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금요일입니다.
이번주는 시간이 어떡게 흘러갔는지 모르겠네요~
상담도 있었고, 지나랑 중앙박물관에도 짬내서 다녀왔어요^^
4.5월 두달동안 집에서 꼼짝마라! 하고있었더니 엄마도 지나도 갑갑증이 나더군요.
이제 눈도 다 좋아지고, 컨디션도 돌아와서 요즘 밖으로 도느라 바쁜 나날들입니다.
학원에 가지 않으니 평일에 시간이 남고, 평일엔 박물관이며 미술관이며 다들 한가하니까
데이트를 하기에는 그만한 좋은 시간이 없습니다.^^
십년넘게 함께해온 지나와 엄마의 전용 차가 낡아져서 올해는 에어컨이 말썽이네요.
돈 들기 시작하면 바꿔야하는게 맞는데, 지나 태어나서부터 함께한 정든 차를 어째야하는지...
여튼 일단 고쳐왔으니 당분간은 타겠지요?^^
뭐든 익숙한게 제일 좋은 엄마라서 결정내리기가 쉽지 않습니다.
간간히 비도오지만, 뛰어놀기 좋은 날씨네요.
뛰고 자전거도 타고, 걷기도하다보면 엄마의 뱃살도 같이 줄어들지 않을까 싶어요.
주말, 함께 살좀 빼 볼까요?^^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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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정님과 지나 언제나 한결같은 모습에 제가 한 것처럼 뿌듯하네요
오랜시간 이렇게 꾸준하게 밀고나갈 수 있었던 것은 지나도 물론 대견하구요
혜정님이 얼마나 많은 사랑과 정성으로 하루하루를 채우셨을까 생각이 됩니다
지금 함께 하지 못하는 것이 미안한 마음이 든답니다
애니가 이름을 바꾸었어요 ^^ 에이미 로요 ㅋㅋ
에이미는 BB 써머리 부분 외우고 쓰기 연습 하다가 요즘은 일기쓰기 연습을 하고 있어요
정말 쉬운 수준의 일기쓰기 부터 하고 있는지라 BB 하다가 갑자기 수준이 확~~~ 내려간 느낌입니다 ㅎㅎ
그래도 일기쓰기를 지금 재미있어 하고 있어서 요렇게 진행해보려구요 ^^
혜정님 마지막까지 잘 하시리라 믿어요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