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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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큰 애가 5살 때 한글로 마들린느와 쥬네비브를
먼저 구입해서 봤었습니다.
그담에 씩씩한 마들린느를 또 사서 읽었습니다.^^
그런데 읽다보니
미국인이 아닌사람이 지은 책인데,
이작가는 영어로 어떻게 표현했나'도 궁금했고요..
그때쯤 이렇게 알아보니 이 비디오가
넘 인기가 많아서 알아봤는데,
파는곳도 잘 없고 넘 비싸더군요.
그래서,
책만 두권을 구매했었는데요...
한권은 지금 출타중입니다.^^
한글도 큼지막한 그림에 글자가 2줄 정도 이고요^^
영어도 마찬 가지이더군요.
한글은 훨씬 두껍습니다.^^
그림이 똑같아서 신기해하면서 비교해 봤었습니다.^^
글자만 자세히 찍어볼께용..
에고..둘째넘이 깼네용..
저의 자유시간은 끝.
암튼 5세때 큰애가 참 좋아했었습니다.
근데, 오디오가 없어서 많이 못읽어줬는데요..
요즘 다시 서서히 찾아서 보네요..
저는 디비디에 관심 두고 있는데요..
여자 어린이들은 좋아할 책 같아요^^
초코 
순천맘 42. 프랑스 파리에서 사는 
저도 벼르고만 있는데..
아직 못 읽어준 책들이네요.
둘 딸도 좋아할 것 같은 느낌이 슬금슬금.. 드네요.
담주에 도서관서 함 빌려줘 봐야겠어요.
오순맘님 책 소개 도움 많이 받고 있답니다. 계속 올려주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