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 동네에 서천석 소아정신과 의사 선생님이 오셨어요..
서천석의 마음 연구소를 편하게 잘 들었기에
이 분의 강의가 기다려지고 직접 뵙고 싶었어요..
가족이 같이 가서 자리를 잡고 들었는데..
마음의 짐을 많이 내려놓고 편안해졌어요..
마지막 강연 사진컷을 올렸는데요..
부모는 저기 보이는 간이역 의자랍니다.
아이가 자기의 인생 기차를 기다리는데 앉아있는 의자요..
기다릴 때 앉게 해 주는 의자가 없으면 아이는 기다리다 지쳐 자기 기차를 못 탈수도 있다는 말씀..
누구나 자기의 기차는 오고 타야 행복하다고..
부모가 억지로 잡아 태워도 안 되고..
아이가 스스로 타고 가야한다는..
본능..
아이를 잘 키우고 싶은건 본능이랍니다..
근데
본능에 충실하면 안 되는 세상..
먹어서 성인병 얻고..
너무 밝혀서?
감방가고
본능을 적절히 억제해야..아름다운 세상..
부모는 무엇을 줘야하는가?
인생을 사랑하도록 만드는 것
힘든 순간에 다시 한번 일어날 수 있는 힘
나는 왜 살고 있는가?
과연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
내 삶에서 가장 의미있는 것은 무엇인가?
제 자신에게 질문합니다..
울 6학년들 한주동안 열심히 한 흔적들
어서어서 올려
함께 보아요~~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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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교과서] 6학년 3주차 숙제제출방
5번 Cat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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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 Cathy
기말고사 치르고 며칠 놀다가 과제 하였습니다. 책은 읽다 보니 그 재미가 있는 모양입니다. 지난 주 보다 조금 더 편안하게 하였습니다. 이렇게 꾸준히만 해나가자라고 엄마인 제가 마음속으로 조용히 빌어봅니다.
과고 언니들이 내준 문제를 좀 더 깊이 있게 다뤄보자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번 주는 관련 질문에 대한 답을 직접 손으로 그림을 그려가며 해보기도 하였습니다.
프리젠테이션은 ppt로 만들어 보았으나 여전히 내용은 아주 짧습니다. 앞으로 그 깊이가 더해지리라 생각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