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몰
>
자세히 보심 안돼요!
틀린 표현이 대부분인지라!
남편은 오자 하나도 용납 못하는 성격인데,(연애 편지 쓴 것도
문법 철자, 엄청 따지고, 무드 깨던..!) 남편이 쑥쑥엔 못들어 오거덩요.
그래서 남편의 눈만 피해, 올린 겁니다.ㅠ.ㅠ
암튼, 바쁘신 것으루 믿고, 저 긴장 풉니다. 대충 보세요!
사진은 자세히 보셔두 돼요~~!
그리고 우리 지금도 서로 꽁무니 쫓아다니고 있는 거,
넘 재미있네요!!(제가 존경하는 불가사의 쑥쑥맘님중 한분~~!)
제가 욕심이 많아요, 세째가 딸이라는 보장만 있음,
땡빚을 내서라도 낳아 키우고 싶은데... 그럴 때마다,
남편이 "그러다 또 아들이면 어떻게?"
이 한마디로 찬물 쫘악 끼얹습니다.
저 그렇게 되면, 그 날로 집을 나갈 사람이거덩요.
님이 부러워 침을 꾸울꺽 삼키며... 수업을 준비해 보렵니당.
님도 오늘도 행복한 일상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트로이카님의 글입니다.
> 짬을 내어 잠시 들어가서 봤는데 눈이 희번득~ 휘둥그래지네요.
> 멋진 교구당!
> 에고, 스토리텔링만 잘하시는 줄 알았더니, 이제 보니
> 아니카, 자스민님 등 엄마표 교구과신가봐요.
>
> 저녁에 들어가서 좀더 자세히 볼게여.
> 공부 많이 할게여.
>
> 근데, Good Night, Gorilla는 정말 할말 없어 괴로운 책 중에 하나인데...
>
> Jiny님의 글입니다.
> > Officer Buckle and Gloria,
> > 얼마전에 미쉘맘에게 비디오 빌렸는데, 정말 무지 짧지만
> > 장대한 스케일의 성인 영화 같은 탄탄한 구성이 돋보이는
> > 작품이더군요. 교훈도 넘 좋구!
> > Good Night Gorilla
> > 도 너무 좋아합니다.
> >
> > 위대한 작가가 다 그렇지만, 이 분도 참 독특한 눈을 가지신
> > 분이라 여겨 집니다.
> > 이분은 사귀면 정말 너무나 재미있을 거란 생각이 많이 듭니다.
> >
> > 공구활용예문이나 저도 이용한 히플러님의 '그림책으로 시작하는~'
> > 에서 활용예문을 잘 활용하심 좋구여,
> >
> > 전에 제게 영광의 대상을 안겨 줬던 것 중에 하나, 컨테츠 공모 게시판에
> > 보심 액티비티 사진이랑 활용예문 적어 논 것이 있습니다.
> > 참고하시고 활용해 주심, 제가 감사하겠습니다.
> > 바로 이동해 보세요!
> > <a href=http://www.suksuk.com/momboard/read.php?table=CDX_001&sel=name&period=all&search=박진희&number=2703&page=1><b><font size="4" color="green"> 요기!</font></b>
> > </a>
> > 근데 이거이 같은 쑥쑥내에서 움직이는 거라, 아마,
> > 안 열릴 수도 있으시겠지요?
> > 그럼 컨텐츠공모로 가셔서 제목으로 검색하심 정보를 얻으실
> > 수 있을 겁니다.
> > 모쪼록 아이와 행복한 활용을 기대하겠습니다.
> >
> >
> >
> > 수진맘님의 글입니다.
> > > peggy rathmann에 대해알고싶은데 없네요 아는분 알려주세요
> > > Good Night Gorilla 의 활용법에대해 잘아시는분 답글 부탁드려요
> > > 또다른작품에대해서도......
| 못 말리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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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Jiny 등록일 2003-06-03 11:45 조회수 1,835 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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