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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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전에 회원등록을 하고 들어와 보다가 너무나 의욕적으로 열정적으로
공부하는 모습을 보고 허걱! 숨이 막히고 자괴감에 괴로워 하다가
한동안 안들어 왔었는데(저는 도저히 그렇게 할 자신이 없어서)
며칠전 리앤지님의 글을 보고 용기를 얻어 다시 들락거리게 됐습니다.
저도 이제부턴 열심히 해야겠어요...
지금 리앤지님의 내가 너를 알아주마 를 프린트 했거든요 헤~
| 저도 열심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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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소나기 등록일 2003-06-03 22:55 조회수 1,892 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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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열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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