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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학교과서]6학년 5주차 숙제제출방입니다.

글쓴이 wldrk

등록일 2014-08-04 08:47

조회수 1,843

댓글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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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모두들 잘 지내셨는지요.

방학 1주를 보내고 나니 여기저기 밀린 숙제도 보이고 방학동안 해야 할 과제에 대해 다시 한번 정리를 해야할 때이기도 한 것 같습니다.

처음에 계획이 잘 마무리되기 위해 조금 더 계획을 수정하고 집중해서 공부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ㅎㅎ~~ 저희집 이야기입니다.

 

과학책을 소리내어 읽는 것이 처음에는 좀 어렵다기 보다 지루하다고 생각했었는데 막상 해보고 보니 읽는 재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이번 주 과고 이정우오빠의 글 속에서도 읽는 것 만으로도 실력이 쑥쑥 올라간다고 하니 이 책 마칠때까지만이라도 읽기에 공을 들여야겠다고 생각합니다.

 

더위와 함께 열심히 듣고 읽고 미교에 빠져봅시다.

 

이번 한주도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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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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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ldrk 2014-08-07 10:11 

Cathy입니다.

지난 4주차와 5주차 숙제 함께 올립니다.

책읽고 모르는 단어 찾아보고 프리젠테이션부분은 직접 롸이팅 하기 보다 인터넷에서 찾아서 요약하였습니다.
겨울사과 2014-08-05 22:09 

에릭입니다.휴가라 이제야올립니다.
채플린 2014-08-05 22:19:50
에릭, 잘 했어요. ^^
겨울사과님 휴가 잘 다녀오셨나요?
wldrk 2014-08-06 09:28:49
겨울사과님^^ 휴가 잘 다녀오셨어요!!!
즐거운 시간이셨겠어요^^ 휴가때는 마음이 들떠 숙제도 패쓰하기마련인데 에릭이 흔들리지 않고 잘 하였네요^^ 수고하셨습니다.
여름겨울 2014-08-05 20:10 

 

 

19번 멀린  캠프서 돌아와 숙제 올립니다..

날씨가 많이 눅눅해서 알러지가 심해지네요...

모두들 건강 유의하세요..
채플린 2014-08-05 22:16:41
기특해요. 캠프 다녀오자마자 숙제까지 제출하고. 여름겨울님도 건강 잘 챙기세요.
wldrk 2014-08-06 09:30:28
모두들 6학년이어서 그런가요~~ 휴가를 다녀와서도 캠프를 다녀와서도 본연의 임무수행을 너무 잘하네요^^ 멀린, 수고했다^^ 프리젠테이션의 글자만 봐도 멀린이 정성들여 했다는 것을 느끼겠구나!! 화이팅!!!
소소림 2014-08-05 08:43 

14번 다크니스

숙제올려요~

간밤에 비가 와서인지 공기는 상쾌합니다.

오늘도 모두 좋은 하루 보내세요^^
여름겨울 2014-08-05 20:12:15
다크니스 매번 열심히 하는것 같아요..
멀린은 이번주 숙제 없는걸로 착각하고 급하게 읽고 단어정리, 워크싯 해서 올렸네요...
채플린 2014-08-05 22:11:29
웤싯이 꽉 찼네요.
다크니스 잘 했어요. ^^
wldrk 2014-08-06 09:32:26
소소림님^^ 반가워요^^
다크니스가 숙제도 잘하고 사진 뒤의 파일을 보니 워크싯도 잘 정리해놓는 것 같네요.
수고했다~~다크니스!!
유니샤니 2014-08-05 00:04 

wldrk님 대문 활짝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그러게요,,6학년이라 마음만 좀 바쁘네요.

아이는 아직 몰입공부나 시간 나눠쓰기도 되지 않고 있어서

수학,,,생각만 하고 별 실천이 없네요 ㅠㅠ.

 

저희도 읽기와 녹음만 간신히 하고 있네요.

지난주가 내내 휴가여서 워크시트는 이번 주도 못했어요.

대신 꼼꼼히 읽고 있습니다 ~

녹음은 5 꼭지 해서 올립니다.

책이 내용이 좋아서 읽으며  함께 과학이야기 나누고 있습니다
olivewoo 2014-08-05 00:15:18
아이와 책이야기, 과학이야기 나누는거 정말이지
가장 이상적인 방법인 것 같아요..
저도 그리해주고 싶은데 요즘은 젬마가 읽는 책은
도통 눈에도 귀에도 들리지 않아서 못하고 있어요..
유니샤니님 글 읽고 정신이 번쩍..^^
채플린 2014-08-05 22:08:43
마음이 바쁜 당사자가 아들이 아닌 저라는게 참... 울 아들은 만사태평인데 말예요. 수학학원을 보내야 하나 고민입니다. 집에서 하니 도통 진도가 안 나가네요.
wldrk 2014-08-06 09:34:32
유니샤니님^^ 언제나 늘 기다리고 있습니다 ㅎㅎ~~ 유니샤니님의 글은 청량감이 넘쳐요^^
잘 지내시죠. 휴가도 다녀오셨고, 유니도 잘 하고 있고 ㅎㅎ~~
더우기 함께 과학이야기도 나누고, 나도 그런 엄마되고싶은데... 안돼요 ㅠㅠ~~
olivewoo 2014-08-05 00:04 

7번 젬마 .

 

wldrk님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드려요..

저희집은 제가 방학 숙제 이야기를 꺼내지 않으니 도무지 진도가 안나가는 것 같아요.

초등6년차인데 이젠 죽이 되든 밥이 되든 이번엔 아무말 하지 않을 생각인데

이러다 한달치 방학일기를 기억을 더듬어가면 소설처럼 써 갈까 걱정이예요..ㅋㅋ

 

젬마는 지난 한주동안 3박4일간의 캠핑과 2박3일간의 할머니댁의 방문으로

정신없이 1주일을 보냈습니다.

방학한지 10일이 다 되어가지만 아직 스케줄은 꼬이기만 하고

아직도 우왕좌왕하고 있습니다..

이러다가는 페이스 찾고 유지하자마자 개학하지 싶어요..^^ 하하하~

 

 

그런데 오늘오후 늦게 집에 도착해서  워크시트 다운을 못 받았어요,,

염치없지만 도움 요청드려요..도와주실꺼죠?^^

제 메일이여유..[email protected]
유니샤니 2014-08-05 00:32:52
울아들네 학교는 방학숙제가 없어요~~.
덕분에? 일기 한 편도 안 쓰네요. 일기,독후감 쓰게 하기는 포기네요.
그래도 평소 학교에서 고전도서,권장도서 읽기가 있는데,,이번 6-1학기에 울 아들 1편도 안 헀더라구요
그래서 방학에 열심히 채워보려 하고 있네요.
우와 젬마 워크시트 혼자서 저리 잘 해 놓은 거죠?
너무 정성껏, 성의 가득 들어있는 워크시트네요
채플린 2014-08-05 22:03:17
젬마, 일주일 신나게 보냈네요. ^^
방학숙제가 많진 않은거 같더라구요.
Min도 일주일 2번, 일기 써야된다고는 하던데 아직 하루도 안 적은거 같아요.
알아서 하겠죠.
wldrk 2014-08-06 09:36:55
여름방학은 짦아서 정말 휴가갔다오고 할머니댁이라도 갔다오면 정말 시간이 금방 흘러가는 것 같아요~~ 저희도 할머니댁 방문을 계획하고 있는데, 시간을 잘 잡아서 갔다올라고 하고 있어요.
젬마는 그런 바쁜 일정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워크싯도 잘하고 너무 이쁘네요^^
denver 2014-08-04 23:19 

2번 앤지

wldrk 님~~ 문열어 주셔서 감사해요~~

 

 웍싯은 몇번을 얘기해도 반응을 안보이길래 녹음만 올립니다.ㅜㅜ

언젠가 즐겁게 할날을 기대하며... (흑)

 
유니샤니 2014-08-05 00:06:47
저희랑 똑같네요. 워크시트는 1주차때만 간신히 하고 못 해 봤네요.
혼자는 어휘하는 곳만 할 수 있고,,어렵게 느껴서 같이 하기로 했는데,,
본문 끝내기도 힘드네요.
워크시트는 다음에~~기약하며 ㅎㅎ
함께 화이팅
채플린 2014-08-05 21:55:35
읽고 녹음하는것만 꾸준히 해도 좋은 결과물이 있을거에요. 저희도 부담되지 않는 선에서 끝까지 완주하기가 목표입니다.
wldrk 2014-08-06 09:38:22
정우학생의 말을 들어도 읽고 녹음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느끼는 한주인데요~~
앤지, 오히려 다둑여주시고 칭찬해주세요. 녹음이 얼마나 힘든일인데요^^
수고하셨습니다.
더스트랙 2014-08-04 23:09 
13번 더스트랙
olivewoo 2014-08-05 00:26:24
파란 볼펜으로 동글동글 원 기리고 쭉쭉 선도 긋고 워크지 하면서
고민하고 애쓴게 보여 칭찬 날립니다..^^
이번주도 수고한 더스트랙 다음주도 홧팅!!
유니샤니 2014-08-05 00:33:49
열심히 워크시트 해 주었네요~
채플린 2014-08-05 21:47:33
더스트랙, 더운데 웤싯하느라 수고했어요. ^^
wldrk 2014-08-06 09:41:14
날씨도 덥고 또 태풍이 올거라는 얘기도 있고, 더둘땐 정말 공부하기가 쉽지 않는 것 같아요.
더스트랙 열심히 한 모습, 보기 좋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채플린 2014-08-04 12:45 

숙제방 열어주신 wldrk님 감사합니다.

방학이라 마음이 풀어지네요.

숙제를 해 놓고 쉬었으면 좀 더 여유로웠을텐데.... 부랴부랴 저번 주에 숙제 마무리 했습니다.

Min이네 학교는 다른 곳 보다 방학이 좀 짧은 듯 합니다.

30일 부터 본격적인 방학이 시작되었는데 개학은 이 달 25일.

한 달도 안 되네요.

그 기간동안 수학진도를 쭉~~ 쭉 빼고 싶은데 영어도 손 놓을 수 없고 책도 읽어야 되고.....

저 혼자 맘이 분주합니다.

 

4번 Min 숙제 제출합니다.

이번 프리젠테이션은 학교 과학시간에 배웠던 사막여우와 북극여우 이야기를 짤막하게 썼습니다.

녹음은 제일 짧은 본문내용으로. 벌써 부터 꾀를 부리기 시작하네요.

 

 
wldrk 2014-08-04 17:08:03
채플린님^^ 1등으로 댓글을 달아주셨네요^^ 민이가 열심히 한 흔적들이 고스란히 느껴집니다.
열심히 하고 있는 민이에게 칭찬 만땅입니다.
저희도 수학에 영어에 게다가 다른 숙제까지 시간을 잘 계획해 진행해나갈려고 하고 있습니다.
공부를 잘 하기위해서는 꾸준히가 가장 중요하다고 하는데 채플린님은 그 꾸준히를 충족하신것 같습니다.앞으로도 계속 멋진 화이팅 하여주세요^^ 수고하셨습니다^^
denver 2014-08-04 23:32:06
그러게요.. 수학,영어,독서가 많이 신경 쓰이더라구요.
어느것하나 관심있고 잘하는게 없어 고민이되요ㅜㅜ 엄마표한다면서 엄마가 제대로 이끌지도 못하고 오히려 짜증만 많이 내고 있고... 방학이라 계속 같이 있으니 방학전의 다짐은 어디로가고 매일 신경전입니당 ㅜㅜ 민이는 꾸준히 잘하고 있는모습이 너무 대단하고 대견하네요.
칭찬많이 해주세요. 정말 기특합니다~~ ^^
olivewoo 2014-08-05 00:23:38
저희도 이번 여름방학때 수학 2학기 예습도 좀 하고 중학수학도 좀 읽어보고
영어도 미교 하면서 학원다니며 문법 좀 해보고
한글도 좀 여유있게 읽고...라고 계획을 했지만 계획은 어디까지나 계획인지라..ㅋㅋ
혼자 낑낑대며 수학하니 진도도 안나가고
시작한지 한달도 안된 영어학원은 이래저래 결석하고
한글책도 여유있게 읽지 못하고 있답니다..^^
뭐 이러면서 수정하고 조금씩 나아가는거겠죠??그러리라 믿고 싶어요...
유니샤니 2014-08-05 00:35:41
우와 민이가 1등으로 잘 한 것 같아요. 올리는 순서만이 아닌.
워크시트 칸이 좁아서 줄공책에 이쁘게 쓴 거지요? 어쩜 이렇게 잘 했나요
채플린님의 배려가 돋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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