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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박사님의 Arthur Adventure 나를 따르라~~~ 후기^^

글쓴이 pushkar

등록일 2014-07-09 00:02

조회수 3,899

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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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박사님의 Arthur Adventure가 언제 끝났는데 이제야 이런 뒷북치는 글을 올리나 궁금하시죠?^^

그러게요.

처음에 박사님이 AA 모집을 할때 Arthur 이야기는 북클럽에서도 다루었던 책이고,

아서를 즐겁게 진행해서 욕심이 나서 일단 따라가고자 마음은 먹었지만..

워크시트의 양이 워낙 많았고, 초1 클라라가 가기에 힘들지 않을까하는 마음에 숙제방에는 이름을 올리지는 못했어요.

 

그러다 언젠가 박사님이 쓰신. 엄마표 그냥 가늘고 길게란 말에 힘입어,

다른 분들과 같은 속도는 아니더라도 그냥 클라라가 할 수 있는 만큼, 거기에 맞추어 워크시트도 진행하고 일단 끝은 내어보자고 생각했답니다.

타공이 되어있는 종이도 준비해서 꾸준히 모아서 클라라에게 만들어주고 진행해보았어요.

그래서 평균적으로 보면 책 한 권당, 2~3번 정도 읽고 CD듣기를 한 것 같아요.

 

따라쓰기는 그래도 하니까 책 읽고 쓰게하고,

나머지 워크시트는 어려워해서 같이 알려주며 하기도 하고, 특히 과거형을 바꾸는 것은 많이 힘들어하더라구요. 그냥 이런 것이 있단다하고 지나가구요.

DVD보면서 빈칸 채워넣는 것은 참 좋아했어요. 물론 듣고 쓰기는 어려우니 제가 대신 듣고 써주었구요. 그렇게 어떤 책은 워크시트를 다 마무리하고 어떤 책은 몇 장만 하면서 12권을 천천히 나가서 드디어 이렇게 늦은 지각 후기를 올리게 되었습니다.

 

초등학교를 들어가고 주변 대부분의 아이들이 영어 학원에 다니는 것을 보고,

또 스피치 대회다 뭐다 원어민 수업이다 준비하는 것을 보며 참 여러가지 생각이 많이 들었던 몇 개월이었어요. 나만 이러고 있어도 되나 이런 생각도 들기도하고, 내가 아이를 제대로 끌고있나 고민도 되고..그러다보니 북클럽 활동에 좀 소홀한 경향도 있었고..

어떻게 읽기는 자연스럽게 오긴 왔는데, 지금부터 어떻게 진행해야하는 건가 막연한 느낌도 들고 합니다.

 

가늘지만 길게~~~ 라는 박사님의 말에 힘 입어, 다시 초심으로 돌아고자 마음을 먹었답니다.

엄마를 먼저 정비를 하고 방학을 시작해야할 것 같아요.

물론 시간이 많이 걸릴 것 같아요.

고민의 시간이 흐르고 나면, 다시 쑥쑥에서 더 많은 분들과 공감하고 같이 갈 수 있겠지요?

초등 이야기방도 부지런히 다니며 다시 많은 분들과 같이 가보려합니다~~^^

우리 자주 뵈요~

 

진행한 워크시트 사진 두서없이 몇 장 올려요.

 

 

책 한권을 끝내면 동영상을 찍어두었는데, 그 중 하나 올려봅니다.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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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자매맘 2014-07-09 23:33 
클라라가 AA와 13기 큰 활약하고 있군요..^^
아서 완주 진심으로 축하하구요..
클라라 유창하게 넘 잘 읽네요..
가늘고 길게라는 모토 좋아좋아~ 완전 좋아요..^^
 


pushkar 2014-07-10 14:28:19
효자매맘님 덕분에 13기 수학까지 잘 진행하고 벌써 마지막 주네요~~^^
아쉽기도 하고,. 그래도 계속 또 다른 책으로 뵐테니깐..ㅎㅎ
가늘고 길게요~~ 그리고 함께요`~^^
수현민준맘 2014-07-09 16:49 

클라라 목소리가 너무 사랑스럽네요.

완주 진심으로 축하하고 엄마도 너무 잘이끌어주시고

앞으로도 너무 너무 잘해나갈거에요.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pushkar 2014-07-10 14:29:11
축하 감사합니다.
어떤길이 옳은지 아이에게 좋은지 잘 모르겠지만, 이런 방황도 나중에 돌아보면 좋은 경험이겠지요~~
수현민준맘님도 또 자주뵈요~^^
꽃향유 2014-07-09 12:59 

클라라! 완주를 진심으로 축하해요 ㅉㅉㅉ

주위의 아이들을 보면 정말 우리아이가 가는 길이 맞는 가 싶어서 저도 종종 혼란스러울 때가 있어요.

하지만 지금까지 쑥쑥에서 진행하는 프로젝트를 묵묵히 따라했더니 하면 할수록 점점 실력이 향상되는 걸 느낄 수 있었어요. 프로젝트를 같이 시작해서 같이 끝마치는 것도 의미가 있지만 이렇게 포기하지 않고 마지막 테잎을 끊으신 pushkar님과 클라라에게 진심으로 박수를 보냅니다 ㅉㅉㅉ

pushkar 2014-07-09 13:25:07
네.. 네.. 정말 가는 길이 맞나.. 내가 잘 이끌어주고 있나? 고민이 너무 많습니다.
특히 초등입학을 하고선 주위의 환경이 너무 바뀌니 제 자신이 그런 생각이 많이 드네요.
꽃향유님의 경험에서 나온 이야기겠찌요? 꾸준한 프로젝트 진행.. .
네 일단 그렇게 가보렵니다..
소중한 글과 나눠주신 이야기 너무 감사드립니다~~^^
원영사랑 2014-07-09 11:11 

와우~~!! 클라라 멋져요~^^*

어느 새 Arthur Adventure까지 진행을 하였군요~

북클럽에 AA까지 하느라 정말 바쁘셨을 듯 해요. ^^

역시나 부지런한 엄마에 부지런히 잘 따라주는 클라라~ 찰떡 궁합이네요~!!

 

pushkar 2014-07-09 13:22:27
AA를 다 따라가지는 못하고, 책 한 권당 할 수 있는 만큼만 했어요.
거기다 완주라는 이름을 붙히기는 쫌 그렇긴 하지만.
늘 같이가는 북클럽13기가 있어, 끈을 놓지 않고 가고 있네요...^^
항상 감사하는 마음 가득한 거 아시죠?^^
언제 오프때 한 번 뵈요~~
뿐달이 2014-07-09 11:05 

클라라의 예쁜 목소리를 이렇게 듣게 되어 반갑네요~

발음도 좋구요!

끝까지 화이팅한 클라라와 푸쉬카님께 축하의 박수를 보냅니다.^^

 

pushkar 2014-07-09 13:21:01
아.. 뿐달이 님이시당. 성경이도 잘 지내지요?
제가 북클럽만 하고 다른 활동은 많이 못해서 자주 뵙지는 못했네요.
이렇게라도 뵈서 너무 좋아요~~~^^
elove 2014-07-09 10:17 

익숙치 않은 단어는 약간 어려워해도 읽기가 아주~~ 자연스럽네요.

의미 단위로 끊어 읽기는 쉽게 얻어지는 게 아니거든요.

클라라~~ 멋져!!

pushkar 2014-07-09 13:20:04
동영상 찍는 것을 지루해했지만, 또 이렇게 기록을 남겨놓으니 아이와 함께 좋은 추억도 되네요~~
다같이 가는 엄마표 화이팅입니당..^^
감사합니다~~
꿈이가득 2014-07-09 09:14 

너무너무 축하해요!!!

클라라 너무 예쁘게 잘 읽네요!

발음도 원어민 저리가라고, 술술 읽어내려가는게 정말 놀라와요!

예쁜 클라라 이렇게 예쁘게 씩씩하게 잘 이끌어주는 푸시카님 정말 대단하세요.

클라라 정말 잘 했다고 칭찬 많이 합니다~

가늘고 길~게!!! 화이팅입니다! ㅎㅎ

pushkar 2014-07-09 13:18:50
ㅎㅎ사실을 잘 이끌어주는 엄마가 아니라 방향성 방황하는 엄마라 살짝 부끄럽습니당.
그래도 이렇게 글을 올리면서 다시 한 번 마음도 잡게 되고, 또 다른 분들과 소통할 수 있어서 좋네요^^
언제 도서관에서라도 함 뵈여~~^^
홍박샘 2014-07-09 08:50 

Finger Point Reading 할 때와 읽는 수준이 완연히 달라요.

매일 들으면 모르지만 몇 개월 만에 들으면 차이가 나는 게 유창성이지.

유창하면 이해하는 거고 이해하면 읽기가 된 거 아니유?

클라라 잘 했어요. 가늘고 기일~~~~~~~~~게 가는 우리, 홧팅!!

pushkar 2014-07-09 13:17:37
네.. 그때 7살때 박사님의 팁으로 시작했던 finger point reading 할때와는 많이 다른 것 같아요.
그런데 입학하면서 방향을 엄마인 제가 약간 잃은 것 같아요.
얼른 박사님의 강의를 듣고 정신도 차리고 에너지도 받아서 일어나야할 텐데요. 통 뵙지 못했네요.// ㅎㅎ
여튼 또 다시 시작되는 안젤리나도 있으니 당분간 따라가면서 또 같이 가봐야겠어요~
늘 감사 드립니다^^
홍박샘 2014-07-09 13:24:23
안젤리나 어려운 건 빼고 쉬운 건 두 번 하면 같이 갑시다.
pushkar 2014-07-09 13:33:07
오~~ 실시간으로 들리는 박사님의 목소리..ㅎㅎ
넹.. 클라라가 할 수 있는 선에서 열심히 따라가보겠습니다..^^
혜정 2014-07-09 06:27 
클라라 열심히 잘했어요~
꾸준함을 이기는건 아무것도 없습니다^^
작년에 지나가 학원가는 친구들사이에서 그냥 집에있을때 엄마의 혼란은 아이의 것보다 더 컸지요.
일년반이 지난 지금은 좀더 단단해진 마음으로 편안히 전진!하고있습니다.
집에서하는 공부는 일정시간이 지나면 오로지 아이의 발전만 바라보게되어 비교에서오는 복잡한마음을 떨쳐낼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인듯합니다~
지나의 첫 웍싯은 1학년때 시작한 ab였어요. 그때가 생각나서 클라라가 얼마나 열심히 했을지 상상이 됩니다.일학년 꼬맹이에게 웍싯이 결코쉽지 않거든요~
엄마도 그러셨을겁니다.꾸준히 하셨으니 잠시 휴식의 기쁨도 아이랑 같이 누리세요^^
pushkar 2014-07-09 13:15:34
글 감사해요.
뭔가 모를 불안감이 늘 있네요. 엄마가 확신이 없어서 그런가..
조금 더 클라라와 진행해보면 답이 나오겠지요?
마음 잃지 않고 꾸준히 해보렵니다.. 지나의 이야기도 많이 도움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관심과여유 2014-07-09 05:58 

클라라의 Arthur Adventure 완주!!

두 손 높이 올려 박수를 보내요~~~ ^^

 

정말 장하고.. 제가 다 뿌듯하네요!! ^^

 

또롯또롯한 클라라의 목소리... 원어민 같아요.

이런 근성이면 앞으로 뭐든 잘 하리라 굳게 믿어요!!

언제나 두 모녀의 도전과 발전!! 응원할께요~

 

클라라에게 정말 잘 했다고 꼭~~~ 전해주세요. ♥ ^^

pushkar 2014-07-09 13:14:02
^^ 감사합니다.. 요 이모티콘 무지 좋아하네요.
일단 끝냈다는 것에 만족하며 아이와 함께 해야겠어요.
다음은 다음에 생각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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