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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노하우를 모아봅시다-낡은 오리털점퍼 이렇게 활용했어요!!

글쓴이 koneko

등록일 2014-12-05 10:09

조회수 4,106

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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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혼자두고 보기에 너무 아까워서 올립니다.

 

아이들 오리털 점퍼...때묻어서 다른집 주기 아까울때, 어떻게 하세요?

 

저도 버리려고 하다가, 우연히!!

이렇게 활용하게 되었어요.

 

팔부분, 모자부분, 옷개듯이 안쪽으로 넣고, 제법 네모난 모양이 된 옷을 위에서 아래로 반 접는 거에요. 그후, 베개커버에 넣으면 끝!!

짜잔...오리털 베개!!

베개사이즈에 맞춰서, 다양하게 접으면 되구요.

정말 폭신한 오리털베개가 나옵니다.

두개넣으면 호텔형 빵빵한 오리털 베개, 한개넣으면 우리아이 목높이에 맞는 베개!

베기지 않냐구요? 네!!

 

그리구...이것도 별거아닌데요.


지혜로운 분들 보지마시구, 저같이 귀차니즘에 빠져있는 분들만 보세요.

아침 설거지를 아침이나, 점심에 하잖아요..ㅋㅋ

그럼 설거지끝에 저녁 쌀을 씻어놓는 거에요.

 

마찬가지로 저녁설거지가 끝날때 다음날 아침 쌀을 콩과함께 씻는거에요.

그렇게되면 쌀을 불릴 필요도, 콩을 불릴 필요도 없게되네요.

 

살림수년째 접어들면서 이제야 터득한 방법이에요.ㅋㅋㅋ

어디서 봤을만한거 말구, 진짜 엄마들이 갖고 있는 뭔가 별거아닌데 유용한거 있잖아요.

그것 좀 꺼내서 보여주세요.

분명 있을거라는 생각듭니다.

(요즘, 이 아줌마가 인터넷의 세계가 재미있나봐요. 제가 봐도 글을 자주 쓰는구만요...)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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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ne 2014-12-08 22:02 
저는 제가 안입는 오리털 점버와 아이 어려서 입던 오리털 점버로 거실에서 저녁에 덥는 짧은 이불을 만들었는데 요즘은 자는 이불 안에도 덮어요. 가슴과 배 부분을 안에서 덮는데 체온조절 안될때 요긴해요.
koneko 2014-12-15 14:37:47
100수 위에 계시는군요!!
you are winner!!
제자로 받아주시옵소서!!
관심과여유 2014-12-07 07:03 

오리털 점퍼의 사용~~

오호.. 이런 좋은 방법이 있군요.

저도 오리털점퍼 안 입는 거 있는데.. 잘 활용해볼께요. ^^

koneko 2014-12-08 11:23:23
오리털도 넣고, 애들 옷도 넣고..ㅋㅋ그렇게 맘대로 두께와 탄력을 조절해서 하실 수도 있어요.
벨벳 2014-12-07 01:21 


담에는 꼭 베게속으로 해볼께요~^^ 노하우는 없고 덕분에 여러개 배워가요!!!
koneko 2014-12-08 11:22:24
분명 노하우가 어딘가 있을거에요. 아무것도 아닌게 정말 노하우일때가 있더라구요.
벨벳님 좋은 하루되세요.
영주지원맘 2014-12-06 11:49 

오호  이런 방법이 ...^^

몇주일 전 작아진 거위털카파 헌옷수거함에 넣으면서 정말 아까웠는데...

 감사해요

koneko 2014-12-08 11:21:32
거위라하니 왠지 더 아까운..마음..
버리는 솜옷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맹이혀니맘 2014-12-05 23:19 
저는 그냥 4500원받고 헌옷 수거하시는 분께 줘버렸는데..ㅜㅜ
koneko 2014-12-06 09:35:44
애들은 계속 크잖아요...ㅋㅋㅋ
아니...4500원 받은게 더 대단한거 아닙니까?
생각해보니 그러네....
맹이혀니맘이 더 대단하세요.
저는 베개만 더 남을 뿐이에요.
왕 대단!
작은기적 2014-12-05 16:49 

오~~~~ 이거 좋은디용 ^^

울집 정말 오~~해된 오리털점퍼있는뎅 당장 활용해야겠어요~~~

와우~~~ 이런 정보 대~~ 환영입니다. ^^koneko님~~~ 감사합니다. ^^

 

저의 팁도 살짝!!ㅋㅋ

친정이 태안이라 육쪽마늘이 유명해요.. 그래서 겨울내~ 통마늘채 두고 먹는데요..이거이거 보관잘못하면 속이 텅빈 마늘이 된다는사실 ~ ㅋㅋㅋ

제가 예전에 그래서 그 좋은 육쪽마늘을 다~ 버렸다죠 ㅠㅠ

다져서 냉동실에 보관도 하지만 그래도 통마늘이 필요할때가 있쟎아요..

통마늘은 밀폐용기바닥에 신문두툽하게 깔고 통마늘 넣고~ 위에 또 신문두툼하게 덮고 김치냉장고 보관하면 일년내내~~~ 아주 깨끗하고 싱싱한 통마늘 즐기실수있답니당 ~ ㅎㅎ

 

그리도 압력솥밥을 해먹는 우리집의 비책인데요ㅋㅋㅋ 밥하고 남은밥 다시먹을때 써먹는방법입니다 ㅋㅋ

여름은 좀...그렇구요.. 가을, 겨울, 봄에 주로 하는데요...

남은 밥은 전자렌지에 돌리지않고 다시 그채로 뚜껑덮고 가스불에 올려요.. 막 추가 흔들릴랑말랑할때 끄면 밥이 다시 따뜻~~~하게 드실수있고 그리고 바닥에 딱~ 먹기좋은 누릉지가 ㅋㅋㅋ'

그때 밥을 다 퍼놓고 바닥에 누른밥에 물을 붓고 다시 가열해요.. 칙칙소리 조금씩 날때 불을 딱 끄고 기다립니다.. 식사 다 마치고 후식으로 누릉밥 한그릇!!!  아주 끝~~내줍니다용 ㅎㅎ ^^

 

제가 밥을 매번하기 귀찮아서 살짝 두끼정도 넉넉히 해놓는 편이라서요 ㅋㅋㅋ ^^;;

이상하게 렌지에 데워먹는건 싫더라구요 ^^;  압력솥밥드시는분들 함 해보셔용.. 누릉밥이 아주 구수~~하니 숭늉도 넘 맛나용 ^^ 무엇보다 울아이들이 참~ 좋아하네용 ^^

 

당장 생각나는건 여기까지여용 ㅎㅎ

 

koneko 2014-12-06 09:34:39
저랑 비슷하세요. 저도 압력솥밥 해먹는데 전자렌지가 싫었거든요... 저는 밥을 퍼놨다가 그릇째 같이 물넣고 겅그랭이...ㅋㅋ치고 찌거든요. 그방법 아주 좋네요.
근데...마늘은 더 좋네요. 이건 어르신들도 모르는 방법일텐데...우왕...진짜진짜 좋다...
저도 마늘 베란다에 놓고 먹다가 어떻게하지...... . 하고 있었는데...완전 감솨!
벨벳 2014-12-07 01:20:17

잘지내쥬? 마늘보관법 쌩유!!
보물연우 2014-12-05 14:46 
와,,,,작아진 오리털 잠바 한번 꺼내봐야겠어요 ㅎㅎ
koneko 2014-12-06 09:31:49
두개넣으면 모양새가 좋구요, 하나넣으면 애들 목높이에 적당해요. 그걸 어른 베개커버에 넣어서 쓰고 있어요.
장군 2014-12-05 13:04 

쑥쑥의 세계에 빠지셨네요.

살림의 지혜가 숑숑~~ 보입니다. ^^

도서관에 다니시며.. 책읽으라 많이 바쁘실텐데..

유요한 정보 주셔셔 감사합니다. ^^

koneko 2014-12-06 09:31:07
이거빼고 다 별로라고 보시면 됩니다.
장군님이야말로 보따리 풀게 많은 분이신데....
원래 고수들은 현세에 잘 안나타는 것 같아요.
아주 조금만이라도 풀어주세요. 기다리겠습니다.
천사새롬 2014-12-05 12:51 
저는 쌀에 현미,잡곡 섞어 한꺼번에 씻어서 냉장고에 넣어두어요. 현미는 더 오래 불려야하잖아요. 이렇게 해 두면 현미, 잡곡까지 잘 불어요. 저희 집의 경우, 아이와 셋이 2~3일은 이 쌀로 밥 해 먹거든요. 급할 때 또는 손님이 갑자기 왔을 때도 불린 쌀이 있기 때문에 금방 밥 할 수 있어요. 그리고 저는 자그마한 압력밥솥으로 밥을 하는데, 정말 거짓말 안보태고 10분이면 밥 다 되어요. 맛있는 밥을 매 끼니 해서 먹는거죠. 냉장고의 불린 쌀 꺼내 압력밥솥에 넣고 가스불 켜면 10분만에 밥 되어요. 4~5인분 정도면 15분 정도 걸리는것 같아요. 아주 유용하더라구요. 완전 살림꽝인 제가 이렇게 살림 댓글을 다니 너무 웃기기는 하지만 뿌듯하기도 하네요. ^^
홍박샘 2014-12-05 13:24:27

압력솥 쓰는 사람이 어째 살림꽝? 전기밥솥 쿡 누르는 사람이 대부분인데
koneko 2014-12-06 09:29:55
그집 압력솥 완전 부럽네요. 지금은 아침 9이구..혹시나 들어왔는데 정말 댓글이 달려서 ㅠㅠ 글올리고 후회도 했는디....댓글달아주셔서 감사감사...
저도 한꺼번에 씻어놔야겠어요. 거봐요...엄마들...다들..능력자이면서....ㅋㅋ
벨벳 2014-12-07 01:19:32
오~~~요긴하게 써먹을수 있을듯!!!
낼부터 당장 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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