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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단-댓글 100개 안 달리면 탈퇴하리라.

글쓴이 빨강머리앤

등록일 2014-10-08 13:55

조회수 11,832

댓글 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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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는 어떤 분의 글에는 댓글이 200개가 넘게 달리기도 하고.

북적대며 깔깔대며 훈훈하던 시절이 있었죠.

호랑이 담배피던 시절같은 ...

좋은 의도로 시작된 여러가지 프로젝트들과 웤시트 배포등이

게시판의 무덤이 될 줄 누가 알았답니까..

아무리 정보의 시대라지만 사람 나고 정보 있지 정보 나고 사람 있지는 않는 법인데..

글 하나 올리는데 후다닥 쓰는 편인 저도 몇십분은 걸립니다.

잘 했다. 못 했다를 듣고 싶어서가 아니라 생각을 공유하고자 함인데

조회수만 높고 댓글은 별로 달리지 않아요. 글을 읽고 무슨 생각들을 하시는지 당췌 알 수가 없기 때문에 잘못 쓴 글인가 겸연쩍기도 합니다.

가끔 가는 어떤 카페는 댓글들이 짧지만 읽었다고 티들을 내주시니 보기 좋더라구요.

그 카페 요즘 유행 댓글이 '머시써'더라구요.

짧지만 공감한다는 강한 표현인 셈이지요.

 

쑥쑥 생활을 오래 하지 않으신 분들은 어떤 보릿적 시절을 기억하고 제가 이러는지 잘 모르실 겁니다.

시대가 변하면 법도 생겨나고 바뀌고 그런다는데

게시판의 판도가 바뀌는 것은 어찌보면 너무나 당연한 일일런지도 모르지요.

그렇지만 변하지 않는 사실은 마음 없이 need에 의해서만 모여지는 만남은 행복과 만족을 줄 수는 없다는 것입니다.

그간 많은 분들이 오고 많은 분들이 가셨습니다.

요즘은 나는 누구? 여긴 어디? 스스로 자문하게 되는 시간들이 많아집니다.

얻는 것도 없이 혼자 벽에다 대고 이야기 하는 것은 참 재미없어요...

 

결단을 내려봅니다.

아무런 정보도 주지 않고 얻어갈 것도 없는

그저 한 회원의 이런 속풀이 글 하나에 댓글 100개가 달리지 않으면

미련을 두지 않으리라...

더불어 이 글에 댓글을 쓰실 적에는 다른 이의 글에 머시써..라도 쓰리라 염두해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오늘 녹음봉사 갔다가 읽게 된 구절입니다.

같이 나누고 싶네요.

 

가을은 죽어가는 것들을 위해 정리할 기회를 주는, 자연이 부여한 축복이다.

이렇게 정리해나갈 때 사람들의 마음 속에는

했어야 했던 온갖 일들과......

하지 않고 내버려둔 온갖 일들이 떠오른다.

가을은 회상의 시간이며......

또한 후회의 계절이기도 하다.

사람들은 하지 못한 일들을 했기를 바라고.......

하지 못한 말들을 말했기를 바란다......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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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ie421 2016-06-08 12:35 
같이 물위로 쑥~ 올라가고싶은 1인 여기 있습니다~ ^^ 
오프같은 온라인을 진심!!! 원합니다~~~ ^^
pushkar 2014-10-15 14:15 

ㅋㅋ 멋진 문구에 확~~~

빨간머리앤님의 저력이 느껴집니당..ㅎㅎ

요즘도 녹음 봉사다니시는 군요.. 저도 그거 꼭 한 번 해보고 싶네요.

내년에는 한 번 도전해볼까요?

사실 그런 도전에도 참 많은 용기가 필요하답니당..ㅎㅎ

 

멋진 가을 잘 보내셔용.

제이제이마미 2014-10-14 22:18 

역시... 공감 가는 글입니다 ^^

언젠가부터 바뀌어져 가는 분위기에 저의 소소한 고민이나 이야기 쓰는걸 꺼리게 되더라구요^^

저도 다시 예전 생각하며 머시써를 날려보도록 하겠습니다 ^^

디올 2014-10-11 12:48 

역시 빨간머리앤님 멋있어요!!~~

청주가셨어도 게시판에서 뵈니 아직도 서울계시는듯해요~~^^

 

북클럽에도 빨간머리앤님의 글에 자극받아 댓글쓰러오신분 계셨는데~~ㅎㅎ

 

앞으로도 이리 북적거렸으면 좋겠네요^^

 

 

빨강머리앤 2014-10-11 13:35:15
북클럽에서 오신 분 뉘규~??
뽀뽀 해드려야 겠어요~^^
디올님, 잘 계시쥬?
koneko 2014-10-10 23:08 
간만에 들어왔다가 어느분이 앤님의 탈퇴를 막았다며 쓴 글을 읽고 워짠일인가 싶었는데..쑥쑥을 위해 또 한번 어퍼컷을 날리셨군요...정말 뵙고 싶습니다. 대단하세요. 저도 열심히 댓글달께요. 쑥쑥이여 쑥쑥커라..!(무릎팍 버전으로 읽어주심 감사) ^^*
빨강머리앤 2014-10-11 11:55:49
아...흑... 어퍼컷...ㅋㅋㅋㅋ
서로서로 댓글 달고 친해져야 쑥쑥 성장하는 건 당연한 일이지요. ^^
댓글 감사합니다. ^^
하하은혜 2014-10-10 23:04 

멋집니다~^^

오프라인 같은 온라인 모임~^^

 

아직 쑥쑥 새내기인지라...눈팅만 하다가..

이런 글 보니 왠지 반갑고..마구마구 댓글달아도 될 것 같네요~^^

 

아랫분댓글읽으니 청주분이시군요.. 저는 시집을 청주로 와서..ㅎㅎ

암튼 멋찌십니다~~~

 

 

빨강머리앤 2014-10-11 11:54:52
마구마구 댓글.. 쪼아요!!
청주에 살고 계신가요?
저는 이제 2년 반 넘어갑니당... ㅎㅎ
해오라기 2014-10-10 22:57 

간만에 들어왔더니... 앤님께서 큰일을 하고 계셨네요~^^ 대전에서 가까운 청주에 계셔서인지 더 가깝게 느껴지는데...앤님을 일찍 응원하지 못해 죄송하네요;; 자주자주 출석도장을 찍어야되는데...좋은 자극 감사해요~~~~^^
빨강머리앤 2014-10-11 11:54:17
해오라기님 반가워요. 대전지역은 오프모임 진행 안되고 있나보네요. 도서관에서 장소도 제공해주신다 했는데..
별도로 하고 계시는 모임은 나날이 번창하시길 빌어요. ^^
혜정 2014-10-10 21:01 

앤님의 용기가 쑥쑥을 쑤욱 건져내실거예요.

그리고 저도 쑤욱 올라가겠습니다. 물위로요.

자꾸 자꾸 가라앉는 마음을 추스려 엄마들 틈으로 올라갈래요^^

그리고...결단을 내려주신 앤님...머시써...요ㅎㅎ

빨강머리앤 2014-10-11 11:53:25
네.네.. 어서 쑤욱 올라오셔요.
쑥쑥 엄마들 모두 다 머시써요.. ㅎㅎ
노을 2014-10-10 18:42 

앤님...너~무 오랫만에 들어와보는지라 뭔일인지 모르겠지만

일단 앤님 먼저 잡아야할것 같아 댓글달고 읽어봐야겠어요...^----^

앤님....은 너무너무 머씨서....!!!!!!!!!!!!!!!

탈퇴하심 앙돼여~~~~~~~~~~~~

빨강머리앤 2014-10-11 11:52:06
감사합니다. 100개 넘어 탈퇴는 철회에요. ㅎㅎㅎ
노을님도 자주 뵈요~~!
callihj 2014-10-10 13:08 

이번에는 절대로 그냥 지나치면 안될것 같아서 댓글을~~

 

간간히 올려주신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진실된 글들 잘 읽고 있답니다.

읽으면서 함께 울컥했던 적도 있고, 통쾌하게 비판하시는 글에 제가 더 시원했었던 적도 있었고..

그렇지만, 댓글은 달지 않았다는거..

심하게 반성합니다~~^^

 

아마도 앤님의 글을 계기로 게시판이 훨씬 다정다감해지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그럴려면 저부터 함께~ 해야겠지요^^

빨강머리앤 2014-10-10 14:12:14
그러네요. 낯선 닉네임이어요..
저는 모르는데 저를 아는 분이 많다고 생각하면 조금 소름이 끼치기도 해요.
간혹 오프에서 아는 척 하시면 당황스럽기됴..^^
이제 자주 뵈요~~!!!!
엔도 2014-10-10 10:20 

읽으면서 왠지 눈물 글썽~~

앤님은 참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시는 힘이 있으시네요

저두 쑥질 참 오래되어 예전 쑥이 참 그립기도 하지만 저 자신부터 댓글을 잘 안달던 무심한 맘이라 반성 많이 되네요 많이 받았으면 고마움이라도 표시해야하는데~~

앤님이 가시면 정말 아니되어요 쑥 자주 오지는 못하지만 앤님의 여기맘들을 이끄시는 글들 보면 므흣했었는데요^^

항상 감사드리고 감사드립니다

빨강머리앤 2014-10-10 14:10:26
이 곳 처럼 사람 냄새 나고 올바른 교육관을 가진곳이 없기에 쑥쑥이 침체되는 것이 싫네요...
누군가 하겠지~~만큼 위험한 생각도 없는것 같아요.^^
지연지우맘 2014-10-10 01:35 

ㅎㅎ 정말 대단한 열정들이셔요 ~~

앤님 이제 정말 안심이어요 ㅎㅎ

댓글 놀이를 언제 보고 이제 보는지 ㅎㅎ

워낙 행운과는 거리가 먼 사람인지라...

영어대박을 생각하면 200빠를 노려봤어야 하는 것인디...

 

빨강머리앤 2015-06-11 18:53:22
세상에.. 저 여기에 댓글 안 달았었어요???
너무 많이 달다보니 넘어갔나봐요. 이제사 발견! ㅋㅋㅋㅋ
맹이혀니맘 2014-10-10 01:34 

머씨써요^^ 한글날 지났으니 한글파괴댓글 써봐요.
빨강머리앤 2014-10-10 14:08:08
저도 머시써~~ 한 줄이라도 댓글로 읽은 디 내려구요~^^
클로에 2014-10-09 22:38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저도 애정하는 책이랍니다^^ 앤님의 열정을 닮고파요^^ 전 엄마표 열정이 들쑥날쑥이라 쑥쑥도 2년 넘게 안들어오다 최근에 다시 정신 차렸네요. 영어 실력 늘리게...제가 200빠 찍었어야하는데...아쉽~~~^^;
벨벳 2014-10-09 22:43:15
저도 200빠 노리고있었는데
설겆이하고 왔더니~~~♡ㅋㅋ
반갑다영어야 2014-10-09 23:00:46
이번 200빠의 행운은 제가 가져 갈게요~^^
님들은 다음 게시글을 노려보시와요~~ㅎㅎ
빨강머리앤 2014-10-10 14:07:23
앞으로도 기회가 많이 오겠지요~
열정도 꾸준히~~!!!
반갑다영어야 2014-10-09 22:31 

우왕~
벨벳 2014-10-09 22:44:06

200빠추카추카요~~^^ 영어대박 날껍니당!!!!!
빨강머리앤 2014-10-09 22:44:25
복 받으실 거에요~~!!
영어도 쑤욱쑥~~!!!!
삼삼이 2014-10-09 22:59:51

설마 설마 했는데 200이란 숫자에 허걱@~@ 놀라울 따름입니다.~~ 반갑다 영어야님~~ 축하 축하합니다.***************** ^ ^
반갑다영어야 2014-10-09 23:03:05
감사해요~~
이거 진짜 효력있는거 맞죠?
믿고 아들과 열심히 걸어가겠습니다~♥
클로에 2014-10-09 23:16:06
저도 200빠 할수 있었는뎅...
답글 쓰기 쑥쓰러워서 썼다지웠다 하다보니
어느새 반갑다영어야님이 200빠를...^^
추카드립니다~~~!!
함께 영어실력 키워보아요^^
앞선사람 2014-10-09 23:35:20
우와~~
저도 제가 노리고 있었는데...
역시 한시도 쑥을 떠나서는 아니되는가 봅니다.
반갑다영어야님~~ 좋으시겠다!!!
삼삼이 2014-10-09 23:48:29
앞선사람님~ 다음을 노려보자구요.
팍 팍 밀어드릴께요.~~
반갑다영어야 2014-10-09 22:31 

제가 일케 혼자 여러개 찍어도 효력이 있나요?
반갑다영어야 2014-10-09 22:30 

정말 그런 전설이 있단 말이쥐요~
빨강머리앤 2014-10-09 21:59 

이대로 누가 200빠 안 찍으시려나??

길이길이 번창하고 영어 실력 확~~!! 업그레이드 될텐데... ㅎㅎㅎㅎㅎ

 

유니샤니 2014-10-09 18:44 

앤님~

지난 겨울 문법방에서 함께 했던 ~ 행복한 기억,추억 가지고 있어요.

저두 예전에 부천점자도서관에서 녹음봉사 했었는데요..

지금은 시간도 그렇고 부천은 너~무 멀어,,좀 더 가까운 점자도서관 찾아 봐야겠네요.

예전의 쑥쑥을 잘 몰라서,,,지금도 참 좋다 하고 있었는데,,,그렇죠,,좀 더 활발한 댓글 소통이 되면

더욱 좋겠죠. 어떤때는 너무 짧은 댓글을 남기기가 멋쩍어,,,그냥 읽을 때도 있었던 듯,,

그래도 읽으면 되도록 댓글 남기려 했었는데,,좀 더 나누는 마음 가질께요~

전에 앤님이 아이 머리카락 잘라서 소아암환자에게 기부하는 것 보고 너무 감동했었어요.

그때 댓글로도 남겼지만,,,제 마음에 감동이 고스란히 남아 있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빨강머리앤 2014-10-09 21:57:41
오.. 녹음봉사 선배님이시네요. 저 이제 11월 되면 1년이에요.
1년동안 겨우 책 세 권..
음.... 저희 작은 아이는 단발이 되었던 머리카락을 다시 기르고 있답니다.
중학교 가기 전에 한번 더 기부한다고요..
좋은 일에 쓰려고 하니 그 머리카락이 더 윤기가 나고 찰랑거리는 게 예뻐 죽겠답니다. ^^
letter78 2014-10-09 18:01 

그러게요!!! 저도 이러고 저러다 보니, SP 숙제방 댓글 이외에는 오랜만에 댓글을 쓰네요...

초심으로 돌아가 많은 흔적을 남겨야 겠어요~

우리 아이에게 첫 영어책 읽기에 자신감을 가득 실어준 쑥쑥에 항상 감사의 마음을 가지고 있답니다~

빨강머리앤 2014-10-09 21:55:48
숙제방만 댓글달면 미워용.ㅇㅇㅇㅇ
왜냐하면....
저는 숙제방 소속이 아니걸랑요...ㅋㅋㅋ
숙제방 밖으로도 마실 나오셔요..^^
원영사랑 2014-10-09 16:05 
게시글 제목이 빨간색이 된 것은 첨 봅니다~^^
쑥게시판의 레전드글 되겠는걸요.ㅎㅎ
빨강머리앤 2014-10-09 21:54:55
앞으론 빨간 제목 마구마구 나왔으면 좋겠어요.
좋은 글인데 읽히지도 못하고 훌~~ 넘어가는 글들도 있어 안타깝거든요.
세아이와 2014-10-09 16:00 

앤님 제목 보고 깜놀했어유 @@

글 읽고 역쉬 앤님이야~~ 했어요

초강력 포스~~~~

감히 따라할 수 없는 제목입니다 ㅎㅎㅎ

 

 그 옛날 훈훈했던 시절이 떠오르네요

이 일을 계기로 게시판이 편안해졌으면 좋겠어요

 

앤님은 언제봐도 머시써!!!!

빨강머리앤 2014-10-09 21:54:13
게시판이 북적북적 시장통이 되면 좋겠어요.
늘 바쁜 세아이와님.. 쑥쑥 끈끈이가 되어 주셔서 항상 감사하고 그립답니다.
산책12 2014-10-09 14:15 
탈퇴하지 마세요... 저도 덧글 응원 보탭니다...!
소개해주신 글 정말 아름다워요...
빨강머리앤 2014-10-09 21:53:22
내 인생이 따뜻했던 날들..... 이 책 정말 진국이에요.
시간이 되신다면 꼭 읽으시기를 바래요. 한꺼번에 말고 한 챕터씩이요.. ^^
오페라공주 2014-10-09 10:50 

눈팅 6개월차 되갑니다....^^ 

빨강머리앤님을 비롯하여 홍박샘, 쑥쑥관계자님들, 칼럼 쓰시는 분들 , 글 게재하시고 댓글 달아주시는 모든 분들의 글들을 읽으며 많은 공부가 되었답니다...ㅎㅎㅎ

늘 맘속으론 감사한데 표현을 못했네요~ㅋ

 

 

홍박샘 2014-10-09 12:58:46
안녕하세요? 우리 쑥맘 중 오로라공쥬도 있는데 인기 스타입니다.
오페라공주님도 그 뒤를 이어 스타로 등극하시길!
빨강머리앤 2014-10-09 21:52:45
저도 오로라공쥬님인 줄....ㅎㅎㅎ
오페라공주님 jy인걸로 봐서 저랑 이름이 같을 수도 있겠어요.. ^^
우리 이제 자주자주 표현하며 살아용,,,^^
수정엄마 2014-10-09 09:59 

저도 댓글 달기 동참입니다.

쑥쑥 들어와서 처음부터 지금까지 빨간머리앤님 글 보고 많은 도움을 받고 있는 일인입니다^^

항상 좋은 글 감사합니다~~~

빨강머리앤 2014-10-09 21:51:57
댓글 감사합니다.
100개가 넘었는데도 댓글 달아주신 분들..
마음 표현해주셔서 감사드려요.
홍박샘 2014-10-09 08:04 


댓글 123.
앞선사람 2014-10-09 09:55:42

박사님 오늘 200빠 놀이해요~~ 네?? 다들 놀러가셔서 힘들라나??
홍박샘 2014-10-09 12:57:26
그를까? 우덜끼리 하쥬 뭐.
반갑다영어야 2014-10-09 14:38:59
이 이모티콘이 홍박사님이랑 제일 잘 어울리는 듯해요~ ^^
세아이와 2014-10-09 16:02:36
예전처럼 자주 못와서 그런가
박사님 ~~~ 보고 싶고 그리워요

직접 뵌적도 없는데 말예요
빨강머리앤 2014-10-09 21:51:11
200빠 찍어볼라 했는데...
홍홍홍... 힘들어요.. ㅋㅋ
수경샘 2014-10-09 02:29 

저도 댓글쓰기에 동참합니다 이제는 저도 쑥쑥 회원 맞죠? 어쩌다보니 아직 잠들지 못했네요 쑥맘들의 열정이 대단하세요 홍박샘과 함께 하고있는 밴드에 가끔 홍박샘이 100빠찍기 놀이를 하는데 이곳이 원조였군요^ ^ 쑥쑥 게시판의 활성화가 쑥쑥 이뤄지길 바랍니다 모두 힘내세요~ 화이팅!입니다^ ^
홍박샘 2014-10-09 07:43:38

딱 한 번 했는디유? 그 다음 다른 분이 이어 받아 해보자 했는데 불발 ㅋ ㅋ 사실 제가 배운 모든 것은 요기 쑥쑥에서 배운 겁니다.
빨강머리앤 2014-10-09 21:50:33
댓글 보니 영광입니다~!
수경샘님 글 보면서 '이 분은 진짜다!'란 생각을 했습니다.
진솔한 이야기 앞으로도 많이 들려주세요.
살아있는 교훈이어요..
그리고 ..감사합니다~~
벨벳 2014-10-09 00:07 

댓글100개를 훌쩍 넘었으니 이제 맘 편히 자야겠어요~~^^♡ 담에는 이런 협박하기 읍끼!!!! 약쏘옥~~~~♡
삼삼이 2014-10-09 00:26:11
와~ 벨벳님이시다.~~
이제 두다리 뻣고 잠을 청할 시간 ~ 굳잠하세요.~~ ^^
elove 2014-10-08 23:43 

오늘 아이 1학년 때 친구들이랑 엄마들 다 함께 경주로 여행을 다녀왔어요.

돌아오는 기차에서 앤님의 탈퇴라는 두 글자에 화들짝 놀랐지요. 그 때 댓글 갯수 70여개.

앤님을 든든한 동지로 생각하시는 박사님이 오죽 속이 탔으면 이모티콘 소개까지 하셨을까... 

 

앤님의 따뜻한 시선과 정곡을 찌르는 조언들을 들을 수 없다면 쑥이 너무 허전할 것 같네요.

부디 떠나지 마시길~~

빨강머리앤 2014-10-08 23:46:03
100빠 찍으셨어요~~!
100빠를 찍으면 아이가 잘 된다는 쑥만의 전설이 있답니다.^^
가정내 평안이 가득하실 거에요~~!
만권독파 2014-10-08 23:47:42
100번의 영광을 안으셨군요^^ 축하드려요~~~
elove님의 아이 영어실력 일취월장할 거라고 장담합니다.^^
관심과여유 2014-10-08 23:47:51

경 축!! ^^
삼삼이 2014-10-08 23:54:25
와우!!!!!! 백빠 축하드려요.~~
앞선사람 2014-10-08 23:58:05

elove님~~ 축하드려요!!!
elove 2014-10-09 00:03:39
오 마이 갓!!!
앤님 덕분에 이런 행운을 거머쥐게 되었네요.~~
오늘 밤 잠 못 잘 것 같아요.^^
벨벳 2014-10-09 00:08:18
오~~~감축드려요~♡♡
호길사랑 2014-10-09 13:58:45
그...행운의 100빠..... 축하드립니다..ㅎㅎㅎ
축복또복맘 2014-10-08 23:41 

아휴.. 정말 죄송합니다. 저를 많이 되돌아보게되네요. 앞으로 따스한 쑥 되도록 함께 노력할께요!! 탈퇴마셔요 앤님~~♥
삼삼이 2014-10-09 00:01:04
복 짓는 이름이 저를 기분 좋게 만드는 것 같아요.~
앤님 탈퇴는 없던 일로 ㅎㅎ 그죠~~ ^^
빨강머리앤 2014-10-09 15:02:40
따스한 쑥~~ 같이 만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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