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두돌이 지난 첫애를 위해 나름 알파벳도 진작 가르키고 영어에 대한 의지가 제법 잇었는데
책도 사고 위싱 기차여행이나 투게더 구입해서 20개월부터 슬슬 보여주기도했지요.
그런데 둘째를 덜컥 가져서 영어에 대한 꿈이 시름시름 없어지고 간만에 들어와 보니
다시금 새롭게 영어에 대한 마음만 또 앞서가네요..ㅠㅠ
어떻게 시작을 해야할런지 간단한 인사말이나 알파벳정도가 겨우인데
아이를 위해 시도는 해봐야할거같은데 방법을 모르겠네요.
비디오 보여주면서 그림책으로 시작을 해야할지...
아니면 다른 영어 학습지나 교육시설을 알아봐야하는건지..
웅진에 오디오 영어책 나왔던데 그런걸 시작해보면 어떨런지..
훌륭한 맘들의 아낌없는 답변 부탁드릴께요......플리즈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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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과 격려..^^
알파벳만 뗀 24개월 여아 어떻게 시작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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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하지는 않지만, ㅠㅠ 아낌없이 답변하라고 하셔서 도움이 되시길 바라며..
전 알파벳 미리 가르치는거 절대 반대구요 (죄송합니다)
제가 다른 곳에도 답글달았는데요 저의 아이 24개월 되니까 알파벳 알더라구요...
벽에 le grand bleu 라고 써져 있는 판넬이 있는데 어느날 혼자 그걸 읽더라구요.
엘이 지알~ 이러면서....그냥 신기해서 박수만 쳐주고 와~ 대단하다 해줬죠..
근데 어느날 저의 남편 애가 대문자 다 안다고 하면서 신기해하며 소문자
가르치려 하길래 제가 얼른 말렸어요.....그리고 지금까지 가르치지
않았구요...
그냥 책 읽어주고 (좋다는 책들은 무조건 깔아주시면 됩니다....
저의 아이의 경우 마거렛 와이즈 브라운 --런어웨이 버니는 보는둥
마는둥 해도 어느날 책제목 얘기하더라구요--하고 몰리 뱅의 책은
멀리하는 편입니다만 에릭칼, 바이런, 도날드 크루즈--남자아이다
보니--의 경우는 대박 났지요) 아침에 일어나면 굿모닝하면서
스트레칭할 때 신체부위 영어로 얘기해주면서 뽀뽀해줬어요....
한글은 논란이 많지만, 영어는 논란이 종식된 것으로 알고 있어요....
님......왜 외국에서는 알파벳을 처음에 가르치지 않는지 고민해보시기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