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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신당-전자 발찌

글쓴이 휘호라네

등록일 2012-08-25 17:56

조회수 2,209

댓글 22

http://www.suksuk.co.kr/momboard/BEB_003/6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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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ob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52510

http://www.ytn.co.kr/_ln/0103_201208241706543877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2082439141

http://www.ob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52574

 

안녕하세요?

요새 뉴스에서 떠들석한 범죄이야기 입니다.

전자 발찌를 착용한 남성이 한 여성을 성폭행 하려다 실패하여 살인으로 이어졌지요.

저는 그래서 이번 인신당 주제로 전자발찌를 사용한 범죄자들에 대하여 여러분과 이야기 하려고 합니다.

감옥에서 나와 새로운 마음으로 살아가는 좋은 사람들도 있으텐데...

이러한 나쁜 사람들 때문에 같이 사람들의 따가운 눈초리를 당하고 있을 분들께 정말 죄송합니다.

그래서 우리 이번엔 정답은 없지만 같이 의논해보아요.

(이번 미션은 수현이와 함께 의논했어요^^)

 

1. 전자 발찌란 무엇일까요? 왜 전자발찌를 사용할까요?

 

2. 전자발찌를 하고 평범한사람들과 함께 살아가는 범죄자들을 계속 이렇게 생활하는걸 괜찮을까요?

    (하지만, 감옥에서 나와서 새롭운 마음으로 착하게 살고있는 사람도 있답니다.)

    이러한 범죄자들을 우리는 전자발찌만으로 우리를 보호할수 있을까요?

    자신의 생각으로 2~3 문단으로 적어주세요.

 

3. 만약, 범죄자가 당신에게 다가온다면 어떤  호신술과 방법으로 대처할지 쓰세요.

   ex) http://dnsehd.tistory.com/4

 

4. 사람들이 이번 사건으로 전자발찌를 "찜질방 열쇠나 다름없다"라고 하는제 그 이유를 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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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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쑤횬맘 2012-09-01 13:04 

안녕하세요

중1 정수현이에용~

ㅎㅎ 태풍후에 좀 쌀쌀해지는것 같더니 다시 더워진 느낌이네요,,,ㅎㅎ

요즘 학원마치고 밤길이 무섭네요,,,ㅜㅜ 모두들 몸 조심 하세용~
휘윤맘 2012-08-28 19:22 

안녕하세요?

중1 김휘호입니다.

이번 미션은 참 생각을 많이 해야 한것같아요...

심각하게 생각해보아야 할 문제이네요,,

항상 조심하세구요~^^

매우심한 태풍이 분다더니...

우리동네는 바람만 불어요~ 티비에선 컵라면 과 주먹밥등 준비하라고 하던데~

모두 무사히 태풍을 보내시길 바래용~

 
민재마미 2012-08-28 20:10:48
이번 미션을 하면서 휘호가 생각이 많았나 보네. 우리들이 안전하게 살 수 있는, 한편으론 재범률을 낮추기 위한 방법들이 모색되어야 할텐데 쉽지 않은 것 같애.
휘호가 범죄자에 대처하는 방법은 재빨리 눈을 찌르는 거구나. 그래서 요즘 민재가 손톱을 길게 기르고 다니나...ㅎㅎ. 그림이 정말 멋지다~~ <민재맘>
sophie 2012-08-28 20:23:01
소피: 헉;; 성범죄자가 너희 동네에도 살고있구나..
2번문제에 유태인들을 예로 들어서 쓴거 정말 잘한것 같다ㅎㅎ@.@
진짜 범죄자를 만났을때 눈을 찌르는 장면도 잘그렸는데?! 나는 눈을 찌르면 이상한 기분이 들거같아서
도저히 못찌르겠는데ㅠㅠ
매번 좋은 문제 내줘서 고마워!!
코스모스2 2012-08-31 20:55:28
와~~~리얼한 그림에 감탄....
정말 흉악범같은 얼굴묘사에 빨간 손톱의 눈찌르기!!
역시 휘호의 그림은 예사롭지 않아요~~ ^^

휘호가 이번 기사에 대한 생각이 많군요...
정말 인권보호는 어디까지이고 분명항 대처방안도 모호하고...
어려운 일이네요~~~
민재마미 2012-08-28 17:30 

초등6/스텔라(민재)

 

주말에 여행갔다와서 늦게올려요~

 
민재마미 2012-08-28 19:27:30
민재가 오늘 생일인데, 태풍 때문에 오늘 저녁에 하기로 했던 외식도 못하고 선물도 못 사줬네.
밀린 숙제, 학원 숙제 하면서 생일을 보내서 미안하고 기특하구.
태풍 녀석 지나가고 나면 선물도 사고, 친구들이랑 생파도 하셔~~^^ <엄마>
sophie 2012-08-28 20:26:06
소피: 와~ 오늘 생일이구나! 생일 축하해~ㅎㅎ
열심히 잘 했어~^^
휘호라네 2012-08-28 21:10:24
민재야~생일축하해~ㅋㅋ
생일인데도 진짜 공부도 열심히 했구나^^
나도 손톱기르고 싶은데ㅠㅠ 언니는 중학생이라서 못기른단다....ㅜㅎㅎ
코스모스2 2012-08-31 20:58:23
민재 생일이었군요~~
늦었지만 민재 생일 축하해요~~~ ^^

맞아요... 전자발찌 만으로는 재범의 여부는 알 수 없죠.....
우리가 조심해야겠네요...
잘 했어요~~^^
쑤횬맘 2012-09-01 13:08:24
늦었지만 생일 축하해요~
코스모스2 2012-08-27 21:25 

방학하면서 좀 나태해지는 바람에 여러~~~주 쉬었네요!

글이 올라오면 일단 읽기는 했는데... 질문에 대한 답을 못 적어서 글을 못 올렸어요~

꾸준히 글 올려주는 휘호에게 미안하고, 고마워요~ ^^

이젠 빠지지 않고 열심히!!!

 

 

중2- 줄리아

 

 

중1 소냐~

 

 
sophie 2012-08-28 20:27:40
소피: 돌아온걸 환영합니다~!!^^
휘호라네 2012-08-28 21:17:55
줄리아 언니: 언니 말이 맞는것 같아요~ 우리가 예방할 방법은 없는걸까요?><
소냐 :내생각에도 범죄자가 갑자기 나타나면 당황해서 소리밖에 못지를꺼같아~
우리는 열심히 도망가자ㅋㅋ
민재마미 2012-08-29 01:42:05
연년생인가봐요. 자매가 함께 하면 좀 수월한가요?^^
어떤 때 하기 싫어도 둘이서 같이 해라 하면 또 재미나게 할 것 같은 생각이 들어서요.
아이가 하나이다보니 어떤때는 자기만 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드나 보더라구요.
두 언니의 글을 볼 수 있어서 좋네요~~ <민재맘>
쑤횬맘 2012-09-01 13:10:37
우와 둘다 열심히 하네요~~ ㅎㅎ 돌아온것을 환영합니닷
qndqnd 2012-08-27 14:03 

이번주 내용은 아이의 생각을 많이 담아볼수있을것같습니다.

근데 내용을 인쇄할 방법은 없나요?

전 기사와 밋션을 인쇄해서 아이에게 주거든요

혹 아시는분 갈켜주세요

이렇게 매주 인신당을 이끌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sophie 2012-08-26 23:15 

짠~!!!

안녕하세요~ 소피입니다!^^

이번엔 1등으로 올렸어요!! (히히)

잘 봐주세요!
휘호라네 2012-08-28 21:21:43
마자 마자.. 범죄자들은 감옥이 무섭지 않은가봐~ 그리고 우리나라 형벌은 성폭력자들한테 너무 약한것 같아!! 그냥사람들이 스스로 그런 짓을 안하면 안될까? 왜 그런짓은 할까??
민재마미 2012-08-29 01:49:07
소피가 이번엔 정말 부지런히 했는걸. 1등 축하축하~~^^
소피 글처럼 가해자들의 경우 사회적 외토리가 많더라. 그 사람들이 죄를 짓지 않도록 사회적 안전장치나 복지제도들도 더 마련되어야겠고, 학창시절부터 겪는 왕따문제 같은 것도 해결해나가야 될 것 같아.
피해자 가족들의 고통을 같이 느껴주는 소피의 마음이 참 따뜻하네.
범죄사건이 났을 땐 한바탕 난리치지만 금새 잊어버리고 마는 경우가 참 많지. 그럴 때 피해자 가족의 아픔과 분노가 훨씬 클거야. 너희가 살아갈 이 사회가 좀더 살만한 세상, 따뜻한 세상이 됐으면 좋겠다~~ <민재맘>
코스모스2 2012-08-31 21:02:12
이번주는 소피가 정말 부지런히 했네요~~
인권!! 정말 어디까지 기켜줘야하는건지~~
소피의 생각을 읽으면서 우리 사회의 안정에 대해서 다시 한번더 생각하게 되네요~~

정말 사람들이 걱정없이 살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어요~~
쑤횬맘 2012-09-01 13:06:37
ㅎㅎ 나도 다음번에는 1등 해봐야쥐~ 1등 추카추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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