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하기

게시판

날따·북클럽

쑥쑥 홈스쿨자료실

쑥쑥 영어도서관

체험단 · 이벤트

연계서비스

회원서비스

닫기

초등영어 게시판

 추천 
Arthur Adventure # 12-A

글쓴이 희서맘

등록일 2014-09-30 08:44

조회수 2,555

댓글 7

http://www.suksuk.co.kr/momboard/BEC_001/62920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쑥쑥닷컴 - 파일 다운로드
X

파일을 다운로드 합니다.

댓글 남기기

 

안녕하세요..희서맘입니다^^

 

 

주말 잘 보내셨나요??

 

저는 주일날 시아버님 산소에 다녀왔습니다...!!

 그 전날 토요일에는 친정어머니 이사할 집을 보러 다녔구요..

 

정신없이 다니다보니

토요일은 아침부터 저녁때까지 다녔네요..

 

다행히도 집은 구했고..

이제 친정어머니 집이 얼른 나가야좋은데

 

하나 해결하면 또 하나를 해결해야하는

그런 연속의 시간이네요..ㅠㅠ

 

그리고 바로 다음 날 시아버지 산소에 다녀왔답니다..

 

큰 형님 작은 형님이 잘 가지 않으시는데다

거리도 멀기도 해서

언제나 우리가 어머님을 모시고

다녀온답니다....!!

 

그래도 그냥 기분좋게 다녀오곤 해요...!!

 

가을바람 살랑 거리니 여행처럼

다녀오니 기분도 더 좋아지더라구요..^^

 

 

이젠 아침 저녁으로 쌀쌀합니다..ㅠ

감기 조심하시구요..

 

지금 제가 주말에 넘 힘들었는지

감기 몸살이 걸렸네요..ㅠㅠ

 

우리 쑥쑥맘님들!!!!

모두 감기 조심하셔요...ㅎㅎ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2
  추천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혜정 2014-10-02 05:38 

초가을 감기가 무섭습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어처구니없게도 웍싯받는걸 잊어버려서~ 같이 하는 엄마에게 부탁했습니다.

숙제는 목욜에 들고 올께요.

아이는 하고있는데 엄마는 자꾸 까먹네요 ㅎㅎ

친한 언니가 그래요.

큰애가 잘 크려면 냅둬야한대요.

둘째 키우듯이 해보라고...그런데 전 둘째가 없으니 그걸 알 수 가 있어야죠~^^

여유를 가지라는 말이라고 생각하고 여유있게...근데 웍싯을 까먹는건 그런건 아니죠? ㅎㅎ

이제 마지막이네요.

어느새 12주가 지났고.

11번 숙제 들어갔으니 마무리는 딱 두주남았네요. 추석 끼고 진행하기 쉽지 않았어요.

아이는 끝까지 열심히 하고, 엄마는 끝까지 열심히 받겠습니다^^
RInBIn 2014-09-30 13:15 
감사합니다~~
얼른 감기 나으세요!!!^^
장군 2014-09-30 12:04 

힘내시구요.. 감사합니다.

얼른 쾌차하세요.. ^^
sallymom 2014-09-30 10:52 
감사합니다
꽁이 2014-09-30 10:47 

5. Arthur's tooth 

 

 

어제 수학 1단원 단원평가 시험지를 들고온 토깽양..

저한테 엄청 혼났네요..ㅡ.ㅡ

지난 주에 알림장에 1단원 공부하기라고 씌여있길래 시험보는 거 아니냐고 했더니,

공부만 하라고 하셨다면, 마냥 놀더니만, 다음 날 시험을 봤더군요..

화가 났지만, 꾹 참았는데, 어제 가져온 시험점수를 보는 순간 폭발했네요..ㅡ.ㅡ

아는 것도 틀리고, 시험지 중간에 있는 문제 하나는 빼먹고 풀지도 않고,

대강대강 풀었더군요..기가 막힌 점수에 분노게이지가 폭발했어요..ㅡ.ㅡ

오늘 집에 오면 1단원 문제집 풀고 있으라 했어요..

에휴~이래저래 맘이 안 좋아요..ㅡ.ㅡ

 

이번 주면 아서도 끝이 나겠네요..

저흰 이제야 5권 워크시트를 진행하고 있으니

아직 갈 길이 멀지만 꼭 완주할게요..^^

 

그동안 희서맘님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감기도 빨리 나으셔요~~~~
혜정 2014-10-02 05:43:10
꽁이님, 단평은 정말 사람 잡는 시험인거 같아요.
내용을 뜯어보면 별거아닌데, 아이들은 늘 실수하고 또 실수하고.
엄마눈엔 시험지만 잘 보면 다 맞을 수 있는거 같은데 말이죠^^
저는 일학년때 그 분노의 바다를 헤엄쳐서 지금은 해탈을 경지에 이르렀답니다.
아...이게 내 아이의 한계인가?
숫자세기도 잘 안되는게 말이나 되나...
그런데, 엄마가 마음을 비우고 나니 아이는 좀 맘 편해하더라구요.
맘을 어떻게 비우냐고요?
아이입에서 수학이 싫다는 소리가 나오면 저절로 비워지더라구요. 지금 싫으면 큰일 나니까...
엄마의 수학점수가 그대로 이어지는건 생각도 하기 싫으니까. 그냥...열심히 했구나...
지금도 그냥저냥 쏙 맘에는 안들지만, 수학이 싫지는 않을거라는 막연한 기대를 위안삼아 앞으로 전진!
그러나 저러나 그놈의 단원평가는 좀 없어졌음 좋겠어용~^^
날씨가 아침저녁으로 퍽 쌀쌀해요.
감기 조심하세요. 엄마도 아이들도^^
반갑다영어야 2014-09-30 09:28 

오늘도 감사히 받아갑니다.

울 아들내미 언제 하게 될랑가 모르겠지만 ㅎㅎ

희서맘님은 친정에서도 시댁에서도 없어서는 안 될 존재이시군요 좋은 따님에 며느리... 부럽습니다ㅎㅎ

몸살 나셨다니 얼른 나으시길 바래요~

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 추천
43855

 [D.W.시리즈]Week 8 - 2차 워크싯

 [23] 		원영사랑.. 2014/10/01 4,901 16
43854

 수능시험과 6.25난리

 [10] 		수경샘 2014/10/01 2,136 3
43853

 JET와 LATT의 수준차이 질문입니다.

 [1] 		서향집 2014/09/30 2,112 1
43852

 Magic Tree House Fact Tracker Sabertooths and ..

 [20] 		monicale.. 2014/09/30 6,899 10
43851

 토크스테이션 신규하실 분 찾아요.

 		블루라인.. 2014/09/30 1,626 0
43850

 Arthur Adventure # 12-A

 [7] 		희서맘 2014/09/30 2,555 2
43849

 나의 의지가 약해지지 않기 위해서.....

 [3] 		오성식샘.. 2014/09/30 2,408 2
43848

 책 샀어요~ <영어 독서가 기적을 만든다>

 [3]  답글 1개 ▼ 		아자독서.. 2014/09/29 3,732 3
43847

 100세 시대의 최연소

 [16] 		지나샘 2014/09/29 2,822 5
43846

 [MTH] #1 Sunset of the Sabertooth 숙제방

 [45] 		강이 성.. 2014/09/29 4,223 4
43845

 [D.W.시리즈]Week 8 - 1차 워크싯

 [16] 		원영사랑.. 2014/09/29 4,795 12
43844

 <책>고학년 한글 책-2

 [16] 		초록사과.. 2014/09/29 4,908 8
43843

 <역사반> 그림으로 그리는 한국사

 [22] 		세아이와.. 2014/09/28 2,940 6
43842

 .................

 [8] 		그리미 2014/09/28 3,747 3
43841

 성대결절 ... 그래도 행복한 삶

 [25] 		세아이와.. 2014/09/26 3,055 5
43840

 가을엔 책읽기 데이트~^^

 [15] 		축복또복.. 2014/09/26 3,159 1
43839

 [MTH]나를 따르라 숙제방 월요일에 열립니다~~

 [24] 		강이 성.. 2014/09/26 3,447 5
43838

 진아의 독후 활동 (2탄)

 [14] 		행복한 .. 2014/09/26 4,903 4
43837

  수면 내시경

 [18] 		빨강머리.. 2014/09/26 3,136 2
43836

 공부 못하는 사람이 제일 잘하는 것은?

 [5] 		오성식샘.. 2014/09/26 2,687 3
독후활동 워크시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