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이라면 grade 3이나 4를 추천합니다.
책을 많이 읽었다면 영어도 어느 정도 한다고 보구요,
잘한다면 그 윗단계도 좋습니다.
아직 초기 단계라면 1이나 2면 좋구요.
제가 이 책을 추천하는 이유는 몇 가지 있습니다.
과학을 좋아하거나 앞으로 과학자가 되고 싶다면 정말 후회하지 않을
유용한 책입니다.
사진이나 도표, 그림...자료가 풍부하구요.
인터넷 활용까지 가능하고,
여러가지 실험이 나옵니다. 아주 간단하면서도 해당 부분에 대해서
잘 알 수 있게 되어 있죠.
과학에 대해서 모르는 것을 아주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생물은 무엇인가? 생물은 ......(중간 생략)하고 생식(후손을)
한다. 하면,
생식이란 무엇무엇이다...이런 식으로 새로 만나는 단어에 대한 설명이
바로 나와 있습니다.
그냥 흥미로 읽으면 영어는 거의 저절로 됩니다.
영어를 우리말처럼 편하게 쓰고 싶은 사람들, 그러니까 우리말하듯
술술 하길 바란다면 어릴 때부터 차근차근 이 책을 보여 주라고 하고
싶습니다.
물론 과학에 관한 많은 책이 있죠. 다른 분야에 대해서도 백과사전도 잘
나와 있구요.
내셔널 지오그래픽이나 다른 책을 추천할 수도 있습니다.
고등학교 정도의 나이라면 저는 내셔널 지오그래픽을 정기구독하라고
추천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어린 아이들에게는 사진이나 그림만큼 좋아하는 것도 없습니다.
인체에 대해서도 부록에 자세히 나와 있습니다.
(더 자세한 책을 보시려면 ultimate visual dictionary by DK를 보세요.
너무 자세히 나와 있습니다.)
제가 이 책을 추천하는 취지는 우리 아이들이(우리나라사람들이), 회화만
배워서는 어떤 한 분야를 맡아서 할 수가 없다는 겁니다. 언어적인 직업은
한정되어 있습니다. 다른 분야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갖고 있어야 다른 직업에
종사하는 것이 가능해 집니다. 의학이나 과학...전문용어들이 다 영어, 그리스어,
라틴어...그런 거예요. 특히 영어는 공통적으로 쓸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것을 대학이나 가서 관련 분야를 공부하느라 영어까지 같이 해야 하니 힘들게
하지 말고 어릴 때부터 차근차근, 재미 있게 해 두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문학을 하고 싶다면, houghton mifflin 의 reading을 추천하고 싶구요.
이 책에는 그림은 다소 작지만 역사나 사회 분야까지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