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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맘 셋째 키우기 - 가늘고 길게 가자

글쓴이 세아이와

등록일 2014-07-09 01:04

조회수 4,718

댓글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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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가 5살 이예요

첫째가 5살 땐 품앗이 영어모임에서 노부영,런투리드로 다양한 활동을 했고,

오감놀이라고 온갖 퍼포먼스 미술에 유아요리까지 했더랬지요

노부영 자료 죄다 끌어모아 수업준비 하고, 책 만들기 하느라 새벽까지 작업을 해도

끄덕 없었다니까요 ㅋㅋㅋ

젊은 엄마 시절에는요

 

지금은 사정이 다릅니다

저도 나이를 먹었고, 직장맘이 되었고, 아이가 셋인데

우리 셋째는 우째 키우나 ...

 

형, 누나와 다르게 놀아줄 시간, 책 읽어줄 시간, 엄마표 진행할 시간이 턱없이 모자라네요

 

머리를 굴려 굴려 자투리 시간에 막내랑 지냅니다

출근 하기 전 아침시간에 영어책 읽기, 한글책 읽기, 알파벳 찾기 게임 15분을 해요

나름 방문교사 뺨치는 노하우로 후다닥 합니다 ㅋㅋ

한글책은 아기때 책으로 함께 읽기 하고

영어 읽기는 싸이트워드 리더 하고 있네요 ㅋㅋ

 

형, 누나랑 했던 휘황찬란한 액티는 없지만

또봇스티커판에 스티커 모으는 재미로 앉아 있어 주니 그것만으로도 고맙지요

출근 하면서 DVD 틀어주면 할머니랑 앉아 시청을 합니다

 

엄마는 어린이집으로 출근합니다 ~~~

 

퇴근 후 첫째, 둘째가 각자 공부를 하는 시간에 막내랑 놀아요

짧은 시간 집중해서 살부비고 놀아요 ^^

어린이집에서 있었던 일들, 낮에 할머니랑 놀았던 일들 이야기해주기 바쁘네요

 

큰 아이들 공부를 봐주는 시간이 1시간이 넘어요

막내는 이 시간에는 어쩔 수 없이 뒷전이 됩니다 ㅠㅠ

그냥 예쁘게 잘 놀아주면 감사하고

엄마랑 같이 놀자고 떼쓰면 형,누나 봐줘야 한다고 혼이 나고 흑흑

 

큰아이들 공부 봐주고 나면 막내도 잠이 와서 눈이 무거워지는데

엄마가 책 읽어주길 기다리고 있어요

낮잠 시간이 없어지면서 일찍 자는 편인데

엄마가 읽어주는 책 2~3권 들으면 더 듣고 싶어도 꿈나라입니다

 

아~ 이놈은 앞으로 어떻게 키우나 엄마표의 길이 망막하지만

그렇다고 학원의 힘으로는 키우기 싫으니

 

셋째랑 엄마표는 자신이 없고... 그냥 쉬엄쉬엄 가늘고 길게 가자며 키워야겠네요

 

 

 

으미~~ 이놈은 줄긋기, 색칠하기만 해도 이쁜 놈입니다 ㅋㅋㅋ

 

큰 아이들 공부 가르칠 때 욕심을 버려야지요

그 놈들도 마냥 이쁠 때가 있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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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빈정윤맘 2014-07-13 09:34 

세아이 엄마라고 하시니 너무 반가와요^^

한달후면 저도 셋째 출산인데 나름 두아이를 엄마표로 진행하고 있지만

셋째 출산하고 나면 잘 할 수 있을지 걱정이 앞서네요..

셋째 태교는 뒷전이고 제 몸회복문제와 두아이들 교육문제로 사교육에 맡겨야 하는건 아닌지

방치될까 염려되구요.. 직장은 당분간 쉴 생각이구요.

초2, 6세, 그리고 셋째 지혜롭게 엄마표주도로 진행할 수 있는 노하우 전수시켜 주세요..^^

세아이와 2014-07-13 23:40:40
한달 후 세아이의 엄마가 되시는 군요 정말 축하드려요 아이가 셋이라고 하면 무조건 반갑더라구요
큰 아이가 초2 이니 저희집 둘째와 똑같네요 ^^
그 동안 엄마표로 진행하고 계셨으니 아이들이 지금까지 해 오던 대로 잘 할 수 있을 거예요
저희집은 혼자서 할 수 있는 것들은 스스로 할 수 있도록 습관 잡아주려고 노력했어요 셋째까지 돌봐야하니 모든걸 다 챙겨줄 수 없으니까요
셋째 건강하게 순산하시길 빌어요 앞으로도 엄마표 화이팅입니다
난지서맘 2014-07-10 18:15 
제목만 보고가길 몇일 ..... 드뎌 댓글을 다네요 ㅎㅎㅎ 전에 얘기드렸던 인형극이 이번주말이라 지난주부턴 정말 바쁘네요 ㅜㅜ 덕분에 아이들은 성당이 놀이터인줄알고 뛰어다니네요..^^;;
셋째는 뭘해도 이쁘죠 그리고 어딜가도 그 귀여움과 애교로 사랑을 받는것 같아요 ㅎㅎ 울셋째도 저 문제집에 줄만 열심히 긋고 스티커만 붙이고 던져뒀다지요 ㅋㅋ
전 집에 있어도 애들 방치인데 직장다니시면서 어쩜이리 알차게 하셔요...@@ 셋째는 그저 잘먹고 잘자고 안아프게만 크면 되는것 같아요..^^
음 사실 많이 미안하긴하지만 어쩌겠어요...-.-
무튼 세아이를 가진 모든 엄마들 힘내시자구요 ㅎㅎ
그리고 셋째도 잘 키우구요...^-----^
세아이와 2014-07-11 22:29:39
난지서맘님 ^^ 저도 바빠서 이제야 댓글을 씁니다 불금이네요 ㅋㅋ
인형극 이번주말이군요 정말 재미있고 의미있을 것 같아요 아이들이 이런 엄마의 활약을 보며 직간접적으로 배우는 것이 참 많을 것 같아요 멋진 엄마이십니다
줄긋기 문제집 ㅋㅋ 열심히 줄만 그어줘도 그져 이쁘죠 ^^ 셋째 덕분에 웃을 일이 참 많아요
난지서맘님과 같은 방에서 만날 일이 없어서 안타깝네요 흑흑 ~~
다음에 또 뵈어요
브이엠 2014-07-09 20:45 

ㅎㅎㅎ 가늘고 길게~ 제가 지금 울 아이들 키우며 늘 품는 생각입니다.

저는 첫아이부터 굵게 키우는 건 엄두를 못내어서...^^;

글 재밌게 읽었습니다. 또 다음 글 기대할께요~

세아이와 2014-07-10 00:11:02
브이엠님 오셨닷 아~~ 반가워라
전 첫째때 아이와 했던 모든 활동들이 제가 좋아서 ㅋㅋㅋ 제가 재미있어서 했지 이 놈을 어째 엄마표로 성공해보겠다는 큰 산을 그려놓지는 않았었어요
우리 막내도 제가 첫째랑 했던 것 처럼 그렇게 행복한 시간 만들어주고 싶은데 여건이 안되니 속상한 마음이 드는 것을 제 욕심이라 여기고 내려놓으려구요
그냥 제가 할 수 있는 만큼만 가늘게 아이와 즐기고 싶네요
브이엠님 오랜만에 댓글 대화하니 정말 반갑고 가슴 훈훈해지네요 늘 화이팅하세요
수현민준맘 2014-07-09 17:21 

오늘에 주인공은 막둥이네요.

막내는 무슨짓을 해도 그냥 이쁘잖아요.

낮에는 할머니랑 저녁엔 엄마가 더욱 꿀맛같겠네요.

형아,누나 하는것 보고 알아서 잘하는것이 막내이기도 하지요.

세아이와님 어느누구보다 백배로 잘하고 계시니까 막둥이도 아마 잘 알거에요.

막둥이 오늘따라 더욱 으젓해보이는것이 쑥쑥 자란느낌이네요.

넘에집 애는 그냥 있어도 쑥쑥 자라는것 같단말이야 ㅋㅋㅋ~~

세아이와 2014-07-10 00:03:11
ㅋㅋㅋ 수현민준맘님 글 읽으며 절로 웃음이 납니다
넘에집 애는 쑥쑥 자라는데 ... 우리 막내는 언제 다 키울까 싶네요 ㅎㅎㅎ
이제 5살이니까 쑥쑥 초등게시판에 저 진~~짜 오래 있어야 할 것 같아요
이 놈하고는 이제 영어 시작이니까 으메~~ 큰애 만큼만이라도 키울려면 전 진짜 가늘고 길게 가야겠어요 끝이 안보이니께 ㅋㅋㅋ 수현민준맘님 이렇게 응원해주시고 행복한 글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꽃향유 2014-07-09 14:28 

세아이와님! 직장에 다니질 않아도 저같은 경우는 셋째에게 시간 할애할 시간이 많지 않아요.

우선 유치원에 다녀오면 7살 형이랑 마구 뛰어놀아야해요. 책을 읽어준다고 하면 엄청 싫어해요.

엉덩이 붙이고 앉을 시간이 없이 뛰어놀아야 하는 활동적인 아이거든요.

저녁을 먹고 목욕을 하고나서 책을 읽어줘야 하는데 형아랑 같이 앉혀서 읽어주면 엄청 싫어하면서 혼자서 놀아요. 또 첫째와 둘째의 공부를 도와주는 시간이면 혼자서 중얼거리면서 놀아요. 그러다보면 어느덧 잘 시간이구요 ㅜ.ㅜ 셋째들은 어느집이나 비슷하겠죠? 그렇게 위안하고 살려구요. 셋째에겐 큰 욕심 안부리고요 그냥 평범하게만 자라주기를 바라고 있어요. 저또한 줄긋기만 잘해도 너무 이쁘더라구요 ㅎㅎ

애교도 최고구요 ^^*

우리 가늘고 길게 가자구요 ㅎㅎㅎ

세아이와 2014-07-09 23:57:33
꽃향유님 글 읽으며 저 혼자 고개 끄덕끄덕 ... 맞아 맞아 했네요
막내 성향이 똑같아요 땀 범벅이 되도록 뛰어놀고 활동적이고 형아 누나만 돌봐주니까 자기도 책 읽어달라고 조르는데 엄마는 공부 봐주느라 바쁘고 에효... 눈꺼풀 무거워지기전에 책 한두권 읽어주면 어느덧 잠이 와서 더 못 듣고 자고 있어요 막내라서 누리는 행복도 크지만 엄마 손길 많이 못 받는 것 같아 제일 미안하기도 해요 그치만 어쩌겠어요 엄마 몸은 하나인걸요
첫째 둘째 돌봐줄 시간도 넉넉하지 않지만 우리 막내는 정말 가늘고 길게 가야할 것 같아요
굵게 할 수가 없다는 ^^ 꽃향유님두 함께 힘냅시다 우리 엄마들 화이팅이에요
pushkar 2014-07-09 13:30 

ㅎㅎ 그래도 세아이와 님의 세째는 직장을 다니지 않는 저보다도 더 엄마의 케어를 받고 있네요.^^

정말 박수를 보냅니다~~~~

같은 5세인데 어쩜 이리 다를까요..

저도 가늘고 길게로.. ㅎㅎ 근데 가는 것도 참 어렵네요.

세아이와 2014-07-09 23:50:38
pushkar님두 ㅋㅋ 찌찌뽕입니다
가늘고 길게 !!! 사실 이것두 참 힘들죠 ^^
세상에 그냥 막 쉬운 일이란 없는 것 같아요
노력하는 만큼 의미가 있는 일이 되고 의미 있는 일을 하기에 삶이 행복해지는 것 같습니다
함께 걸어가는 분들이 있고 이렇게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니 참 감사하네요
pushkar님 함께 힘 내서 즐겁게 걸어가요 화이팅~~~
홍박샘 2014-07-09 12:16 

줄긋기를 세상에서 제일 잘하는 애로 키워볼까나?

색칠은 좀 더 연습해야겄는디? ㅋㅋ

 

가늘고 길게가 내 모토인데 우리 그거 표어로 삼읍시다.

오늘 pushkar님도 그 말 하시든디...

pushkar 2014-07-09 13:30:47
ㅎㅎ 박사님이 말씀하신 가늘고 길게가 너무 마음에 콱 박혀서요..ㅎㅎ
가슴에 새기고 살아야겠습니당..
세아이와 2014-07-09 23:45:23
어머 어머 ~~~ 박사님이 오셔서 정말 기뻐요
요즘 정말 정신없이 바빠서 쑥에 예전처럼 못오는게 무진장 아쉬워요
밤 시간 쑥에 오면 옛 친구 만나서 수다떨 때 처럼 그냥 막 기분이 좋아요

가늘고 길게~~ 정말 그 말 속에 여러 의미가 느껴집니다
굵고 길게 하려면 숨 차서 못 걸어갈 것 같네요 ㅋㅋ
제가 할 수 있는 만큼... 즐기면서 노력할래요
박사님 감사합니다
비니혀니짱 2014-07-09 09:37 

일마치고 와서 큰애들 공부봐주고 막내랑 놀아주고...

저는 어림도 없어요.

애들 공부를 봐주든지 그날 저녁을 포기하든지 둘 중 하나만 해야지^^!

막내둥이를 큰애들때처럼 해 줄 시간은 없지만 그래도 그때보다 더 숙련된 솜씨와 노하우가 있잖아요.

아마 막내는 형아 누나보다 더 액기스만 받을 것 같은데요^^

막내 이름은 뭐예요?

아이들이 모두 세아이아님 닮아서 예뻐요^^

세아이와 2014-07-09 23:38:13
ㅋㅋ 막내 이름은 이정빈 *^^* 이랍니다 그런데 이름보다 별명으로 부르는 경우가 더 많네요
막둥이가 이름이구요^^ 꽁꽁이 라고도 부르고 ^^ 똥강아지라고도 부르죠
남편이 막내가 느무 예뻐서 꽁꽁 두손 주먹지고 어쩔줄 몰라 붙인 별명이랍니다 ㅋㅋㅋ
제가 일하는 동안 우리 어머님께서 정말 아이들 잘 봐주시고 저를 예뻐해주셔서 감사드리며 생활하고 있어요 우리 어머님이 안계셨으면 일 시작 못했을거예요
생각해보면 전 복이 많은 것 같아요 아이가 셋이라서 .... 원하는 일을 직장으로 가졌고.... 저를 아껴주는 분들이 주위에 많이 계시고.... 꿈을 가지고 살고 있으니까요
바쁜 생활 속에서 몸이 고달플 때면 마음속으로 항상 생각합니다
행복..... 이라는 글자를요 ^^
수현민준맘 2014-07-10 14:27:49
요즘은 이름보다 별명불러주는것이 더 사랑스러운것 같더라구요.
곧 있으면 영어이름도 하나 지어서 불러주어야겠네요.
현익맘 2014-07-09 09:15 

열심히 부지런히 움직이는 삶의 열정이 묻어나네요..하루가 정신없이 지나가겠어요..

훗날 가장 행복한 순간으로 기억될거예요..

응원합니다..

세아이와 2014-07-09 23:28:18
네.. 하루 종일 정신이 없습니다 ㅎㅎㅎ
아침에 눈 뜨고 부터 북적북적 밤 늦은 시간 이렇게 쑥쑥에 들어와 글 읽는 시간이 제 자유시간이네요
몸은 고단하지만 제가 좋아하는 일을 하고 살고, 제가 원하는 삶을 살고 있으니 행복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쑥에 들어와 별거 아닌 제 이야기도 하고 공감해주시는 분들을 만날 수 있으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현익맘님두 행복을 만드시는 분이 되시길 응원합니다
두 아들과 2014-07-09 07:58 
늘 야무지게 육아와 직장생활을 병행하고 계신 세아이와님~
예쁜 막내는 뭘 해도 예쁘기만 하네요.
사진 속 모습을 보면 엄마 닮아 야무져 보여요.
항상 감탄하며 글 읽고 있답니다. 저 같은 직장맘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는 것 알아주세요~
세아이와 2014-07-09 23:23:29
두아들과님두 직장맘이시군요 넘 반가워요
일을 시작하고 난 뒤부터는 쑥에서 직장맘이시라고 하면 무조건 반갑고 좋더라구요 공유할 게 많잖아요
전 일 시작한 지 얼마되지 않아서 사실 그동안 엄마표 아이표 미리 습관을 들여놓았기 때문에
이 길을 걷는 것이 그리 힘이 들지 않은데요 처음부터 일 하시면서 엄마표 하시는 분들 보면 정말 대단하시다는 생각이 절로 들어요
앞으로 걸어갈 길이 참 길죠 ^^ 끝이 보이지 않는 길이니 헐떡이며 뛰어가지 말고 우리 즐기며 걸어가요
화이팅~~~
관심과여유 2014-07-09 07:25 
흐미~~ 이쁜 것~~^^
5살 맞나요? 연필 잡고있는 모습이 어쩜 저리도 야무진지...
전 아이 하나 키우면서도 시간 없다며 정신줄을 놓고사는데..
애 셋에 직장까지 다니시면서 24시간을 48시간처럼 쓰고 계시네요.
뭐든 생각하기 나름이지만.. 세아이맘님의 긍정적 사고...
오늘도 한가지 마음에 담아갑니다. ^^

암튼 셋째~~~ 느므 귀여워요. ^^♥
세아이와 2014-07-09 23:19:08
관심과여유님~ 댓글 감사해요 *^^*
육아는 아이가 하나든 셋이든 힘들긴 마찬가지예요 엄마의 길을 처음 걷고 있으니 말예요 ^^
아이가 셋이라서 힘든 점도 많지만 복댕이들이 몇배의 행복을 가져다주네요 ㅎㅎ
제가 아이셋을 낳기 전에는 왜 셋째는 그냥 이쁘다고 하는지 이해가 안되었는데
낳아보니 알겠더라구요 ㅋㅋㅋ
이 놈도 나중에 사춘기가 오겠지요 헐~~^^
youralways 2014-07-09 01:36 
백~~~~프로..아니 이백프로 공감합니다.세아이와님의 칼럼 종종 읽는데요..저두 세아이거든요.8,5,2세..초등,유치,유아 따로 따로 접근해야하는 이 나이터울~~한방에 해결하기 힘든 나이터울~~어쩌다 위에 두놈 책 맞춰 읽으려하면 막내가 책위로 타넘어 제 품에 들어옵니다.헐~~저도 사교육에 몸담고는 있지만 구지 엄마표를 고집하는 일인입니다.그래서 여기 맬 출근하며 제 맘을 다지고 노하우를 얻는답니다.세아이와님의 글은 잔잔히 제맘을 적시네요..항상..
세아이와 2014-07-09 23:11:49
님두 아이가 셋 직장맘 이시라니 급 친한 사이가 되는 것 같습니다 것두 여기 쑥쑥에서 엄마표의 길을 걷는 분을 만났으니까요 아이셋 키우기 쉽지 않네요 그죠? 1,2호 챙기다 보면 막내는 뒷전이 되기 일수고요 저희 막내가 2~3살때쯤 제일 힘들었던 것 같아요 가만히 있지를 않으니 뭘 제대로 할 수가 없었던 시기였어요 아이들 모두 어린데 직장일을 하시면서 엄마표의 길을 걸으신다니 정말 대단하세요
님께 진심으로 응원드리고 싶습니다 우리 함께 즐겁게 걸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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