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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QR 7기> #36 어서 오세요~~~^^

글쓴이 수정엄마

등록일 2014-07-17 09:53

조회수 2,387

댓글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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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번 루나

 

비가 오네요^^

비 오면 우산에 이것저것 귀찮아했는데 이번에는 가뭄에 단비라 반갑고 고맙네요.

커피 한 잔과 함께  내리는 비를 바라보며 살~짝 감상에 젖어봅니다^^

 

루나는 이번에도 잘 안외워져서 고생했어요.

그래도 끝까지 열심히 해서 장하다고 안아줬습니다^^ 

 

더운데도 열심히 하는 아이들 웍싯 보여주세요~~~

 

앗, 그리고 오늘 바쁠것 같아 제가 먼저 문을 열었어요.(그런데 안바쁘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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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아들과 2014-07-20 22:19 

 

#11 초6 DK 수정엄마님 대문 감사합니다. ^^ 날이 더워서인지 좀 외우기 힘들어 하길래 반씩 잘라 두번에 나눠 외우게 했어요. 자주 그러면 않되겠지만, 힘들 땐 살짝 돌아서 가게 해보려구요. 다들 이 무더운 여름 잘 보내시길 바래요~^^
joyne 2014-07-19 01:42 

 

3번 사과돌이 정말 힘들었어요. 내용이 안타까워서 절실함과 다급함이 느껴졌어요.
내외동맘 2014-07-18 15:00 

10번 마틴

 

수정엄마님 대문 활짝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히히 저는 나름 비 오는날 좋아하는데 좀전에 천둥,번개에 폭우가 쏟아져 깜짝 놀랐었네요.

지금은 **** 살짝 내리고 있어요..^^

 루나의 워크지가 멀리서 찍어 자세히 보이진 않치만..

 힘들어하면서두 최선을 다한 모습이 그려지는 걸요..

 루나의 열정이 가득담긴 워크지..

 참 잘했어.. 앞으로두 힘내자 화이팅^^

 

마틴두 이번 워크지는 외워지지 않는 다고 엄청 힘들어했어요...

반만 외우고 나머진 제가 불러주고 적었네요..

너무 힘들면 요렇게 라두 쫓아갈려구요..

모두 화이팅~~~^^
puhaha 2014-07-18 14:38 

4번 알렉스...

 

수정 엄마님...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알렉스도 요즘 집중안되고 안외워줘서

옆에서 보는 제가..

답~~답 합니다요..ㅎㅎ

이쯤이면 요령도 생기고 수월해질듯 하면서도

겨우겨우...합니다.ㅎㅎ

 
내외동맘 2014-07-18 15:04:09
푸하하님 저희집두 너무 힘들어해서요..
한템포 쉬는 의미로 절반은 불러주었어요..
근데 목요일날 받은 워크지 보더니 더 놀라던데요..^^
알렉스 워크지 보니 꼼꼼하게 체크하며 외운 흔적이 느껴지네요..
워크지두 참 잘했고.. 알렉스 ~~~
참 잘했어 쾅쾅쾅~~~~!!!^^
피터1 2014-07-18 11:53 

수정엄마님..대문 열어주셔서 감사드려요!!

 

28번...렉스는...또 농구하다 손가락을 다쳐서

쓰기 활동을 모두 멈췄답니다...ㅠ.ㅠ

학교 숙제만 지렁이 기어가는 글씨로 겨우겨우 하고 있네요.

 

금방 나을 것 같으면서도..계속 멍이 들어있고..

에휴...어쩌겠어요.....이러다 밀릴까봐 걱정이네요..

모두모두 더운데도 열심히 했네요..홧팅이예요!!!
puhaha 2014-07-18 14:40:09
에궁...날씨도 후텁지근한데..손가락 다쳐서 더 힘들겠네요..
렉스..어서어서 낫길바래요..
많이 속상하시죠...
힘내세요~~
내외동맘 2014-07-18 15:06:04
아공 렉스가 농구하다 손가락을 다쳤다구요..
얼마나 아팠을까~~ 멍까지 들었다니....걱정이 되네요.
호~~~~~~오
피터1님 렉스 모두모두 힘내세요.......
화이팅^^
joyne 2014-07-19 07:30:48
얼마나 불편할까요. 빨리 괘차하길 바래요.
두 아들과 2014-07-20 22:22:51
에구~
저희 DK도 지난 월욜에 농구하다 손을 다쳐 쓰기 숙제를거의 못했답니다. 더위에 손 붕대로 감고 있느라 더 더울텐데...빨리 나아요 렉스~~!!
almere 2014-07-18 09:12 

 

1번 써니, 수정엄마님 대문 활짝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꾸벅. 힘들여 한 요번 웍싯...^^ 완주를 위해 7기 모두 화이팅!요~
수정엄마 2014-07-18 09:28:28
써니도 힘들게 했나봐요.
힘든데도 끝까지 잘했네요.
써니, 화이팅입니다~~~!
puhaha 2014-07-18 14:42:10
우리 알렉스만 그런게 아니었군요.
써니...힘겨웠지만 완성했으니 참으로 기특해요..ㅎㅎ
멋져요..우리 완주까지 화이팅!!
내외동맘 2014-07-18 15:07:47
그러게요.. 이번 워크지는 모두들 어렵게 한것 같네요..
그래두 열심히 하는 아이들이 참 기특하고 대견하네요...
써니~~~ 워크지 외운다고 수고했어...
워크지보니 참 잘했네..
완주까지 화이팅~~~~~^^
joyne 2014-07-19 07:34:06
아마 혼자는 계속하기 힘들거예요. 모두 함께 빠샤!
인내심요 2014-07-18 00:21 

 

 

23번 Blair 수정맘님 대문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디신지 비가 왔나봐요 전 경기도에 사는데 비가 오질 않네요 시원하게 비한번 내렸으면 좋겠어요 가로수 은행나무 마저 말라버렸더라구요 주말마다 열심히 시키는데 게으른 엄마는 올리는걸 늘 잊어버리는.... 지금도 딴짓하다가 갑자기 생각나서 굿나잇
수정엄마 2014-07-18 09:32:52
전 대구에 살아요^^
경기도도 오늘 비 온다고 하던데 비가 많이 내렸으면 좋겠네요.
blair, 더운데도 열심히 잘했네요.
굿 잡입니다~~~^^
puhaha 2014-07-18 14:44:21
전 광주사는데 계속 비가 왔어요.
그나마 가뭄은 해소 된거 같은데...빨래며,,,허브가 ....ㅎㅎ
Blair ...sqr 열심히 하였네요..
이제 조금만 더 화이팅요~~!!
energy88 2014-07-17 23:51 

 

2번 초3 tina 수영다녀와서는 피곤해해서 여러번 읽고 쓰게 했어요 더위탓으로 미루고 슬슬 가려구요
수정엄마 2014-07-18 09:36:18
더워서 그런지 아이들이 힘들어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저도 슬슬 가더라도 끝까지 완주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같이 완주합시다~~
tina, 피곤한데도 열심히 잘했어요~~~^^
puhaha 2014-07-18 14:46:30
tina ...피곤했을 텐데..
깔끔하게 열심히 하였네요.ㅎㅎ
힘들 땐 쉬엄쉬엄 가요~~저희도 그러고 있어요..ㅎㅎ
화이팅~~!!
신희서진맘 2014-07-17 23:45 

 

18번 이신희.. 수정엄마님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해요.^^대문열어주시는분들은 항상 대단한듯 해요. 난 생각은 매일 하는데..왜 맨날 못여는지..참.. 제가 못하는일이라 더 대단한듯 ... 이번에 화산이야기에 폼페이 이야기라 넘 좋아하네요. 이번주도 벌써 다 지나가고 있네요. 참시간이 빠른듯.. ^^ 다들 굿밤되세요
수정엄마 2014-07-18 09:44:24
신희는 이번에 재미있는 이야기라 신나게 했는 같아요.
성실히 꾸준히 해줘서 너무 기특하네요~~
칭찬 많이 해주세요~~~^^
신희서진맘 2014-07-17 23:43 

 

18번 이신희.. 수정엄마님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해요.^^대문열어주시는분들은 항상 대단한듯 해요. 난 생각은 매일 하는데..왜 맨날 못여는지..참.. 제가 못하는일이라 더 대단한듯 ... 이번에 화산이야기에 폼페이 이야기라 넘 좋아하네요. 이번주도 벌써 다 지나가고 있네요. 참시간이 빠른듯.. ^^ 다들 굿밤되세요
준영엄마 2014-07-17 23:15 

 

 

Kelly화요일 숙제까지 다했습니다!!
수정엄마 2014-07-18 09:47:05
이번에 외우는 양이 많았는데 kelly, 열심히 잘했어요~~~^^
joyne 2014-07-19 07:39:18
정말 기특하네요. 두 개 씩이나!
꼬깔마녀 2014-07-17 23:14 

8번 슈퍼맨짱

 

수정엄마님...대문 감사합니다.

주말에 못한 웍싯 지금 끝내고 올립니다.

어제 할려고 했는데 너무 힘들어해서 어제 공부는  안하고 푹 쉬었어요.

 
수정엄마 2014-07-18 09:55:41
그 전날 푹 쉬어서 슈퍼맨짱이 더 열심히 했을것 같아요.
참 잘했어요~~~^^
건우하이 2014-07-17 22:53 

7번 초5 Arthur

이제야 들어왔네요~

애가 둘이니 한명 신경쓰면 또 한명 신경 써야하고

피곤하네요~

아서도 학교숙제에 이여서 너무 피곤하다며 하기

싫어하여서 마지막장은 못했어요^^

이거라도 올려요~

 
꼬깔마녀 2014-07-17 23:23:23
건우하이님...
전 고1, 초6인데도 힘든데 더 어린 자녀를 둔 엄마들은 더하겠지요
초등졸업하면 좀 나아지겠거니 했는데 그게 아니더라구요..
고딩은 고딩대로, 초딩은 초딩대로 신경써야하니~
근데 어르신들은 그럽니다. 자식이 내옆에 있고 공부시킬때가 젤 잼나다구요..
슈퍼맨도 어제 하기싫은 표정이길래 외식하고 쭈쭈바 먹으면서 공원에서 좀 놀았어요
지치지 않게 갈려구요~
아서가 피곤해도 웍싯을 하는거보니 대견하네요
잘했다고 칭찬해주세요^^
수정엄마 2014-07-18 10:02:25
아서, 피곤한데도 웍싯 하느라 수고했어요.
어른들도 더운면 미루는 경향이 많은데 아이들은 더하겠죠?
그래도 이렇게 해주니 참 기특합니다~~~^^
아혜맘 2014-07-17 22:17 

19번  초3  Yuna

 

수정엄마님 대문 열어 주셔서 감사해요..^^

계신 곳은 비가 왔나봐요..

여기는 습도는 높지만..아직 비는 안내리고 있어요..

비와 커피한잔..너무 잘 어울리네요..^^

 

이번에도 저녁먹고 나서 마치는 바람에 이제서야 들어왔네요..

내용이 많아서 그런지..불쌍한 눈으로 쳐다보길래..

베껴쓰되..writing prompt는 직접 쓰자고 했더니..헤헤 거리더라구요..ㅋㅋ

베껴쓰기만 한게 찔렸는지..한글로 직접 옮겨보고 싶다고..

엉뚱하게도 번역아닌 번역을 해놓았네요..@.@~

엉뚱하기는..ㅋㅋ

습도 높은 날씨에 모두들 불쾌지수 관리 잘 하시구요..~!!

편안한 시간 보내세요!!
꼬깔마녀 2014-07-17 23:27:20
어머 유나는 웍싯에 해석까지 달고 열심히 했네요
저희동네도 비가 올것 같더니 쏟아지지는 않고 습하기만 합니다.
마른장마라는데 시원하게 비가 왔으면 좋겠어요
일주일이 금방 가네요.. 즐건 주말 보내시고 담주 뵈어요^^
수정엄마 2014-07-18 11:01:23
유나의 번역 참 재미있게 잘 읽었어요.
번역한거나 자유 작문을 보니 평소 책을 많이 읽는 것 같아요.
루나랑 같은 3학년인데도 너무 잘해요^^
야무진 유나, 칭찬 많이 해주세요~~~^^
루시아자 2014-07-17 22:13 
14번 크리스티나입니다  수정엄마님 대문 열어 주셔 감사해요 오늘은 많이들 안 올리셨네요 ㅎㅎ

아혜맘 2014-07-17 22:19:10
함께 숙제 올리고 있었나봐요..^^
여러모로 긴장감이 풀리는 시기인것 같아요..^^
그래서 그런지 할일도 더 많고..^^
크리스티나 성실하게 잘 했네요.*^^* 짝짝짝~!!
꼬깔마녀 2014-07-17 23:31:20
담주면 방학이라 저도 느슨해지는데 애들은 더하겠지요?
더운 날씨에 열심히 한 크리스티나에게 칭찬 날려요^^
수정엄마 2014-07-18 11:07:25
크리스티나, 이번에도 잘했어요.
칭찬 짝짝짝~~~^^
정우지혁맘 2014-07-17 15:07 

 

34번 초3 앨빈 앨빈도 이번주 안외워진다고 징징 엄마가 앞글자만 불러주면 할수있다고 겨우 꼬셔서 2장만 마무리 했네요.. 36번까지 버텨운 우리 아이들 모두 칭찬해 줘도 될꺼 같아요. "제가 SQR 해라" 이 소리를 많이 했나봐요. 5살 둘째가 "엄마 형아 SQR 안했어" 이상한 다섯살 발음으로 고자질 해주네요.. 울 아들은 언제쯤 스스로 미리가 가능할지요. 너무 많은걸 바라는 걸까요?
루시아자 2014-07-17 22:14:25
대단해요 박수짝짝짝~~~
아혜맘 2014-07-17 22:22:14
동생이 너무 귀엽네요..^^ 귀여운 발음으로 직접 들어보고 싶어요..^^
스스로 하기 쉽지 않지요..ㅋㅋ 스스로 할 만큼 시간도 안 주어지는 것도 문제인것 같아요..
어떤 식으로도 잘 이끌어 주시는 것 같네요..^^ 앨빈 화이팅~!!
꼬깔마녀 2014-07-17 23:39:21
ㅎㅎ 동생은 고자질쟁이 맞아요~
안한다 소리 안하고 해주는것만으로도 넘 착하고 대견합니다
열심히 한 앨빈에게 짝짝짝!!!
수정엄마 2014-07-18 11:09:57
동생이 너무 귀여워요^^
앨빈, 어려워해도 열심히 잘했네요.
박수 짝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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