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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과 격려..^^

글쓴이 준서맘

등록일 2008-08-21 11:08

조회수 1,718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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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어떤 식으로든 격려와 칭찬을 많이 해주면

정말 모든 일을 재미나게 하는 것 같습니다.

성장을 잘 하는 가장 좋은 힘이지요..^^

지가 시도해 본 몇 가지 꺼리 들을 보여드릴께요..^^

 

① 여러가지 상장을 이용해 보기..

책 읽기 달성을 하면 상장을 수여해 보세요...^^

어제 올렸었지요..^^

가끔씩 생각지도 않던 상장을 주면 아이들 우쭐해 하지요..

상장 중 영어모드도 올려봐요...

우리 쑥쑥 아이들은 영어에 더 익숙해져 있으니

요걸루,,,,

요기 가시면 더 다양한 상장들이 있답니다.

 

 

②도장을 이용하는 방법..

요즘 뭔가 달성을 하면 이 도장을 찍어 주고 있답니다.

예전에 스티커를 이용하던 방법을 살짝 변용한 것이지요..ㅎㅎ

손등에 찍어 주어도 되구..저렇게 보드를 만들어서 찍어 주어도 좋지요..

큰 마켓에서 다 팔더군요..

 

요건 speaking을 유창히~~가 아니라

수줍지만 열심히 시도했을때 찍어 주는 보드로 새롭게 만들었답니다.^^

스템프를 찍어 주겠다니 자기가 쓱쓱쓱 만들었어요..

끝이 40 번이네..것도 준서가 정한 것이니...

상을 준다고 한 적은 없는데..ㅎㅎ

 

예원이도 책 읽고 받은 도장..

 

 

요즘 준서는

드뎌 보조 바퀴를 떼고 두 발로 자전거를 시도하고 있답니다...

집 옆의 농구장에서 연습을 한 번 해 보았었는데...

좁은 공간이라 그랬는지,,, 이거이 될까 싶을 정도로 ㅎㅎ ...

헌데 이리 넓은 곳(종합 운동장)으로 오니 음~~~확실히 패달을 힘껏 밟는것이...된다 된다~~~

흐흐흐 기뻣습니다...

얼추 잘 타네요.....보시라~~

 

 

여기 열심히 뛰어 다니는 숨은 공이 있었읍지요..ㅎㅎ

울 신랑 살 더 빼지면 안되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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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남매맘 2008-08-21 15:55 

역시 훌륭한 아이의 뒤에는 훌륭한 부모가 계심이...^^

맞네요..^^

아빠가 넘 열심히 뛰시는 모습이..^^ 인상적이어요..^^

울신랑은 살을 빼야하는데.. 애들 좀 크면 자전거 태워서 밖에 나가서 둘은 자전거타고,,

우리둘은 뛰어야겠어요..ㅎㅎㅎ

준서맘... 근데, 사실은 제가 아직 자전거를 못타요..ㅎㅎ

완존히~~ 어렸을쩍 우리언니 배울때 타야하는데..겁내다가

아직도 못타고 있어요.. 이젠 창피해서 어디가서 말도 못해요..참나..

성격은 그리 소심하지 않은데.. 커서는 배울 기회가 별로 없었어요..

제동생은 대학가서 늦게 배워서는 주말마다 집에 내려오면

무릎을 상처내서 오더니만 지금은 잘타요.. --;;

어렸을적해야할것들은.. 공부도, 좋은 습관도, 인사성도 모두 배워야하지만..

전 무엇보다 자전거를 어렸을때 배워야한다고 생각해요..ㅋㅋ

겁없을때 해야하는것들이 그런것들인것같아요 흑.

우리애들은 꼭 이것저것 어렸을때 해야하는것들은 모두 해보이고 싶어요.

저처럼.. 말구요..흑..

어제까지 휴가라 쑥쑥 많이 못왔어요.이제 다시 출근해야겠어요.흐~

보여주신 상장이랑 스탬프는 잘 담아갈께요..

넘 요긴하게 잘쓸께요..흐흐..

준서네 보면서.. 정말.. 칭찬은.. 습관이다.. 이런생각 하면서 갑니다. 흐~

 

준서맘 2008-08-22 09:38:58
그려그려 휴가였지..
어쩐지 깜박 잊었네....
칭찬?
내 이런거 올리긴 하였어도
참으로 부끄러운 사람이올시다...정~~말~~로
내도 그것에 참으로 인색한 사람이었기 때문에
하지만 지금 자신있게 말할 수 있어요..
아이들은 객관적인 눈으로 보기 시작했다는..^^
그러니 더 칭찬해 주게 되더라구요.
만약 다른집 아이가 어떤 맘에 안드는 행동을 했을때 감정이 먼저 앞서면서 갸를 그 앞에서 다그치진 않지요?
그런것 처럼 아이들을 감정을 앞세워 대하지 말아야지 하는 주문을 행동화 하고 있다는 겁니다..ㅎㅎ 우후~또 거창해 졌다~~내가 그렇지 뭐.ㅎㅎ
그리고 잘 한 일에 대해선 아낌없는 칭찬을...
그리 조금씩 고쳐가고 있는것이지요...
예남매가 아직 어리니 예남매맘은 이런 내공이 쌓일라믄 아적 멀었쓰~~
난 한 8년 걸렸응게..
예남매맘 2008-08-22 14:02:54
흐미~ 8년요? 역시나.. 내공은 그냥 쌓이는게 아닌듯.. ^^ 흐.. 멀었어요. 한참을 기다려야해요..흑..ㅎㅎ
준규승규맘 2008-08-21 13:25 

전 날짜 스탬프만 있는데 이런 이쁜 칭찬 스탬프도 있군요.

오호~

준서야 넘 멋지다.

아하 7살 형아가 되면 보조 바퀴를 떼고 타는군요..오호~ 준규 승규 보여져야지..그럼 더 열씸히 할 듯^^

아빠가 넘 멋찌시네요.. 아빠 달리는 모습 넘 흐뭇합니다.

상장 정성껏 담아갑니다. 감사합니다.

준서맘 2008-08-22 09:41:13
그래요
한 7살 쯤 되면 시도하기 괜찮네요...
아직 타기전에 떨린다는 말을하지만
그래도 넘어지진 않으니 곧 그게 더 익숙해 지리라 생각되요...^^
칭찬 도장이 아주 여러가지 더라구요.
마트에 가면 저런 선생님꺼 스러운 것만 있는데
백화점에 가니 아주 한 100가지쯤 되는 다~양한 도장들이 쫘악
넘 이뻣지만 꾸욱 참았지요....
이미 샀기에...ㅎㅎ
령돌맘 2008-08-21 12:24 

준서맘님의 글을 읽고 저 반성 많이 합니다..

전 정말 칭찬에 인색한 엄마거든요....  어제는 하루종일 칭찬많이 해줘야겠다 생각하고 첨으로 칭찬을 많이 해준 날이 되었네요....  그래서 그런지.. 아이들이 평소보다 더 말을 잘듣더라구요!!

 

아이들 유치원에서 돌아오기전에 제 마음 다스려 놓고...

또 칭찬많이 해줘야겠어요~~

 

상장다운받을 수 있는 곳도 요긴하게 잘 쓸께요...^ㅡ^

준서맘 2008-08-22 09:42:52
반성이라니 참 지가 반성해야한당게요...
이 글을 내가 칭찬 아주 많이많이 해주는 좋은 엄마다~~하고 올린것이 아닌디 어찌 그리들 읽어 주셨는지..ㅎㅎ
다 똑같어요..
감정만 앞서고...ㅎㅎ
지금 한 8년 넘으니 쫌 바뀌긴 합니다....
내가 봐도 이제서 쫌 좋은 엄마스러워졌어...ㅋㅋ
예민예성맘 2008-08-21 11:24 

준서맘님~글 잘보고 갑니당

당근은 인색하게... 채찍은 과용했떤 맘...반성함다...

어른인 엄마도 칭찬에 으쓱해지는데 애들은 더~욱 그렇겠지요...

당근많이 줘야겠어요...

좋은 방법임다...

글게요~아빠  더 빠지심 안되겠네요...ㅋㅋㅋ

준서맘 2008-08-22 09:46:47
아이들 어려서는 정말 내 아이들을 낳아놓긴 했지만
그 엄마라는 것에 적응도 못하였고 어찌해야 좋은 엄마인 줄을 전혀 몰랐었지요..
지금도 별로 잘하는건 없지만..
요즘 쪼금씩 느낍니다..
그냥 보고 웃어만 주어도 아이들은 엄마가 날 사랑하는구만? 하고 받아들이는걸.....
왜 그렇게 인상쓰고 웃어주질 못했을까...후회가 많아요..
엄마가 욕심에 넘쳐서 그랬었죠....
쪼금 알겠어요...이젠 쪼금....

울 신랑 ...어쩜 잘도 보셨네...더 빠짐 절대 안되지요.
8년 내내 신년 계획이 신랑 살찌우기 였다는...
그 계획이 어찌 되었는지 알겠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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