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었다는 뉴스를 봤던 기억이 있네요..
모든 교육이 대학진학이라는 한가지 목표로 집중되다보니
이런 현상이 일어난건 아닌지...
전인교육이라는 말은 선사시대적 말이 된듯한 느낌이에요
예전에 저희 아버지가 했던 말이 생각나네요..
현재 있는 대학의 수를 딱 1/10로 줄여야 된다고...
아무나 들어가는 대학이 아니라
진짜 공부 아니면 할게 없는 아이들이 대학가서 공부해야한다고..
대학이 너무 많으니 안 들어가면 바보같다고 느껴지는 세상이라면서요..
그때 이후로 대학이 줄어들기는 커녕
내내 늘어만 가는 추세니...
대학도 구조조정해야 한다니까요...
아...그래서 다들 이민을 생각하나 봅니다
내 아이만이라도 제대로 된 교육받게 하고 싶다는
단순하고 가슴아픈 생각에 말이죠...
아...머리가 아픕니다
세라님의 글입니다.
> 오늘,,daum 뉴스를 읽다가 깜짝놀랐습니다
>
> 모고등학교 2학년시간표에 예체능과목이 없어졌다고합니다,,휴,,,,,
>
> 저는 개인적으로 학교다닐때 음악과 체육을 너무 좋아했는데
>
> 입시준비할때도 그나마 숨쉴수있는 과목은 음악이고 그나마 팔다리움직일수
>
> 있는 시간이 체육시간이었는데,,,,,요즘 아이들의 시간들은 저희 때와는
>
> 너무나 다른가봅니다,,,,저혼자만의 생각일까요
>
> 어떤 학생이 올려놓은글은,,더 충격입니다
>
> "학교근처에 널려있는게 헬스장이고 학원인데 학교에서 시간아깝게
>
> 뭐하러 배우냐 음악은 전공자아니면 다른학생에겐 고통이고 체육은
>
> 필요하면 체대가면 되지않느냐 시간이 아깝다,,," 라고말입니다
>
> 그래도 저는 학교다닐때 친구들과 함께 노래도 배우고 음악감상도 하고
>
> 장구도배우고 선생님 쳐주시는 피아노도 들어보고 ,,이런시간이 참 좋았습니다
>
> 물론,,,체육싫어하는 친구들은 많았지만,,무슨과목이든 자기가 좋아하는시간
>
> 기다리고 싫어하는시간 거부하는건 당연하지요
>
> 체격은 커졌지만 체력은 약하다는 우리나라 학생들,,,체육도 그렇게 싫은건지
>
> 아님 입시땜에 시간아까워서 예체능이 정말 뒤로밀려나는건지,,
>
> 7차교육과정이니,,입시제도니,,,그런건 구체적으로 신경써보진않았지만
>
> 저는 영어시간에도 노래가르치고 게임할땐 같이 뛰어다니기도하는데,,
>
> 이러다가 정말 노래부르는시간은 유일하게 영어시간되는거 아닌지,,쩝,,,,,
>
> 너무 비약했나요,,그래두 너무너무 아쉽네요,,,,,,외국학교는 예체능도
>
> 참 중요시 여기던데,,,대학갈때 운동써클열심히했다고 해도 칭찬받잖아요
>
> 너무 삭막하단 생각에 좀,,,흥분했습니다
>
> 운동장에 찬바람만,,,불겠네요,,,,썰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