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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QR8기 B반 #29~30 숙제방

글쓴이 비니혀니짱

등록일 2014-12-18 17:15

조회수 1,591

댓글 30

http://www.suksuk.co.kr/momboard/BEC_001/63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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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

날씨가  맵다 못해 아주 쓰라리네요.

삼한사온이라고 이제 좀 따뜻해졌으면 좋겠어요.

크리스마스가 일주일밖에 안남았는데 거리에도 울 집에도 전혀 클스마스 분위기가 안나네요.

애들 어릴때는 트리도 만들어주곤 했는데 커갈수록 귀차니즘에,,,ㅠ.ㅠ

아! 크리스마스 분위기에 흠뻑 젖어보고 시뽀요.

오늘부터 영어듣기 대신 캐롤 틀어놔야겠어요^^

뭐니뭐니해도 캐롤을 들어줘야 클스마스죠.

자자 우리 B반 친구들 열심히 한 숙제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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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green 2014-12-22 18:40 

비니혀니님 문 열어주셨네요^^ 고맙습니다.. 이번주 숙제 제출이 늦었네요..ㅜ.ㅜ 아이가 늦게 한것도 아니고 엄마가 바빠서 이제야 정신차리고 올립니다.. 정신차리지못하고 저녁도 그냥 암거나 막 줍니다.. 어느날은 짜장면~ 어느날은 피자~ 어느날은.. 이러다가는 아이가 탄수화물 과다로 풍선이 되겠습니다.. 저녁이 늦으니 바로먹고 자서 점점 퉁그레지고 있습니다^^ 숙제는 여전히 즐겁게 하고 있습니다.. 특히 writing prompts 을 재밌게 하네요. 마지막 문장이 인상 깊네요 the camp is make you fun.. Enjoy the camp! 숙제검사가 지난주부터 안되어 있어서 제가 그냥 하렵니다..^^ 제가 마지막 제출자인거 같아서요 ㅎㅎ
보라콩주 2014-12-19 21:38 

28번 Julie

 

어제 퇴근 후 숙제 올린다고 컴터 켜놓고 딴 일 보느라 깜빡잊고 못올리고 지금 올려요 ㅋ

지난번 못한 28번부터 30번 까지...

밀린 숙제 없으니 속이 다 시원하네요 ^^

 

 
emgreen 2014-12-22 18:43:34
ㅎㅎㅎ
엄마 마음의 숙제 지요..
참.. 공감이 가네요. 속이후련한 그 느낌.
우리딥 아이도 매번 하고는 늦은시간에끝내서 아이고 이제 빨리 자자! 이러곤 잔답니다^^
앤디천사 2014-12-19 19:31 

30번 Andy #29

이번주는 한개 밖에 못했어여~

오늘도 못할거 같아 나머진 열심해서 다음주에 같이 올릴께요~

 

감기 조심하세요!!!!
emgreen 2014-12-22 18:46:53
하나라도 앤디 잘했어요^^
방학이 다가오니 아이들이 붕 떠있는거 같아요
땅으로 어서 내려와야 할텐데요!
지우지민맘 2014-12-19 16:24 

초4 chris

 

비니혀니짱님~~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계시죠?

올겨울 시작부터 너무 추운데요?

어서 빨리 방학이 되길 손꼽아 기다려요..

 

내일은 아이들 성당에서 성탄공연이 있을예정입니다.

올 여름부터 아이들이 성당에 다니기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열심히 다니고 좋아해서 다행입니다.

내일이 기다려 지네요^^

 

 

 
emgreen 2014-12-22 18:45:08
멋진 공연 보고싶네요.
아이들 얼마나 이쁠까요^^
그런데 그많은 아이들 한가득 공연하면 왜 우리 아이들만 확대되서 크게 보이죠!
서연쒸 2014-12-19 08:06 

24번 케이티

오늘은 날씨가 더 추운거 같아요^^:

어젠 케이티가 다 해놓고 사진까지 찍어놓은걸 엄마가 잠들어 버리는 바람에 아침일찍 출근해서 올립니다^^


자유글쓰기까지  책상위에 해놨던데,,

사진은 안찍었네요~

케이티도 익숙한듯 하면서도 하기싫어라하고 즐기는듯 하면서도 어려워하고 아직 그러네요~

모두모두 화이팅해요!!
지우지민맘 2014-12-19 16:26:26
익숙한듯 하면서 하기싫어한다는 표현이 딱 맞네요!!
그래도 30개 했으니 겨울이 완전히 끝날즘 sqr도 끝나겠지요?
끝까지 화이팅!! 입니다~~
RInBIn 2014-12-18 23:20 
37번 리나
비니혀니짱님 추운 날씨에도 따뜻한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날씨가 너~~~~~~무 추워요!
추우니까 아무것도 하기 싫어지는 귀차니즘이 마구 발동하네요 ㅎㅎ
리나는 엄마가 이것저것 욕심에 마구마구 시작해놔서
바쁘게 살고 있습니다~~~ㅋㅋㅋㅋㅋ
얼른 방학을 해야 그나마 조금 수월해질꺼같네요~^^
다음주 크리스마스인데 리나는 시큰둥하고 둘째는 아직 좋아라 기다리네요~
행복한 크리스마스 연말 보내세요~~^^
서연쒸 2014-12-19 08:10:19
리나는 이것저것 하는것이 많군요~
케이티도 sqr에 미책에 BB까지 할려고 얘기는 해놨는데,,
방학이라도 제가 직장엘 다녀서 허용된 시간이 같아서 잘 될지 애나 잡는게 아닐지 모르겠네요~^^;

RINBIN님도 가족들도 모두모두 행복한 크리스마스 연말 보내세요~~
지우지민맘 2014-12-19 16:27:40
크리스는 이것저것 손도 안들고 sqr만 하고 있습니다.
bb가 시작되면 같이 해보려구요~~
긴긴 방학 알차게 보내보아요~~
행복한고민 2014-12-19 20:59:39
리나 지금은 여러개 한다고 힘들지만 완주하고 나면 마음도 뿌듯하고 실력도 쑥쑥 늘거예요.
리나도 린빈님도 지치지 말고 힘내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화이팅이예요.!
그리고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시길...
앞선사람 2014-12-18 23:09 

13번 트루쓰

 

비니혀니짱님 대문열어주셔서 감사드려요~~

숙제올리려고 웍싯 찾았는데 아무리 봐도 안보이네요.ㅠ.ㅠ

25번이후로 계속 고비네요.

하기 싫다는 말을 입에 달고 있어요.

잠시 쉬웠다 갈까 어쩔까 하루에도 몇번씩 고민하게 되요.

다음주엔 잘 챙겨두었다가 숙제 올릴게요.
RInBIn 2014-12-18 23:22:29
앞선사람님~~~~~
A반에 글을 다시려고 했던거같으세요~~~^^
여기에 쓰셔도 상관은 없지만
A반에서 앞선사람님과 트루쓰의 소식을 기다리는
분들이 계실것같아 말씀드려요~~^^
트루쓰 화이팅입니다~!!!!
앞선사람 2014-12-18 23:30:11
그러네요.ㅠ.ㅠ
30번이 넘어가도록 방도 제대로 못찾는 군요.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휘리릭~~ A반으로 갈게요.
지우지민맘 2014-12-19 16:30:40
A반 이신가봐요?
ㅋㅋ 저도 잘 몰라요!!
어쨋건 트루쓰도 홧팅요!!
행복한고민 2014-12-19 20:57:16
트루쓰 무지무지 반가워요^^
ㅎㅎ 글쿤요 방을 잘 못 들어와서 만나게 된거였군요.
힘내서 트루쓰의 저력을 다시 한번 보게 되기를 바랍니다.
트루쓰 화이팅!!!
행복한고민 2014-12-18 21:57 

22번 샐리

비니혀니짱님 추운 날씨에 잊지않고 대문 열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난번에 못올린 #25,#26 함께 올립니다.

시험친다고 열심히 못했었는데 어제 마치고 #29번 #30번

예쁘게 해 보았습니다. 시험공부에 체력소비를 많이해서 그런지 SQR하기가 힘들다고

처음에는 많이 투덜대더니 글씨체 예쁘게 연습하자고 했더니 더 투덜투덜하다가

예뻐지는 글씨가 본인 맘에도 들었는지 다하고 나니  뿌듯해 합니다.

마침 퇴근한 아빠한테 자랑했더니 언니가 쓴 글씨냐고 칭찬하면서 한껏 비행기를 태워주시네요.

앞으로도 예쁜 글씨가 지속되길 바래봅니다.
앞선사람 2014-12-18 23:12:24
반절 넘어가니 아이들이 조금 지치기도 하고, 내용도 점점 길고 복잡해는듯 해요.
이 고**** 잘 넘겨보아요~~
행복한 고민님도 샐리도 기운내세요~~
RInBIn 2014-12-18 23:24:09
투덜투덜하다 이쁜 글씨에 마음이 풀린 샐리의 모습이 상상이 되서
입꼬리가 올라가네요~~^^
샐리 시험보느라 힘들었을텐데 밀린거까지 잘해주었어요~!!
다음주에는 즐거운 크리스마스니 행복하게 보내고 만나요~!^^
서연쒸 2014-12-19 08:12:00
샐리 밀린것 까지 해내느게 대단한거 같아요~
두개하는것도 벅차하는데~ㅋㅋ

끝까지 함께 화이팅해요!!
행복한 크리스마스 연말 보내시구요^^
지우지민맘 2014-12-19 16:32:03
밀린것 까지 하는것 힘들어요...글씨까지 잘쓰려면 더 힘들어요..
20개 남았으니 다시한번 맘 잡고 화이팅요!!
비니혀니짱 2014-12-18 17:32 

33번 에디 #29~30

양이 많아졌다고 투덜투덜...

그래도 벌써 30번을 마치네요.

시작한지 얼마안된거 같은데 어느새 여기까지 오다니 아직 끝은 아니지만 뿌듯합니다.

외울거 많다고 반바닥씩 외우면 안되냐고 통사정을 해서 그냥 그러라고 했습니다.

우리는 길~게 가야하니까요. 부담은 No No~

 
행복한고민 2014-12-18 22:04:29
역~쉬 비니혀니짱님입니다. 고수맘을 둔 덕분에 우리 에디가 이번 웍싯은 힘들지만 수월하게 잘
해 낸것같네요. 먼길가는데는 꾸준함이 최고지요.
우리 우짜든둥 길~~게 끝까지 함께 해요 (ㅎㅎ)^^
앞선사람 2014-12-18 23:11:10
저도 할때 외우기 힘들었는데 아이들은 오죽할까 싶었어요.
아직 갈길이 남았으니 살살 달래서 끝까지 완주하고 싶네요.
에디도 화이팅!!!
RInBIn 2014-12-18 23:26:34
비니혀니짱님 말씀처럼 어느새 30번까지 마쳤네요~~~
처음에 외우는거 부담스러워하던 아이가
이제 외우는거에 어느정도 익숙해지고 있는 모습이
그저 고맙네요 ^^
에디도 잠시 쉬었다가 다시 힘을 내줄꺼예요!
다음주 즐겁게 크리스마스 보내고
힘찬 에디의 모습을 기대하고 있을께요~^^
서연쒸 2014-12-19 08:14:37
케이티도 반바닥씩 외워요~
몇주전부터 그게 훨씬 쉽다며~ㅋㅋ 그러니 저항도 쫌 줄었고 징징도 쫌 줄었네요~ㅋㅋ
첫날 읽고 녹음하고 반바닥, 다음날 읽고 녹음하고 나머지 반바닥, 셋째날 나머지 두장 내리적고 이런식으로 자리잡아 가고 있답니다.. 길~~게 가야하니깐요~^^

비니혀니짱님도 에디와함께 즐거운 크리스마스 연말 보내세요!!
지우지민맘 2014-12-19 16:33:20
크리스도 반바닥씩 외워요.
그리고 완벽히 외우려고 애쓰다 힘들어 하면 괜찮으니 보고 해도 좋다고 말도 해줍니다.
으로고 달래고 칭찬하며 끝까지 달려보아요~~
비니혀니짱 2014-12-20 15:07:09
ㅎㅎㅎ~
반바닥씩 하는 친구들도 많네요.
저도 이제 부담없이 팍팍 시키겠습니다^^
모두들 화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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