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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학교과서] 4학년 A,B 통합반 - 시즌 2 8주차 숙제방

글쓴이 보물연우

등록일 2015-01-09 14:35

조회수 1,991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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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금요일 맞지요??

아직 대문이 안열려서 제가 숙제방엽니다.

아이들 숙제 올려주세요 ^^

 

예전에 보았던건데 지금 보니 또 와닿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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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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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피님 2015-01-11 13:18 

그레이스 입니다.

그레이스는 이번 주 읽기 3번, 집듣 1번, 녹음 했습니다.

저희는 이번주로 미국 교과서 완주했습니다.

웍식을 안 해서 좀 섭섭하긴 하지만 아이가 기뻐합니다.

bb에 이은 오랜만에 완주에 저도 좋습니다.

다음 주에 여행으로 비록 못 들어오지만

모든 4학년 아이들에게 애썼다는 칭찬 꼭 해주고 싶어요~~~
지선세민 2015-01-10 13:54 

초4 앨리 앨리는 이번에 pt이 어렵다고 하네요. 그래서 pt빼고 했습니다~
요피님 2015-01-11 13:24:55
방학이라도 앨리가 열심히 하고 있네요.
박수 보내드려요^^ 추운데 감기 조심하세요...
카라멜 라떼 2015-01-09 22:32 

Juan 하면서 좀 어렵다고 하네요. PT는 본인이 쓴 걸 이해하고 쓰는건지..^^;; 제가 봐도 쉽진 않네요. 단어를 영영사전에서 찾으라고 했더니..아이가 멘붕이에요. 단어 하나 몰라서 찾으면 설명에 모르는 단어가 3~4 나오니..ㅎㅎㅎ
보물연우 2015-01-10 13:34:34
그래도 나름대로 잘 썼어요 ^^ 그래도 우리 아이들이 어려운 문제이지만 조금 생각을 더해보고 힘이라는 표현이 일상에서도 이렇게 여러 단어로 쓰이고 물리학적으로도 각기 다른 의미를 가진다는 걸 알게된 계기는 된것 같아요 ^^ Juan 화이팅~
요피님 2015-01-11 13:26:48
저는 남편이 듣는지라 얼마나 어려운지 모르는 무식쟁이 엄마랍니다.
사실 어려운 단어들이라 아이들이 이렇게 한다는 게 대견스럽습니다~~~
한 주 남은 시간 화이팅^^입니다.
서연예원맘 2015-01-09 21:06 

초4 로즈 PT가 좀 어려웠던 것 같아요. 저도 좀 그렇고 관련 자료를 좀 더 찾아봐야 겠어요.
강이 성이 맘 2015-01-09 22:28:54
로즈는 과학 분야를 좋아하는것 같아요.
이번주는 그림 설명이 빠졌네요.
와~~우리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 성실히 한것 자축해요^^
보물연우 2015-01-10 13:36:02
와 그래도 로즈가 많이 생각해서 썼네요 ^^
이런 문제도 생각해보고 ㅎㅎ 참 좋은 프로젝트입니다 ^^
얼마 남지 않았지만 화이팅 !
요피님 2015-01-11 13:27:45
헉 다들 어렵다고 하시네요. 저희는 읽기만 해서ㅠㅠㅠ
로즈 화이팅^^
카라멜 라떼 2015-01-09 18:41 

Juan은 아직 pt를 덜했어요. ^^;;

지금 수영가고 없어요..

저녁 늦게 올리게 될 것 같아요.

 

 
강이 성이 맘 2015-01-09 22:29:45
한 겨울에 수영도 하고 아주 건강하겠어요.
천천히 하셔서 올리셔요. 강아지 온다고 집안이 들썩 들썩하죠?
주말 즐겁게 보내시고요^^
우진맘 2015-01-09 17:50 

대문열어주셔서 감사해요~^^

지난주는 친정나들이에 며칠 신나게 놀고와서 글을 올리지 못했구요. 저희 Jenny는 미과교 방학없이

평소대로 집듣, 읽기, 녹음 쭉 해왔답니다.  그래서 저희 표에는 9주차로 표기되어있네요 ??

레슨도 두개씩 꾸준히 했구요. 지난주 분량과 이번주 분량 녹음한거 그냥 올리도록 할게요 ^^;

 

Jenny 읽기 속도가 많이 빨라지고 논픽션은 아예 관심있어 하지 않았는데 이 프로젝트를 통해 좋은기회를 갖게 되어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있어요.

워크시트까지 같이 진행했더라면 금상첨화일텐데 ...과도한 기대를 조금만 낮추었답니다.

조금더 기다려주면 언제간 또 쑥~올라올때가 있겠지요? ^^

 

서천석님의 좋은 글 공유 감사드리며, 즐거운 주말보내시길요~~~~
보물연우 2015-01-09 18:38:03
ㅎㅎ 안그래도 녹음파일 한개가 그 다음 챕터인것 같았는데 중간에 텀 없이 쭉 하셨군요 ^^
제니가 성실하게 잘 하고 있네요. 미과교를 통해서 넌픽션에도 관심을 갖고 녹음활동을 통해 읽는 속도도 빨라졌나봐요. 정말 기분 좋으시겠어요. 미과교 쭉 해오다보니 과학 용어를 이제 제법 익숙하게 알게된것 같아요 ^^ 우리모두 얼마 남진 않았지만 끝까지 완주해보아요 ^^
강이 성이 맘 2015-01-09 22:31:32
제니~~~ 미과교 방학 동안에도 쉬지 않고 너무 열심히 성실히 잘 했어요.
처음과 달리 지금은 제니의 유창함에 혀를 내두를 지경이네요.
비문학도 관심을 갖게 되었다니 좋은 소식이구요.
욕심 내려놓고 자신에게 맞게 가는게 정답이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끝까지 화이팅^^
강이 성이 맘 2015-01-09 17:35 

보물연우님~~~

금요일 저도 오늘이 4학년 미과교 숙제방이 열리는 날인거 마음속으로

기억하고만 있고 대문을 열지 못했는데 이렇게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4학년 친구들 어떻게 이번 겨울 방학을 지내고 있는지 궁금하네요.

요즘 게시판에 예비 5학년들 학습에 관한 고민글이 많이 올라오죠. 유난히 예비 5학년!!!

웬지 마음들이 급해져햐 할듯 하지만 거꾸로 생각하면 아직 초등학교 시절이 2년 남았고

앞으로 중, 고등까지 갈 길이 먼데 너무 일찍부터 걱정을 하는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한 발 한발 걷다보면 어느새 고지에 올라 멋진 풍광을 볼 수 있고 또 가는 그 여정에서

즐거움도 느끼고 재미도 찾아가야 그 길이 그 시간이 억울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서천석 선생님의 글도 큰 의미에서 같은 맥락이라고 봐도 되겠죠.

지난해 10월 20일 부터 11차시의 계획으로 시작한 미과교 프로젝트가 오늘로 8차시 숙제방으로

마무리가 지어지네요.

앞으로 새번의 숙제방이 더 열리면 미과교 프로젝트도 추억속으로 저물어 가겠죠.

하나 하나 성심과 성실을 다하면서 해나가겠습니다.

 

"아직 신에게는 12척의 배가 남아있사옵니다"라고 임금에게 상소를 올렸던 이순신 장군의

긍정적 마음과 할 수 있다는 패기가 우리 4학년들에게 필요한 때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참~~~ 보물연우님이 지난주 워크지 보내주셔서 이렇게 잘 할 수 있었어요.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연우와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보물연우 2015-01-09 18:42:36
맞아요. 3학년일때 4학년되는 기분과 지금 5학년 되는 기분은 무척 다르네요.
이제 초등학생시절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것에 .... 아쉬움...두려움.... 여러 감정이 교차하네요.
다들 수학이 어렵다는 말도 많이하셔서 걱정도 되구요.
ㅋㅋ 그렇지만 우리 딸은 아무 걱정 없이 너무나 밝네요 ㅋㅋ
뭐 5학년도 우리 4학년들 모두 다 잘 지내겠지요?? 무한 긍정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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