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하기

게시판

날따·북클럽

쑥쑥 홈스쿨자료실

쑥쑥 영어도서관

체험단 · 이벤트

연계서비스

회원서비스

닫기

초등영어 게시판

 추천 
................

글쓴이 그리미

등록일 2014-12-05 03:54

조회수 6,026

댓글 27

http://www.suksuk.co.kr/momboard/BEC_001/63573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쑥쑥닷컴 - 파일 다운로드
X

파일을 다운로드 합니다.

댓글 남기기

....................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19
  추천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백금 2014-12-10 22:30 

엄마의 꾸준한 노력이 보입니다

부러워요 잘 할수 있을까 걱정도 됩니다.

전 완전 초보거든요

열심히 선배들들 따라하다 보면 (저의 게으름만 이길 수 있다면)

반드시 좋은 결과가 따라 오리라 믿어요.

좋은 정보 나눠 주셔서 감사 합니다.

 
미야사랑 2014-12-10 10:58 

정말 감사합니다.

귀한것을 나눠 주셔서 보고 느끼는 것이 많은 아침이네요..

아주 느린 초 1아들 맘입니다..

저도 움츠린 어깨를 펴고, 함께 열심히 또 즐겁게 할 궁리를 해봐야겠어요. 감사해요!!

 
onlychina 2014-12-06 21:24 

와우

감탄과 함성을 절로 나오게 하십니다

대단한맘이십니다

7살 둘째 지금부터라도 열씸 읽어줄라합니다

거부할까 두렵지만
삼삼이 2014-12-06 18:50 

보물노트를 공개하시니~그간 그리미님 노력하신 부분이 얼마나 큰지 알겠습니다. 나누고픈 마음이 전해지는 보물 잘 봤습니다.^^
그리미 2014-12-06 01:45 

이 보물 이야기가 쑥의 많은 분들께 희망이 되었을 거라 생각합니다.

절 잘 모르시는 분들은 제가 영어 굉장히 잘 하는 줄 알아요. 그런데 그게 아니라는 게 이 노트로 증명된 셈이죠. 많이 놀라셨죠? 저런 단어도 몰라?@@@@@@ 하면서~

엄마 영어 못해도 아이 잘 할 수 있는 산증인이랍니다, 제가, 푸하핫~~~~~(나중에 미르나래양이 차마 엄마가 영어 잘 하지 못한다는 말을 하기 그래서 한 얘기가 있는 데, 그것 나중에 들려드릴게요)

그러니 다들 용기 갖고 열심히 아이들 즐겁게 해 줄 궁리 함께 해 보아요~~~

 
수정엄마 2014-12-05 22:13 

낮에 일하면서 보고 너무 놀랍기도 하고, 제 자신이 부끄럽기도 하고 그랬어요.

루나가 좀 컸다고 스스로 혼자 다 알아서 하기를 바랬는데,,,

그게 아닌것 같아서요..

이렇게 뒤에서 열심히 노력하신 그리미님 덕분에 미르나래양이 훌륭하게 잘 자란거였네요.

그리미님의 보물 덕분에 저도 에너지 충전해서 다시 힘 내야겠어요.

항상 이렇게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샬럿 2014-12-05 16:45 

낮에 폰으로 보면서도 노라움을 금치 못했는데 다시봐도 정말 감탄과 반성을 아니할수가 없네요.

전 읽은 책 목록만 적어오다가 그마저도 요즘 뜸했는데

역시 미르나래양같은 훌륭한 학생 위엔 이런 훌륭하신 어머니가 계신 거였어요.

요즘은 별 노력도 안하고 투덜거리기만 했단 생각이 들어요,

방학동안 즐겁게 이끌수있도록 노력해야겠어요,

가슴이 막 뜨거워지네요..

여러글 올리시느라 힘드셨을텐데 또 불끈 의지를 보이는 우리 쑥쑥맘들 보시면

힘이 나실것 같아요..

감 사 해 요 ! ! !

 
작은기적 2014-12-05 16:30 

그리미님~~ ^^

추운겨울 자꾸움추려드는데.. 아웅... 어여어여 기지개 쫙~~~ 펴고 으샤으샤 해야겠어요 ㅎㅎ ^^

저역시 직장맘되고나니.. 아웅.. 맘만 굴뚝이지.. 행동으로는 쉽지않네요 ㅠㅠ

그래도 이렇게 쑥쑥에 다시오게된것도 좋고~~~ 세심하게 보살펴주진못하지만 꾸준히 활동들 함께 할수있어. 나름 만족하고 제자신이 기특하기도해요 ㅋㅋㅋ ^^

나름 열심히 살려고 노력하네요 ㅎㅎㅎ 근데 쑥쑥에 출첵을 해야 힘이 더 나는것같아요.. 혼자는 금방 지쳐버리거든요 ^^;;

그리미님 덕분에 올겨울 다시 힘내보렵니다~~

정말 감사드려용 ^^ 그리미님~~~ 알라븅~~~~ ♥
투빈사랑 2014-12-05 15:45 

그리미님의  노력에  그냥 지나칠수 없어...

언젠가 미르나래 양도  그리미님같은 엄마가 되겟지요^ ^

엄마표 한다고  생색만 낸듯해서 부끄러워지네요.

처음 글 읽을땐 허걱 했구요

지금 글 쓰면서 다시 한번 힘내서  아이들 이끌어가봐야겟다고 다짐해봅니다.

지난 번 글에서 프린스랑 큐티 궁금해하셔서 짧게 올려요~

프린스  사춘기 왔다갔다하면서  중등생활  나름  열심히 보내고 있어요

이번  학교 축제엔 밴드부서 노래도 한답니다^ ^

내신 위주가 아니라  먼 미래를 위해 깊이 있는  공부를 해주길바라지만  현실이 먼저인듯해서

아쉽지만  꾸준히 디밀어 보려구요.

큐티는  융통성없이  제 갈길을 잘 가고 있구요^ ^

요즘 sqr 하면서 영어에 살짝 재미를 붙이고 있어서  큐티에게 쉬운 영어책   방학동안 디밀어 보려고

애쓰고 있답니다.

가끔  스쳐가듯 다는 댓글에도 관심 가져주셔서  늘 감사한 맘이구요

미르나래양 책 저부터 읽어보려고 구입햇답니다. 

추운데  건강 조심하시구요~~ 쑥쑥에 보물을 나눠주셔서 감사 또 감사해요~~~~~
릴리여우맘 2014-12-05 14:39 

아아~~ 역시 엄마도 함께 배우고 해야하는거지요??!!

책 목록만 적었지..

먼저 읽어보고...단어를 미리 알아둬야지는 생각하지만.. 실천이 너무 힘들더라고요...ㅜㅡ

당장 문구점 가야겠어요!!!!!!

 
ofinedays 2014-12-05 14:00 

이런 엄마의 노력이 있어서 대단한 보물 미르나래 양이 탄생했군요.

그리미님 정말 말이 필요없네요.

노력 대단하세요...
꽃향유 2014-12-05 13:11 

아까 오전에 단어장을 보고 이제서야 앉아서 댓글을 쓰는데 내내 단어장이 머릿속에서 떠나질 않아요.

많이 반성하게 되네요. 입으로만 아이들에게 잘하라고 하지말고 묵묵히 엄마인 저도 열심히 공부를 해야했어요. 지금이라도 깨우쳤으니 그리미님의 반의 반이라도 쫓아가야겠어요. 깨달은 바가 큽니다 ^^
반갑다영어야 2014-12-05 12:31 

보물 맞네요~ ^^

그동안 노력하셨던 게 그대로.... 보입니다.

정말 대단하셔요~!!

가끔은 나도 전업주부이면 가능할까? 생각하다가... 그래도 불가능할것 같아 그냥 지금에 만족하렵니다.

다시 의욕충전은 했구요 저는 제게 맞는 길로 열심히 갈게요 항상 언니글로 마음을 다 잡습니다

감사해요~
오니네 2014-12-05 12:16 

보물은 원래 꺼내어 남에게 보여주지 않은 법인데

귀한 상자를 이리 열어주시니 너무나 너무나 감사해요!

입이 딱 벌어질만한 방대한자료를 보니

저 정성과 수백시간의 노력이 고스란히 전달되는 느낌입니다!!

그리미님~~~

많은 엄마들이 힘내어 달려갈수 있도록

이리 도닥여 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현익맘 2014-12-05 11:08 

아서가 내년 중학생이 되니 요즘 돌아보기를 많이 합니다.

열심히 한거 같은데..또 그것도 아닌거 같고..

심지 있게 흔들리지 않았다고 생각하는데 또 그것도 아닌거 같고..

다른 아이 신경쓰지 않고 내 아이의 상황 관심에 더 집중해야지 하면서 또 그것도 아닌거 같고..

참 갈대였구나...

 

요즘 아이들 키울떄 읽ㅇ었던 책들을 다시 보며 생각을 가다듬으며 중학교 엄마 마음 다지기 하고 있어요..

올려놓으신 자료들을 보니

제가 앞으로 나가야할 엄마의자세가 보이고

이렇게 늘 쑥쑥 키즈를 위해 애써주셔서 감사드려요..

보내주신 책은 아서에게 전달되었고

nebulous 단어를 찾아보며 관심을 보이네요..

이 또한 감사드려요..

좋은 하루되세요~

 
커피한잔콜 2014-12-05 11:04 

그리미님의 이런 열정이 지금의 미르나래양을 만들었나 봅니다.

정말 입이 쩍 벌어지네요..ㅎ
보물연우 2014-12-05 10:58 

ㅠㅠ 저의 게으름에 반성하고 갑니다.^^

 

매일 조금씩 더 나아지는 엄마가 되려고 노력해야겠습니다.
씨밀레 2014-12-05 10:57 

우와~~우와~~~ 미르나래양이 왜 잘하는지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네요 언니가 이리 노력을 했으니 잘할수 밖에요 저는 올해부터 본인이 읽은 책 적어놓는게 전부였는데~~~^^;; 이런 보물을 이리 보여주니 정말 감사하고 좋아요 언니를 좀더 빨리 알았으면 아니 쑥 첨 가입했던 2003년인가부터 쑥쑥에 들락거렸다면 정말 좋았을걸 하는 후회가 되요 하지만 울아들 3학년때 언니알게 되어 많은 도움 받았고 지금도 받고 있어서 정말 고맙고 행복합니다 ㅎㅎ
꽁이 2014-12-05 10:33 

와~~언니~~~~

그간 언니가 미르나래양을 위해 정말 많이 노력하셨다는 건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 노트까지 보니, 제가 생각한 것보다 훨씬 더 많이 노력하신 것 같아요...

 

모르는 단어를 이렇게 정리해볼 생각은 못 했어요...

소의 하나였을 때 그냥 그림책 읽어주다 모르는 단어 나오면 찾아보면서 읽어주긴 했어도

이렇게 정리할 생각은 한번도 못 해 봤거든요...

 

정말 깜짝 놀랐어요~~^^

 

그럼, 이만 저는 이 다음 글 보고 또 깜짝 놀랄 준비하고 갑니다..

 

언니의 보물들 보여주셔서 넘 감사해요~~^^
축복또복맘 2014-12-05 10:32 


정말.. 본받고싶고 감동입니다! 저는 제가 그래도 열심히 하는줄알았는데 반성하게되고.. 또 길이 보이는듯 하여 힘이납니다^^ 그때그때 단어 찾아서 보고만 넘겼는데.. 저렇게 노트에 기록해놓으면 좋겠구나 배워갑니다^^ 감사드립니다^^
eveya 2014-12-05 10:30 

그리미님~

그리미님의 노력이 오늘의 미르나래양이 있는거였어요.

오늘부터라도 정신 차리고 해야겠어요.

역시 그리미언니의 노하우가 여러 엄마들을 깨우치게 만드십니다.

반성하고 갑니다. ㅠ.ㅠ
효자매맘 2014-12-05 10:27 
와우~~ 정말...!!! 말로 표현할 수가 없네요..
보물 보다 더 귀한 값진 노트들입니다.. 
그리미 언니와 미르나래양이 묵묵히 걸어온 역사를 그대로 보여 주고 있네요..
감탄.. 감동... 존경스럽습니다..
지연지우맘 2014-12-05 10:09 

아~~엄마의 피와 땀으로 아이들은 자라는게 확실합니다ㅎㅎ 저는 아직 더 많이 흘려야할 듯 싶네요... 정리 습관 없는 저는 참 존경스러워요~~ 지금부터라도 노력해볼게요~~ 귀한 경험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레오르 2014-12-05 10:04 

왠지 그리미님은 원~래부터 영어 잘 하셨을 것 같은 느낌이 들었는데, 엄청 노력하셨군요.

노력의 흔적을 보여주시니, 정말 자극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허브티 2014-12-05 09:40 

엄마가 정말정말 노력한 흔적이 여실히 보여집니다... 3학년인 우리아이 좀더 어렸을때부터 시도해봤으면 좋았을걸 아쉬움이 남지만 지금부터 많이 읽고 많이 보고 그렇게 따라해볼게요~ 감사합니다.
나나맘 2014-12-05 08:40 

한눈에 봐도 정성이 넘쳐 흐르는 노트 공개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그동안 그리미님이 얼마나 열심히 사셨는지 알수있는 기회네요^^ 정말 훌륭한 엄마세요~ 정보가 아니라 사랑과 노력을 배우고갑니다~
관심과여유 2014-12-05 07:59 

와~~ 저 빼곡히 적힌 목차와 단어들..

그리미님의 정성이 한 껏 묻어난 것이 보여서 더 소중해 보이네요.

그리고 그 책들과 함께 했던 그 수많은 시간들..

정말 보물이네요.  ^^ 

 

아직 유아를 키우는 엄마이지만

그리미님과 미르나래양 보면서 감동을 받고 있어요.

두 모녀의 노력과 함께 한 시간들.. 존경합니다.

 

그리고 미르나래 양 책도 잘 받았답니다.

책 받고 인사를 못 했는데...  여기서 하네요.

감사히 잘 읽겠습니다. ^^


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 추천
44255

  챕터북 Tiara 121

 [13] 		홍박샘 2014/12/08 6,083 9
44254

 챕터)숙제방 문 엽니다^^

 [68] 		혜정 2014/12/08 2,838 3
44253

 MTH [ #12 Polar Bears Past Bedtime]숙제방

 [32] 		꽃향유 2014/12/07 3,002 4
44252

 딸이 만들어준 아침.

 [14] 		혜정 2014/12/06 2,345 3
44251

 [퀴즈이벤트]오성식 선생님이 주시는 선물 퀴즈 응하세요

 [18]  답글 1개 ▼ 		운영자 2014/12/06 4,390 5
44250

 <미교사이언스 4학년 6주차 숙제방>

 [24]  답글 9개 ▼ 		서연예원.. 2014/12/05 2,013 1
44249

 [미책방+미디방] 신청자 명단입니다 (추가신청자포함)

 [130] 		반갑다영.. 2014/12/05 7,866 31
44248

 [사고력 수학방]모집 예고편입니다.

 [46] 		오니네 2014/12/05 5,955 18
44247

 논픽션.... 어떤 게 좋을까요?

 [16] 		반갑다영.. 2014/12/05 3,428 5
44246

 [미디방 추가자료] 유아~ 초등 단계별 영어 DVD

 [37] 		효자매맘.. 2014/12/05 13,272 19
44245

 [미디방 추가 자료] 원작과 영화 모음

 [24] 		효자매맘.. 2014/12/05 4,910 13
44244

 생활노하우를 모아봅시다-낡은 오리털점퍼 이렇게 활용했..

 [21] 		koneko 2014/12/05 3,663 8
44243

 화를 내고나면 항상 후회가 되더라고요

 [5] 		오성식샘.. 2014/12/05 1,802 4
44242

  챕터북 Tiara 모두

 [13] 		홍박샘 2014/12/05 5,016 9
44241

 [미책방+미디방 예고-03]무비랑 애니메이션

 [4] 		그리미 2014/12/05 4,445 1
44240

 ....................

 [23] 		그리미 2014/12/05 6,544 20
44239

 ................

 [27] 		그리미 2014/12/05 6,026 19
44238

 [일산 원서모임] 맛집탐방을 겸한 수다모임

 [9] 		dkcarrot.. 2014/12/04 2,270 1
44237

 [원서모임 광화문팀]저희도 소식전할께요~~^^

 [9] 		위니위치.. 2014/12/04 1,649 4
44236

  SQR 8기 A반 #25~26 숙제제출방

 [36] 		보물연우.. 2014/12/04 1,616 2
독후활동 워크시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