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하기

게시판

날따·북클럽

쑥쑥 홈스쿨자료실

쑥쑥 영어도서관

체험단 · 이벤트

연계서비스

회원서비스

닫기

초등영어 게시판

 추천 
30대 이후에 꿈을 포기하지 않는 엄마들에게 힘을 주는 린다 수박 이야기

글쓴이 lyi4200

등록일 2014-10-10 14:51

조회수 3,227

댓글 12

http://www.suksuk.co.kr/momboard/BEC_001/62975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쑥쑥닷컴 - 파일 다운로드
X

파일을 다운로드 합니다.

댓글 남기기

세계적인 아동문학 작가인 린다 수 박과 인터뷰를 한 적이 있습니다.


다소 늦은 나이인 30대 후반에 첫 책을 냈다고 하는데, 나름 감동적이고 동기부여가 됐던 내용입니다. 지금은 뉴베리상 수상작가이자 세계적인 아동 문학 작가로 유명하지요.  


한번 읽어보시고, 직접 영상 확인하시면 순간적으로 힘이 불끈 솟아나는 체험 하실 겁니다. 남편의 소중함도 살짝 생각해보실 수 있고요 ^^


그럼 클릭해 보세요---> “최고 향해 노력하니 자연스럽게 유명해져”


아참, 린다 수박이 어린이 영어교육, 독서에 대해서도 비법을 언급했답니다. 


그럼 아이들의 밝은 미래를 생각하면서 즐거운 오후 되세요. 


린다 수박 이야기를 들어보시고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댓글도 많이 달아주세요...lol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5
초등영어,엄마표영어,뉴베리상,동기부여
  추천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그리미 2014-10-13 03:22 

A Single Shard 뉴베리 작품 중에서 한국계 미국인이 쓴 거라 더 아이한테 권했지요.

아이가 몇 번을 읽었던 책이에요.

한국적인 내용을 여러 작품에서 다룬 점이 참 고맙더라구요. 이런 문화 예술 분야에서의 노력이 우리나라 위상을 더 높여주는 것 같습니다.

인터뷰도 멋지게 하시고^^
rosalia 2014-10-11 09:34 

전 40대 허리가 팍 꺾어진 나이지만 아직도 꿈이 있답니다. 근데 통제불가능인가봐요. ㅎㅎ 통제 가능한 꿈을 꾸는 철딱서니 있는 아줌마로 잘 살아야겠어요. 아자아자!
하하은혜 2014-10-10 23:00 

아~도전 팍~팍~ 되네요~

무언가를 이루기 위해 나아가기 보단..

묵묵히 자신이 즐기고 하고픈 일을 하다보니...

 

지금 아이를 키우는 시간.. 결코 헛되지 않게..

내가 하고픈 일들을 틈틈히 하면서 준비해야겠어요^^
홍박샘 2014-10-10 18:21 
이 기자님이 직접 인터뷰하셨군요. 
열혈아빠가 이기자님인 걸 우리 쑥쑥 엄마들이 아시나 모르겠네요.
저 작가분 A Single Shard 나왔을 때 저 한창 미국 공부중이었어요.
옆 도시 서점에 강연 왔었는데 들을 기회를 놓쳐 안타까웠어요.
(그 어머님 지금 공부하신다는 듀크 대학이 있던 도시요. ㅋㅋ)
왠지 한국계라는 생각에 꼭 가고 싶었는데 제 미국 친구가 갔다와서 전해주었지요.
한국에 오셨었군요. 아는 사람인 거 같은 느낌이 마구 들어요.
반갑다영어야 2014-10-10 18:40:45

저는 이 기자님이 열혈아빠인 거 알아요
elove 2014-10-10 17:43 

자신이 통제할 수 있는 목표를 세운다 라는 말이 제 눈에 확 띄네요.

사회적 성공이라는 기준에 맞추지 말고 자신이 할 수 있는 테두리에서 목표를 정하라는 말

다시 한 번 돌이켜보게 됩니다.

영이현이맘 2014-10-10 16:02 
대단하신거 같아요~~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youralways 2014-10-10 15:57 

저는 왜 안열리죠? 늦은 나이는 아닌듯한데 어쨌든 저도 30대후반이니..ㅠ 지금도 도서관서 공부하다가 쉬는 타임에 들으려고 시도하는데..궁금해서 계속 클릭클릭해보는데...집에가서 컴으로 봐야겠군요ㅎ
벨벳 2014-10-10 15:47 

즐거운 독서와 광범위한 인풋에 대한것과 자신감있게 말하기등에 관한 이야기 공감되네요. 자신이 컨트롤 할 수 있는 목표를 가지는것에도요. 좋은글 감사해요~~♡ 편하고 즐거운 오후 되세요!!!
반갑다영어야 2014-10-10 15:15 

It is never too late to be what you might have been!

정말로 늦은 때는 없는 것 같아요.

저도 제 꿈을 위해 지금도 조금씩 걸어가고 있습니다 ^^
lyi4200 2014-10-10 15:23:14
어떤 꿈을 갖고 계시는데요????
반갑다영어야 2014-10-10 15:29:52
여기서 말씀드리기는 사실 부끄럽구요 ^^;
언젠가 이루었을 때 쑥에다가 광고하겠습니다 ㅋㅋ

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 추천
43900

 30대 이후에 꿈을 포기하지 않는 엄마들에게 힘을 주는 린..

 [12] 		lyi4200 2014/10/10 3,227 5
43899

 ORT 북레벨표(몇 권 더 추가요~^^)

 [9] 		반갑다영.. 2014/10/10 7,630 3
43898

 따뜻한 하루~~

 [22] 		elove 2014/10/10 3,068 9
43897

 다 태어난 기질대로 사는 게 잘사는 겁니다

 [10] 		오성식샘.. 2014/10/10 2,182 5
43896

 지연이의 개기월식 관측~~

 [30] 		지연지우.. 2014/10/09 4,004 11
43895

 [SQR 8기] B반 #9,10 숙제방

 [84] 		서연쒸 2014/10/09 2,848 4
43894

 육아란 원래 힘든 겁니다. 그죠? ^^

 [22] 		반갑다영.. 2014/10/09 3,331 6
43893

  [SQR 8기] A반 #9,10 숙제방

 [72]  답글 1개 ▼ 		보물연우.. 2014/10/08 4,039 2
43892

 # D.W certification

 [16] 		kachura 2014/10/08 3,379 9
43891

 <Hot News> 체험활동 통해 경쟁력있는 '스펙' 미리 ..

 [4] 		lyi4200 2014/10/08 2,268 2
43890

 원서 읽고 영화보고 음악으로 감성충만~!!

 [35] 		벨벳 2014/10/08 5,622 9
43889

  게시판 ~~~

 [8] 		초록사과.. 2014/10/08 2,298 3
43888

 결단-댓글 100개 안 달리면 탈퇴하리라.

 [234] 		빨강머리.. 2014/10/08 11,404 36
43887

 초2아들 dvd-아앙의전설

 [11] 		행복희성.. 2014/10/08 3,229 4
43886

 쑥질 8개월차... 그래도 외롭습니다...

 [49] 		반갑다영.. 2014/10/08 6,565 19
43885

 미운 7살? 미친 7살??

 [14] 		수경샘 2014/10/08 6,064 5
43884

 D.W. 8주차 마지막 숙제 제출방~!!

 [16] 		아혜맘 2014/10/08 1,834 1
43883

 [4기북클럽 신규회원모집]My Father's Dragon & Andrew Cl..

 [2] 		디올 2014/10/07 2,863 0
43882

 진짜 총, 가짜 총

 [16] 		홍박샘 2014/10/07 7,541 15
43881

 Magic Tree House #13 Vacation under the volcan..

 [28] 		monicale.. 2014/10/07 9,026 15
독후활동 워크시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