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반 숙제방이 아직 열리지 않아 아무 부담없이(!) 또 열게 되었네요.
멋진 감사의 마무리 인사는 A반의 꽃향유 님께서 다 해 주셔서 저는 밋밋한 글로만 감사의 인사를 대신하려 합니다(!)^^;
부지런하지 못한 쑥쑥 초보 엄마로 인해 저희 브리트니는 AA로 본격적으로 영어책에 입문하게 되었어요.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았던 12주의 여정 동안 이런 저런 사정으로 한 주 쉬었다가 또 2주차 숙제를 올렸다가를 반복했지만, 결국엔 완주의 기쁨을 눈 앞에 두고 있네요! AA 프로젝트로 인해 브리트니가 영어책을 읽는 즐거움을 맛보게 되었고 부담없이 다른 책에도 접근할 수 있었습니다. 저희는 해외에 있어서 쑥쑥몰의 해외 배송 정책도 큰 몫을 한 것 같아요~
완주를 하지 못했더라도 중간에 이어 가려는 끈을 놓지 않으려 노력하신 B반 여러 맘들의 노고와 따뜻한 댓글이 많은 격려와 힘이 되었습니다. 힘들어 할 수도 있었던 기간 동안 잘 따라와 준 아이들에게는 무한한 애정 표현과 함께, 정말 상이라도 하나씩 정해서 줘야 겠어요. AA는 끝이 났지만, 다른 프로젝트로 오래오래 만나길 바래요~
AA 프로젝트를 잘 이끌어 주신 홍박사님과 스크립트 초본을 만들어 주셨다는 꼬미님과 SP를 담당해 주셨던 호호하하님께도 이번 기회에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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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12 



#29,30 숙제 검사 했습니다.
[AA-B] #12 [Final Episode] 숙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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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번 노엘 마무리 합니다^^ 더 빨리 했어야 하는데 자꾸 다른 일에 밀려서 이제 마무리 하네요ㅎ 하나를 매듭지어 후련하고 시원하네요.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만큼 실력이 발전한 아이들도 대견합니다.
노엘은 문장을 이렇게 많이 써본적이 없었어요. 사실은 단어도 외워 써 본 적도 드물었고요. 자신이 문장을 만들어 써 볼 일도 거의 없었구요. 그래서 처음 시작할땐 북클럽활동이 조금 버겁다가 중반에 적응하려나 싶었을 때, 다시 과거형 문장 고치기가 새로 생겨서 문장을 많이 써야하니 힘들어했는데 또 마칠때쯤엔 훨씬 수월하게 잘 해냈습니다.
결국 지금은 처음 북클럽 시작하기 전보다 실력이 나아진 것 같아서 아이가 참 대견해요.
다른 분들 아이들도 다 그럴 것 같아요.
다음에 다른 북클럽에서 다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