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하기

게시판

날따·북클럽

쑥쑥 홈스쿨자료실

쑥쑥 영어도서관

체험단 · 이벤트

연계서비스

회원서비스

닫기

초등영어 게시판

 추천 
퇴근길에...^^

글쓴이 작은기적

등록일 2014-10-28 17:32

조회수 3,325

댓글 22

http://www.suksuk.co.kr/momboard/BEC_001/63094
쑥쑥닷컴 - 파일 다운로드
X

파일을 다운로드 합니다.

댓글 남기기

요즘 날씨 참~~ 좋아요 ^^

아웅.. 근데 오늘 새벽엔 정말 추웠어요 ~~~깜놀했다죠~!!

 퇴근하자마자 겨울점퍼 꺼내놓았답니다. ㅋㅋ

울 쑥맘님들 감기조심하세요~~~~~

(제가 5시30분쯤 출근을 하거든요. ㅎ)

 

오후 2시쯤이면 퇴근하는데요... 그동안 뭐가 그리 바빴는지...

집에 오는길 은행나무가 노~~랗게 물든 걸 오늘에서야 보았다죠~ ㅋ ^^;;

매일 다니는 퇴근길인데... 그동안 앞만 보고 다녔나봐요 ㅋㅋㅋ

 

너~~~ 무 예뻐서 그만 차를 길가에 세워두고 사진을 마구~~ 찍었답니다.^^

예쁜 사진보니 이젠 쑥맘님들이 생각나네요~ ㅎㅎ

 

가을... 이제 한달남짓 남았네요 ㅠㅠ

가장 사랑하는 계절이 가을인데... 아쉬워요...

비록 대자연의 가을풍경은 아니지만    예~~쁜 은행나무길 선물합니다. ^^

 

전 오늘 노~~란 은행나무길 보며 무~~한 행복했습니다. ^^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9
  추천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샬럿 2014-10-29 13:37 

출퇴근길 너무 아름답네요.

저도 희선이랑 울긋불긋 낙엽 주우며 둘이 종알대곤 합니다..

어느덧 길이 이리 변했더라구요.

작기님 사진도 한작품 하죠..ㅎㅎ

자주 오시니 좋아요^^
작은기적 2014-10-29 16:57:02
아웅~~^^ 희선이랑 샬럿님 낙엽줍는 모습 ~ 상상만으로 미소가 절로 지어지네요^^
전 울 에릭 4살때 저 사진속 길가에서 낙엽줍고 사진찍고 놀았었네요~~~ㅎㅎ

저도 샬럿님이랑 이케 댓글주고받으니 좋구먼유~~~^^
저녁 맛나게 드셔용~~~♥
호호하하 2014-10-29 12:09 

가을하늘이 정말 파랗고 노랗게 물든 가로수들이

마음을 편안하게 하며 사색할 수 있게끔 작기님 운전하시다 멈추게 할 만큼 아름다워요~

사진구도도 넘 좋구요. 핸폰으로 찍으셨다고 하기에 솜씨가 훌륭하세요~

새벽 5시30분에 출근이라는 말에 뜨아~~~~

그 시간 출근이라면 더 일찍 일어나서 준비하시는 시간 포함하면 정말 일찍 잠들 수 밖에

없을 것 같아요... 새벽은 더 쌀쌀하고 추운데 ~

감기조심하시고 겨울 월동 옷들 다 꺼내서 입고 다니셔야 겠어요.

작은기적 2014-10-29 16:52:39
4시 50분알람울리면 부시시 일어나 밥!!! 먹어요@@;
저...새벽에 ... 대단하죠?! 밥도먹구~~ㅋㅋㅋ
안그럼 배고파 빵 못구워요~~ㅋㅋㅋ

저 길이 넘 예뻐서~ 이케 핸폰을 찍어도 잘 나오더라구요^^ 실제로 보면 더~~~아름다워요~~♥
호하님도 이가을 가기전에 맘껏 누려보셔용~~~~^^
효자매맘 2014-10-29 11:27 
출근 정말 일찍하시는군요..
새벽 공기가 많이 쌀쌀하지요..
작기님도 따뜻한 옷 챙겨 입고, 감기 조심하시구요..
얘쁜 은행나무길 보고만 있으도 너무 좋으네요..
몇주 만 더 지나면.. 우수수 ~ 잎들이 다 떨어 지겠지요..
그 전에 이 아름다운 가을 즐겨야겠지요..^^
작은기적 2014-10-29 16:45:22
넹~~~^^
저 완전 새벽형인간임돠~~ㅋㅋ
글게요~~ 저 아까운 잎들이 우수수~~~ㅠ
자연의 섭리.... 거스를순없죠잉~?!! ㅎㅎ^^
효자매맘님~~ 이 가을 함께 즐겨보아용~~~^^
그리미 2014-10-29 10:50 
가을에 이런 길 위에 서서 바라보는 풍경은 역시 멋져
작기님 사진 잘 찍네요^^
아웅 어딘가로 훌쩍 떠나고 싶당~~~
작은기적 2014-10-29 16:42:21
아웅~~~ 저도 훌쩍~ 떠나고 싶네요~~~~^^
지나가는데 그냥 지나칠수없었네요~ㅎ
그리미님이 보시기에도 그럴만 하죵잉~?!!

사진 잘 찍었나요?!! 헤헤~~~^^
예쁜길 덕분이죠~~ㅋ^^^
원영사랑 2014-10-29 10:41 

이렇게 일상에서 느끼는 아름다움이 우리네 인생의 소소소한 행복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저 역시...하물며 동네 놀이터에서 노랗게 물든 단풍만 보아도....아~ 가을이구나~!! 하면서

감탄하게 되더라구요.

 

울 작.기님 멋진 가을 보내시길 바랄게요~!! ^^*
작은기적 2014-10-29 16:39:56
맞아요~~^^
소소한행복~~♥
함께 나누니~~행복이 배가 되네요~~~^^
주말엔 가을만끽하러 나가야겠어요~~
우리가족소풍~~ㅎㅎㅎ

원영사람님도 멋진 가을 보냄셔요~~~~^^
마린 2014-10-29 00:00 

작기님~

 

정말 요즘은 하루하루가 다르게 나뭇잎 색깔이 변해가고 있죠?

저 은행잎이 소복히~ 쌓여 있는 길을 걸어보고 싶어요.

높고 푸른 가을 하늘도 눈부시게 아름답네요.

 

살면서 자연을 만끽하는 것이 참 중요한 것 같아요.

멋진 은행나무길 선물 감사해요~~~^^
작은기적 2014-10-29 16:36:10
마린님~~~^^
요즘들어 자연과 함께하는게 참 좋네요...
사람 북적이는 곳 좋아했는데...요즘은 조용한 산이 좋더라구요~ㅋ 자연은 곧 힐링이죠?!! ^^

마린님도 예쁜 가을 만끽하시길~~^^
꽃향유 2014-10-28 21:44 

산책하기에 너무 좋은 길이네요. 맘에 들어요 ^^

작기님이 퇴근길에 찍은 사진이라서 그런지 더욱 정감있어요.

이른 새벽에 출근하시네요. 새벽 기온이 엄청 차요. 감기조심하세요~^^

작은기적 2014-10-29 16:31:18
꽃향유님^^
맞아요~~ 산책하기 참 좋아요^^
올에릭 4살때 낙엽줍기하려고 이길을 걸었어요
사진도 찍어주공~~~^^

곧 11월이네요....
꽃향유님도 감기조심하세요~~~♥
혜정 2014-10-28 20:34 
진짜 예뻐요~
요새 하늘이며 길이 정말 예뻐서 사진 종종 찍게되더라구요^^
특히 자전거라도 타고나가게되면 가던길을 멈추고 멍때리는 경우가ㅎㅎ
좋은건 나눠보자! 작기님, 예쁜 길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작은기적 2014-10-28 20:39:17
옴마나~~ 혜정님 저랑 코드가 비슷하신걸요 ㅎㅎㅎ
가던길 멈추고 멍때리기~~ ㅋㅋㅋㅋ
정말 그냥 지나칠수가 없죠잉~~ ㅎ^^

혜정님 댓글보니 자전거도 타고싶공... 하고싶은게 많은 계절임돠~~ ^^
좋아요 좋아요.. 좋은건 나눠야죵~암요~~ ^^
큐티남매 2014-10-28 18:40 

네~~ 일하시랴 육아하시랴 많이 바쁘셨나봐요.....ㅎㅎㅎ

오늘 넘 추워서 이 단풍들을 곧 못보게 될것 같은 조짐이 보이네요.

확실히 가을이 짧아여ㅡ.ㅡ

곡 겨울옷을 입어야 할것 같죠?

바쁘지만 주위도 돌아보며 계절을 느낄수 있는 잠깐의 여유 가져보아요.ㅎㅎㅎ
작은기적 2014-10-28 19:48:20
퇴근하면 얼른집에 가야한단 생각뿐!!
주변을 살필여유가 없었나봅니다~
큐티남매님도 여유가득한 매일매일이 되셔요~^^
벨벳 2014-10-28 17:54 


남편분 어깨넘어 배운건가요? 구도가 아마추어 솜씨가 아녀유~~^^ 이쁜사진 보며 저녁식사 준비중임~~ 작기동생도 맛난 저녁 드시길♡♡
작은기적 2014-10-28 17:57:28
제가 찍었는디요~~벨벳님~^^v
울 남푠은 사진 정말 못찍어요~~ㅋㅋㅋ
저도 이제 저녁준비해야겠어요~
뭘 해먹나~~~~@@
벨벳님도 맛난 저녁 드셔용~~♥
홍박샘 2014-10-28 17:45 

아우 자연이 만든 작품이네.

그대 아직 젊고 이쁘다.

차를 세우고 사진을 찍을 마음이 있으니.
작은기적 2014-10-28 17:48:47
아잉~~ 좋아라~~^^
그쵸... 저 마음만은 항상 20대여요~~ ㅎㅎㅎ ^^
감성충만한 계절~ 가을~~ ^^
방금 오성식선생님 영상보았는데 주말엔 산행이라도 해야겠어요 ^^
예쁜 가을이 가기전에요~~ ^^

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 추천
44000

 퇴근길에...^^

 [22] 		작은기적.. 2014/10/28 3,325 9
43999

 어떻게해야할까요?

 [4] 		호도파이.. 2014/10/28 2,710 1
43998

 엄마표 조금 뿌듯해질려고 합니다.

 [13] 		울이쁜이.. 2014/10/28 3,681 4
43997

 Magic Tree House Fact Tracker Titanic

 [27] 		monicale.. 2014/10/28 8,451 16
43995

 행복하니까 웃는게 아니고 웃으니까 행복한겁니다

 [2] 		오성식샘.. 2014/10/28 2,387 3
43994

 ..

 [23] 		그리미 2014/10/28 6,486 11
43993

 아들아 한달만 학원 쉬고 집에 있자

[27] 		세아이와.. 2014/10/28 4,825 7
43992

 서정시인님 외대 엄마 아빠표 영어 테솔 강의 후기

 [2] 		vmeste 2014/10/27 3,002 0
43991

 [깜짝이벤트]할로윈 즐기기- 투구와 갑옷 만들기

 [21] 		dkcarrot.. 2014/10/27 2,814 6
43990

 쑥쑥몰공구▶나를 따르라! Peppa Pig 최대 62% 할인

 		운영자 2014/10/27 2,156 0
43989

 구겨지지 않게 정장 싸기

 [9] 		준준맘 2014/10/27 5,750 0
43988

 아이의 나쁜말에 대한 대처

 [21]  답글 1개 ▼ 		eveya 2014/10/27 3,311 7
43987

 [과학교과서 시즌2] 6학년 1주차 숙제제출방

 [15]  답글 5개 ▼ 		현익맘 2014/10/27 1,720 3
43986

 생애 첫 김치~

 [17] 		준준맘 2014/10/27 2,018 4
43985

 잔꾀부리는 사회

 [8] 		지나샘 2014/10/27 2,970 3
43984

 월요일 아침입니다.

 [12] 		혜정 2014/10/27 1,617 3
43983

 [MTH]#17 Tonight on the Titanic 숙제방

 [41] 		영주지원.. 2014/10/26 3,211 5
43982

 <역사반> - 함께라면 할 수 있죠

 [27] 		세아이와.. 2014/10/26 2,386 7
43981

 [과고생들과 함께 미국교과서를]2시즌 2주차

 [18] 		시아리 2014/10/26 4,049 10
43980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11] 		반갑다영.. 2014/10/26 2,140 2
독후활동 워크시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