^^
연필잡고 있어주는거, 고맙지요. 하지만 그러다면 조금 더! 를 바라게되는것도
인간적인 모습 아닙니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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