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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과교] 4B반 3주차 숙제 제출방

글쓴이 채니맘

등록일 2014-07-15 13:32

조회수 3,810

댓글 58

http://www.suksuk.co.kr/momboard/BEC_001/620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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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대문 열 차례가 맞는지 잘 모르겠네요^^;;
다들 잘하고 계신가요?
채니는 슬슬 하기 싫은지 게으름을 피우고 있어요

이제 방학이 일주일밖에 안남았네요
방학계획은 어떤걸 세우셨나요?
채니는 수영강습, 영어캠프, 한글독서 위주로 방학을 보낼 예정이에요

어제 학교 스카우트에서 상상활동을 했는데~~ 바다에서 구명보트를 타는데 자신에게 가장 소중한 8가지만 갖고 탈 수 있는데~~~ 구조헬기가 도착할때까지 하나씩 버리고 결국 헬기에는 하나만 태울수있는데~~~ 차례로 하나씩 바다에 버리는 상상을 하는 활동이래요
울면서 엄마한테 편지를 써왔는데 감동이더군요
활동끝나고 넘 슬퍼서 학원도 못갔답니다^^;;
인상깊었는지 밤에 일기도 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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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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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브라더 2014-07-22 15:52 

3주차 리딩하고 동생네가 들이닥쳐 급 휴가를 다녀와서 숙제 못올리고. . . . .5주차 웍싯 다운 못받았네요. . . ㅠㅠ

혹시 어제내린 웍싯 메일로 보내주실분요~~~

[email protected]

너무 더운날이네요~~~

시원하게 보내세요~~~^^
두 아들과 2014-07-21 00:16 

 

 

#37 Noel 일정에 밀려 이제야 숙제 올립니다. 꼴등인 듯 하여 엄마의 반성이 필요하네요. 반성!
고도 2014-07-20 11:55 

49번 Jennifer 3주차 과제입니다.

녹음과제는 못했습니다. 2주 연속 주말마다 캠프를 갔더니 과제를 다 못챙겼어요.

방학까지 한주 남았네요. 더운 여름 힘내서 1학기 잘 마무리하는 친구들 되기 바랍니다.^^
psyche 2014-07-19 12:05 

 

 

54번 아이비

이번주도 녹음 읽기 웍싯 마무리했네요

이젠 편안하게 가는것같습니다

책과 인터넷을 통해 더 많은  정보를 얻는것에 큰 의미를 부여하고싶네요

다른 친구들도 서로서로 격려하면 열심히 해봐요

특히나 같이 걸어가야할 엄마의 몸건강 정신건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엄마와 아이가 꼭 같이 완주하도록 노력해요
고도 2014-07-20 11:57:05
색색으로 체크한 체크표가 눈에 확~ 들어옵니다.^^ 꾸준히 한 아이비 칭찬해주고 싶네요.^^
허브홀릭 2014-07-18 23:44 

58번? steve입니다.. 이번 주 넘 바쁘고 좋지 않은 일로 아이에게 신경을 써주지 못했네요.

다음 주는 어떨지....ㅜㅜ

아이가 어려워하는 걸 알면서도.. 옆에서 격려와 화이팅 외쳐주지 못하는 엄마인 것을 반성합니다.

아이에게만 맡기지 않고 엄마의 관심을 보여주어야 할텐데요...

음성 파일만 올리겠습니다.

담주는 더욱더 파이팅 노력하겠습니다.
고도 2014-07-20 11:59:05
그래도 아이가 스스로 할 수 있는 부분이 있다는 것이 참으로 기특합니다.
어떤 일인지는 모르겠지만.. 허브홀릭님 기운내시고 이번주는 더욱 더 행복하시길 바래요.
준이진이맘 2014-07-18 23:36 

44번 Allen입니다.

2번 정도 읽고  웟싯했어요..읽기녹음도 했는데 한번도 안올려봐서 올리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우선 웟싯부터 올려요..~~~
밤별빛소리 2014-07-18 23:23 
이번주에 3일동안 시험을 봐서 교과서는 주말에 읽기로 했어요.
수족구때문에 혼자 따로보니 오히려 안좋더라구요.
담주는 여유가있으니 다시 주중에 열심히 읽어야겠네요.
토마토22 2014-07-18 23:06 

 

22번 데이빗~~ 세번 읽고 녹음하고, 웍싯했는데요, 제가 감기 몸살이 와서 사진만 간단히 올릴께요. 죄송합니다.
준이진이맘 2014-07-19 00:27:07
이론..엄마가 아프지말아야하는데..얼렁 나으세요~~
데이빗 잘했어요.~~화이팅
옆집도서관 2014-07-18 21:35 

28번 Peter

 

Peter는 지난 주말에 듣고 읽기 한번했구요. 웍싯은 지난주 다운을 못받아 못했습니다..ㅠㅠ

그치만 관련도서는 잘 읽었습니다..
도현빈서맘 2014-07-18 20:50 

21버 비니

 

 

비니는 기말 고사 때 한 주 쉬어서 이번주 열심히 따라가고 있답니다...

세번씩 듣고 따라읽기했구요..

녹음이랑 웍싯은 아직 못했어요..

셤 끝났다고 열심히 노느라^^

 

관련도서는 조금씩 빌려주는데 책을 별로 안 좋아하는 아이라

자기 보고싶은 역사 쪽만 읽고 안 읽네요^^;;

 

주말 동안 더 열심히 해서 빨리 따라잡을께요...
옆집도서관 2014-07-18 21:38:24
Peter는 한번읽었다고 주말엔 4주차할예정인데.. 다지면서 가는거랑 차이가 많이 나겠죠?? 비니 힘내서 담주에는 서로에게 좋은 모습보여주면 좋겠네요.. Peter는 4주차꺼 열심해서 보여주는걸로~~
우진맘 2014-07-18 19:09 

 "엄마 얘기 좀  들어 보렴!" 이라는 책을 추천받아 어제 딸아이에게 선물해주었답니다..

  너무 좋았는지 어제 껴안고 자더라구요.. 저두 같이 읽는 도중 마음찡했네요..

 

" 가족은 모두 모였을 때가 가장 좋은 거야.

 시간이 좀 더 흐르면, 보고싶어도 볼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될 거야.

 

 가족은 모두 모였을 때가 가장 좋은 거야.

 시간이 좀 더 흐르기 전에 서로 많은 이야기를 나누자.

 말하고 싶어도 말할 수 없다는 것을 알기 전에 말이야. "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 아이와 함께 하는 시간을 더 즐겼으면 좋겠어요. 혼자 하라고 하는것보다 집중듣기

할때, 큰소리로 읽을 때 같이 옆에 있어주니 책과 관련해 알고있는 사실을 주저리주저리~~ 넘 좋았답니다^^

 

 
강이 성이 맘 2014-07-18 20:44:10
"가족은 모두 모였을 때가 가장 좋은거야"
라는 말이 가슴에 대못이 되고 가족이 절실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다음주 목요일이 세월호 참사 100일 입니다....

많이 안아주고 사랑한다고 말해주세요~~
도현빈서맘 2014-07-18 20:51:49
아이랑 같이 읽어주고 옆에서 같이 했다니 우진(?)이가 더 신나서 잘 했을 것 같아요^^
허브홀릭 2014-07-20 22:17:46
한주 한주 더욱더 발전하는 모습이 보기 좋아요...
다음주도 기대할께요...ㅎㅎ
여름겨울 2014-07-18 18:50 

 

19번 토르  숙제 올립니다.

이번주는 생일이라 신나서 너무 놀다 좀 늦게 올립니다...

모두들 주말 잘보내세요.
우진맘 2014-07-18 19:13:49
관련책도 이렇게 성실하게 읽었나요? 우와~~왕 부럽습니다. 참 잘했네요, 토르~~
다음주도 홧팅~~!!
도현빈서맘 2014-07-18 20:52:44
책도 열심히 읽고 웍싯도 열심히 아주 잘 했네요^^
멋져요~~~
워니지니맘 2014-07-18 18:11 

51번 사라

 

집듣 2번, 읽기 3번, 본문 녹음했는데 파일이 안올려지네요.

워크시트는 아직 어려워서 생략했어요.
강이 성이 맘 2014-07-18 16:16 

25번 Harry

 

청독 1번, 스스로 읽기 2번, 본문 녹음, 프리젠테이션

미션 완수했습니다.

프리젠테이션 주제가 생각보다 어려웠나 본데

생활에서 실제 친구의 경험을 예를 들어서 풀어냈습니다.

아직 배우는 과정에 있으므로 꼭 정답을 찾아서 맞는 답을

적는것이 아니라 본인의 생각을 키워보고 왜? 라는 질문을 해보고

나름의 답을 찾아보는것도 의미가 크다고 생각이 되네요.
여름겨울 2014-07-18 18:52:59
harry 숙제 너무 열심힘 잘했네요...
토르도 이제 방학맞이하여 좀 열심히 하자 해봐야 겠네요...~~
우진맘 2014-07-18 19:16:56
안밖으로 어젠 심란한 일이 많았드랬죠? 음.. 힘내시고, 조금씩 조금씩 변화되길 바래보자구요^^
카라멜 라떼 2014-07-19 07:59:01
웍싯보니 아주 열심히 했네요.
우리 아이도 이번 주는 좀 어렵다고 하네요.
허브홀릭 2014-07-20 22:21:33
이번주도 열심히 해준 Harry 박수를 보냅니다.
성실한 모습 속에서 앞으로의 발전이 기대됩니다.ㅎㅎ
규원맘 2014-07-18 10:07 

53번 Alex

Alex는 어제 저녁에 녹음 끝냈네요..

지금까지 이렇게 꼼꼼하게(?) 영어공부를 한적이 없어서 시간이 좀 걸린 편이예요.^^

 

Alex도 작년에 학교에서 채니와 같은 활동을 한적이 있었어요.

교실 전체가 눈물바다였다고 하더군요..

Alex도 마지막에 엄마가 남았는데...효과는 그 날 단 하루였다는...

 
채니맘 2014-07-18 12:10:39
효과는 단 하루~~ ㅋㅋ
채니는 편지써주고 내내 생색이네요
알렉스도 숙제 열심히 했군요
칭찬합니다~~~!!!
강이 성이 맘 2014-07-18 16:32:59
알렉스
이번 기회에 꼼꼼하게 영어공부를 한다니
기특하기도 하고 많은 도움이 되는 시간이 되겠네요.
열심히 한 흔적이 워크지에서 보입니다. 수고 많이 했어요^^
카라멜 라떼 2014-07-19 07:56:03
엄마를 마지막까지 남겨두다니..
효과가 하루라도 기특하고 이뻐요.
카라멜 라떼 2014-07-18 09:10 

55번 Juan

금요일 아침 .. 아이 등교시키고 숙제 제출하는 시간입니다. ^^

Juan은 오늘 아침에 겨우 끝냈어요.

오늘 아침 학교 가기 전에 후다닥 녹음하고 갔어요.

하교 후에 천천히 하라고 해도.. 마음이 불편한지 후딱 (대충) 해치웠네요.

 

아이 말이 문제가 점점 어려워진다고...

"엄마, 봐봐. 이번엔 종이도 4장이야!"

4학년 맞는지..심하게 유치합니다. ㅎㅎㅎ

프레젠테이션 꼼꼼히 잘 한 친구들 칭찬해 주세요.

우리 아이는 조금씩 꾀가 나는 듯 합니다. ^^

 

어려워서인지...여러번 듣고 읽었어요.
규원맘 2014-07-18 10:45:27
Juan은 무척 부지런한가봐요.. 아침에도 일찍 일어나고...
워크지 답안도 가득가득, 열심히 한 Juan도 칭찬합니다.^^
채니맘 2014-07-18 12:13:52
이야~~ 빽빽하니 가득썼네요^^
바쁜 아침에 녹음도 하고~~
넘 잘했어요!!!
강이 성이 맘 2014-07-18 16:35:37
꾀가 난다면서도 이렇게 잘 하다니...
기특한데요^^
4학년 남자 어린이들이라면 아마도 천방지축 뛰어놀고
에너지 발산하기 바쁘죠.
이렇게 학교 가기전에 하려는 맘 속에는
Juan 이 내심 열심히 하려는 맘이 가득한것 같습니다.
엄마에게는 쑥쓰러워서 잘 표현 안하는것 같은데요.
잘 했다고 칭찬 전해주세요^^
카라멜 라떼 2014-07-19 07:53:39
자세히 보면..맞게 쓴 문장이 없어요. ㅡㅡ;;
they 소유격으로 there 쓰는 수준이에요.
과학 교과서 하면서 스스로 좀 깨달았는지..이번 방학에는 열심히 공부하겠답니다.^^
제가 이번 방학 몹시 기대하고 있어요. ㅎㅎ

글구..저녁에 9시면 자요..
다들 부지런하다고 하셔서 민망해요.^^
지우지민맘 2014-07-17 21:06 

61번 chris

2번 집듣, 1번 들으며 따라읽기, 3번 읽기, 녹음.

아이가 과학쪽 보다는 역사책을 더 좋아라 합니다.   과학적 상식이 많이 부족한데 참고도서와 미교를 번갈아 보면 이해하기가  훨씬 쉬워지더라구요.

 

어려운 용어들도 많이 나와서 좀 어려워했 는데 제가 설명좀 했습죠^^

웍싯을 좀 성의없게 한것 같은데 뭐 잘했다고 했습니다..

토마토22 2014-07-17 23:22:11
성의없다뇨~ 훌륭해요^^ 참고도서도 여러권 읽었군요~
엄마의 자상한 설명까지~~
Chris 행복했겠어요^^
규원맘 2014-07-18 10:39:22
어쩜 글씨가 이렇게 또박또박 예쁜가요...
참고도서까지, chris~~ 칭찬받아 마땅합니다.^^
채니맘 2014-07-18 12:15:52
반듯한 글씨체에 엄마미소가 절로 나네요^^
참고도서도 많이 읽고~~ 열심히 했네요
수고 많았어요!!!
강이 성이 맘 2014-07-18 16:38:02
지우 어머니가 아주 제대로 모범을
보여주시는데요.
이렇게 참고도서 까지 찾아가면서 확장해서
과학을 접근하니까 이참에 지우가 많은 발전을 갖겠어요.
와~~
지우 글씨 남자 어린이 인데 꼼꼼하게 아주 동글 동글 귀엽네요.
지우 성격도 꼼꼼하고 예의 바를것 같습니다.
잘 했다고 꼭!!! 전해주세요~
러빙트리 2014-07-17 16:03 

채영이 일기 읽으면서 눈물이 나네요..

가족에 대한 그 마음이 느껴져서..

내일 숙제 제출할께요 ^^

 
채니맘 2014-07-17 17:47:07
눈물까지~~^^;;
저도 편지랑 일기보니 맘이 짠하더라구요
러빙트리님~~ 채니만큼이나 감성이 풍부하신가봐요^^
숙제해서 내일 또 만나요
두 아들과 2014-07-17 09:06 

채니의 엄마사랑이 너무나 커서 부럽네요~

어제 우리 아들은

" 엄마 인생 뭐 있어!  돈이 중요해 !"   하고 다 큰 남자 목소리를 흉내내며 말해서 깜짝 놀랐는데,,,

흠 ~ 딸이라 그런가요~? 아님 채니맘의 사랑을 듬뿍받아 그런가요 울 아들과 너무 다르네요 ^^

Noel 은 아직 숙제를 완성 못했어요. 오늘 퇴근 후 함께 하기로 했답니다.

이번 주는 단어가 너무 어렵다고 방방뜨고 있어서, 단어 외우기는 포기하고 뜻 만 이해 하는 걸로 읽어나가고 있습니다.

숙제를 완성하는 데로 다시 들릴께요~ ^^
채니맘 2014-07-17 11:57:38
우리 채니가 쫌 어려요^^
저도 편지받고 보니 반성도 되고 더 잘해줘야겠다 싶더라구요
다들 숙제 같이 하시는군요
전 요즘 미드 슈츠에 빠져서~~ ^^;;
알아서 하슈~~ 하고 사진만 찍었는데~~~ 신경좀 더 써야겠네요
숙제 열공해서 다시 만나요^^
시원맘 2014-07-16 23:39 

36번 Summer 숙제 올립니다.

토마토22 님께서 멜로 워크시트 보내주신 덕분이에요. 다시 한번 감사드려요.

본문 내용 3번 읽었어요. 프리젠테이션은 아직 못했지만, 제가 내일 저녁 늦게 시간이 나서

또 깜빡 잊어버릴까봐, 한 부분만 올릴게요. 
채니맘 2014-07-16 23:44:21
숙제 엄청 열심히 했네요^^
답을 원래 이렇게 길게 쓰는 건가요? ^^;;
전 프린트하고 던져주고 읽어보지도 않았는데~~~ 급반성모드네요
칭찬박수 보내요!!! ^^*
지우지민맘 2014-07-17 21:13:22
진정 4학년 친구 맞나요?
그림까지 완벽!!
꼼꼼하게 이번 미션도 잘 수행했어요~~~
summer 짱입니다!!
토마토22 2014-07-17 23:23:48
열심히 숙제해준 Summer 기특하네요~
수고 많았어요^^
강이 성이 맘 2014-07-16 22:18 

4학년 숙제 제출 금요일 아닌가요?

게시판에 미과교 숙제방이 너무 여럿이라 학년별로

숙제 요일 정해서 올리기로 한걸로 아는데요.

급한 사정이 있는거 아니면 제 요일에 올렸으면 합니다.

 

금요일에 올리겠습니다.

 

중학생 - 월

6학년 - 월

5학년 - 수

4학년 - 금

3학년 - 화

2학년 이하 - 목

 

입니다.
flatwhite 2014-07-16 12:37 

43번 Joshua숙제 올립니다.

3번 읽었고 네번째에 녹음 했어요.

워크시트는 쓸 칸이 부족해서 일부는 노트에 따로 답 적었어요.

프리젠테이션은 다른 책에서 참고해 했습니다.
채니맘 2014-07-16 12:44:11
와우~~ 정말 열심히 했네요^^
칸이 모자라다니~~~~ 대단해요
프리젠테이션까지 넘 잘했네요
칭찬 박수 보낼게요!!! ㅉㅉㅉ!!!!!
시원맘 2014-07-17 00:02:19
와, 정말 대단하네요.
열정적인 모습에 저도 박수 보냅니다.
근데 음성파일은 어떻게 올리나요?
답글 형식으로 파일까진 첨부했는데, '올리기'나 '보내기' 같은 버튼을 못찾겠네요...
지우지민맘 2014-07-17 21:11:28
와우!!! 저 빽빽히 채운 웍싯과 노트좀 보세요~~
글씨도 너무 잘쓰네요.
너무너무 열심히 잘해준 joshua 열렬히 칭찬합니다!!
채니맘 2014-07-15 18:22 

 

#23. 채니 본문 대여섯번쯤 읽고 워크시트 했어요 기말 끝내고 매일 두세편씩 영화보고 있어요 애니는 무자막으로 잘보내요 지금 겨울왕국 보는 중~~~ 열번도 넘게 봤는데~~~ 봐도봐도 재밌나봐요
옆집도서관 2014-07-15 18:36:51
너무 감동이었겠어요.. 울 채니는 뭘먹고 이리 글을 잘쓰나 모르겄네요..기특해라.
flatwhite 2014-07-16 12:28:14
정말 마음 아팠겠어요. 그 나이에 감당하긴 좀 쎈 활동이었네요. 세상이 험하니...
채니 숙제도 열심히 잘했네요.^^
지우지민맘 2014-07-17 21:23:49
채니 참 이쁜 맘을 가진 아가씨군요!!
감동적인 편지~~딸 잘 키우셨네요~~
저희 둘째도 아직도 겨울왕국 사랑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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