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하기

게시판

날따·북클럽

쑥쑥 홈스쿨자료실

쑥쑥 영어도서관

체험단 · 이벤트

연계서비스

회원서비스

닫기

중.고등교육 게시판

 추천 
[중고등자주반] 8월 셋째 주

글쓴이 하연

등록일 2012-08-20 13:55

조회수 2,815

댓글 38

http://www.suksuk.co.kr/momboard/BEB_003/6257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쑥쑥닷컴 - 파일 다운로드
X

파일을 다운로드 합니다.

댓글 남기기

 

불러도 불러도 대답없는 이름도 아닌데,

대문지기를 불러도 대답을 못 구하신 자칭 은근소심 ㅋㅋ 비투스님의 SOS를 받아, 제가 이번 주 간단히 열게요.^^

비투스님, 방학 동안 정말 애 많이 쓰셨어요. 꾸벅~!!

나는야 땜빵전문~!!!! -_-ㅋ

 

짧은 여름방학을 마치고 오늘부터 개학인 학생들도 있을테고,

다음 주 개학인 학생들도 있나요?

이번 방학은 "덥다 더워.",  "짧다 짧어." 요 두 마디 했더니 정말 눈 깜짝할 새에 지나가 버렸네요.

이번 주엔 여름방학 마무리하는 풍경들, 아니면 개학한 소감 등 얘기 나누어보아요.

방학 때 읽었던 책 이야기, 방학과제 벼락치기 마무리한 이야기,

끝내지 못한 아쉬운 공부 이야기, 덥다고 게으름부리다 불벼락 떨어진 이야기, 

열대야에 시달리다 헐레벌떡 일어난 개학 첫날 이야기,

아니면 개학하고 나니 내가 아주 살 것 같다 뭐 이런 이야기도....ㅋㅋ

 

수다 떨러 오세요~^_^*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4
아이들방학끝!!엄마들방학시작!!
  추천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콩스몽스 2012-09-07 21:45 

방학이 끝나고 개학이 시작한지 벌서 2주째 들어가네요..

이사오고 전학오고 아픈몸 수술하고.... 어쩌고 저쩌고...

이렇게 정신없이 시간을 보내고 나니 날씨가 선선해지고 이제야 정신이 들면서 아 우리애가 곧 중딩이 되겠구나 정신이 번쩍 듭니다.

그래서 항상 어려울 때마다 제게 도움이 되었던 쑥쑥을 찾게 됐네요..

여기저기 훑어 보다가 이방을 보게 됐어요..

저도 함께 해도 되지요?

자주 뵙고 도움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하연 2012-09-07 23:13:22
초6 예비중이란 말씀이시죠?
자주 오셔서 함께 얘기 나눠요.
중고등자주반 이름으로 매주 월요일 열리니 오셔서 댓글 달아주시면서 얘기 나누시면 됩니다.^_^*
하연 2012-08-24 00:23 

어느새 금요일이네요.

다음 주 자주반은 토록님께서 열어주십니다.

흔쾌히 허락해주신 토록님께 감사드려요~♡

토록님께서 다음 대문 여실 분도 조심스럽게 말고 과감하게!! 찍어주세요.ㅋㅋㅋ

다른 분들 다음 주에 많은 호응 부탁드려요.^^

태풍이 또 올라온다는데 걱정이네요.

선선해진 날씨에 주말 잘들 보내시기 바랍니다.^_^*
하연 2012-08-24 10:08:48
허구구~ 뭔 생각을 그리 깊이 하셨대요? ㅠ.ㅠ
대단하긴요?? 제가 좀 단순해서 그런가봐요.
어차피 딱 몇 사람만 계속 문 열 순 없는 건데,
다들 너무 지나치게 부담을 가지시는 것 같아서요.
대화하는 방 한 번 여는데 무슨 신문 칼럼을 쓰는 것도 아니고,
대단한 학문적인 글을 길게 써야하는 것도 아니고,
사실 간단히 몇 줄만 쓰셔서 문만 열어놔도 되는 거라고 생각하거든요.
제가 좀 생각 짧고 단순한 것 맞죠? ㅋㅋㅋㅋ
근데 이렇게 마음 편히 안 가면 계속 유지할 수가 없을 것 같아요.
토록님이랑, 귀도님이랑, 또 쭈니쭈넌맘님.....또 누구 계시더라?? 네모바퀴님도 계셨나??
요렇게 문 한 번도 안 여신 분들 한 번씩 여시게 했으면 좋겠다라고 혼자 생각하고 있었는데요.
ㅋㅋㅋㅋ =3=3=3=3
책사랑 2012-08-24 12:47:15
문지기 대장 하연님,박수!!!!!!!!!
쇠때 꽉잡고 계시는 비투스님도 박수요~~~~~~

토로님께서 귀도님,쭈니쭈넌맘님,네모바퀴님중에 누구를 찍으실랑가 몹시궁금해지네용~~~
하연님 말씀처럼 새로오신분들이 대문한번씩여시고 자주반에 안착하시면 좋겄어요~~~~

기존멤버들께 어제 쪽지 쫘악 돌렸는디 아무도 새로이 안나오셨어요.
우짜까요????????
리더쉽부족을 반성하며 강좌들으러 갈까요???????
아님 모든책임을 떠안고 땅속으로 다시 들어갈까요?????
어여들 나오셔요~~~~~~~~~~~~목빼고 지둘리는 엄니들 생각하셔서.

앗,다음대문맡아주신 토록님께 감사인사를 빼먹었네요.
토록님,자주반에 입성해주셔서 무진장감사욤!!!!!!!!
토록 2012-08-25 11:07:40
헉!어느새 이런 글이^^;;;이렇게 열렬히 환영해주시다니 눈물이^^
비투스님~저 사랑고백 받는건가요?!
비투스님의 글을 보면 참 기분이 좋아져요. 별거 아닌 사람도 나 별거인건가 착각하게 만드는 ㅎㅎㅎ
정승이랑 승지도 비투스님의 그런말들로 자존감을 키워 나갔을것 같아요.
항상 지적질이 먼저인 전 많이 배워요^^
하연님 그렇죠?허접 대문이라도 문만 열면 되는거잖아요?(뻔뻔^^;;;)
책사랑님 반가워요....지가 발도 제대로 안들여놓구 대문 먼저 다네요.
환영해주셔서 감사하구요...책사랑님만큼만 책임감 있으면 됐죠...
뒤에 비투스님 하연님 백믿고 무조건 버티시라요~

지도 다음 대문지기는 이렇게 따로 공지하렵니다....기분 디따 좋아지게 ^_____________^
근데 좋아하시려나???(여전히 소심^^)
하연 2012-08-25 13:09:11
흐흐~ 토록님 이쁘셔~~~~ㅋㅋㅋ
우리 아이들 키우는 얘기하며 수다 많이 떨어보아요~^^

책사랑님~ 날씨도 선선해지고 하니 또 나오시겠죠. 마음 편히 계셔요.
중1,2 맘들이 새로 많이 오셔서 이끌어가셨으면 좋겠어요.^^
근데 리더쉽강좌 이런 것도 있슈??
책사랑님은 리더쉽이랑 책임감은 충분하니까 걍 하시던 요가나 하심이....ㅋㅋㅋㅋㅋ
책사랑 2012-08-26 14:08:30
ㅎㅎㅎㅎ리더쉽강좌 어른꺼는 못봤고 애들꺼는 있더라구요..수시모집에 리더쉽전형도 있고.애들강좌라도 들을라고 했지요 ㅋㅋ
글고보니 강좌 듣는거 무척좋아하는제가 강좌들어본지가 오래된네요.강좌를 해야하는 나이여서 그런가 이젠 강좌듣기도 시들해지네요ㅠㅠ

하연님칭찬에 어깨가 들썩,,요즘 돈버는재주에 대해서 고민하고있는데 아무래도 그재주가 없는듯해서 맥빠졌거든요..뭐라도좀 잘해보고 싶은데 잘할수잇는게 별로 없어요 에효,,,

요가는 잘 못해도 아이들개학과 동시에 요가하러 나가요~~~
운동마니해서 체중을 5-10%감량하라는데 더 찌기만해서 걱정이에요.
날씬하실것같은 하연님 생각하면서 열씸운동하믄 빠질랑가요~~~~~
책사랑 2012-08-23 11:47 

에잉,,,,몰라요몰라????????????

담주 대문지기가 토록님으로 결정된 것도 모르고 셋사랑님 댓글에 설레발만 친것 같아요.

왠지 '다음 대문지기공지해주세욤'해놓고선 뻘쭘하더라니.

여름동안 땅속에 있었더니 이젠 댓글 읽는 감도 떨어졌나봐요 ㅋㅋㅋㅋ

 

하연님~~~~대문순서 좀 크게 공지해주시와용!!!!!

다시 찾아볼려니 어디에 써있었는지 날밤 새겄어요..

늘 대문지기에 신경쓰시는데 이젠 부탁도 지송..

 
하연 2012-08-23 12:17:52
책사랑님 => 하연 => 비투스님 => 셋사랑님 => 다름이님 => 가와이이님 => 토대님 => 걷자님 => dodo님 => 마이구스리님 => 마망님

원래 정했던 대문 여는 순서가 요렇기는 한데,
다들 요즘 잘 안 오셔서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요.
셋사랑님은 9월에 오신다고 했고....
일단 다음 주엔 토록님 해주신다니 얼마나 고마운지....ㅎㅎ
책사랑 2012-08-23 14:48:16
와우!!!우리 자주반 부자네용~~~~
요즘 잘안나오시는분들께 제가 쪽지드릴께욤!!!!!!
셋사랑 2012-08-22 13:18 

중고등자주반 여러분^^

그동안 잘 지내셨지요.

개인적으로 많은 일들이 있었어요.

직장일도 그렇고 급하게 이사도 했답니다.^^

직장에서도 집에서도 컴터로 쑥에 들어올 여유마저 없었네요.

모두 더운 여름 잘 보내셨으리라 믿고 싶어요.

9월에는 조금 시간이 날 듯 합니다.

여전히 우리의 하연님과 비투스님 덕분에 자주방이 유지가 되고 있는 듯 하네요.

죄송스럽고도 감사합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인데, 2주에 한번 정도 문을 열고 서로 하고픈 이야기를 나누는 것은 어떨까요?

9월이 오면 열심히 참여하겠습니다.^^
하연 2012-08-22 14:00:46
ㄲ ㅑ ㅇ ㅏ ~~~~~~~~~~
셋사랑님~~~~~~~~~~~ 보고 싶었어요~~~~~~~~
이사까지 하시고 많은 일들이 있었네요.
많이 바쁘신가보다 했었어요.
셋사랑님도 건강하시고 아이들도 다 잘 지내는 거죠?
9월이 기다려집니다.^_^*

2주에 한 번 문 여는 것에 대해 의견들 달아주세요~~~~~~~~^^
책사랑 2012-08-22 15:29:16
비투스님께서 셋사랑님이 다음 대문여실차레라고 목빼고 기다리셨는데
일이 많으셨네요...
어떻게 지내시는지 마니 궁금했어요.방학지내신 이야기도 차차들려주세용~~~~

2주에 한번 대문열면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더 헷갈릴것 같아요..
대문여는 멤버가 확실히 자리잡혔어도 후들후들하는걸 보면 그냥 매주월욜이 좋지않을까요?

비투스님,담주 대문여실분 정리해서 공지부탁드려욤!!!
어떻게 정리하셨나 궁금혀용???
하연 2012-08-21 22:11 

비투스님 글 보고 생각나서....

EBS 부모 구성애의 아름다운 성이야기 방송 요약~

 

http://tisday.com/110133806754  음*물과 자*행위에 대처하는 자세

http://tisday.com/110134351873  아들이 잘못했을 때

 
하연 2012-08-22 11:01:31
3월이었는데 그 때 제가 어떻게 시간이 맞아서 EBS 강의를 시청했었어요.^^
책사랑 2012-08-22 15:49:37
구성애쌤 강의 들으면 심플하고 쿨하게 뭔가 다 잘 할것같은 생각을 하게 하더라구요.
저도 유료,다시보기로 챙겨보고 자주반에 올려야지했는데 못했었네요.
하연님께서 이렇게 꼼꼼 챙겨주시니 마음 든든하네요~
쭈니쭈넌맘 2012-08-21 12:46 

중1... 중딩 여름방학을 처음 보냈네요

방학전엔 야심(?)차게 준비했지만 허무하게 방학을 보냈어요

물론 거기엔 더위도 한 몫을 했지만 전 중학생이 이렇게 숙제가 많은 줄은 몰랐거든요ㅠㅠ

과목별로 숙제에, 독서퀴즈대회까지....

그냥 건강하게만 방학을 보내자꾸나~로 마무리를 하였습니다

아~ 개학하고나니 너무 좋아요

더위에 애들이랑 복닥거리는 것도 끝났고 무엇보다 끼니 해결이 반가울 따름입니다요 ㅎㅎ

애들은 개학이라 툴툴거리지만 전 뒤돌아서서 혼자 웃습니다

이 맘 모두 동감하시죠? ㅍㅎ~~~
하연 2012-08-21 13:12:33
흐흐~ 끼니 해결 문제 완전 공감이죠.ㅋㅋㅋㅋ
그 학교도 숙제가 많군요.
숙제 별로 없다는 학교도 많아서 우리 애 학교만 이렇게나 많은가 했었어요.
방학이고 학기중이고 숙제가 왕 많아요.-_-
요것도 확 공감해드립니다.ㅋㅋㅋ
건강하게 잘 마무리한 것도 잘 보낸거죠.
쭈니쭈넌맘님의 방학시작 추카추카!! 크흐~
따님 닉네임이 쭈니여요? ^^
쭈니쭈넌맘 2012-08-21 14:18:56
넹~^^
중딩 숙제 챙기게 될 줄은 몰랐어요 ㅠㅠ
중딩 챙기느라(수행평가 점수 들어간다는데 워쩌겠어요) 초딩은 뒷전 ㅠㅠ
공감해주시니 넘 기쁘네요^^
집에선 맘 놓고 웃을 수 가 없거든요 ㅋㅋ
쭈니쭈넌맘 2012-08-22 12:14:32
밀린 책고 좀 읽고 친구 만나 수다도 떨고 싶어요
개학과 동시에 엄마가 방학이 시작된다는 이 불편한 진실...ㅠㅠㅠ
비투스님,하연님~ 반가워요~~^^
책사랑 2012-08-22 15:51:50
'야심찬 방학'에 미소가 지어지네요~~~
우리도 그렇게 순수하던 중1이 있었는데 ㅋ
자주반에서 쭈니 이야기 들으니 좋아요.
매주 오실꺼죠~~~~~
하연 2012-08-21 11:38 

서울, 경기지역은 밤새도록 그칠 줄 모르고 좀전까지도 폭우가 쏟아지더니 이제 조금 나아졌네요.

밤새 잘 주무셨나요? 다들 별 일 없으신거죠?

 

아무리 땜빵으로 간단히 문 열었지만, 너무 조용하면 저 삐집니닷~!!!!

다들 좀 나오세요~~~~^^
책사랑 2012-08-22 15:23:44
폭염보다는 나은것 같아서 지낼만하다 했는데 매일 비가오니 것구 그러네요 ㅋ
책사랑 2012-08-20 16:07 

하연님,비투스님 오랫만요~~~~~

시작할때는 의욕이 하늘을 찔렀는데 현재는 지하 500미터 정도는 파고들어간 무의욕상태.

 

아이들은 방학동안 집콕,자율로 방목되었고

오늘개학인 엠디는 어제 새벽1시 반까지 자서전쓰기 숙제했어요.

요즘 중딩들 왜그러니 소리 절로 나오대요.

남표니가 급기야 한마디합디다.그렇게 오래걸리는 숙제를  왜 여태 안했냐고.

그리고 한마디 더합디다.

2학기때도 1학기때처럼 공부할꺼면 공부때려치라고.

저혼지만 학원을 심각하게 고민하고있습니다.

이젠 자율이 아니라 억지로라도 학원보내고 공부시켜야겠어요.

자율에 맡겼더니 엉망인거 같아요.

 

일주일내내 비소식이 있던데

폭염보다는 낫겠지요???

 

땅속으로 스며들었던 저도 튀어나왔는데 자주반 친구들, 어머님들 모두모두 나오세요!!!!!!

비투스님께 쪽지드릴때는 전체쪽지보낸다고 했는데 취소요.

폭염끝났으니 산속에서 모두 나오세요~~

 

폭염속에 방학 특집 맡아주신 비투스님께는 진심으로 감솨용~~~~~

 

 
하연 2012-08-20 18:35:58
책사랑님, 잘 지내셨어요?
땅 속에 계셨군요? 이제 산 속에 계신 분들이 나올 차례란 말이죠?ㅎㅎ
엠디도 개학했네요?
자서전 쓰는 게 만만하진 않을텐데 그죠.
아빠들이 한 번씩 화내시면 무서운데....ㅎㅎ
자율적으로 잘하는 엠디인데 조금만 도와주면
학원을 다니든 안 다니든 잘 해낼 거여요.
엠디랑 잘 의논하셔서 결정하셔요.
하연 2012-08-20 14:34 

 

급하게 주말에 방학과제한 것들~ (신문스크랩, 베니스의상인 요약, 학마을사람들 독후감 등등)

 

 

♬Sejong Soloists - Piazzolla : The Four Seasons In Buenoes Aires II ; Summer ♪

~~여름 지낸 이야기들 좀 들려주세요.~~
책사랑 2012-08-20 16:19:06
비니도 오늘 개학했네요.
수행안들어가는 과목은 숙제도 안해가는 엠디보면서 헛웃음이 나오던데
비니는 숙제도 완벽하게 다했네요.
저희집은 이번 방학이 넘 절망이라서 2학기때 바짝 정신차려야하는데
비니공부모습보면서 힘내야겠어요~~~~
하연 2012-08-20 18:25:11
미루고 미루다가 주말 동안 겨우 하더라고요. 완벽하게는 꿈도 안 꾸고요.
수행 안들어가면 학교숙제 잘 안 하는 거 중학생들 거의 많이 그럴 걸요.
점수에 안 들어간다고 주어진 과제 성실하게 안 하는 거 저도 보기 싫어라해요.
비니 학교는 방학과제를 거의 모두 수행평가로 반영도 하고,
반영 안되는 것도 쌤들이 검사 철저히 해서 안하면 태도점수 1점이라도 깎고 이런 게 많아서...
방학이 짧고 많이 더워서 한 것도 없이 그냥 지나간다는 느낌이 많을거여요.
여름휴가 한 번 다녀오면 방학 다 지나고 그래요.
엠디만 그런 것 아니니 너무 절망마시고, 2학기엔 꾸준히 열심히 하도록 격려해줍시다.

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 추천
4356

 중년의 시작인가?

 [16] 		웃음행복.. 2012/08/30 3,680 7
4355

 고1 학생 내신관리이외에

 [1]  답글 1개 ▼ 		대빵 2012/08/28 3,275 4
4354

 [중고딩자주방]눈팅중인 모든분들 환영해요^^[=은근소심녀..

 [86] 		토록 2012/08/27 4,473 12
4353

 문법책 + 단어장 + 독해책 소개

 [18] 		세계샘 2012/08/26 14,319 21
4352

 인신당-전자 발찌

 [22] 		휘호라네.. 2012/08/25 2,208 7
4351

 원서 문법책 vs 우리나라 문법책

 [3] 		토끼풀 2012/08/23 4,677 2
4350

 많이 공부하면 된다

 [6] 		세계샘 2012/08/22 6,818 13
4348

 리딩튜터한 중딩1학년

 [5] 		candy 2012/08/21 5,151 0
4347

 8월보고싶은영화,공모자들~!

 		귀염둥솔.. 2012/08/20 1,720 2
4346

 Debate공부가 필요할까요?

 [2] 		아나이스.. 2012/08/20 3,024 1
4345

 [중고등자주반] 8월 셋째 주

 [38]  답글 2개 ▼ 		하연 2012/08/20 2,815 4
4344

 엄만 서민 스타일^^

 [13] 		하니비 2012/08/20 5,929 13
4343

 월드컵공원으로 가족나들이갑니다..

 		귀염둥솔.. 2012/08/18 1,291 1
4342

 인신당-알면 약! 모르면 독! 물의 건강학

 [13] 		휘호라네.. 2012/08/18 2,130 6
4341

 중.고등 선배어머님들께 여쭈어 봅니다

 [3] 		두아들들.. 2012/08/18 2,959 0
4340

 이곳밖에는 물어볼곳이... 중3수학고민?

 [2] 		혜림짱 2012/08/18 3,616 1
4338

 인신당-독도는 우리땅

 [20] 		휘호라네.. 2012/08/12 2,228 5
4337

 지난 주 '이승연과 100인의 여자' 보셨나요?

 [20] 		영주아빠.. 2012/08/10 7,538 21
4336

 [강좌할인] 딱 2주만 더! 엄마표 영어 강좌 할인 이벤트

 		운영자 2012/08/09 1,826 0
4335

 고등에서 수학올림피아드

 [5] 		하늘보기.. 2012/08/08 3,854 0
독후활동 워크시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