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친하게 지내는 언니 딸래미 이번에 중학교 들어갔어요.
그애가 초등학교 일학년때부터 눈높이영어를 했었는데요.
중학교 가니까 일기를 영어로 쓰더군요.
문법도 전부 맞고요.
모가 정답인지는 모르지만...
모든지 꾸준하게 하는게 제일 좋은거 같어요.
ain85님의 글입니다.
> 저도 초2의 아들을 눈높이하고 있습니다.
> 처음엔 튼튼하다가 이야기 너무 좋아하는 아들땜에 월 12만원 이상
> 지출하다가 선생님이 자주 바뀌는 바람에 그만두고 눈높이로 바꾸습니다.
> 튼튼은 리틀드래곤, 훈스 어드벤처까지 했는데 이야기 형식이라
> 나중엔 문장 전부를 줄줄 외우더라구요. 그때가 6세 후반이었는데
> 듣기에는 많은 도움을 받은 것 같습니다. 영어에 대한 거부감도 없구요.
> 눈높이 해보니까 맘도 인정하시겠지만 적은 비용으로 파닉스, 문법, 쓰기,
> 읽기 많이 도움받았어요. 근데 영어 자체가 말을 배우는 것이니까
> 내뱉을 줄도 알아야 하잖아요? 가장 큰 고민이죠?
> 그래서 요즘엔 사이사이 나오는 대화 내용을 저랑 아이랑 응용하려고 해요.
> 실생활에서 쓰이는 것이니까 어렵지도 않고... 한번 해보세요.
> 그리고 여름방학 즈음해서는 원어민계시는 학원도 일주일에 몇번 보내면
> 대충 체계가 잡히지 않을까 하는 속절없는 기대를 가지고 있답니다.
> 저도 외국에 한 1년 원없이 나갔다 왔으면 좋겠어요. 한글 쓰고 살아도
> 아무 불편없는 우리, 왜 아이들에게는 ㅠㅠㅠ
> 결론은 말을 하기 위한 것이라면 학습지만으로는 부족하다 싶어요.
> 그리고 눈높이는 해본 분들에 의하면 b단계 갈때까지는 계속해야한다고
> 중학생 되어도 고스란히 효과가 나온다나, 어쩐다나
> 지나다 들렀는데 도움이 되까요?
> 늘 좋은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