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 적재공간의 부족으로 영어책이
제 방 컴퓨터 책상 밑까지 책이 점령해 버렸어요.
막상 책을 처분하려고 해서 미련이 남고 가끔씩 보는 책도 있어서 처분은 안내키고...
책이란 존재,,,, 참 묘한 놈입니다.
책한번 잘못하면 왜 그리 후회가 되는지.. 본전 생각도 나고...
차라리 뭐 사먹은거는 절대 기억이
안나는데 왜 책에 관련된 지출은 두고두고 생각이 날까요?
하튼 책이란 존재, 버리기도 뭐하고, 안고 있기도 뭐하고 가끔씩 그 존재의 의미가
궁금합니다.
당분간 이렇게 제 머리에 이고 있어야 겠네요. ㅋ ㅋ
6살된 우리 딸 하는 말이 "엄마는 맨날 책만 좋아해" 그럽니다.
누구 책정리 잘하는 방법 아시는 분이요.
엄마표 화이팅입니다.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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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과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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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정리 잘 하셨는데요~~~보기좋게 정리한다고 키 큰 책장에 높다랗게 꽂아둔 집 있던데 어른도 안 닿는데 애들은 어떻게 꺼내보는지...이상터라구요
언젠가는 울애가 잘 꺼내보는 책을 안 꺼내보길래 물었더니 넘 높아서 꺼내기 힘들고 다시 집어 넣기 힘들어서 안 본다네요...당장 밑으로 내려주니 잘 보더라구요
책 잘 보게하는 방법중 책을 바닥에 깔아두는 방법도 있다던데...울둘째한테는 그 방법이 통한답니다
엄마는 맨날 책만 좋아해...라는 딸의 말...가슴이 찡해지는데요...
울애가 학교 숙제중 엄마취미를 책읽기로 써서 얼마나 뿌듯했는지...(제가 연기를 좀 잘했지요???)
책잘보는 엄마 아빠...집에 많은 책들...아이가 당연히 책을 좋아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