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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elina #5-B

글쓴이 호호하하

등록일 2014-08-13 08:59

조회수 3,147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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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까지 오늘 수요일인 것을 생각하고 지금 이시간까지 까~~~맣게 잊고 있다 지금 생각나서 글 올립니다..ㅎㅎㅎ

제가 요즘 큰 아이 볼거리에 이사 계획이 있다보니 정신없네요...

 

박사님께서 기록하신 글 퍼올립니다.~

 

무엇을 배울 때 처음에는 무조건 따라 하는 겁니다.

이게 틀렸냐, 맞았나 따져 보는 건 좀 지나 어렴풋이 뭔가 보일 때

더 중요한 건 뭐가 뭔지 모르겠는데 그냥 계속하는 겁니다.

평생 뭐가 뭔지 모르는데 하는 건 아니고 목표를 삼은 지점/시기까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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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리나를 9권 하기로 했는데 9권 다 할 때까지 전혀 모르겠다

이게 왜 해야하는지 모르겠다, 하면 목표를 수정해야 합니다.

더 쉬운 책이나, 다른 내용, 아니면 엄마표가 아니라 학원 혹은 동화가 아니라 학습서로

그러나 독서를 잊은 학습은 학년이 올라갈수록 뒷심을 발휘하지 못하므로,

다른 방식을 택했더라도 쉬운 동화는 틈틈이 많이 ‘즐거운 읽기’를 해야합니다.

 

그런데 안젤리나 첫 세권은 까막눈, 그 다음 세권은 실눈,

그 다음은 자기가 두 눈 다 뜬지 몰랐는데 나머지 세 권을 하는 것은 성공입니다.

무너가 성취감이 생겨서 다를 거 할 때 좀 용기가 생기면 성공입니다.

108 페이지 웍식을 하는 과정에서 배우는 –답이 백프로 맞지는 않았지만,

독서 습관, 배경지식과의 연계, 예측과 점검, 어휘활용법, 요약샘플 보기, 유창성 훈련,

이것이 다른 학습에 잘 전이가 될 겁니다. 앞으로로도 독서를 계속한다면,

 

저는 우리 아이들이 영어공부법, 독서법을 익히게 할 자신이 있습니다.

그냥 주욱~~~하세요. 저 따라서 그냥 주욱 오세요.. 놓치지 말고 오세요.

 

-----------

동생이 있으면 좋은가, 나쁜가 한 가지 입장을 택해 간단히 씁니다.

긴 글 쓰는 게 아니고 diagram 완성이니 어렵지 않습니다.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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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서맘 2014-08-14 07:35 

이궁...아이가 아프군요..게다가 이사까지..

정신없으시겠어요..ㅠㅠㅠ

주부들은 정말 할일이 왜 이케 많은지 모르겠어요.ㅠㅠ

 

그래도 힘내셔요..호하님....!!

 

호호하하 2014-08-14 08:54:58
희서맘님~
맞벌이 하면서 아이들 아플때와 방학때 정말 쉽지가 않더군요.
그래서 친정근처로 이사하려고 준비중에 있어요.
현재 살고 있는 집이 나가면 곧 서울로 입성합니다.~
아이들은 여기에 살고 싶다고 하지만 시어머님께서 돌아가시고 나니
여기에 연고지가 있는 것도 아니니 친정쪽으로 가는 것이 나을 것 같아서요.
당분간 제가 출퇴근이 힘들지만 아이들은 하교후에 반겨줄 외할머니와 할아버지가
계시니 정서적으로 안정될 것 같고 저도 덜 걱정될 것 같아요..ㅎㅎ
감사합니다.~~
ㅇ챠챠ㅇ 2014-08-13 17:52 

감사합니다.

볼거리ㅠㅠ 에궁 얼른 낫길요...

호호하하 2014-08-14 08:58:32
네~ 이제 얼굴 부은것이 많이 나았어요.
문제는 큰애가 이런 병치레를 하고 나면 어김없이
둘째가 며칠 뒤 하는데 이번에는 그냥 지나가길 바랄뿐이에요..ㅎㅎ
예전에는 한 놈이 그러면 바로 친정으로 보냈는데 그래도 며칠 뒤
작은애도 걸리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에는 그냥 놔두었어요.
빅엠 2014-08-13 12:49 
감사합니다~
아하영맘 2014-08-13 12:00 

볼거리요??? 고생 하겠어요... 아이도 어른도...

 

워크싯 감사합니다...

호호하하 2014-08-14 08:59:58
예방접종해서인지 첫날 힘들어하더니 약먹고 푹 쉬니
이젠 거의 다 나은 듯 싶어요. 얼굴 부은 것도 정상으로 돌아왔구요.
감사합니다. ~
예림마미 2014-08-13 11:34 
감사합니다~
환상남매 2014-08-13 11:04 

정신 없는 와중에 웍싯 까지 올리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저희 둘째 아직은 어려서 미리 웍싯만 챙겨두고 있네요.

 

호호하하 2014-08-14 09:03:18
저도 감사요~
이렇게 글 남겨주시는게 글 올리는 사람에게는 힘이 되더라구요. ㅎㅎ
즐거운 연휴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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